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이 지금까지 정치 혹은 노무현대통령을 보좌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 하는것 보셨습니까?

그래 놓고 사람이 먼저다라고 하죠...

잘못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지 않는 것과 사람이 먼저다라는 것을 연결시켜 보면

사람이 먼저다란 말속에 사람은 보편적인 인본주의적 사람이 아닌 본인인 것입니다.

결국

본인이 먼저란 소리죠...

주체사상과 인본주의 그리고 사람이 먼저란 문죄인의 개똥철학...

어디에 가까운 것인지 아시겠죠...

김왕조가 잘못에 대해서 사과 하는 것 보셨습니까?

통진당 이석기를 사면해서 정치에 입문하게 해준 것이

문죄인이 대통령 비서실장 할 때죠...문죄인에 있어서 사람은 이석기와 같은 부류인가 봅니다.

아래 댓글에 문죄인 지지댓글이 있는데

사람이 사람으로서 정당한 인권과 대우를 받기 위해선

헌법이 바로서고 제도가 바로 서고 국가정책이 바로서야합니다..

결국 헌법과 제도와 옳바른 국정이 먼저여야 한다는 소립니다.

일순간에 잘못된 국가정책 하나에 국민만 개고생하게 되죠...

북한 뿐 아니라 한국을 보십시요.

과거 1998년 외환위기가 왔죠.

김영삼이 정권을 잡았을때 김대중도 야당총재를 했죠..

결국 여야를 민주화 세력이 장악을 한 것입니다.민주화를 똑바로 표현하면 민좌화죠..

이후 김대중 김영삼은 여야 즉 정치권력을 잡은 이후

정치도 민주화 되었으니 경제도 민주화 하자라고 합의 한 이후

경제민주화를 추진하죠...학원민주화(등록금자율화 조치로 등록금 폭등의 결정적 이유)

농업민주화(농기계와 시설투자로 늘어난 생산량을 소비할 시장개척을 하지 않아 농촌부채 증가)

기업민주화(중소기업이 아닌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조장)

금융민주화(지하경제 양성화 실패와 정치자금외 세탁법 실패)

노조 민주화(노조가입자만  부자 되고 일반 노동자는 빈곤노동자로 전락)

결국

경제민주화 하다 외환위기가 왔죠...그런데 외환위기는 보수정당과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보수들의 잘못이라 했죠.허나 외환위기의 책임은 여야로 나눠서 탓할 것이 아니라

당시 여야를 장악한 것은 민주화 세력이며 경제민주화는 보수정책이 아닌 소위 말하는

진보정책이기에 보수들의 잘못이 아닌 것입니다.보수정책을 쓰고 보수잘못이라 하면

억울하지도 않죠...

외환위기 때문에 결국 비정규직이 생겨났으며 비정규직도 사실은 민주화 세력들

잘못이죠...그러나 저들은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보수에게 덤태기를 씌웠죠.

마치 중국의 문화대혁명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처럼 보수들이 당한 것입니다.

박대통령께서 대선때

경제민주화를 들고 나온 이유는 좌파들은 좋은 언어를 선점했으나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저들의 이미지와 정책을 빼았아와야 이길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죠.

그래서 경제민주화를 공약으로 들고 나오셨던 것입니다.이는 중도를 잡기 위한 전략이였죠.,

일단 대통령 되시고 창조경제 하시지 않습니까?

90년대 실패한 경제민주화에 대해선 왜 실패했는지 검토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좌파들은 국민들에게 사과도 하지 않았죠...

이왕 쓴거 박대통령 과거 대선정책에 대해서 좀 씁니다.

새누리당을 중도정당으로 표방한 것은 좌파들의 정책과 이미지(빨강색)를

이미 빼았아 왔기 때문이며 그래야 좌파들은 빼았긴 정책 쓸수가 없고

중도를 표방할때 더욱 좌파를 좌로 몰수가 있어서 정치적 폭을 확장시킬수

있었기에 그리 한 것이죠...

대통령께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발표 하시고 몇칠 후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는

전략이다라고 말씀하셨죠...왜 그리 했을 까요?

그당시 박대통령께선 북한의 패쇄성을 인정하지 않는 햇볕정책을 지지하셨고

좌파들은 북한의 패쇄성을 인정하는 햇볕정책을 지지 했는데 보수분들은

햇볕정책을 박근혜도 지지해서 믿을수 없다라고 했었습니다.고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도

퍼주기 정책이 아니냐라는 공격이 보수들로부터 들어오게 되면 이슈선점에 실패하고

국민의 관심을 받을수 없었죠...그래서 전략이라 하신 겁니다.

전략은 군대용어로서 싸워서 이기기 위한 책략이란 소리기에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는 인도적 혹은 퍼주기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이기기 위한 전술에 초점을 맞춘 것입을 강조한 것이죠...

정치인은 때론 단어 하나에 큰 의미를 내포할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햇볕정책에 대한 비난을 의식해서 한반도 신뢰 프로세는

햇볕정책이 아니며 퍼주기 정책이 아니다라고 직설적으로 해 버리면

그런자는 정치 고단수가 아니며 오히려 국민이 신뢰하지 않습니다...

국민은 대통령이 한마디 던지면

뭔 소린지 얼추 파악을 하죠...한국정치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