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쭉 되었으면 하는 바램보다 20년이란 바램이 어떨까요? 어떤 사업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사업에 정직과 진실만을 고집하는 철학만 가지고 계시다면 남한 사람들의 심리가 어떤지 곰곰히 연구해 보세요. ??? (물음표로 남겨둡니다.)
답은 항상 가까운데 있습니다. 그 남한 사람들의 심리가 파악이 되면 그냥 미치세요. 그러면 당신은 성공합니다. 자본주의! 어려운 거 같지만 헛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 헛점을 찾으세요.
부모 형제 친척 친구들과 생리별한 사람들도 천국일까.? 비록 배는 부르고 등은 따스할지는 몰라도 또한 누구에게는 천국일지 몰라도 또 탈북한 누구때문에 고통받고 처형당하고 정치범 수용소 끌려간 분들에 대한 티끝많한 동정이 있을때 지금 사는것이 천국이라 감히 말할수 있을까..?? 비록 자기네 피붙이는 저너머 북한땅에 한명도 남지 않았을지라도 그리움에 고통받는 다른 이산가족분 들을 생각할때 감히 천국이라 말할수 있을까.?? 천국은 북과남이 남과 북이 통일 되였을때 온민족과 개인이 한가정으로 뭉쳤을때 우리 한민족에게 천국이란 단어가 형성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조선 사람님을 욕하던 주범입니다. 조선사람님에게는 바로 저렇게 문제를 바로보는 좋은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글도 저렇게 유순하게쓰시니까 얼마나 돋보입니까.
좋은댓글 감사함다. 그 문제는 옳습니다. 물론 가족친척과 헤어짐의 고통을 느끼는것은 울 탈북자들 자신들이 택한 길이었지만,,,, 어쨋든 이민복의 말처럼 남한이 천국이라면 우리만 천국에 살고 가족친족들은 지옥에 사니,,, 우리들의 마음은 지옥이나 다름이 없는것 아닌가요?
결론은 어디가 지옥이냐 천국이냐를 가를때에 자유에 먹고사는것이 아무리 풍족해도 가슴속에 불행을 안고 사는 사람들 에게는 천국이 아닌겁니다. 천국은 우선 근심 걱정과 그리움이 없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8번님 믿음이 나보다 좋으시네요.
근데 믿음생활의 기본은 기본은 범사에 감사하라!
그리고 항상 기뻐하라!가 아닌 가요.
주어진 어쩔 수없는 처지에서 나쁜쪽보다는 감사를 가지고
자기 가족과 동포를 구하는 봉사의 삶을 사시면 그게 현명한 것 아닌가요.
저는 부족하기 그지 없지만 작은 봉사로 북에 풍선을 보내지요.
그리고 콩단님의 주제는 - 가족고통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지요.
잔치집가서 우는 얘기하는 격이라는 것이지요.
모든 것을 긍정이 아니라 나쁜쪽으로 보면 그런 이상현상이 나타나지요.
우리의 정착은 - 호상비판, 심술내는 공산당 습성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누구를 겨냥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북에서 살던 나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민복님 참으로 심성하나는 매우 꼬이셨네요, 그런 심성 가지고 무슨 .. 영원히 외툴이로 사세요, ,불쌍한 인간이네오, 자기가 누구보다 더하면서도 마치도 자기는 선하고 따른 사람들은 악인인듯이 묘사하는 철면피한 이민복님을 다시 보네요,
와 그리살아요, 그렇게 영광스러히 여기는 삐라나 뿌리며 혼자서 세상 등지고 사세오,
아 아첨과 요령을 안부리면 돈이 안들어 오겠져? ㅋㅋ 즉 그렁하게 사세요 .욕쳐드시며,
그주젯살에 남에게는 범사에 감사할줄 알라구? 음메??
답은 항상 가까운데 있습니다. 그 남한 사람들의 심리가 파악이 되면 그냥 미치세요. 그러면 당신은 성공합니다. 자본주의! 어려운 거 같지만 헛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 헛점을 찾으세요.
새해 콩단님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매우 매우 옳은 인생관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1-28 21:49:58
탈북한 현실앞에 나쁜쪽으로 생각하여
불평불만으로 사느니 -
좋은댓글 감사함다. 그 문제는 옳습니다. 물론 가족친척과 헤어짐의 고통을 느끼는것은 울 탈북자들 자신들이 택한 길이었지만,,,, 어쨋든 이민복의 말처럼 남한이 천국이라면 우리만 천국에 살고 가족친족들은 지옥에 사니,,, 우리들의 마음은 지옥이나 다름이 없는것 아닌가요?
결론은 어디가 지옥이냐 천국이냐를 가를때에 자유에 먹고사는것이 아무리 풍족해도 가슴속에 불행을 안고 사는 사람들 에게는 천국이 아닌겁니다. 천국은 우선 근심 걱정과 그리움이 없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민복님이 남한을 천국이라 하셨는데 ,,님이 과연 기독교인이 옳은가요? 역시 한심한 신학학교 다니셨다더니 잘못배우셨군요,
민복님 다시알려 드리건대 천국은 바로 하느님의 나라바께 없는것 아닌가요?
