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여 어서 깨어나라. 총선과 대선에서 자유대한민국이 종북세력을 이겨야 나라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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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29.잘 걸으며 威風(위풍)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30.곧 짐승 중에 가장 强(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31.사냥개와 수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王(왕)이니라]
저마다 나름의 權威(권위)를 입으면 그 몸에서 강력한 권위가 나온다. 나름의 카리스마(charisma)가 나와서 포스(force)가 장난이 아니다. 겉과 속의 차이는 있게 마련이다. 아무리 겉이 권위가 넘쳐도 본질의 권위가 받쳐주지 않으면 곧 바닥이 난다.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권위를 가지고 살인을 일삼아 세상을 진저리치게 한다. 그런 권위를 유지하려고 피바다를 만든다. 북괴의 비밀수용소가 그런 의미에서 나온다. 그곳의 공포를 은연중에 나오게 북한 땅에 퍼트리고, 정적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처형, 즉결 공개처형하여 공포정치를 한다.
그 首魁(수괴)의 몸에서 살기가 나온다. 그 살기의 힘으로 그 앞에 사람을 굳어지게 하여 그 사람을 통치하는 것이다.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살기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서 그 진노하심에 영원히 묶인 무서워하는 영이다. 그 영이 가까이 오면 그 영이 당하고 있는 무서움에 눌려 버린다. 누구든지 그 영을 품으면 그 영이 당하는 공포가 그의 공포가 된다. 그 恐惶(공황)에 영원히 시달리게 된다. 누구든지 악마처럼 공포에 시달리면, 攻擊的(공격적)인 인간이 된다. 자기를 지켜내려고 살인을 일삼는다. 그 때문에 악마는 殺人(살인)의 영이다.
계속 살인해야 희미한 安心(안심)이라도 얻을 수 있다고 여겨 陰府(음부)의 욕망처럼 사람을 삼킬 짓을 찾아다닌다. 하지만 악마에게는 영원히 티끌만한 평안이라도 얻을 수 없게 하는 진노를 내리신 것이다. 악마가 살인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하나님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크시니 어쩌지 못하고 다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에게 그 미움에 복받쳐서 복수를 하는 것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서 그 진노에 영원히 상상할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그 때문에 그 존재는 쉬지 않고 살인과 복수를 인간에게 해댄다. 거기가 지옥, 생지옥이다.
악마의 시작은 교만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부터이다. [이사야 14: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그 교만이 그의 본질이 되는 진노를 산다. 그 교만은 스스로를 속이고 그를 따르는 존재들을 속여서 자기를 높인다.
自畵自讚(자화자찬)을 기본으로 삼는다. 교만 그것이 그의 본질로 굳어지도록 하나님의 심판을 당한다. 그때부터 교만은 그의 본질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 본질은 교만이기에 하나님과 만드신 질서를 훼방하는 교만의 영이고, 그 본질이 驕慢(교만)이기에 속이는 영이고 사람을 미워하니 살인의 영이다. 악마에게서 그것만 흘러나온다.
그것을 품는 자들은 언제나 법과 질서를 훼방 훼손하는 교만과 기만과 폭력 살인이 나온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무서워하는 영이고, 교만한 영, 기만의 영, 폭력의 영, 살인의 영이다. 그 존재에서는 그것만 나온다. 그것으로 공포를 확산하고 분위기를 잡아 권력을 장악하여 군림한다. 몸에서 악마를 품은만큼 악마의 살기가 흘러나온다. 기만이 나오고 교만이 나오고 폭력이 나오는 것은 기본이다. 그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떼거리로 뭉쳐서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欺瞞(기만) 폭력 살인을 언제나 일삼는다.
