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 赤化史觀(적화사관)에 미혹당하면 韓民族은 망하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어진다. |
---|
[잠언 30:19.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한 자취며]
자취로 번역된 軌跡(궤적)은 遺痕(유흔) 顯迹(현적)의 舊?(구종)을 의미한다. 이동 가능한 모든 존재는 그 나름의 길로 가는데, 각기 가는 길이 다르기에 인간이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오늘날에는 GPS를 달아 그들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경향으로 가지만 예전에는 그것들의 경로를 알아내기가 그리 쉽지 않다. 往跡(왕적)은 跡捕(적포)를 하게 한다. ‘The way’ 발자취, 자취 業績(업적) 功績(공적) 行跡(행적) 行績(행적) 行蹟(행적) 慣習(관습) 先例(선례) 길, 正道(정도) 往來(왕래) 名聲(명성=세상에 널리 퍼져 평판 높은 이름) 등의 단어들과
詳考(상고)하다, 뒤따르다, 到達(도달)하다, 살펴보다, 좇다는 의미들은 다 궤적으로 연결되는 의미들이다. 자취 The way는 derek{deh'-rek}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way, road, distance, journey, manner, path, direction, habit, of course of life(fig). of moral character(fig)를 담고 있다. ?迹(종적)으로 생각되는 의미들이다. 각 사람의 그 모든 종적을 다 구분하여 세밀하게 분석한다면 그 사람의 역사가 그대로 顯迹(현적)될 것이다. 역사를 보는 시각은 기준인데 전체와 구분의 기준이 다르다면 또는 다를 수 있다면 참 難解(난해)할 것이다.
모든 역사학자들이 각기 나름의 기준의 관점으로 각기 드려다보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보는 기준을 감추고 자기 나름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해서 그 기준이 감춰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간이 아무리 감춰진 길을 알아보고자 해도 알아낼 수도 없을 때가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이시랴! [이사야 55:8.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의 길은 너무나 높아서 인간의 안목으로는 도저히 독해불능이다.
[로마서 11: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나훔 1:3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 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피조물은 조물주의 길을 찾아내지 못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예수님이 인간의 길이 되사 인도하신다. [요한복 음14:4.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님의 운전대를 잡으신 하나님이 그의 길이시다.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 속에서 예수님을 운전하신 분이 곧 길이시다.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예수님을 운전하여 가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곧 기독교의 믿음이고 예수님을 보는 역사의 관점이다.
길은 운행하는 장소이다. 각기 존재가 각기 나름의 길이라는 그 장소를 몸이라는 도구를 움직여서 이동한다. 모든 동물은 움직인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누가 움직이는 것이다. 운전자에 따라서 그 길이 다르게 된다. 만일 사람의 몸을 도구라고 한다면, 사용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그 자취가 형성이 되는 것이다. 사용자에 따라 결정되는 궤적은 운전자의 안목에서 나온다. 악마가 그를 운전하면 악마의 길로 간다. 피할 수 없는 그의 궤적이다. 남북빨갱이는 그 뒤에 북괴의 지령이 움직이고 그 북괴는 악마가 움직인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그를 운전하는가에 따라서 드러나는 자취이다. 역사라는 His story는 그 몸을 누가 사용했는가에서 나온다. 악마가 사용하면 피바다를 이루는 악마의 자취를 남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악마에게 捕虜(포로)가 된 인간을 구원하시는 의의 병기가 된다. 김일성의 역사나 이승만의 역사의 의미는 그런 관점에서 봐야 한다. 김일성을 누가 움직였나, 김일성은 누구에게 그 자신의 운전대를 주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 운전대를 잡은 자의 본질이 그의 행동 곧 열매가 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헌법은 스탈린이 급조하여 만든 것이다. 외관상으로는 김일성의 시작은 스탈린의 지시를 받는 괴뢰에 불과하다. 「소련의 흉계 (1)북한 위성국 만들기」 최응표 님의 글에 자세히 나온다. 「엄격히 말해서 한반도 분단은 소련이 대일전에 참여하면서부터 싹이 텄고, 한반도 전체를 소련의 위성국화 하려는 스탈린의 야욕(더러운 욕심)이 그 원흉이다. 이것이 38선의 진실이다.」 스탈린의 괴뢰 김일성집단을 만들어 북으로 보낸 것이다. 그들의 배후에는 악마가 있는 것이다.
