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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척결 곧 악마경제를 척결치 못하는 경제당국은 전시행정일 뿐이다
구국기도 0 334 2014-12-07 09:20:09

 

 

제목:남북빨갱이 척결 곧 악마경제를 척결치 못하는 경제당국은 전시행정일 뿐이다. 때문에 국가경제는 망하게 된다.

 

[잠언 28:22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악마의 눈으로 재물에 대한 욕심을 극대화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아지는 것 같아서 심히 우려스런 세대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이기 때문에 세상은 아비규환이 된다. 각자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는 이 말씀은 악마의 지시대로 행하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는 의미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하게 되니, 건전한 경제가 무너지고 건전한 근로의욕이 없어진다. 그야말로 피땀 흘려 일을 하면 엉뚱한 자들이 와서 총칼로 그것을 강탈해간다. 그런 늑탈이 가득한 곳에서 건전한 경제행위는 窒息(질식)될 수밖에 없다.

 

그런 결과로 이어진 세상이 북한이다. 거기는 돈에 눈()이 들린 자들만 가득하다. 그들이 수령주의고, 그 괴수는 수령이고, 그 수령을 받드는 세력은 당이고 그 당의 간부들이다. 그 체제를 이용하여 기득권을 쌓고 그것으로 혹독하게 가렴주구한다. 북한주민은 그것들에게 폭정을 당하여 모든 것을 빼앗긴다. 마치도 凍土(동토)의 땅에서 강도를 만나 그 모든 옷을 빼앗겨 추위를 가릴 수 없는 상태와 같다. 거기는 건전한 경제행위로 부지런히 일을 하면 돈을 가질 수 없다. 건전한 근로의욕이 나올 수 없다. 빼앗기지 않으려면 묘책을 써야 한다.

 

그 악한 눈을 피해서 각기의 것을 지켜내려는 노력의 의미는 약자가 갖는 생존의 처절한 血鬪(혈투)와도 같다 하겠다. 그렇게 생존을 유지하게 만드는 것이 북괴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들은 김일성 교도들이기도 하다. 어찌 보면 이들은 황금을 物神(물신)을 섬기는 교도들이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주저 않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들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악한 눈이 되어 이를 보고도 못 본척 방관하고 북한주민을 참혹하게 당하도록 방조한다.

 

그것이 우리세대의 죄악이다. 가해자나 이를 방조하는 자들은 모두 다 악한 눈이다. 이런 악한 눈이 가득해지는 세상은 건전한 경제의욕은 상실되고, 마침내 선한 경제는 악마의 경제에 질식당한다. 생산성과 창조성이 없어진다. 선한 경제 건전한 경제에서 생산성과 창조성이 나오는 것이다. 건전하고 선한 경제란 물론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 완수하는 경제행위이다. 그 경제에서만이 생산성과 창조성이 나온다. 경제성장이 나온다.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부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창조성과 생산성을 이루게 하는 恩賜(은사)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은 다 나오는 데가 있다. 그 은사는 선한경제행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상급 곧 축복이다. 하나님의 상급에서 그 생산성과 창조성이 공급된다. 그것에서 경제성장을 이루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이런 이치를 알게 하는 성령의 빛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통제가 절실하다.

 

그 때문에 성령께서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아 경제를 하라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알리신다. 잠언 8:1-21절의 말씀이다.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어리석은 자들이란 악한 눈빛을 가진 자들을 의미한다. 악마경제에 미혹되는 눈을 의미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 그 악마경제를 응징하지 못하면 젊은이들이 악마경제에 빨려 들어가게 된다. 거기에 빠지면 악한 눈이 되는데, 그 눈을 가지면 욕심에 눈이 멀어서 결국 자신에게 빈손이 되게 한다는 것을 직시하지 못하는 어둠에 빠지게 된다. 인생으로 절대빈곤으로 몰려가게 하는 눈이 곧 악한 눈이다. 사실 악하다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거부하고, 인간의 힘으로 돈을 탐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악마와 결탁한 것과 마침내 악마와 일체가 된 모두를 網羅(망라)한다.

