제목:북한인권법 제정하지 않는 우리 국회가 창피하다. 대통령과 국회는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시라. 어서 속히 남북빨갱이 악마경제를 척결하시라.

[잠언 28:6.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邪曲(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

사곡은 `iqqesh{ik-kashe'}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wisted distorted crooked perverse perverte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말 사전에서 사곡은 ‘妖邪(요사)스럽고 狡猾(교활)하다’는 의미를 담는다. 요사는 요망하고 간사함. 狡猾(교활)은 간사하고 꾀가 많음. 요망은 요사스럽고 망령됨. 간사는 나쁜 꾀가 있어 거짓으로 남의 비위를 맞추는 태도가 있음. 지나치게 붙임성이 있고 아양을 떠는 면이 있음. 妄靈(망령)은 늙거나 정신이 흐려서 말이나 행동이 정상을 벗어남. 또는 그런 상태. 사곡함은 사전적인 의미보다는 원어적인 의미가 더 정확하다.

twisted-꼬다. 뒤틀리다. 꼬아 합치다. 뜨다. 짜 넣다. distorted-찌푸리다. 비틀다. 뒤틀다. 왜곡하다. 곡해하다. crooked-구부리다. 굽히다. 갈고리로 낚아채다. 훔치다. 사취하다. perverse-괴팍한. 심술궂은. 별난. 외고집인. 앵돌아지는. perverted-오해하다. 오용하다. 그르치다. 유혹하다. 사도에 빠뜨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捏造(날조) 牽强附會(견강부회) 歪曲(왜곡) 曲學阿世(곡학아세) 曲解(곡해) 誘惑(유혹) 邪道(사도)에 빠뜨리다 의미가 사곡의 본질적인 의미임을 알 수 있다. 정도에서 벗어나게 하는 혹세무민의 선전선동이 사곡이다.

유일무이한 正道(정도)는 분명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제받는 것이 正道(정도)다. 그 정도에서 벗어나게 하거나 꼬고 뒤틀고 꼬아 합치고, 그 정도에서 뜨고 날조하여 짜 넣고, 정도를 찌푸리고 비틀고 뒤틀고 왜곡하고 곡해한다. 정도를 구부리고 굽게 하여 사람을 망하게 하도록 갈고리로 낚아채고, 그것으로 사람의 영혼을 훔치고 詐取(사취)한다. 그들은 정도와 담을 쌓은 자들이라 괴팍하고 심술궂은, 별난 외고집인 앵돌아지는 본질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 사곡으로 오해하고 오용하고 그르치고 유혹하여 私道(사도)에 빠뜨린다.

이런 사곡에 묶인 思考(사고)체계는 그것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눈이 밝아진 행동 패턴을 갖게 한다. 모름지기 인간은 하나님이 정하신 正道(정도)를 따라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악마경제로 돈을 버는 富者(부자)를 사곡하게 행하는 부자라 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일가의 세습부요는 악마경제로 축적한 부요이다. 인간답게 살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악마가 되어 돈 버는 짓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이런 부자들이 있고, 그들이 곳곳에서 온갖 비리의 전염의 시작이고 그 온상이 되고 있다. 정부는 그들과 싸우는 중이다.

그들이 나라 경제를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경제를 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의 무리들이다. 이들 중에는 남북의 빨갱이가 특심하다.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통제가 없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않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고, 그들의 최후에는 적그리스도가 된다. 거기서 악마의 경제가 나온다. 정부가 만일 악마경제를 척결하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지 않는 한에는 도전에 시달린다. 그것들은 언제나 雨後竹筍(우후죽순)처럼 돋아나기 때문이다.

악마의 사곡을 품고 돈을 버는 악마경제는 진리를 배반한 패역경제에서 나와서 나라를 반역하는 반역경제와 나라경제를 교란하는 범죄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로 그 모습을 갖춘다. 우리 국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완수 완성을 이루는 정도를 따라 행하지 않는 한에는 이 악마경제의 誘惑(유혹)을 이길 수 없다. 남북빨갱이 경제는 기만 폭력 殺人(살인)으로 갈취 사취 약취 강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의 手法(수법)으로만 한다.

그들의 경제는 不法(불법) 無法(무법) 脫法(탈법) 便法(편법) 違法(위법)경제다. 이런 법치파괴는 곧 나라경제를 망하게 한다. 그들과 거래를 하고 함께 하는 경제를 기회로 여기는 자들이 있고, 거기서 부자가 되려고 일심동체가 된다. 팥죽 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처럼 은 30량에 예수님을 판 가롯 유다처럼 하나님이 정하신 정도를 팔아버린다. 나라를 팔아버린다. 인간됨의 길을 팔아버린다. 그런 짓을 해서 돈이 많아지면 그것으로 신분세탁을 한다. 참으로 可笑(가소)롭고 可憎(가증)스런 자들인데, 스스로 난체 젠체하면서 돈의 힘을 누리는 것이다.

