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得勢(득세)와 亨通(형통)을 부러워 말라. |
---|
제목:남북빨갱이의 得勢(득세)와 亨通(형통)을 부러워 말라. 그것들은 곧 시들어 붕괴하여 망하고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뿐이다.
[잠언 30:16.곧 陰府(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胎(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足(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여 멸망하는 자들이 가는 곳을 陰府(음부)라고 한다. 땅 속에 있다 하여 地獄(지옥)이라고도 한다. 인간이 아무리 위대해도 지옥 곧 음부로 가는 형벌을 받게 되면 그의 삶은 헛되고 헛되어 헛되며 헛되니 헛된 삶이다. 그 기준은 인간에게 있지 않다. 하나님께 있으니 그 심판대를 그리스도의 심판대라고 한다.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善惡(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심판대란 그리스도가 심판의 기준이란 의미이다.
The grave라 번역된 음부는 she'owl{sheh-ole'} or sheol{sheh-ole'}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heol, underworld, grave, hell, pit 등을 담는다. 잠언 1:12의 말씀 “음부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라는 의미는 음부의 욕심으로 세상에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재산을 통째로 삼키자고 하는 유혹이다. 악마의 욕심은 그 종자들의 욕심인데, 그들의 욕심은 음부의 욕심과 함께 한다. 음부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과 인간들의 욕심의 합이 곧 인간을 망하게 하는 힘, 음부의 권세의 욕심이라 하겠다.
악마의 욕심이 있는 곳에는 그 종자들의 욕심과 음부의 욕심이 함께 있다. 남북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그것들의 욕심에 악마의 욕심과 음부의 욕심이 함께 있다. 결국 그것들의 욕심은 하나이다. 사망과 악마와 모든 인간의 욕심의 합이 곧 음부의 권세이다. 대한민국이 그것들을 다 이기지 못하면 그것들의 욕심에서 나라를 구출하지 못한다. 그렇게 욕심이 강하다. [잠언 27:20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그런 욕심으로 사람을 吸引(흡인)한다. 그 욕심의 줄로 사람을 묶는다.
그 묶는 양태와 줄의 의미가 여러 가지나 다 그 세 욕심에서 나오며, 출구는 하나 곧 악마의 종자들을 통해서 나온다. 또는 인간의 욕심으로 사람 몸을 통해서 그것들이 나온다. [사무엘하 22:6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음부와 악마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다. 그 욕심은 언제나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나온다. 그것들의 배후는 음부와 악마인데 하나님과 전쟁을 하니 하나님의 눈앞에서 숨으려고 해도 결코 그 모든 도모를 숨길 수 없다. [잠언 15:11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타락하여 지옥형벌을 받은 타락한 천사 곧 악마 루시퍼와 그 사자들이 들어갈 지옥이다. [이사야 14: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거기가 영원한 불못에 던져져서 망하기 전까지 인간을 음부로 흡수하는 교두보로 은신처로 근거지로 삼으나, 그것들은 하나님이 이미 내리신 불못의 판결을 결코 뒤집을 수 없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그 때문에 악마는 사람의 욕심을 부추겨서 망하게 한다.
인간이 아무리 욕심을 부려도 결국 죽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로 음부로 내려간다. 불못에 던져질 날이 오기까지 거기 있게 된다. [욥기1 7:13-16 내 소망이 음부로 내 집을 삼음에 있어서 침상을 흑암에 베풀고 무덤더러 너는 내 아비라, 구더기더러 너는 내 어미, 내 자매라 할찐대 나의 소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소망을 누가 보겠느냐 16.흙 속에서 쉴 때에는 소망이 음부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음부로 간 자들은 지옥으로 간 자들이고, 그들은 곧 불못에 던져질 자들이다. 음부의 권세가 하나님을 결코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욥기 26:6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움이 없음이니라] 그 모든 음모를 이미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숨길 수 있겠는가? 그것들의 종자들이 땅에서 무엇을 할지를 너무나 잘 아신다. [이사야 38:18-19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시편 6:5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사오니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 계신 천국에 간다. 그렇지 않는 자들은 다 자기 욕심에 이끌려 악마의 흉기가 된다. [시편 141:7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 같이 우리의 해골이 음부 문에 흩어졌도다] 그 때문에 한반도에서 남북의 빨갱이가 하는 짓은 곧 음부 문에 사람의 해골로 태산을 이루게 하려는 것이다. 피바다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속절없는 욕심을 위해 채울 수 없는 악마와 음부의 욕심을 채우는 짓을 하다가 자신도 그곳에 빠져 영벌을 받게 된다.
