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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미쳐만 간다. 대북전단지 보내지 말라는 결의안이라니.
구국기도 0 333 2015-01-10 11:29:58

제목:파수꾼이 침묵하니 국회가 미쳐만 간다. 대북전단지 보내지 말라는 결의안이라니. 그것들에 굴복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니.

 

[잠언30: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누구든지 깨달은 바를 세상에 전하고자 한다. 각기의 경지를 자랑하는 이유도 있고, 그것을 만민과 공유하고자 하는 이유도 있고, 경제적인 이유로 그리하는 이유도 있다. 箴言(잠언)은 인간기준의 것이 있고, 하나님기준의 것이 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의 잠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자들에게서 나온다. 역시 아굴도 여타의 성경과 같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여 이를 이다엘과 우갈에게 전한 것이다. 'Aguwr{aw-goor'}은 Agur="gathered" 사람들이 모이다 사람들을 모으다는 의미를 가진다.

 

예수님은 천지를 만드신 가라사대말씀이시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2: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만물창조자의 ‘잠언’의 출구가 된 아굴이다.

 

로고스가 육신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그대로 하셨다. 아굴도 성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이다. 아굴의 아버지의 이름은 야게-Yaqeh{yaw-keh'}이다. 그 이름의 뜻은 Jakeh="blameless" ‘떳떳한, 책임이 없는’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은 반드시 그 말씀을 세상에 전해야 한다. 높은 산에 있는 만년설이 거기에 그냥 있으면 그 산하에는 모두가 메마르게 되고, 그 때문에 비옥함에서 떠나 광야의 고통으로 쇠잔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만년설을 녹게 하시고 그 녹은 물을 지하수로 또는 골짜기를 통해 내려가게 하신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세상에 언행일치로 전하기 위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야게의 아들 아굴도 성령의 감동으로 로고스의 말씀의 출구가 되어 그 말씀을 세상에 전한다. 그 말씀을 전하기 위해 사람을 모아야 하고, 그 말씀을 듣기 위해 그 앞으로 모여야 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두 아들만 모였을 뿐이다. 이다엘과 우갈이다. 'Iythiy'el{eeth-ee-ale'}은 Ithiel="God is with me"이고 Ukal{oo-kawl'} or 'Ukkal{ook-kawl'}은 Ucal="devoured"이다. 심히 작은 소수의 그들에게 말씀을 전한다.

 

성경에서 나오는 先知書(선지서)를 훗날의 인간들이 大(대)선지 小(소)선지로 구분하는 경향을 보인다. 성령의 감동으로 낸 말씀의 분량이 많으면 大(대)선지자 그 분량이 적으면 小(소)선지자로 구분하는 경향이다. 하나님 앞에서 누가 더 위대한 선지자인지는 하나님만 아실 것이다. 하지만 그 전하신 말씀의 분량으로 보아 아마도 그렇게 구분을 짓은 이유 중에 하나일 것이다. 하나님이 성령의 감동으로 낸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그 시대에서 凄切(처절)하게 外面(외면)을 당하였어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낸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는 이유는 그 통치가 인간이 가야할 唯一無二(유일무이)한 正道(정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통치를 받아 언행으로 그 말씀의 출구가 되어야 하는 것이 곧 인간의 길이다. 그 길을 누가 알아주던 아니 알아주던 결코 拘碍(구애)받지 말고 인간이면 그 길로 가야 한다. [디모데후서 4:1.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萬年雪(만년설)이 녹아 밑으로 흘러야 인간이 산다. 그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출구가 되어야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게 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파해야 한다. 그것이 곧 전도인의 職務(직무)이기도 하다.

 

야게의 아들 아굴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전도인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전하지 않아서 그 피값을 책임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전도인의 책무다. [에스겔3:16.칠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7.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찌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화 받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도움을 받아 진리가 소리치도록 해야 한다. 그 소리가 되어야 한다.

 

[21.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결코 사람들을 깨우칠 수 없다는 것이 모든 전도인의 절규이다. 바울은 성령으로 사람을 깨우치는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령으로 깨달아야만 비로소 진리를 제대로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먼저 성령의 각성을 받은 우리는 받은 말씀을 전하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나타남과 그 능력으로만 진리를 깨우침이시다.

 

그 때문에 전도인은 늘 성령에 사로잡히는 헌신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가 받은 말씀을 들으려고 두 자녀만 나온다고 해도 그는 말씀을 성령으로 전해야 한다. 성령이 임하여 사람들의 눈을 밝혀 진리의 말씀을 알아보고 그 말씀에 순복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들만이 성령의 도움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도와주실 것을 믿고 이 말씀을 전하는 전도인의 사명을 그 책무를 다해야 전도인의 책무를 다하는 것이다. 비록 듣는 자가 어떤 결과에 도달하든지 그 책임을 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음은 에스겔 33장의 말씀이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3.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나팔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파수꾼의 사명, 그 책무는 국민의 생사가 걸린 문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말씀의 출구로 성령으로 전해야 한다. 그것이 책무를 다함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전하는 말씀을 듣고도 회개치 않으면 그는 그 선택의 자유의 대가를 지불한다. 그렇게 멸망하는 것이다. [5.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인간이 認定(인정)을 하든지 아니 하든지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 수 없듯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아 천국이냐 지옥이냐 결정된다. 이는 결코 否定(부정)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에게서 벗어나는 나라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나라가 된다. 남북 빨갱이는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려고 광분하는데, 누구든지 이를 알고도 침묵하면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것이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그 피값을 지불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날마다 전해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그 진리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6.그러나 파수꾼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나라는 망한다고 성령으로 외쳐 그 책임을 책무를 다하는 야게의 아들 아굴이 되어야 한다. [7.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 8.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만일 전도인이 말씀을 받아 성령으로 전했는데 이를 저버리면 그는 망하게 된다.

