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분란을 보면 정옥임이사장이 일을 원칙대로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김일주이사장때 돈이나 받아먹던 단체들이 탈북자들을 도왓나요?
그 돈으로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에게 탈출의 기회를 제공한적이 있나요?
단체라고 이름을 붙혀놓고 서로 먹고놀기에 바쁘진 않앗는지???
정옥임이사장이 부임하여 그런 잘못된 관행을 깨여 버리니 돈줄이 끊어져서 반발하고 있지 않나요?
새로 부임된 정옥임 이사장은 잘못된 단체들에 제공되는 모든 지원을 확실하게 끊어야 하며 일반 탈북자들에 대한 형평성도 맟추어야 합니다.
탈북단체들이 밥먹고 할일이 없어 재단의 이름을 가지고 물고 뜯고 씹고,,,,,,,,,,,
}한국분들이 그런 모습을 보면서 탈북자들을 욕하고 웃고 있습니다.
일부 탈북단체들의 잘못된 행태가 성실히 일하고 있는 수많은 탈북자들의 정착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위에 정옥임 이라는 닉네임을 쓴 여자여!!!
니가 정옥임인고??
자화 자찬하는거 보니 정옥임이구먼, 그것 아니면 탈북자 단체들이 오랜기간 탈북자 권익을 위해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서 판을 깔아 주니깐 얼떨결에 면접보구 실력두 안되는데 재단 계약직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탈북단체들의 강력한 이미지 개선 활동에 의해 실력두 안되면서 정규직에 된 여자, 하도 정옥임이를 우상 하다보니 대놓고 정옥임이름을 사칭하면서까지 두둔 하는걸 보니 누군지 알겠다
댓글단 정옥임씨! 당신이 어떻게 그 재단에서 벌어먹구 살게 됬는지? 지꼴에 지가 잘나서 쉽게 들어갔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이 있기까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오 정옥임씨!
탈북단체들이 밥먹고 할일이 없어 재단 물고 뜯고 씹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탈북단체들이 밥먹고 할일이 없어 그러는지 아니면 댓글 단 정옥임씨 당신같은 인간들 사람대접 받게 한것인지 감이 잡힐 것이요

탈북자를 도우기 위해 정부에서 임명한 관리자를 무시로 공격하는 수혜자 입장의 탈북자들은 불법행위가 아닌 한 인신공격 하거나 명예훼손을 해서는 안 될것입니다. 위에 열거한 네 가지 사유는 아무리 봐도 억지 트집잡기에 불과하군요. 고소를 당했다 해도 탈북자가 잘못이 없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으며 만약 고소당해서 처벌을 받는다면 마땅히 잘못해서 받은 탈북자의 자업자득이겠지요. 세금으로 운영되는 탈북자 지원단체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다고 보며 문제가 있다면 당국에 진정하거나 사법적으로 고발하면 될 것입니다. 아무튼 세금으로 만든 재단에서 수혜받고 있는 탈북자들이 스스로 지원단체의 운영자가 되겠다고 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으로서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는 요구라 할것입니다. 탈북자들이 단체를 스스로 운영하고 싶다면 탈북자들이 모금한 법인을 만들어 하면 될것입니다.

정부가 지원재단을 만들어 탈북자정착을 지원하라고 1년에 250억예산을 책정해 놓았다.
그런데 이런 지원예산들이 재단직원월급. 재단사무실경비, 100여명의 불필요한 상담사월급. 도우미활동비용으로 100억원 이상이 나간다니 이건 아니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예산낭비의 허와실을 살핀다면 금방 알수 있는 목적사업과는 거리가 먼 이런 엄청난 예산낭비에 대해서는 왜 재단이사장과 임원들은 한마디 말씀도 없는가?
법과 원칙은 바로 이런 예산낭비부터 발본색원하여 바르게 쓰도록 하는것이 법과 원칙이라 생각한다.
탈북자 2만7천명도 못 아우르면서 통일은 대박이다 하는것은 위선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통일은 대박이 아니라 탈북자들 나아가 북한사람들에게 또 다른 쪽박을 차는 시작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지원재단의 작금의 실태에서 교훈을 찾는것도 미연의 방지책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작금의

마이동풍녀라는 말에는 동감입니다. [년]이라고 욕하는 말은 잘 듣고 고소하는 여자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명칭을 바꾸어 사용하지 말라는 말은 들은척도 하지 않으니, 마이동풍이 딱 맞죠. 그러고 보니 발제자님이 [내년]이라고 또 [년]자를썻으니 고소당할가봐 걱정입니다. ㅎㅎ

대통령이 임명한 정옥임이사장님이 일을 너무나 잘하는 군요.
쇠소리가 나네요. 앞으로도 그렇게만 쭈욱~~~ 해주시라요.

지금 아첨군들이 지원재단 이사장을 더 곤경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물론 법과 원칙대고 강경하게 나가서 돈을 뜯어내려고 하는 일부 탈북단체나 탈북민들에게는 타격이 될지는 몰라도 문제를 크게보면 더 큰 것을 잃고 있습니다. 새누리 당을 적극지지하는 보수진영의 한진영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은 북한을 미워하는 새누리당을 늘 지지하고 찍었습니다. 그런데 그 새누리당에서 파견한 이사장이 우리 탈북자들을 더 보듬고 눈물을 딱아줄줄 알았는데 오히려 경찰에 고소고발을 하고 있으니 정말 걱정되는 것은 본의 아니게 많은 탈북자들이 박근혜대통령을 사랑하는 마음고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마음이 정말 떠나버릴가봐 그게 두렵습니다. 몇칠전 새누리 본사에서 탈북단체장들과의 간담회도 있었는데 대충 감을 잡았으리라고 봅니다. 비록 탈북자들이 아직까지는 머리수는 적지만 그들의 사회와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력은 무시할수가 없다고 보아집니다. 이런점을 생각해서라도 재단이사장은 큰틀에서 양보할줄도 알아야 하며 사랑으로 탈북자들을 포섭하고 대화해야지 일부 아첨군들의 말을 듣고 끝까지 힘으로 굴복시키려고 한다면 오산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런 아첨군들 때문에 작은것만 보고 더 큰것을 잃치않는지 곰곰히 생각해주시기바랍니다.

위에7번님의 걱정은 조금 지나친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새누리당에게 실망했으면 다음에는 안 찍으면 됩니다
그리고 새누리당도 잡지 않습니다
물론 이해합니다 믿고 지지했는데 기대와 다르니까 실망도 크겠죠
그렇다고 지금처럼 대부분의 탈북자가 특정 정당만 지지하는 것도 조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 자꾸 탈북자 팔아드세요.
싸운건 한창권 비롯한 한줌들이었지 탈북자이름은 왜 파시오.

저두 새나라당에 표를 준 사람이지만
제가 보수여서 표를준다거나 비단 북한정권미워하는것만은 아닙니다.
민주당에 표를 안준이유는 해볏정책이 마음에 안들어서입니다.
민주당의 경제발전노선이나 통일정책이 새나라당의 노선보다 뛰여나다 생각되면
민주당도 지지를 할것입니다.
그게 양당정치 하는 이유아니였나여?
누구보다 누가더 잘한다고 생각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