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온 고향, 시간이 멈춘 암흑의 땅, 북한에서 김정은과 노동당의 야만적인 통치로 짐승처럼 사는 부모형제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소름이 끼치는 우리 탈북민들입니다.
수령의 이름을 함부로 불렀다고 감옥에 수감되고... 노동당 혁명학습을 안 했다고 총회에서 비판받고... 호화스런 수령의 동상건립 때문에 굶어 죽으며... 이 추운 겨울 노약자들이 얼어 죽고, 한끼의 밥을 훔쳐먹다 맞아죽어도 노동당이 무서워 아무 말도 못하는 우리 인민입니다.
한해가 또 가네요. 벌써 일제강점기 두 배나 되는 시간이 김 씨 3대 독재정권에 머물렀습니다. 그 시간을 돌리기에 부족한 현실이고 2천만 인민에게 우리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림일작가님은 쿠웨이트 북한건설노동자로 일하다가 남한에 왔으니 쿠웨이트 주재 대한민국 대사로 임명하면 의미가 있을겁니다. 그건 노예나 다름없는 북한근로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봐가 크겠지요. 북한의 해외건설당국자, 근로자들이 충격에 빠지겠지요.
북한의 한갓 해외건설노동자가 대한민국에 와서 소설가, 기자가 되었고 대통령의 임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사가 되었다면 이는 세계적인 뉴스거리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림일작가님은 충분히 그런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조국은 대사님같은 애국자를 부르고있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여!
두고 온 고향, 시간이 멈춘 암흑의 땅, 북한에서 김정은과 노동당의 야만적인 통치로 짐승처럼 사는 부모형제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소름이 끼치는 우리 탈북민들입니다.
수령의 이름을 함부로 불렀다고 감옥에 수감되고... 노동당 혁명학습을 안 했다고 총회에서 비판받고... 호화스런 수령의 동상건립 때문에 굶어 죽으며... 이 추운 겨울 노약자들이 얼어 죽고, 한끼의 밥을 훔쳐먹다 맞아죽어도 노동당이 무서워 아무 말도 못하는 우리 인민입니다.
한해가 또 가네요. 벌써 일제강점기 두 배나 되는 시간이 김 씨 3대 독재정권에 머물렀습니다. 그 시간을 돌리기에 부족한 현실이고 2천만 인민에게 우리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언제면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이채택이되는가여?
언제면 중국내탈북자 강제북송 저지할수있는가여?
이런 중대사안들이 하루빨리 채택이되여야
북한주민들의 대량탈줄이 이르어질것이고
독재정궝이 어쩔수없이 회담장에 나올텐데 말이져.....
한손으로는 독재정권의 목을 조르고 다른한편으로는
회담을 회유하고, 채칙과 당근의 양면외교를 해야하는데
현재의 대한민국 외교는 회담을 원하지만 목을조르는
손의 힘이 너무 약해여~~~
죽일듯한 기세로 독재의 목을조일때에만 그놈들은
어쩔수없이 회담탁에 기여나올것입니다.
북한의 한갓 해외건설노동자가 대한민국에 와서 소설가, 기자가 되었고 대통령의 임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사가 되었다면 이는 세계적인 뉴스거리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림일작가님은 충분히 그런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제목이 UN울린 한국 한국대사인데
이런창에 와서 그러고 싶냐?
그못된버룻은 누구한데배웠니?
화요파? 아님 엠엘파?서상파?
투쟁은 nk작가창에가서나 하세여~~
그 꿈을 소중히 생각해야만 반드시 성공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