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 선전선동에 망가진 분노조절장치. 지도자들은 이 망국病(병)을 고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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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11어리석은 자는 그 怒(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분노조절장치가 망가진 자들은 쉽게 골을 낸다. 그러한 고장은 여러 요인으로 발생한다. 오늘의 본문은 그것을 고쳐 쓰자는 말이 아니고, 이를 계기로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자는 말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분노조절장치’와 그것들의 분노가 전혀 이입 전이될 수 없게 하는 ‘영원한 간격’을 내는 하나님의 본질의 은사를 받아 누리게 하는 은총을 깨우치시는 성령의 각성을 그 통제를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악마의 격동 충동 선동에 전혀 요동치 않는다.
인간의 분노조절장치가 아직 건전한 자들이라도 악마의 공격을 받으면 곧 고장이 된다. 그리 망가진 자들은 언제든 자가발전으로 분노하든지, 악마와 귀신이 옆에서 안에서 속삭여서 분노하든지, 누군가가 衝動(충동) 부추김 暗示(암시) 선전선동에 의해 분노하든지, 골을 낸다. 결코 참을 수 없게 된다. 인간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에게 또는 자기 자신에 잘 충동 격동 선동되어 분노상태에 引入(인입)되는 허약한 존재다. 사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감동만 받아야 한다. 그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 감동만 받아야 한다.
악마와 그것들과 세상과 욕심에 그 마음을 내주어 열을 받으면 안 된다. 악마에 잘 충동되는 것은 그 자체가 죄이고 악이다. 이는 악마가 그를 격동하는 것에 길들여진 것이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그것에 놀아난다. 감정조절장치 분노조절장치 공포조절장치 흥분조절장치를 망가지게 하는 이유는 인간을 잡아먹고자 함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것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것으로 무장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분들만 하나님의 조절장치로 그 모든 감정 분노 공포를 다스린다. 악마와 본질적인 간격을 가진다.
분노의 移入(이입) 引入(인입) 轉移(전이)를 막을 수 없는 허약함을, 그릇이 작고 경망스럽다 한다. 사람은 무게가 나가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자신과 사람들에게서 오는 충동 격동 선동에 요동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그것에 전혀 요동할 수 없는 무게를 가져야 한다. 어떠한 것에도 전혀 요동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원한 만세반석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자 강조한다. [시편 125:1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山(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온산은 하나님의 寶座(보좌)가 있는 산을 의미한다. Zion="parched place" 이는 심히 메말라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만을 절박하게 구하는 자들의 심중에 거하신다는 의미로 시온山(산)이다. 하나님이 그 보좌를 그리 절박하게 구하는 사람 속에 두시고, 거기 좌정하심을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한다. [시편 21:7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극히 높으신 자의 인자함으로 요동치 아니 하리이다] 하나님이 좌정하시면 그 누구도 그를 흔들어댈 수가 없다. 그 어떤 것에도 일에도 요동당하지 않는다. 격동 선동 충동당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좌정하심 곧 하나님의 坐定(좌정)하신 寶座(보좌)를 心中(심중)에 모시는 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행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은, 마치도 하나님이 그 사람 속에 그 城中(성중)에 거하시는 것이다. 이는 분노의 이입이 불가능한 ‘영원한 간격’이다. [시편 46:5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그런 자들은 새벽에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총 새 힘을 얻어 모든 그 존재들의 격동 충동 선동을 물리치고 전혀 요동치 않는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분노조절장치) 구원(건져내심) 산성(영원한 간격)이 되셔서 전혀 요동치 않게 하신다. [시편 62:6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를 옆에 항상 모심이란, 그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항상 받음을 의미한다. [시편 16:8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그들은 결코 요동치 않는다. 그 때문에 국가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절실하다.
인간이 요동할 수밖에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 그런 것들을 짐이라고 할 때 그 짐을 하나님께 맡겨버리는 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시편 55:22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 하시리로다] [시편 62:2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 하리로다] [시편 46:3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 하리로다] 결코 선동 격동 충동을 당하지 않게 하신다.
[시편 93:1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요동치 아니하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인 자들은 다 그와 같이 무게가 나간다. 그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라 하는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곧 하나님과 結婚(결혼)한 사이가 된다. 하나님과의 연합을 의미한다. 한미동맹군이 있어 나라의 안보가 튼튼하다고 하는 자들이 있지만 남북빨갱이의 충동 격동 선동에 허약한 국민이 衆愚(중우)가 있는 한 나라가 늘 요동 당하게 된다.
그것들의 선동 충동 격동에 의해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 하는 은총은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는 하나님과 연합이다. [이사야 54:1.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결혼하여 의지할 남편이 필요한 여자라고 한다면, 인간이 피조물을 의지하여 그 힘을 얻으려 하면 그것은 그의 남편이라 하겠다.
그런 남편 곧 어떤 피조물의 힘으로 남편을 삼는 것을 완전 기피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만 의지하려고 하는 자들을 ‘잉태치 못하고 생산치 못하고 구로치 못하고 홀로된 여인’이라고 한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으려고 그 모든 의지 의뢰를 끊어버리고 하나님께 나아가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힘으로 번성 번창하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피조물의 힘으로 요동치 않으려고 애쓰지 말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영원히 요동치 않는 나라를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요동치 않으니 蕃盛(번성) 隆盛(융성) 强盛(강성) 繁昌(번창)이 幾何級數的(기하급수적)이다. [2.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3.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우리 국가가 잘 되려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의 선전선동 격동 충동을 능히 극복해야 한다. 그들이 언론계에 布陣(포진)하여 국민을 衆愚(중우)로 만들고, 가스 불에 달궈진 팬에 소금처럼 되게 하고 있다.