김정은 체제의 기득권자들이 바로 邪曲(사곡)하게 행하는 자들이다. 전형적인 악마경제를 하는 집단이다. [이사야 10:1.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그들이 북한주민을 폭정 속에 가두고,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여 북한주민을 苛斂誅求(가렴주구)한지도 벌써 70여년이 된다. 북한인권유린은 前代未聞(전대미문)하여 온 세상이 다 아는 악행이다. 그 짓으로 부귀영화만 꾀하는 자들이다.

이들과 붙어서 경제를 하는 남한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을 가렴주구하고 있다. 이들을 척결해야 하는데 있어 결코 주저하면 안 된다. 아주 강력하고 분명하게 이들을 척결해야 한다. 이들이 뭉치면 반역경제가 되어 나라를 망친다. 북한인권법제정은 곧 반역경제로 배를 채우려는 자들에게 철퇴를 내림이다. 북한인권유린은 곧 악마경제에서 나온 것이다. 이 악마경제를 방치하면 북한인권유린이 팽창하여 남하한다. 돈을 위해서 사람을 수도 없이 죽이고 폭행하고 기만하는 짓이 곧 인권유린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깨어나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정도로 돌아오는 운동을 해야 한다. 늘 강조하는 바와 같이 한국교회가 성령의 각성으로 악마경제와 완전한 결별을 하고 악마경제를 퇴치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늘 강화시키고 감시 감독해야 한다. 결코 악마경제를 할 수 없도록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 하지만 그 일을 못하고 있는 것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음이다. 하나님은 북괴의 짓을 반드시 벌하시는 날을 정하신 것이다. 악마경제는 결코 罰(벌)을 받아야 하기에 하나님은 그 벌을 예비하시고 있다. 인류역사의 나라들마다 악마 경제를 하다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 망한다.

유엔에서 북한인권결의안에 111개국이 찬성(찬성 111표, 반대 19표, 기권 55표)을 하였다. 공동제안국도 놀란 결과라고 한다. 온 세상이 북한인권에 벌을 내리자고 합의도출이 되고 있음을 웅변함이다. 이런 것은 아무리 거부권이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를 해도 무시 못 할 국제적인 결의인 것이다. 이번 결의가 특이한 것은 7항과 8항의 의미라고 한다. 가해자를 분명히 적시한 것과 이를 ICC에 제소하자고 권고했기 때문이다. 물론 강제조항이 아니지만 그 政治的(정치적)인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악마경제는 인권유린의 凶器(흉기)이다.

다음은 하바국 2장이다. [1.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2.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하나님이 정하신 정도에 따라 세상을 심판하신다. 그 심판을 역사심판이라 한다. 그에 따라 상벌을 내리신다.

[4.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5.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인류 역사 종말에는 적그리스도 즉 멸망의 아들이 나온다. 그는 만민을 모아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최악의 사곡함을 행한다. 그는 악마의 화신이다. 그가 하나님의 정도를 파괴하여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자행한다. 악마경제는 인권유린으로 하는 경제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북괴를 보면 앞으로 나타날 그 짓을 알게 된다. 악마는 같은 짓을 반복하는 패턴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 인간답게 살게 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인 이웃사랑의 경제로 번영해야 한다. 악마경제로 번영하다가는 같이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서 경제를 한다는 말이다. 그 경제는 하나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경제이다. 그 경제는 진정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경제이다. 인권존중을 하는 아름다운 경제이다.

장차 나타날 敵(적)그리스도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북괴, 남북의 빨갱이의 심각한 인권유린은 모두 다 경제 때문에 나온다. 악마가 그들 속에서 악마짓을 하게 하고, 그 대신에 얻게 하는 부요이다. 악마경제에 빠진 자들은 스스로 나올 수가 없다. 참으로 특심한 악을 행하여 사람을 망하게 한다. 그들의 짓이 온 세상에서 조롱을 당하고 있다. 온 세상이 조롱하는 북괴를 높이 받드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있다. 참으로 국제사회에 조롱(찬성 111표, 반대 19표, 기권 55표)을 받을 짓이다. 찬성과 기권을 합하면 166표이다. 그들의 조롱을 자초한다.

참으로 우리 국회가 창피하다. 북한인권법제정에 반대하는 당사자들은 그 결의안 7항에 해당되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 짓에 가담하는 것이다. ICC(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받을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제소받지 않아도 조롱받을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회의원들이 창피한 줄이나 알아야 하는데 도리어 쇠가죽이다. 철면피안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나라의 품격을 현저하게 떨어뜨리고 있다. 온 세상이 다 아는 이 유린의 범죄에 대한 응징을 하지 않는 대한민국은 악마에게 굴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명백한 죄이다. 이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한 연고이다.

[6.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詩(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찐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 자여 7.너를 물 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게 할 자들이 깨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악마경제는 국제사회에 조롱을 받는다. 악마경제의 북괴의 짓을 척결할 의지가 약하다면 이는 인본주의이다. 만일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결코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는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를 결코 묵과치 않으신다.