그 글에서 「어쨌거나 분단의 원인이 소련의 북한 공산화 전략에 있다는 사실이 ‘북한 점령지역에 공산정권을 수립하라’는 1945년 9월 20일의 스탈린의 지령에서 분명히 드러난 만큼, 종북 이념으로 비틀어진 역사교육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스탈린 대원수는 1945년 9월 21일(다른 기록에는 9월 20일), ‘북조선에서 민주정당과 사회단체들의 광범한 블록에 기반을 둔 부르주아 민주정권(공산정권)을 창설하라’고 지령했다.”」 김일성의 배후에는 스탈린이 있다. 이것은 감출 수 없는 역사이다. 이는 그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평양의 소련군정’ 「저자인 김국후 교수는 이 지령은 지금까지의 우리 역사를 재해석해야 할 정도로 의미 있는 내용이라며 점령 초기부터 북한만이라도 단독 정권을 세워 한반도의 ‘민주기지(소련이 말하는 민주기지는 공산정권)’로 키워가려 했다는 ‘역사적 지령’이라고 말한다. ‘북조선에 민주정권을 수립하라’는 1945년 9월 21일자 스탈린의 지령에 따라 평양의 소련군정은 본격적으로 북한에 꼭두각시 정권 창출에 돌입했다.」 김일성 배후에 소련 군정이 있고, 그 배후에는 스탈린이 있고, 그 배후에는 악마가 있는 것이다. 북괴는 악마가 세운 정권이다.
「소련군정은 먼저 스탈린의 치밀한 공작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 김일성을 내세워 1946년 2월 8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모태가 되는 ‘北朝鮮臨時人民委員會(북조선 임시 인민위원회)’를 만들었다. 이렇게 소련 군정에 의해 만들어진 북조선 임시 인민위원회는 1946년 3월 5일, 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표 하며 사실상의 정부역할을 시작했다. 그러니까 북한에 실질적인 정부가 수립된 것은 1948년 9월 9일이 아니라 해방된 지 6개월 후인 1946년 2월 8일이다. 6개월 만에 정부가 수립 된 것은 철저한 사전 계획 없이는 불가능하다.(이상 뉴델리보도)」http://www.khfusa.org/
역사를 보는 기준 그 관점은 그를 누가 움직이고 있는가에 있다. 그것을 감추는 것은 역사왜곡의 의도이다. 역사왜곡은 거짓말이고, 그 또한 악마의 속임수이다. 김일성의 배후 그 黑幕(흑막)을 감추는 짓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다. 김일성이 행한 열매로 그가 악마의 흉기이고, 그 집단이 곧 악마의 凶器(흉기)임을 웅변한다. 때문에 감출 수도 없다. 역사 왜곡이 민족과 역사 앞에 큰 죄를 짓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모든 역사가의 역사 찾기에서 그 사람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누가 움직였는가를 추적해야 한다. 그 배후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과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붉은 용마귀가 근세에 공산주의를 일으켜 전 지구 및 한반도를 삼킬 의도였다. 거기에 괴뢰로 잡힌 김일성일당이 북에 온 소련군정에 의해 북괴를 수립하게 한다. 그 헌법마저도 스탈린이 만들어 내린 것이다. 그것을 번역하여 북괴를 세운다. 그런 것들이 숨겨져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 오늘날에는 결국 비밀문서 해제를 통해 기록들이 드러난다. 김일성의 배후는 북한 땅의 소련군정이고, 그 배후는 스탈린이고, 그 배후는 악마 붉은 용이다. 악마의 괴뢰정권이다.