인간의 모든 욕심을 이기지 못하면 그는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어 사람들을 망하게 하여 음부의 욕심을 채우는 짓을 하다가 망하게 된다. 이런 욕심이 하나님을 대적하니 음부의 권세라고 하였다. 그 권세에서 벗어날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제이다. [호세아 13:14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날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구해야 한다. 그 가치를 모르면 구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의미를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배워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이 진리를 배워 깨닫는 자들은 하나님의 대적 곧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되면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되어야 동질성을 누리게 된다. 그 외는 지옥의 불 속에 던져진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신명기 32:22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음부 깊은 곳까지 사르며 땅의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붙게 하는도다]
남북빨갱이는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는 공산주의이다. 그 때문에 돈에 대한 욕심이 특심하다. 그것을 위해 악마와 결탁한다. 그 뒤에는 음부가 있다. 그것들의 합의 욕심은 피바다를 꿈꾼다. 음부처럼 통째로 세상을 삼키고자 한다. [이사야 5: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의 행위를 따라간다. 주지육림을 인생의 성공으로 삼는다. 그 욕심을 극대화하고 그것을 위해 인생을 허비한다.
하지만 인생을 짧다. 곧 쇠잔 쇠패하는 날이 온다. 결국 그렇게 주어진 구원의 기회를 낭비하고 망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로 옷 입어 하나님과 동질성이 되는 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을 마다한다. 그들의 눈은 욕심에 멀어서 눈앞에 다가올 영원한 형벌을 깨닫지 못한다. [잠언 9:18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주지육림은 性的(성적)인 타락이다. 그 향락에 날 새고 세월가는 줄 모르다가 곧 쇠패하면 망하게 되는데 불행한 선택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만 가야 한다. 천국을 알아보는 눈이 열리는 것을 성령의 각성이라 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그 직분을 악용하는 것은 욕심에 이끌림이다. 그 욕심 뒤에는 악마의 욕심과 음부의 욕심이 있다. 그 욕심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다가 결국 그도 역시 그 속에 버려진다. 이는 그들의 목자가 사망이기 때문이다. [시편 49:14-20양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찌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사망의 목자를 따라가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결과가 음부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들이라 음부를 피하여 천국으로 달려가는 선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선택을 한다. [잠언 2:18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잠언 7:27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잠언 5:5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 그 욕심들을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잠언 23:14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아이에게 성령이 주시는 채찍으로 깨우쳐 그 통제를 즐겁게 받도록 훈육하라는 의미이다. 그때만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한다고 하신다. 세상에서 아무리 영웅열사들이라도 그들의 힘이 쇠패하게 되고 쇠잔하여 죽으면, 곧 지옥불에 들어간다. [에스겔 32:21용사 중에 강한 자가 그를 돕는 자와 함께 음부 가운데서 그에게 말함이여 할례 받지 않은 자 곧 칼에 殺戮(살륙)당한 자들이 내려와서 가만히 누웠다 하리로다] 짧은 세상에서 자기구현에 미치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의 통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오늘날 남북의 그 잘난 자들이 하는 짓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사람을 잡아먹는 짓만 한다.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수탈 강탈 약탈 억탈 늑탈 겁탈만 한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인간에게 대한다. 아무리 좋은 학벌과 스펙을 가져도 수령독재의 개가 되어 세상을 기만하여 망하게 할뿐이다. 그렇게 자기들끼리 입을 맞춰 세상을 속이는데 형통하더라고 갑자기 죽으면 경각간에 지옥에 던져진다. [욥기 21:13그 날을 형통하게 지내다가 경각간에 음부에 내려가느니라] 부귀영화 입신공명 주지육림의 의미는 다 망할 욕심들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서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 [아가 8:6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印(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고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 그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들만이 그 모든 욕심을 이기고 천국에 간다. [요한계시록 20: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그 나머진 모두 다 음부로 보내졌다가,
최후의 심판에 불못에 던져진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누가복음 10:15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하지만 요압처럼 스스로 높여 다윗을 대적하던 짓으로 부귀영화를 극하게 해도 결국은 하나님의 지혜로 인해 심판에 던져져서 인생말년에 망하고 지옥으로 가게 된다. [열왕기상 2:6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 백발로 평안히 음부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인생의 부귀영화 입신양명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것이 가는 길에는 권세를 한없이 누리는 것으로 주지육림하나 망하게 된다.
