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의 인권유린과 국제범죄國 만드는 것을 최고 존엄리더십이라 추앙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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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빨갱이 그들은 厚顔無恥(후한무치)하다. 최고 존엄 리더십? 세계 유일의 살육의 폭정, 전대미문의 인권유린, 최빈곤, 최악의 테러, 국제범죄國을 만드는 것을 최고존엄리더십이라 추앙하는가?
[잠언 29:26.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權力(권력) 萬能主義(만능주의)에 빠진 자들은 나는 새도 떨어지게 하는 勢道(세도)를 누린다. 권력 남용 오용 악용하는 이런 勢道家(세도가)들은 어느 시대나 다 있게 마련이다. 이들에게 몰려드는 자들이 있게 마련이고, 그 힘으로 사리사욕 또는 목적을 달성하는 은혜를 구하는 자들이 많게 된다. 하지만 권세는 다만 칼과 같을 뿐이다. 그것을 사용하는 자의 성품에 따라 지혜에 따라 다르게 되는 것일 뿐이다. 악마가 사용하면 인간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가 되고, 미련한 자가 사용하면 모든 것과 기회를 그 모두를 악용하는 악마에게 속게 되고 그 흉기가 되고 잡혀 먹힐 뿐이다.
그 때문에 모든 권력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해야 한다. 이를 악용하면 거기서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범죄경제가 나온다. 무법 불법 위법 편법 탈법이 거기서 나온다. 그 권력을 악마의 손에 바쳐 악용하는 자들은 국가의 법을 한손에 잡고 左之右之(좌지우지)한다. 그 권력은 언제나 법 위에 군림한다. 그가 해석하는 것이 곧 법리해석이다. 이는 곧 공법을 무너지게 하는 칼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다만 그 권력을 법치를 무너지게 하는 흉기로 삼을 뿐이다.
이런 악마적인 권력만능주의가 곧 수령주의이다. 이들의 권력에 대한 집착이나 과신 맹신 광신의 신뢰심은 상상 그 이상이다. 그 때문에 세상의 모든 권력을 수령이 독차지 하고 神政(신정)정치를 해서 신의 권위를 입고 天上天下 唯我獨尊(천상천하 유아독존)의 권력을 행사한다. 큰 칼이나 작은 칼이나 역시 칼은 칼일 뿐이다. 그 칼을 악마가 잡으면 악마의 칼이고, 하나님이 잡으시면 하나님의 칼이다. 부엌의 칼을 강도가 잡으면 흉기가 되고, 주부가 잡으면 요리도구가 된다. 그 때문에 결코 악마의 종자들에게 그 칼을 주어서는 안 된다. 빼앗겨서도 안 된다.
오늘 본문 말씀의 의미는 주권자의 결재권 가용영역을 강조한다. 누가 하나님처럼 무한대의 가용영역을 가질 수 있겠는가? 누가 감히 하나님을 거역하여 그 권세를 사용할 수 있겠는가? 모든 결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잠언 16: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언 16: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사람 마음대로 세상이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결재가 주권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 같지만 실상은 만물의 주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예레미야애가 3:38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하나님이 禍(화)를 명하셨으면 그 어떤 인간의 권세도 결코 이를 破棄(파기)할 수 없다. 하나님이 福(복)을 명하셨는데 인간의 권세가 이를 결코 파기할 수 없다. 인간 위에서 군림하는 악마도 하나님이 내리신 禍福(화복)을 변경할 수 없다. 결코 變移(변이)할 수 없다. 어떤 독재자도 하나님이 定(정)하신 일을 바꿀 수 없다. 그 때문에 사람의 일은 오로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최종 결정되고 실행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만 복을 주시기 때문이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백성은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자들은 화를 주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복은 하나님의 통치를 영원히 얻음이고 화는 악마에게 잡혀 그 흉기가 되어 殺戮(살육)을 하다가 영원히 망함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지 화를 받으면 殺戮(살육)의 피바다로 망한다.