 

사람에게는 선택의 자유의지가 있지만 악마에게 가면 그 자유를 다 사용했기에 돌아올 수 없다. 악마에게 잡히기 전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께로 돌아와야(회개해야)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한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져야 악한 눈을 버리게 된다. 인간은 마땅히 악한 눈빛을 버려야 한다. 악한 눈 곧 악마의 등불에 유혹되어 재물을 탐하는 짓을 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 어리석은 눈빛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이 그 지혜를 받으라고 모든 영역에서 소리를 치게 하신다. 반드시 청종해야 한다.

 

성령의 빛과 통제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빛과 그 통제를 따르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게 되어 건전한 경제 선한경제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고 하나님의 모든 은사를 얻게 된다.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 기준의 最善(최선)에서 선용이 나온다. 최선이 없다면 선한 경제가 나올 수 없다. 하나님만이 지극히 선하시고 그분에게서 최선만 나온다. 최선만이 최악을 이긴다. 최악 및 모든 악, 악마경제를 이기게 함을 선용이라 한다. 하나님 이다. 하나님은 악은 모양이라도 싫어하신다.

 

하나님 통제의 선용에서 하나님의 최선책을 내는 잣대 기준 저울과 추가 주어진다. 거기서 最善(최선)의 의미를 알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 기준의 황금비율이다. 이 비율이 최선이고 그 최선이 곧 생산성과 창조성을 내는 유일무이의 능력이다. 그 최선을 찾아내고 그 최선을 누리게 하는 상급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하나님의 선한 눈빛으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최선을 공유하게 된다. 그 때문에 경제성장 창조경제를 얻게 된다. 이 최선만이 최악의 악마를 이기게 한다. 악마경제를 이겨야 경제다.

 

악마경제는 기만 폭력 살인으로 구성된다. 착취 강취 약취 사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로만 경제를 하되 무법 불법은 물론이고 편법 위법 탈법을 例賜(예사)로 한다. 이를 이기는 힘이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최선 선용이다. 최선은 본질 방법 수단 행동이 최선이다. 그 최선만이 최악을 이기게 한다. 모든 악 최악은 거짓을 바탕으로 한다. 그 거짓을 이기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본질의 빛이시다. 그 빛에서 정직함이 나온다. 그 빛을 인간에게 주시면 인간은 악마의 기만을 이기게 된다. 모든 기만을 이겨야 최선이고 선용이다.

 

하나님이 내신 최선만이 경제를 살린다. 경제를 살려야 생산성이 높아지고 창조성이 나오게 된다. 거기서 경제고도성장이 나온다. 하나님의 빛으로 말미암는 정직하심은 最善(최선)의 보금자리이고, 기만은 결코 경제를 망치는 最惡(최악)의 서식지다. 악마와 그 최악에 먹히는 경제는 망하게 된다. 최악을 이겨내는 힘은 지극히 선한 하나님의 최선이고, 그 최선은 하나님의 빛을 공유하는 자들이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정직하심이다. 정직과 최선은 하나이다. 무릇 속이는 경제는 최선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빛의 경제가 하나님의 최선이다.

 

국민을 기만 속에 가두고 어찌 경제가 잘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하나님의 눈빛으로 모든 만물을 통찰하고, 지구의 모든 정보를 정확히 알게 하는 사랑의 통제가 아니면 어찌 국민이 국제경쟁을 이길 수 있겠는가? 지도자들이 자기들의 당리당략이나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하고 그런 속임수에 놀아나는 국민이 있는 한 어찌 국제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가? 무역입국을 하는 나라에서 그런 속임수에 놀아난다면 충동된다면 어찌 나라경제가 잘될 수 있단 말인가? 남북의 빨갱이는 남한적화에 血眼(혈안)이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을 속인다.

 

국민을 속이는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에 속는 국민이 있는 한 나라 경제는 망치게 된다. 국민을 속이지 않는 지도자와 국민 간에 서로를 결코 속이지 않고 무역 대상을 속이지 않는 차원과 급이 하나님의 기준에 올라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르게 하는 이치를 진리라 하고, 그 진리는 언제나 악마와 그 모든 악을 혐오하고 미워하고 대적하고 척결하고 영구 격리한다.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은 하나님의 진리로 무장하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함께 악을 미워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경제는 결코 하나님의 본질에 거슬리지 않는다. 결코 하나님의 사랑에 반하거나 굽어진 것이나 거기에 있을 수 없는 통치를 내리신다.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이런 통치는 不變性(불변성)이다. 항상 그런 통치로 영원히 불변된 하나님을 누림이다. 하나님의 본질통치의 계속성은 눈이 멀어 하나님과 진리와 국민과 나라와 이웃을 배신할 수 없다. 항상 속이는 악마경제를 제거하는 성결 정결 성실하게 하는 은사를 공급하신다. 하나님은 영원불변 不滅(불멸)이시기 때문이다.

