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論(언론)의 여론재판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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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言論(언론)의 여론재판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 사회적 사실로 국민을 속이는 남북빨갱이 인민재판이 아닌가?
[잠언 30:12.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箴言(잠언) 30장 11,12,13,14절에 나오는 ‘무리가 있느니라.’는 ‘There is a generation’ 각 세대마다 그런 類(류)들로 드러나는 무리이다. 원어는 dowr{dore} or (shortened) dor{dore}라 발음한다. period, generation, habitation, dwelling 등의 의미를 담는다. 각 세대마다 同類(동류)가 되는 무리들이 한공간에 있다는 의미이다. 時空(시공)이 일치된 곳에 그들이 있어 그 세상에 禍根(화근)이 된다는 의미이다. 어제의 본문은 부모를 평가절하 과소평가하여 푸대접하는 불효막심한 인간들의 세대를 강조하였다. 오늘의 무리는 씻지 않는 무리이다.
스스로 깨끗한 척하는 자들은 자신의 큰 허물을 보지 못한다. 그 때문에 다른 사람의 허물을 캐면서 자신들에게는 무한 寬大(관대)하다. 자기가 하는 것은 로맨스, 타인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런 고무줄 잣대를 갖게 되는 이유는 성령의 조명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지 못함이다.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빛 앞에 자신을 늘 발견할 수 있다면, 이는 마치도 맑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을 것이다. 하나님 빛 앞에서 늘 자신의 본질을 발견하게 된다. 너무나 더러운 자신을 발견하고 그것을 씻어달라고 부르짖게 될 수밖에 없다.
악마의 본질은 교만하여 스스로를 높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여 말할 때마다 제 것인 양 말하고, 세상을 속이고 망하게 하는 본질이다. 그 본질에 묶인 자들은 언제든지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한다. 그런 자들은 그런 자들끼리 뭉친다.” 그들 기준으로 스스로 깨끗하다고 해도 그들은 이미 악마의 본질에 묶인 자들이다. 그 나무에서 그 행동이 나오기 때문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눈에 심히 더러운 존재이다. 그것에 묶인 자들은 인간 눈에 아무리 행동이 깨끗하다 해도 그것은 다만 외식일 뿐이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의 패턴이 나온다. 남북빨갱이들은 그 속에 남한적화의 지령을 품고 있기에 그것만 나온다. 그 빨갱이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때문에 스스로를 높여 세상의 정결여부를 재는 기준이라 강변한다. 사실 그들은 하나님의 눈에 심히 더러운 자들이다. 그들이 국회에 앉아 인사청문회를 주관한다. 그들이 언론에 앉아 작금 일어나는 여론재판 인민재판을 한다. 그것에 맛 들여 세상에서 氣高萬丈(기고만장)한다.
하지만 그 더러움 곧 악마의 본질을 벗어버리기 위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다. [마태복음 23:25.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만일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입고 그의 통치를 받으면 결코 타인을 자기 잣대로 비판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정한 원칙 외에 것을(각기 기준) 만들어 인간 앞에 두면(비판하면) 입법하여 재판함이다. [야고보서 4:11.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遵行(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12.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입법하는 자와 사법을 집행하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한분뿐이시다. 우리는 다만 그분이 정한 원칙을 따라 준행하는 준행자일 뿐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준행하는 자가 되는 길로만 가야 한다. 무릇 그 통치를 받으면 결코 입법함과 재판자로 군림할 수 없다. 그들은 언제나 준법자만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遵守(준수) 遵行(준행)하는 길로만 간다. 그 때문에 결코 각기 기준으로 비판하지 아니한다.