무법 불법 편법 위법 탈법을 예사로 한다. 그들이 있는 곳에서 언제나 무법천지가 된다. 그들은 법위에 군림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훼방 훼손 폄하 폄훼한다. 그들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파괴하고 다만 군림하는 세상만 만들어 그 세상을 황폐하게 할 뿐이다. 악마의 교만의 포스와 기만의 눈가림과 살인의 카리스마로 입은 權威(권위)가 결국 법치구현을 통해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이루지 못하면 虛勢(허세)에 불과한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사자 사냥개 숫염소가 위풍당당해도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 아무리 왕이라도 악마의 공포에 묶인 자들이면 그 한계를 넘지 못한다.
한계라 함은 그것들의 본질의 한계를 의미한다. 권위가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가치를 창조하고 생산하는 것이 아니면 허세에 불과하다는 의미를 강조한다. 권력으로 군림하는 왕이라도 그 왕의 자취에서 국리민복 국태민안이 나오고,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영구적으로 제압하는 힘이 나와야 하는데, 그것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 왕의 권위는 허세요, 있다면 다만 악마적인 것이다. 살기로 세상을 자지러지게 하는 폭력일 뿐이다. 이는 虛勢(허세)요 그 치하의 백성을 망하게 한다. 그는 다만 악마의 흉기가 되어 악마의 본질의 욕구에 시달리는 종이다.
지금의 한민족은 남북빨갱이를 통해 악마의 존재를 배우고 있는 중이다. 악마의 진면목을 보고 듣고 알아야 비로소 악마를 이기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계심을 알리는 복음을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인데 이들을 정상적인 인간으로 여기는 자들은 결국 그것들에게서 악마의 진면목을 보게 될 것이나 그동안 학습효과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여전히 북괴 곧 남북빨갱이를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려는 경향으로 국가정책이 유지되고 있다. 북괴 곧 남북빨갱이의 본질이 악마의 본질이고, 그것들은 악마의 흉기라는 인식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지 않는 한 국가는 언제나 그 동안 태산처럼 쌓여진 악마의 진면목에 대한 학습효과를 거부할 것이다. 그렇게 거부하는 것이 곧 인본주의이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 곧 남북빨갱이의 서식처 숙주가 된다. 남북빨갱이 지금의 이러한 득세는 다 인본주의의 패러다임에서 나오는 정책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이 인본주의 정책자들의 한계이다.
인본주의는 그 배후의 악마를 이길 힘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길 수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국민의 동의를 얻어(?=사실상 속임) 권력을 잡고 큰소리친다. 그 과대망상 발양망상에서 나오는 권위를 가지고 세상을 악마의 손에서 구출할 것으로 흰소리치지만 자기 권력만 겨우 유지할 뿐이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이 부으셨다고 하셨다. 그 기름부음을 입어야만이 비로소 악마를 물리친다. 그 종자들을 제압한다. 그분은 속죄의 제물이 되어야 하시기에 악마의 종자들에게 당하신 것이지만 부활하셔서 악마의 종자들을 이기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의 권위를 입는 지도자들이 되라고! [시편 104:1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시편 93:1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요동치 아니하도다] 하나님은 겉과 속이 동일하시다. 권위를 입으셨다는 말은 곧 그분의 본질에서 그 권위가 다함이 없이 나온다는 의미이다. 그분은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그것들에게 수한을 정하여 생명을 주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인간을 만드신 아버지로서의 권위, 만물을 지으신 주인으로서의 권위, 그 지으신 만물을 하나처럼 운영 경영하시는 권위가 우리가 전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위이시다. 창조와 생산을 절대로 주관하시는 권위이시다. 그 권위에서만 창조가 나오고 생산이 나온다. 악마의 권위에서는 파괴만을 위한 파괴만 나오고, 파산만을 위한 파산이 나온다. 하나님의 권위는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시기에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위를 입으면 창조와 생산의 근원을 얻어서 그 세상을 복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권위를 입어야 한다.
시편104편 1절의 권위는 and majesty는 hadar{haw-daw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ornament, splendour, honour, majesty, glory의 의미를 담는다. 시편 93편 1절의 권위는 with majesty는 ge'uwth{gay-oot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majesty, a rising up(of column of smoke), a swelling(of sea), majesty(of God), prid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영원히 나오는 권위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시면 누구든지 악마와 그 종자들을 능히 제압하고, 창조와 생산적인 정책을 구사하고 결실한다. 거기서 국태민안 국리민복이 영근다.