[시편 9:17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 음부의 권세가 세상을 유혹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나 결코 이길 수 없다. [시편 88:3대저 나의 영혼에 곤란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음부에 가까웠사오니] 음부와 악마와 인간의 욕심이 절대강자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쪽으로 몰아넣고 사람들에게 잔포를 행해도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고 지구상에서 여기저기 테러를 일으켜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기도를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결코 막을 수 없다.
[욥기 11:8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어찌 하겠으며 음부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 하나님의 지혜와 모략을 무궁무진하시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만이 소망의 문을 얻어 천국으로 가게 된다. 욕심으로 달려가는 자들은 악마의 욕심과 음부의 욕심을 채우는 흉기가 되어 땅에서 수령독재의 주구가 되어 모든 욕심으로 달려가나 구름처럼 사라질 것을 얻으려 함일 뿐이다. [욥기 7:9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음부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그렇게 쉬이 가는 것이다.
[욥기 24:19가뭄과 더위가 눈 녹은 물을 곧 말리나니 陰府(음부)가 범죄자에게도 그와 같은 것인즉] [시편 89:48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그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셀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시편 86:13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가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음부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의 통치자이시기 때문이다. [시편 139:8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그 눈앞에서 피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세상을 떠나는 순서는 없다. [이사야 38:10내가 말하기를 내가 중년에 음부의 문에 들어가고 여년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누가복음 16: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인생의 길의 최후가 천국이 되려면 입신양명 부귀영화 주지육림을 버리고 오로지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구해야 한다. 거기서 인생의 미래가 밝아진다. [잠언 15:24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이 그들을 영접하신다. [시편 49:15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 남북의 빨갱이들아, 그것들의 짓에 가담하고 그것을 성공으로 여기는 자들아, 들어야 한다. 곧 음부에 빠질 날이 온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시편 116:3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너희가 주의 백성을 망하게 하는 짓으로 개가를 부르나 결국은 영원한 멸망을 자초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민수기 16:33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음부로 직행하는 무리들 속에 거하지 말 것을 하나님은 늘 경고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이 그래서 복이 있는 것이다. [시편 31:17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로 부끄럽게 마시고 악인을 부끄럽게 하사 음부에서 잠잠케 하소서] [사무엘상 2: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구해 받아야 할 것이다. [전도서 9:10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인생의 선택에서 무엇보다 더 그리스도의 통치만 오직 현명한 선택일 뿐이다. [시편 16:10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요한계시록 1: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인생의 영광을 다 가져도 결코 그 영혼을 건지지 못하면 무슨 소용 있겠는가? 악마가 된 루시퍼도 그러하다. [이사야 14:9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11.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결국 영벌에 처해진다. 무릇 인간들이 그 심판에서 벗어나려면 성령의 각성을 구해 모든 욕심에 흐린 눈을 씻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악마는 이제 지구를 유혹하여 그 종자들을 규합하고 그들로 만민을 모아 하나님의 어린양을 대적하는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하박국 2:5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하지만 그것들은 곧 망하게 된다.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결국 성령의 세상이 된다.
<구국기도생각>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