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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어리석은 국민...
Korea, Republic of 선인장 0 281 2015-01-17 09:35:40

정치는 쉬움에 길이 있고 쉬움은 폭넓은 이해를 부르고

이해할때 관심이 생기며 관심에 친함이 형성되고

친함을 얻는자 세상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정치철학은 어려움이 없었으니

그것이 바로 원칙과 신뢰와 믿음과 국민 행복이죠...


국민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 단어속에

정치철학을 담았던 것이죠...간단한 주역의 원리이기도 하며

세상의 이치이기도 합니다...


사상에 찌든 좌파들이 대통령에게 깨진 원인중

하나이기도 하죠....


그런데

위에서 말한 대통령의 방식은 과거 선거에 중심을 두다 보니

선거승리를 위한 바른 길이였고....


현재는 국정운영의 방향과 길을 가셔야 하기에

과거와는 다른 모순적인 차이를 보이실수밖에 없습니다.


청와대 3인을 바꿔야 한다는 국민들의 요구 이유는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관과 소통이 안된다는 것이 있고

청와대 3인이 장관과 정치권과 대통령간의 소통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대통령을 바보취급 하는 것이죠...


구중궁궐에 쌓여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대통령처럼

묘사를 하고 있죠....그리고 국민을 대표한다는 언론과

평론가들의 주장이 말이 안되는 것은 청와대 비서관과

대통령간에 소통이 안된다라고 하는 말의 본질적인 책임을

물으려면 청와대 3인이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소통을 안으려고

피해야 합니다.대통령이 필요 이상의 접촉을 원치 않다라고

판단하면 대통령을 공격해야지 왜 청와대 3인을 공격합니까?


이는 의도적인 대통령 수족 자르기입니다.


또한

청와대 3인이 대통령과 장차관간에 접촉을 막는다라고 하는데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소통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소통방식의

차이란 점을 지적하시며 그런 오해의 책임은 대통령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청와대 3인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어리석은 자들이 언젠간 국민을 선동해서

국민을 무시한다며 대통령 저격수를 자처하며

새로운 권력에 아부를 하겠지요....언론권력에

정치권이 놀아날 것입니다...


그런 악날함을 어제 오늘 경험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선 바르지 못한 언론과 평론가 그리고 그런 언론권력에

놀아나는 국민에게 굴복하지 마시고 끝까지 대통령의 길을 가셔야

합니다....저들의 사악함은 본능에서 나오는 것이며 스스로

얼마나 즈질인지 모르는 자들도 많으며 혹자들은 의도적으로

행동하겠죠....대통령의 단호한 의지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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