하나님의 주권행사는 천지에 充滿(충만)하시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그 누구도 이를 거역할 수 없다. [사무엘상 2: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것을 뒤엎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보면 심히 교만한 말이다. 오만한 말이다. 그런 교만 오만한 말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對敵(대적)하신다. 회개치 않으면 그에게 화를 내리신다. 그 누가 그 결정을 變改(변개)케 할 것인가? 그 누구도 없다.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런 자들이 비록 넘어져 있어도 하나님의 힘으로 띠를 띠게 하셔서 일으켜 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역한 대적한 勇士(용사)의 활은 꺾여 망하게 된다. [4.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裕足(유족)하다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행사의 내용이다.
굶주리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게 하신다. 孕胎(잉태)치 못하여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이 일곱을 낳게 하시고, 많은 자녀를 두었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다만 쇠약해질 뿐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하는 기름부음을 근거로 해서 그 주권을 행사하심이 분명하시다. [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주권행사를 누가 감히 막아서랴?
그 때문에 은혜를 구하려면 땅에 있는 주권자에게 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운데 하나님께 그 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貴族(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자들을 땅의 기둥으로 세우시고 가난하지만 그를 진토에서 빈핍하더라고 그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려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고 영광의 위를 주신다.
하나님이 사람을 주관하심에는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조건에서 그 기준에서 행사하신다.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권세로 말미암아 주시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권세를 共有(공유)하게 되고 누리게 된다.
[다니엘 3:28.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29.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찌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30.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
일의 결정은 스스로 우상이 되어 경배를 요구하는 폭군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다니엘 4:28.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30.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모든 권세와 사람의 일은 여호와의 결정소관이다. [32.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33.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34.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36.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35.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하나님의 의지대로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이다. [이사야 48:13과연 내 손이 땅의 基礎(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天地(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왜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는가 하면 모든 권력 권세는 사용자의 성품과 지혜의 분량이 그것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그들이 각기 그 권력의 칼을 사용하는 재미에 빠져서 하고 싶은 대로 한다. 그 칼로 법을 난도질하고 종횡무진한다. 그 칼이 가는 곳마다 누구는 망하게 하고 누구는 은혜를 입힌다. 이처럼 생사與奪(여탈)권을 가진 자들은 神(신)처럼 떠받들림 받는 매력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남북의 모든 빨갱이는 그 수령의 칼을 두려워한다. 소위말해 존엄이라는 칼을 법치 위에 둔다.
근자에는 그 수령의 칼이 核(핵)칼이 되었다. 기고만장한다. 하늘 높은 줄 모르도록 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을 한다. 앞에 전술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손에서 인간의 일이 결정되는데 이를 변개시키려고 한다. 그것이 악마의 의도이다. 인간의 모든 권세를 악마가 잡으면 그 세상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는 영원불변의 진리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 권능으로 사용 가능한 모든 기회를 모든 것을 악용하여 인간 세상의 권세를 장악한다. 그 권세로 사람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그 종자들은 그 짓을 대행하고 돈을 貪(탐)하는 자들이다.
그 악마가 사용하는 칼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자들은 그 권력의 맹신에 빠져 하늘 높은 줄을 모른다. 그러한 권력의 단꿀을 빨면서 그의 手足(수족)이 된다. 작은 권세라도 권세라고 無所不爲(무소불위)한다. 못 할일이 없는, 하지 못하는 일이 없는 착각 속으로 빠져들어간다. 하여 發揚妄想(발양망상)에 잡힌다. 誇大妄想(과대망상)에 잡힌다. 하지만 전술한바와 같이 모든 권세는 다만 칼일 뿐이다. 그것을 사용하는 자의 성품과 선용의 지혜의 여부와 그 분량의 여부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다르게 된다. 북한 땅은 수령의 칼이 난무하는 곳이다.