 

[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바니라] 하나님의 빛에 거하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된다. 그분의 빛에 거하면 하나님의 통찰력을 공유하고 모든 거짓을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하는 하나님의 힘을 얻게 되고, 그 통찰력으로 악마의 모든 패턴을 속속히 파악하고, 그것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을 누리게 된다. 이렇게 구별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작은 비밀(참 지식=측량치=황금비율)이라도 세상에 공개하시면 악마의 경제가 이를 악용하여 흉기로 삼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를 감추셔야 한다.

 

다만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에게만 이를 공급하시고 공유하신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악용이 절대로 발을 붙일 수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악마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흉기로 삼아 인간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모든 자본은 하나님의 손으로 운용되어야 그 경제를 살리는 利器(이기)가 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세상은 그 자본이 흉기가 되어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 이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성령으로 인도받아야 경제가 산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사로 경제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손길로 그 자본을 운영하는 것이다.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조개 속으로 들어온 돌을 소화하기 위해 소화물질을 내뿜어 결국 진주가 되듯이, 악마의 경제로 신음하는 국민을 구출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선용이 절실한데, 그 선용을 받아내는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있다.

 

거기서 진주의 액이 나오듯이 하나님의 모든 본질의 선이 나온다. 그 본질에서 최선이 나와서 악마의 모든 최악을 악마경제를 이기게 한다. 거기서 하나님의 진실이 나와 악마의 그 모든 기만을 이기게 한다. 거기서 하나님의 빛이 나와 악마의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주체들이 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숙달되어야 한다. 거기서 나라의 경제가 성장하고 국리민복과 국태민안을 생산하고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경제성장은 오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경제를 한다면, 하나님은 이 나라를 기뻐하사 약속하신 복을 내리신다.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은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에 통치를 받기에 하나님의 본질과 반대되는 것을 嫌惡(혐오)하고 미워하고 對敵(대적)하고 이를 영구 격리한다.

 

하나님의 통치를 주는 그 유일무이한 출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그 안에서 하나님의 도략이 참지식이 그를 반겨 맞아주고 함께 한다. 韜略(도략)은 일을 이루게 하는 감춰진 모략을 의미한다. 모략은 절대 순서 고유순서를 의미한다. 도략은 일을 성취하여 이루는 순서를 감춰두신 것과 그 순서는 하나님만 찾아내심이다. 그 눈빛을 공유하신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기준의 황금비율의 측정치가 곧 참 지식이다. 그 황금비율과 그 측정치를 찾아내고 이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은총과 그 은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그 때문에 창조경제 생산성 창조성으로 경제성장에 이르고자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운용하는 경제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악마의 경제를 이길 수 없고 그들은 결코 나라를 복되게 할 수 없는 무능한 부패한 관료에 불과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다만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 될뿐이다. 악마의 등불을 좋아하는 경제는 결국 망하게 된다. 그 악마경제를 척결하고 선한 경제로 ()하게 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 거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그들만이 하나님의 경제운용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무한히 누려 부귀를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하는 경제로 우리 국민을 이끌어 들이는 지도자들이 눈 뜬 지도자들이다. 그 반대는 모두 다 눈 먼 지도자들이다.

 

오늘도 나라의 경제를 발전케 하려고 노심초사하는 자들은 ()의 등불로 악마의 경제를 이기려고 노심초사하고 있지만, 도리어 그것들의 숙주(전시행정)가 될 뿐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부귀가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가 있기 때문이다.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모든 재물을 운용하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증식 창조되는 것이다. 그 재물을 운용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빛으로 그 눈이 밝아져야 한다.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자본을 운영하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그 수익이 다르다. 그 구조가 악하면 망하는 것을 얻게 되고, 그 구조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면 증식 창조된다. 수령주의 선군경제의 착취 강탈()경제는 악마경제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악한 눈의 경제를 이겨야 한반도에 모든 부요가 넘쳐 국민과 인류가 그 혜택을 누리게 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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