어찌 님같이 야박하고 복수심많은 죄많은 인간들이 사는 땅을 감히 하느님 나라와 같다고 크리스챤이 말할수가 있죠???
결론은 님은 하느님은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만 믿는척하신다는겁니다. 그러시다가 님이 벌받을가 두렵습니다,
믿으시려면 공부 좀더 하세오.
근데 믿음생활의 기본은 기본은 범사에 감사하라!
그리고 항상 기뻐하라!가 아닌 가요.
주어진 어쩔 수없는 처지에서 나쁜쪽보다는 감사를 가지고
자기 가족과 동포를 구하는 봉사의 삶을 사시면 그게 현명한 것 아닌가요.
저는 부족하기 그지 없지만 작은 봉사로 북에 풍선을 보내지요.
넘 보기 좋네요~~^^
말 백번보다 행동하나가 더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바른 소리한 것 뿐 가시나 복수심은 없습니다.
그런데 험떼기를 쒸우는 님이 마음에 가시가 있는 것 아닌가요.
신앙이 어떻고 하면서 주제에 넘는 소리를 꺼내시는 것이 -
글구요 저는 민복님이 말한거 처럼 법사에 몽땅 감사는 못하며 살아요.
그래서 인간은 언제나 죄인이며 언제다 그죄를 하느님앞에 사함받아가며 사는거 같아요,
근데요 민복님! 님은 범사에 감사하며 살기에 남을 그리 가르치세요?
아니잖어요, 님이 법사에 진실로 감사하는 분이라면 님에게 욕설로 댓글을 달아주는 ..<< 조선사람님>> 을 감사히 생각해얄거 아닌가요? 그런데 님은 아 숨어서 그를 욕하죠?
그게 바로 겉과속이 다르다고 님이 항상 욕드시는 거잖어요,
풍선이라는 보자기로 자신을 가리우려하지마요,
하느님은요 범사에 감사하라고만 가르치신게 아니라---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라고도 가르치셨거등요,
근데 님은 뭐? """저는 부족하기 그지 없지만 작은 봉사로 북에 풍선을 보내지요"" 이렇게 자호자찬 하시며 마치도 자신은 천사 같이 사는 것처럼 자랑을 하잖어요,
부끄럽게 여기세요,
잔치집가서 우는 얘기하는 격이라는 것이지요.
모든 것을 긍정이 아니라 나쁜쪽으로 보면 그런 이상현상이 나타나지요.
우리의 정착은 - 호상비판, 심술내는 공산당 습성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누구를 겨냥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북에서 살던 나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와 그리살아요, 그렇게 영광스러히 여기는 삐라나 뿌리며 혼자서 세상 등지고 사세오,
아 아첨과 요령을 안부리면 돈이 안들어 오겠져? ㅋㅋ 즉 그렁하게 사세요 .욕쳐드시며,
그주젯살에 남에게는 범사에 감사할줄 알라구? 음메??
행동하는 자를 말로 헐뜻는 것이 주제 넘지 않은 가요.
함부로 비판하고 부정하고 욕하면 결국 자기가 손해.
주변에 사람이 살아지고 고독해지죠.
대북풍선 나 혼자 하면 못하죠.
지지자가 있으니 몇 천만장 날아가죠.
그러는 네곁에는 칭구 많으나? 하긴 님은 칭구같은거 필요 없재? 오직 너의 말에 속아넘는 어리숙한 교회목사들같은 후원자들만 필요한거지? 큭 밈복님 님은 칭구가 아니라 그어리숙한 후원자 한명 얻으려고 얼마나 고심초사하냐여? 이창에서 별의별 아양 다떨며,큭
삐라뿌리는거 아주 자랑이여.??? 큭 너 삐라 뿌리는거 북한에 아무런 자극도 없어, 알가서? 또 북한이 천번이나 항의했다고 뻥쳐봐.,
저는 원래 기회주의자이고 겁이 많아서 위험하다싶으면 이 남한을 떠나겠습니다.
"자유민주투사"동무들!
어제도 그리하였던것처럼 삐라를 날릴려면 공개적으로 해주세요.
나 같은 겁쟁이들이 도망갈 시간을 최소한 10일은 주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삐라놀음을 뒤에서 조종하는 미국의 강경보수세력과 그에 동조하는 남조선의 보수파늙은이들도 삐라로 인한 반작용의 총알, 폭탄을 맨 앞장에서 막으시고 불쌍한 서민들은 돈을 줘서 외국으로 내보내고 하세요.
물론 저는 제일 먼저 도망치겠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풍, 남서풍, 남동풍이 부는 그 나날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30살 수령 받드늘 수고 많아요.
근데 알 건 다 아니까 여차 하면 튀세요.
그게 복입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