 

[9.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파수꾼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 그것이 파수꾼의 책무이다. 결코 모든 영혼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 외쳐야 한다. 성령의 울림이 되어야 한다. 성령이 전도 인을 나팔을 삼아 울림으로 공명으로 세상에 진리를 전하게 하신다. 그 공명에 화답하는 자들은 그 선택으로 살게 되지만 그 화답을 하지 않는 자들의 최후는 멸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나라의 최후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그 선택의지를 활용할 것을 마치도 猜忌(시기)하시기까지 갈망하신다. [10.그런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중에서 쇠패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11.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악한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다. 악마를 품거나 악성 악습 악심으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결국 악마를 품고 그 힘으로 적화하려는 남북빨갱이에게 잡혀 먹히게 되는 선택을 하게 된다. 빛이 없으면 어둠에 묶이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악마의 어둠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12.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다가 그 통치를 벗어나면 그 전에 행한 의가 그를 구원치 못한다. [13.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하지만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항상 받으면 그 의로 산다. 그리 행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야 나라가 산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이 나라가 악마와 그 종자들을 능히 이기기 때문이다.

 

[14.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한다. 그 때문에 나라가 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면 그날부터 그 나라는 망하기 시작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되자!

 

[17.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공평치 아니 하니라 18.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 죄악을 지으면 그가 그 가운데서 죽을 것이고 19.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20.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이 나라의 미래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에 비례케 하신다. 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나라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21.우리가 사로잡힌지 십 이년 시월 오일에 예루살렘에서부터 도망하여 온 자가 내게 나아와 말하기를 그 성이 함락되었다 하였는데 22.그 도망한 자가 내게 나아오기 전날 저녁에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 다음 아침 그 사람이 내게 나아올 임시에 내 입이 열리기로 내가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였노라] 그 때문에 성령으로 외치는 자들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해야 한다. 그 진리를 알고도 성령으로 이를 전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화가 되고 그 나라가 망하게 된다. 이는 피할 수 없는 파수꾼의 책무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진리의 말씀 ‘그리스도의 통치’를 지혜 중에 지혜라고 전하는 것이다. [23.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인자야 이 이스라엘 황무한 땅에 거한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衆多(중다)한즉 더욱 이 땅으로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국민의 수 또는 돈의 많음을 의지하다가는 망하게 된다. 국민의 數(수)로나 돈이 많음으로는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을, 남북의 빨갱이들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25.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피 있는 고기를 먹으며 너희 우상들에게 눈을 들며 피를 흘리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26.너희가 칼을 믿어 가증한 일을 행하며 각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니 그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될까보냐 하고 27.너는 그들에게 또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황무지에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뜨리고 들에 있는 자는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고 산성과 굴에 있는 자는 온역에 죽게 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나라를 결코 유지할 수 없게 된다.

 

[28.내가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고 그 권능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산들이 황무하여 지나갈 사람이 없으리라 29.내가 그들의 행한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면 그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라] 그 때문에 유사기독교의 인본주의에 미혹당하여 눈이 흐려져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반드시 악마에게 먹혀 국민이 서로를 죽이는 흉기가 되고, 남북의 빨갱이는 그 흉기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각 사람의 속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그 반대다. [30.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31.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말씀을 들으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한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일 뿐이다. 결코 나라를 구출하는 하나님의 힘을 내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을 능히 이기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듣고도 이를 무시하는 자들은 전도 人()을 대함이 마치도 그저 말씀을 조금 알아서 자기 과시하고 싶어 안달하는 정도로만 치부하게 된다면 국가적인 비극이라 하겠다. [32.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하거니와 33.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 죽어 심판대에 설 때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천국의 길임을 직시하고 땅을 치며 통곡으로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나라도 역시 그렇게 망한다.

 

그리스도의 통제를 거부하는 파수꾼(목회자)이 침묵하니 사법부 국회가 정부가 미쳐만 간다. 대북전단지 보내지 말라는 결의안이라니. 그것들에 공갈협박에 짐짓 굴복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니. "대한민국 국회는 남북관계의 기초인 신뢰형성을 위해 상대방에 대한 상호 인정과 존중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한다”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남북관계 개선을 훼손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정부가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의정부지법은 국민의 생명이 명백히 위험할 경우 정부가 대북전단 살포를 막는 것은 적법하다

 

류길재통일부 장관은 필요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국민일보) 이에 관해 조갑제대표는 北이 南의 애국자를 잡아서 북송시키지 않으면 서울을 포격하겠다고 나온다면?” 개탄한다. “유럽엔 유대인 학살을 비호하는 자를 감옥에 보내는 법이 있다. 김정은은 히틀러 수준의 反인도범죄자이다. 이 자를 비판하는 국민의 기본권인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려는 자는 그가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언론인이든 검사이든 처벌할 수 있는 反인도범죄 비호자 처벌법이라도 만들어야겠다.” 강조한다. 유엔북한인권결의안에 역주행하는 대한민국 사법부 국회 정부이다.

 

참으로 대한민국을 수치스럽게 한다. 파수꾼들이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한반도의 모든 돌들이 소리를 질러야 한다. [누가복음 19:40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담에서 돌이 부르짖어야 한다. 들보가 응답해야 한다. [하바국 2:11.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12.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파수꾼의 직책을 기득권화해서 하나님의 경고를 세상에 전하지 않는 자들은 그 피값을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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