그 결과 세계 최고의 빈곤국가요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고, 70여년 자행되어 지금은 그 상황이 더욱 혹독해지고 있다. 그 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압하는 칼로 사용치 않고 도리어 인민을 망하게 하는데 사용한다. 이는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 잡힌 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준비한 核(핵)칼로 인민에게 탄압에 탄압을 가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들의 악마짓을 반드시 척결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성령의 권능으로 악마와 그 군대를 물리치면 그 종자들은 그 날로 힘을 잃게 된다. 그것을 쳐부수면 북한해방이 된다.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인간은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산다. 악마와 그 군대 남북의 빨갱이들을 반드시 격퇴하여야 북한주민이 해방된다.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세상은 이렇게 끝이 난다. 하나님의 선과 악마의 악의 싸움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이 영원한 승리를 하신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그 통치 속으로 들어가면 인간을 치료하고 구원하여 넘치는 생명 풍성한 생명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그 손길이 이 나라의 권력을 잡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이 악마의 흉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수령의 개들이 큰 세력을 이루고 있고, 그들끼리 뭉쳐서 거대한 권력을 이루고 있다. 그 세력의 힘은 그들의 칼이다. 그것으로 악마의 칼 흉기를 삼아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고, 우리 국민을 도탄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것이 그들의 무기 곧 기득권이다. 남북의 빨갱이 수령과 그 개들은 모두 다 돈을 탐하는 자들이다. 그 칼로 사취 갈취 약취 착취 편취 수탈 강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하는 흉기로만 삼는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이 칼을 除去(제거)해야 한다.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악마는 모든 것을 惡用(악용)할 뿐이다. 그 때문에 결코 권력의 칼을 잡게 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인간을 속이는데 능하다. 그 능한 속임수로 권력을 잡는다. 물론 그들끼리 뭉쳐서 악마의 짓을 하여 권력을 잡고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러한 권력의 악용은 한민족을 망하게 한다. 그 권력을 남용하는 자들은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은 ‘우리민족끼리’라는 용어에 숨어 있다. 그들은 그 준비한 核(핵)칼로 한민족을 노예로 삼는 집단이다. 그들에게서 核(핵)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들의 핵무장을 반드시 해제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에 빌붙는다.
惡(악)으로 興(흥)한 자는 惡(악)으로 亡(망)한다. 악마의 무기 그 흉기로 흥하려고 하는 자들은 결국 그 악마의 흉기가 될 뿐이다. 그 힘이 그것에서 나오나 그 힘은 다만 본질적으로 악용만 하기 때문이다. 거기서 하나님의 기준의 善用(선용)이 나올 수가 없다. 다만 악마군대에 속한 그 하나 그 走狗(주구)일 뿐이다. 모름지기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그 권세를 바쳐서 하나님의 병기로 삼아야 한다. 그 권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병기로 삼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 권력을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으로 사용하는 자들 곧 그리스도의 심령통치를 받는 그분들만 그 권력을 선용하여 국민을 살린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들만의 경제에서 인간을 국민을 인류를 구출한다.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국한다. 치료 치유한다. 혁신 혁파 개선 개혁한다. 모든 악을 그 악마와 함께 일소한다. 그 칼은 인간에게 생명을 얻게 한다. 더욱 풍성한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가치의 부요함에 이르게 한다. 그 칼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다면적 다차원 다양한 선용으로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만들어 낸다. 복된 세상이다.
악마의 힘으로 부자가 되려는 자들은 남북의 빨갱이 편에 붙는다. 그런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그것은 곧 한민족의 멸망이다. 누구든지 어느 민족이든지 악마에게 붙으면 그것의 흉기가 되어 그것과 일체가 되어 결국 그것들에게 잡혀 먹히고 영원히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韓民族(한민족)은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길로만 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그 통치만 받으러 가야 한다. 그때만이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福祿(복록)을 받게 된다.
악마가 사용하는 권세에 빌붙어 그 혜택을 누리려는 자들은 많아도 악마에게 악용되는 권세의 폭에서 다만 파멸과 파탄과 멸망만 나온다. 그것이 곧 악마에게 빌붙어 얻어지는 결과이다. 사실 권력만능에 빠진 자들은 모든 것이 다 주권자의 결재에 따라 결정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들이 사용가능한 영역이 분량이 있을 뿐이다. 그 때문에 역시 본질적으로 역부족일 뿐이다. 인간의 길에 작정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에 그 저울에 그 추에 있다. 악마에게 속하면 그것을 얻게 하시고 성령에 속하면 그것을 얻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성령은 선용의 無限大(무한대)를 내신다. 모든 만물을 모든 시간을 무한대로 선용하실 수 있기에 그 열매를 얻게 된다. 하지만 악마는 가진 권능만큼 만물과 시간을 악용할 뿐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가용영역이다. 악마가 그 좁은 영역의 응용력으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고자 하여도 하나님의 무한하신 영역의 응용력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악마에게 빌붙는 모두를 망하게 하신다. 그렇게 決裁(결재)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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