[마태복음 7: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이 말씀대로 통치를 받게 된다. 그 때문에 결코 비판하는 자가 되지 아니한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 입법자가 아니면서 입법한 것과 사법을 집행하는 자가 아니면서 집행한 것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된다. 이는 스스로를 높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큰 죄이다. 각기 기준으로 스스로 입법하여 법집행자가 되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반역이기 때문이다. [2.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세상에 군림한 것이니 그 죄가 심히 크다 하겠다. 死後(사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과연 인간에게 법을 내리고 그 법으로 인간을 심판하실 분이 누구신지를 분명히 하신다. 그 심판대에서 유일무이하신 하나님 한분 외에는 없다는 것을 밝히시는 것이 순서일 것이 자명한 이치다. 그 때문에 세상의 모든 나라들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법령을 제정해야 한다. 그런 공법을 낳은 그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준수 준행해야 한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법은 물론이고, 인간을 사랑하라는 법과 그 안에서 만든 모든 의의 공법을 지켜내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율법의 완수 완성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인간 속에 무한히 공급하시고 그 본질로 인간을 통치하여 그 사랑으로 행하게 하시는 능력을 삼으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그 사랑으로 행하면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효과를 넉넉히 내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서 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진리를 제대로 깨우치지 못했을 적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는 자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피만 취하고 그 통치를 몰라 거부한 탓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면 그들은 그 사랑으로 서로에게 종이 되는 사랑의 완수 완성을 이루게 된다.
인간의 각기 기준은 그 눈 속의 들보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해야 비로소 그 들보를 빼게 된다. 형제의 눈 속의 티를 빼기 전에 먼저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야 한다. 그 들보를 일시적으로 빼는 것은 성령의 조명을 일시적으로 받기 때문이다. 성령의 조명을 항구적으로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항구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인간의 기준이 없어진다. 그것이 곧 들보를 뺀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법은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시다. 사랑의 본질의 통치시다. 하나님의 본질인 하나님의 사랑이 곧 법이란 의미이다.
그 본질로 보고 듣는 것만이 들보를 뺀 것이다. 그 사랑이 곧 하나님의 기준이시기 때문이다. [3.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악마를 품는 자들은 스스로 거룩하다 하고 깨끗하다고 여기는데 그리스도의 통치 밖에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심히 더러운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괴의 지령을 품고 있는 빨갱이 정치인 공직자들 언론인들 등등을 모두 다 그 자리에서 몰아내자고 강조한다. 그들은 스스로 깨끗한 척하면서 정작 진짜 더러운 악마의 본질을 벗지 않는다. 인권 환경 자유 민주화를 입에 달고 살면서도 사실은 북한주민의 전대미문의 인권유린, 북괴의 핵무장과 핵실험, 3대 세습의 그 폭정, 북괴식 민주주의의 사특함을 공격하지 않는다. 그것은 다만 덮어두고 저들의 입에 달고 공격하는 것은 언제나 대한민국과 미국일 뿐이다. 그들은 본질상 더러운 존재들이다. 하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들은 돼지와 개와 같은 성질의 존재들이다. [6.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그들은 오늘의 본문처럼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들이다. 이는 곧 개와 돼지처럼 거룩한 것과 진주를 발로 밟으면 거룩한 것과 진주를 준 자들에게 돌진하여 찢어 상하게 한다. 스스로 의인이 되고 정직한 인간이 되어 세상을 굽어보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군림하기를 좋아한다.
우리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 여호와시다. [출애굽기 3:14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지만 인간들은 스스로 잘 난체하여 참되신 하나님의 영광을 輕蔑(경멸)한다.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禍(화) 있을찐저] 그들은 하나님께 벌을 받을 자들이다. [잠언 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누구든지 스스로 잘난 체하는 것은 마치도 눈에 들보와 같은 것이니 그것을 먼저 빼야 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으로 세상을 속인다.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겠는가? 자기 자신만 속일 뿐이고 因果應報(인과응보)할 뿐이라 하신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요한복음 7:18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야 하는데 인간이 스스로 잘난 체 거룩한 체 깨끗한 체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고 있는 것이다. [이사야 10: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하나님 없이 스스로 잘난 체 거룩한 체 깨끗한 체하는 자들은 심히 더러운 자들이다.
