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람님에 대한 논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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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같은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세상사람들을 위해서 말할 건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선사람님이란 넷명으로 ...무턱대고 계속 악풀을 다는 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 글을 근거로 합니다. 아래글은 보수언론중에 언론이고 정론인 조갑제 닷콤에 실린 월간조선 이근미 작가의 글입니다. 글내용도 일본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질서와 정칙대한 향수에 대한 사실을 적은 것 뿐입니다. 내가 보탠 글은 반일의 중국공산당하의 조선족 길림잡지에 난 조선족수기의 일부입니다. 그럼에도 친일이라며 잔치집에 와서는 대송통곡하며 비난하고 상가집에 와서는 호탕하게 웃으며 끝임없이 비난하는 격의 나에 대한 악풀입니다. - 항일정신이 그토록 높으신 조선사람님의 모순은 - 카츠라 테프츠 회담으로 일본이 조선을 먹는 것을 승인한 미국인데 때리는 뭣보다 더 얄미운 미국땅에 살면서 항일정신소리하는 것이지요. 강정구교수를 비롯한 좌파들이 반미를 높이면서 자기자식은 미국에 보내는 격과 다른 점이 뭔지. 그가 주된 악풀의 속심은 친일보다 대북전단인듯 합니다. 아래 글을 보면 내가 쓴 글도 아니고 일본 찬양한 작가의 글도 아닌데 왜 저리도 정신이상자가 아닌 이상 게거품물고 사사건건 물고 늘어질 가요. 아무튼 계속그러면 에프비아이에 의뢰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해당기관에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래 글을 객관적으로 참고하시며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일제시대보다 해방후 북한이 좋았을 가 질서와 正則(정칙)에 대한 향수 1920년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일제시대에의 향수라는 것은... 일본인에 대한 것이 아니라, 질서와 正則(정칙)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거짓말이 통하지 않았던 점을 높이 산다. 그런 사회분위기 때문에 일제시대에는 變則(변칙)이나 편법이 통하지 않았다고 한다. 전 법무부장관 許亨九(허형구·73·변호사)씨는 일제시대 법조계 출신들은 대체로 깨끗했다고 증언한다. 이 글은 1999년 월간조선에 기고된 이근미 작가의 취재 글 중 일부 신고 0명 게시물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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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님이 쓴 본문을 읽고 일본에게 배울 것은 배우자라고 댓글 제목도 달았잖아요
비록 때려 죽일 원수같은 놈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저 놈은 참 물건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제국주의 시대에 조선은 어디에나 먹히게 되어있는 약골나라.
청일전쟁, 로일전쟁에서 일본이 졌다면 차후 중공, 쏘공의 위성국가로 전락
지금의 북한 꼴이 남쪽까지 -
서글푼 다행이지만 남쪽만이라도 다행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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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망명시 중국에서 조선족 수기를 본 적있는데
815해방후 상해에서 배타고 각나라사람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데
중국, 조선사람들은 너도나도 타겠다고 싸우고 난리법석인데
패망한 일본인들은 줄을 쭉 서서 질서를 유지하더라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