하나님은 각 인간의 모든 행위를 책에 일일이 기록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동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길로 그를 운전하시는 것이다. 그들은 따로 記念(기념)책과 生命冊(생명책)에 기록하신다. 기념책과 생명책에 녹명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항상 동행하는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흰 옷은 비유이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백열상태처럼 받는 것의 의미다.
백열상태는 곧 불이 쇠 속으로 들어가서 흰색이 되도록 달구어진 것을 의미하는데, 그처럼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를 완전히 사로잡아 하나님의 길로 운전하시는데 완전한 상태로 달궈진 곧 길들여진 상태를 의미한다.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흰옷을 입은 상태는 곧 이기는 자가 되는 상태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만이 하나님의 길로 인도를 받고 하나님이 그를 운행하시는 것이다. 그들이 이기는 자이다.
[요한계시록 20: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 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책들이 펴져있다는 말씀이 곧 각 사람의 행위錄(록)이다. 결코 감출 수 없다.
[말라기 3:16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인간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은 그리스도다. 하여 그리스도의 심판대라 한다. [요한계시록 13: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어린 양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별칭이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생명책에 기록이 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질적으로 받아들이는 자들만 짐승의 권세를 능히 이긴다. [요한계시록 21: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생명책에 기록된다 함은 각 사람이 그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 그의 통치를 받아 악마의 그 모든 공격을 이기는 자들에게 주시는 천국의 시민권이고 곧 천국호적이다. 각 사람의 역사는 그를 움직이는 정체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르게 된다. 행동의 결과와 그 행동에 보응을 받는 결과가 따른다.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스탈린의 괴뢰로 시작된 김일성일당이다. 그들이 과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인가, 악마에게 운전대를 넘겨준 자들인가를 구분해야 한다. 역사의 기준과 관점을 하나님의 식으로 구분하는 표준으로 삼아서 역사를 바르게 집필해야 한다. 박정희 역사는 무엇인가? 그를 한민족의 유구한 가난을 물리친 지도자로 여긴다. 그를 누가 운전했는가? 과연 그 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그를 운전했는가? 그가 만일 하나님의 운전을 받은 자이면 하나님과 동행한 인물일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행한 자가 아니다. 어떻게 가난을 물리친 것인가?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민족의 가난을 물리친 것이 아니다. 그는 다만 신념주의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세상을 움직인 자가 아니고 다만 인본주의자이다. 하나님의 시각으로는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 밖의 인물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섭리로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있기에 신념주의자들에게 권력을 내주신다. 이승만처럼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속성을 위해 잠시 인간의 신념의 길로 대한민국을 한민족을 구출할 수 없다는 것을 알리시고자 함이시다. 섭리적인 학습을 위함이다.
그 후임자들이 다 인본주의자다. 몇 분의 기독인이 있었으나 사실은 그리스도의 통제를 실질적으로 받는 자들은 아니었다. 교회 밖에만 인본주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에서 국교로 기독교를 선택한 것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본주의는 곧 적그리스도의 숙주임을 역사를 통해 우리민족에게 먼저 깨우쳐 알리시기를 원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승만의 부족한 면 곧 하나님이 운전대를 완전히 잡는 차원의 의미를 고려하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차원이 높아지는 것으로 세상을 구출하는 것을 진보라고 한다.