그 때문에 공동정범들을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으로 벌을 내리신다.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 멸망의 아들은 북괴보다 더 많은 악행을 행하나 결국 망하게 된다. [8.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리라 9.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의 이를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0.네가 여러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너로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그처럼 모든 악마경제는 辱(욕)을 부르는 짓을 하며 영혼에게 죄를 범하는 것이다. 악마에게 묶인 것을 영혼에 죄지었다 한다. 인간이 악마에게 묶이면 영혼에 죄를 짓는 것이다. 그 악마로 얻어지는 이득이 곧 경제인데 악마경제이다. 그 경제로 부요하게 해도 [11.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들보가 응답하는 짓일 뿐이다. 참으로 하나님으로부터 화 받을 짓으로 그 체제를 구축하고 남침야욕을 굽히지 않는다. 피바다로 그 체제를 구축한 것이고 그 체제가 유지가 되는 것이니, 악마의 세계는 늘 이와 같은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아무리 그런 짓으로 그 체제를 유지하려고 해도 그게 그리 쉽지가 않다. 이는 하나님이 이를 막으시니 누가 그 길을 스스로 형통케 할 수 있겠는가? “잠언 24:15.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찌니라 16.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17.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18.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 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하나님은 악인의 때를 잠시 허락하시나 곧 심판하신다.

“19.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20.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21.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2.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23.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24.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25.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하나님이 악인의 등불을 꺼뜨리신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악인의 등불은 곧 꺼진다. 피로 성읍을 건설하고 불의로 성을 건축한 체제는 그리 망하게 된다. [12.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3.민족들이 불 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 14.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그들을 심판하실 때가 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데, 마지막 때는 주께서 지상강림으로 승리하신다.

북괴는 술과 여자로 공작한다. 그 짓으로 온 세상을 움직여낸다. 최룡해dl가 그 짓에 達人(달인)이란다. [15.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6.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우리라]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하게 하려고 남침야욕을 위해 사용한 미인계는 주요했다. 그것들이 대한민국 상층부를 잠식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되레 그 짓을 당해 망한다.

[17.대저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두렵게 하여 잔해한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모든 거민에게 强暴(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상상할 수 없는 피로 그 체제를 세운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피를 심은 것이니 그 피의 응징이 북괴의 체제 위로 돌아올 날이 온다. 하나님이 그런 날을 예비하시고, 그 일을 집행하시고 계신다. 피바다 위해서 순항하던 그들이 되레 그 피바다에 빠져 아주 망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된다. 이는 모든 것은 다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이다. 그 체제의 폭정은 그 체제의 종말을 만듦이다.

[18.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20.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김일성 김정일 우상을 세우고 김정은을 神格化(신격화) 하는 저들이 아닌가?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저들의 偶像(우상)은 無益(무익)할 뿐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남북의 빨갱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들을 剔抉(척결)하는 하나님의 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힘입어야 한다. 악마의 경제에 기생하는 모든 경제들을 歸順(귀순)하게 해야 한다. 빨갱이경제 적화경제는 악마경제이다. 악마경제에서 북한인권유린이 나온 것이니, 우리 대통령은 이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여 악마경제를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 패륜경제 등을 척결하는데 강력해야 할 것이다. 그것에 기생하는 국민들을 돌아오게 해야 할 것이다.

“잠언 24:1.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 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국민이 악마경제로 형통하는 것을 부러워하지 못하게 해야 하고, 그들과 함께 하는 기회를 엿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3.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5.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7.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모략과 그 모략을 받아내는 모사들로 인해 모든 전쟁에서 승리를 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지혜로 성문에서 미련한 자들을 압도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5년 임기를 적당히 하고 나가지 말아야 한다. 5년을 5천년처럼 사용하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한다. 거기서 악마경제와 그것을 기회로 삼는 자들이 척결되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북한인권유린이 해소되고, 북한주민이 해방되는 것이다.

“8.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9.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10.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북괴의 세력에 그 남북의 빨갱이 악마경제를 척결하는 것에 눌려 낙담하면 곧 환난을 당한 것이다.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한연고요, 그 지혜로 통치를 받아서 그 곁에 하나님의 모략을 받아내는 모사들을 모으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통령 곁에 뱀들이 똬리를 틀게 놔두면 그것이 환난이고 대통령은 그것의 공황에 잡힌다.

대통령의 임무는 악마경제에 그 폭정에 도륙당하는 북한주민을 구출하고,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 가렴주구 당하는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결코 이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11.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이명박 대통령이 이를 해야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그 일을 이미 시작했으니 더 확실히 하시길!

[13.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14.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그 일을 해내야 한다. 이 지혜는 대한민국의 장래 소망을 만드는 하나님의 권능이고, 국가계속성을 이루되 국가의 모든 건전성 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각성을 외치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그 성실로 외치는 것이다. 대통령은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시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