남북빨갱이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영광을 늘 도적질하고, 세상을 속이기 위해 스스로 거룩한 체하기 때문이다. [다니엘 8:25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詭譎(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스스로 큰 체하는 것을 주저 없이 하나, 진정 스스로 계신 자가 누구신지 밝혀지는 날에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않은 깨어지는 심판을 당해 永罰(영벌)에 처해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깨끗해도 스스로 깨끗하다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를 깨끗하게 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작품이 아니다. 하나님의 의가 아니다. 그 때문에 더럽게 여겨 지옥불에 던지시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6:3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사람은 언제든지 자기도취에 빠진다.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힘으로 거룩함을 입어도 그것을 도적질하여 자기가 했다고 여기는 착각에 빠지는 자들이 있다. 그들도 역시 스스로를 높이나,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한 것이니 큰 죄다.
[요한1서 1: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사람이 만일 깨끗하다면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씻고 정결케 되었기 때문일 것이나, 그 의를 스스로의 의로 자랑하는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한 것이고, 스스로 높인 죄 참으로 무서운 반역죄에 빠진 것이다. 인간의 수가 많아도 그런 교만에 빠져 자화자찬으로 자고하는데, 하나님은 늘 인간의 정체를 알리신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잠언 14:16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는 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악마의 그 모든 악의 유혹을 떠난다. 악마의 유혹을 받아 스스로를 자고하고 자랑하고 자화자찬하는 자들은 악마의 본질에 묶이기에 동일한 행동의 패턴을 보인다. [시편 36:4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하는도다] 그 나무에서 늘 그 열매를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고 그 사랑의 성품은 겸손이시기 때문에 언제나 스스로 계시나 스스로 숨어계신다. 이는 그분이 그 영광을 피조물에게 額面(액면) 그대로 드러내시면 그 누구도 그 앞에 설 자가 없을 것이고 견딜 자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45:15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겸손하시기에 모든 피조물이 그분의 통치를 받을 수 있는 입지가 제공되는 것이다. 악마는 이를 악용하여 스스로를 높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세상을 속인다. 악마의 본질에 묶이는 자들은 다 그러하다.
남북빨갱이가 뭉쳐 이 세상을 망하게 한다. [잠언 18:1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그 무리들은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의 소욕을 따라 가세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정결하다고 굳게 신념하고 세상을 단죄하고 그것으로 군림하는 기회를 잡는다. 이는 하나님을 참칭하는 반역과 그 영광 도적질 스스로를 높이는 죄로 매를 자청한다. [잠언 14:3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
누구든지 악마가 들어가면 악마의 교만으로 스스로 커서 자고함이 극하게 된다. 그들은 언제나 여호와의 백성을 훼방하게 된다. [스바냐 2:10그들이 이런 일을 당할 것은 교만하여 스스로 커서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을 훼방함이니라] 여호와의 백성은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살 수가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미련하게 여겨 거부하고 또는 대적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긴다. [잠언 26:12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악마에 잡힌 자들이다.
악마의 잡힌 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고 남북빨갱이처럼 무리가 되어 세력을 잡는다. [시편 52:1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3.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4.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5.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셀라)] 하지만 결국 심판 받아 망한다.
[6.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저를 비웃어 말하기를 7.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이런 짓을 하는 모든 자들은 다 그와 같이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를 받고 그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8.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9.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하리이다]
[욥기 9:4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퍅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잘 되는 인간은 없다. 나날이 악마에게 더 잡혀 망하는 인간이 될 뿐이다. 그 때문에 겸손히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잠언 30:32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로마서 12:16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있는 체 말라] 그것이 곧 인간이 더럽게 하는 악마를 벗겨버리는 길이다.
하지만 교회 내에서 악마의 본질에 묶인 빨갱이면서도 스스로를 깨끗하다 자화자찬하는 자들이 있다. 그것으로 상대의 허물을 잡고 빈틈을 삼아 교세를 교권을 잡는다. [민수기 16:3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그런 짓에 특심한 자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가 아닌가? 그들은 그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이나 결국 그것들의 인도를 받는 자들은 그 짓에 가담하게 된다. 스스로 정결한 체함은 더러운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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