우리 국민성이 늘 물이 끓는 것 같다고 하는데, 이는 그만큼 악마에게 충동 격동 선동 당하는데 길들여졌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어서 속히 회개하고 영원한 만세반석이신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 나라가 늘 요동치는 것은 그만큼 그것들에게 놀아나는 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 요동당하는 것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원한 가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원한 가치를 알려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그 통치가 곧 나라의 생명력이기 때문이다. [4.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6.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분노를 억제하는 힘이 인간에게 조금씩은 있다. 하지만 거대한 파도와 같은 선동 충동 격동에는 一葉片舟(일엽편주)처럼 虛弱(허약)하다. 거대한 폭풍 폭우 폭양 등등에 너무나 허약한 인간이다. 그것에 늘 인질 잡혀 희롱당하는 대한민국이다. 그것들에게 늘 요동치는 대한민국이라면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 전혀 요동당하지 않는 힘과 지혜와 능력과 권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께 있는 것이다. 그 힘을 공급받는 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7.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矜恤(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9.이는 노아의 洪水(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怒(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10.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찌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제는 분노 억제력 그 반석 구원 산성이시다. 그 억제력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무한히 공급받는 자들은 결코 요동치 않는다. 그런 바탕으로 대한민국에 거하는 국민은 대한민국을 강국으로 만든다. 모든 분노를 억제하는 하나님의 힘을 얻어야 한다. 우리 국민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게 참여하는 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심과 악습과 악성과 그 모든 죄에 대하여 진노한다. 그들의 기만 폭력 살인의 공갈협박 본질적으로 미워하고 증오하고 혐오 간파 격파 분쇄 척결한다.
결코 굴하지 않는 하나님의 본질의 정신으로 그것들을 응징하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실행한다. 악마에게 충동 격동 선동을 당하는데 익숙한 자들은 늘 그것들에게 악용당하고 나라를 자기 손으로 파괴한다. 이는 여자가 악마의 속임수에 속아서 자기 손으로 에덴을 파괴하고 인류를 4대 절망으로 몰아넣은 것처럼이다. 자기 손으로 자기나라를 망하게 하는 수법에 놀아나는 국민이 하나라도 있는 한 그만큼 그 나라가 위태로운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모든 분노를 억제하는 자들은 모든 적의 의도 그 선전 선동 격동 충동의 술책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다음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은혜의 선물이다. [11.너 곤고하며 狂風(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공급하시는 恩賜(은사) 하나님의 힘 그 분노와 감정과 공포의 억제능력인 반석 구원 산성을 누리는 자들만이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15.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우리 국민성의 허약함 곧 기만 폭력 살인의 공포에 늘 요동치고 적의 선동 충동 격동에 늘 요동치는 허약성을 治療(치료)해야 한다. 이를 치료하지 못하면 나라를 번영의 땅으로 이끌어갈 수 없는 것이다. 공포 분노 절망에 시달리는 혼란만 가득하다.
그런 혼란에 잡히면 그 누구의 令(영)도 설수가 없게 된다. 나라가 패망하게 된다. 衆愚(중우)들의 분노의 물결을 다스리고, 공포의 물결을 다스리고, 절망의 물결을 다스리고, 흥분의 물결을 다스리지 못하는 지도자는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복된 장맛비처럼 우리 국민에게 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일어나고 그 통치가 장맛비처럼 내려오면,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 그 통치가 가득하다. 성령의 눈빛과 통치로 무장한 우리 국민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즐겨 받아 그 반석 구원 산성을 누린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들어내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에게 위대한 인물들을 만들어 주신다. [16.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 국민에게 분노조절장치와 그 지혜와 권능이 되시면 그러하다.
하나님의 분노조절장치 등을 은사로 받은 국민은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에게 선동 충동 격동당하지 않는다. 도리어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들을 넉넉히 다스린다. [이사야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결코 폭동을 하지 않는다. 그 노림을 결코 허용치 않는다.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통진당이 노리는 것은 민중민주주의로 분노한 군중을 만들고,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진보적인 민주주의를 거쳐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이다. 이는 곧 남북빨갱이의 선전 선동의 악마성이다. 악마의 힘으로 우리 국민의 분노조절장치를 망가지게 하고, 그것으로 폭동을 민란을 일으켜서 나라를 망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들은 언론 종교 학계 정치계를 모든 기만으로 충동질하는 도구로 교두보로 삼아 대한민국의 분노조절장치를 망가지게 한다. 일부목회자들은 하나님의 은사 곧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분노조절장치를 구하지 못하게 국민 눈을 가린다.
결코 우리 국민은 대한민국은 악마의 분노를 담아서는 안 된다. 담을 수 없는 장치를 해야 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주시는 은사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악마의 본질을 마치도 빛이 어둠을 물리치듯이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은 악마의 어둠에 결코 당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들을 물리쳐서 영원한 간격을 만드신다. 악마가 그것이 결코 가까이 올 수 없도록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끌어 들여야 한다. 이 모든 은사를 누려 국가를 에덴으로 만들어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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