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분, 여성분 따루없이 방조적인 조언을 해주실분 찾습니다. |
---|
전 중국에 사는 탈북자입니다. 1998년에 탈북햇다가 2003년도에 북송되였습니다. 그후 2004년에 재 탈북하엿고요... 숨조이며 살아가는게 죽기보다 힘이드네요. 여기에 이 글을 남기는것두 온갖 용기내여 씁니다. 혹시 위험한 일이라두 따를가봐요... 여기서 저에게 좋은 조언과 방조의 예기를 나눌분 찾습니다. tony2008k@hotamil.com 이것이 저의 멜주소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니 예기나눌분 여기에 있는 저의 주소루 찾아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동의하며는 중국 시간 3.30시에 약속합시다.
추가가 왜 안되지?
아님 님의멜 남겨주시던지...그러시면 감사하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