만일 하나님이 이승만을 부리시는 차원이 1차원이라면 2차원 3차원 마침내 고도로 높은 차원의 정권이 나와야 한다. 이런 진보가 나와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강성해져 간다. 사람들의 시각은 언제나 인본주의에 고정되어 있다. 그런 틈 속에서 하나님이 개입하여 악마를 막으시면서 한민족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것을 알리신다. 그를 위해서는 질곡의 기간을 잠시 거쳐야 한다. [고린도전서 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박근혜 후임을 모르지만 한민족에게 대한민국에게 운전대를 누가 잡아야 비로소 인간다운 인간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는가를 알리고자 하심이다. 인본주의로 인해 악마에게 처절하게 당하는 시련을 통해서 비로소 악마의 진면목을 한민족에게 인류에게 보여 주셔서 학습효과를 얻게 하심이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악마를 이긴다는 것을 각성케 함이시다. 김대중 노무현의 운전대는 누구 잡았는가? 만일 그 운전대를 남북빨갱이가 잡고 그 배후에 악마가 잡았다면, 나라가 망하는 길로 내리달았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 교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우시사 성령으로 악마의 힘을 억제하신 연고로 이렇게 나라가 아직 망하지 않고 있는 것이고, 노무현 후임으로 이명박 박근혜가 나온다. 하지만 여전히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나라가 악마화에서 벗어난다. 악마의 경제에서 벗어난다. 악마경제는 곧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범죄경제 탐욕경제 지하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다. 그것들이 기득권을 구축하고 기만 폭력 살인 곧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편취 강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 약탈로 돈을 탐한다.
각 사람의 뒤에서 악마가 각 사람의 욕심을 부추겨 극대화하여 나라의 경제를 악마化(화)한다. 이를 박근혜대통령은 인본주의의 힘으로 개혁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 한다. 그 주장은 강변이다. 악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이 이기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곧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만이 이를 이기는 것이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남북 빨갱이는 본질상 적그리스도이다. 적그리스도는 악마의 거처요 병기이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인본주의를 고집하는 국민이 많으면 다음 총선 대선에서 악마가 이긴다.
악마가 이기면 대한민국의 운전대는 악마의 수중으로 넘어가고 마침내 적화가 된다. [로마서 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악마에게 운전대를 넘긴 것이 곧 국가의 사망이고, 그 짓을 행한 각 개인의 사망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승만 박사와 함께 한 선구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나라를 세운다. 그들의 차원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비로소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악마의 흉기화 악마의 경제에서 벗어난다.
지금처럼 역사를 밝히는 등불이 그들의 배후를 드러내지 못하는 史觀(사관)을 가지고는 결코 나라를 악마와 그 흉기化(화)에서 구출하고 치료하고 무너진 것을 바로 세울 수가 없단 말이다. [미가 6:6.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교회 예배는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그의 운전하심을 받아들이는 헌신이다.
하지만 그런 헌신을 거부하고 도리어 예배순서와 그 儀式(의식)에 매여 있을 뿐이다. 형식적인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집의 마당만 밟는다고 하신다. 마음은 멀고 마당만 밟고 있는 실로 외식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진정한 예배이다. “로마서 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각 사람의 운전대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으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야 한다. 그것이 생명의 길이다.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그 美學(미학)에서 각 사람의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가치의 부요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운전하시면 그 미학에서 대한민국의 만세와 고도로 높은 가치를 무한히 내어 인류를 악마와 그 모든 흉기化(화)에서 구출하고 치료하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복된 인류가 되도록 섬기는 나라가 된다. [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대한민국의 역사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역사가 되어야 한다.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두 길 사이에 선 대한민국이다. 그 하나는 북괴 곧 남북빨갱이에게 잡혀 영구노예로 전락하는 길이고, 그 하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어 서로가 사랑하여 섬기는 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악마는 그 사람들을 준비시켜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포기하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인간이 끝까지 하나님이 내민 손을 거부하면 하나님은 포기하실 수밖에 없다.
그 즉시 악마에게 그 운전대를 강탈당해서 곧 망한다. 누가 악마에게 먹힌 그를, 악마에게 먹힌 그런 나라를 구출할 수 있으랴? 그 때문에 악마에게 잡히기 전에 먹히기 전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할 것이다. 그 선택만이 나라가 살고 우리 국민과 한민족이 사는 길이고, 번영하고 지상 최고의 품격을 누리는 국민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자리 잡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실패의 자취가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합심하여 선을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