하나님의 권위가 다함없이 흘러나온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영원성과 무한성을 강조하심이다. 그렇게 그 은혜가 무한하시기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권위를 얻게 된다. 무신론에 눌려있던 자들에게는 악마의 권위, 그 살인통치가 익숙할 것이다. 우리 국민이 아직도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감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 이는 악마의 권위가 우리 국민의 의식을 덮고 있어 그것만 있는 줄 알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 국민에게 강조하는 것이다. 지존무상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권위를 배우자고!
만물의 창조주요 그것의 주인 되신 권위가 영원히 무한히 하나님의 스케일로 광대하게 솟구쳐 나오시는데, 그 권위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기름부어 주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기름부음으로 그 권위를 입으면,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식을 공유한다.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만들어낸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물리친다. 법치구현을 이룬다.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가치는 다 황금비율에서 나오는데, 그 권위를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하기 때문에 그 비율을 얻는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얻어 누리게 되니,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가치의 증진을 하게 한다. 그들이 곧 때를 얻어야 한다. 이 나라 국민이 눈이 어두워서 남북빨갱이의 欺瞞(기만)찬 巧言令色(교언영색)에 蠱惑(고혹)당하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권위를 입은 지도자들을 알아보지 못한다. 우리는 늘 다음 말씀으로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하나님이 눈을 열어주신다. 선택을 하려면 하나님의 눈빛으로 구분하고 하나님의 눈에 합당한 것만 선택해야 하는데, 제 눈에 안경이다.
예수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하셨다. [마태복음 7: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하나님은 우리 국민이 언제든지 좋은 지도자들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을 구하면 주시려고 이미 준비하고 대기하고 계신다. 참된 재목이 어찌 하루아침에 생성되겠는가? 하나님이 미리 내다보시고 언제나 어느 때나 우리 국민이 하나님을 찾아오면 주시려고 예비하신 지도자들이 이미 준비되고 있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지만 구하지 않으니 어찌 그들을 얻을 수 있겠는가? 그러하니 약육강식이 인간의 正道(정도)인 줄 착각하는 사자들이 위풍당당하고, 뭇 여자들과 바람피우는 숫염소들이 뻔뻔하게 당당하고, 악마정권 김일성김정일김정은과 그 남북 수괴가 미증유한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하고도 폭정으로 인민을 굶주리고 헐벗게 하고도 저리 당당한 것이 아닌가?
이제라도 우리 국민은 지도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구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권위를 기름 부어 내신 지도자들만이 이 나라를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한다. 구명 구원 구조 구난 구국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일소 등이 다 그 권위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은사이다.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하나님께 참된 지도자들을 구하는데 어찌 돌을 주시고 毒蛇(독사)를 주시겠는가?
오늘날 남북의 빨갱이 지도자들이 득세한 것은 참된 지도자들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그 때문에 이번에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는 반드시 참된 지도자들을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이다.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 아버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셔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복으로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가치의 부요를 누리게 하시기를 요구하신다. 하지만 이 백성은 욕심에 눈이 멀어 참된 지도자들을 버린다.
눈 먼 국민에게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눈 뜬 지도자가 절실하다. 눈 먼 국민의 욕심대로 가는 정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 눈 먼 국민의 눈을 밝혀 참된 것에 공감을 하고 함께 가게 하는 리더십이 중요하다. 그 때문에 욕심에 눈이 먼 이 나라 이 국민의 눈을 밝혀야 한다. 그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이 곧 악마이고, 그 중에 남북빨갱이의 미혹이 악마의 주력부대이다. 이를 깨트리고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이 백성을 구출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세대만이 참된 悔改(회개)가 가능하다.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하나님께 좋은 대접을 받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즐거워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세대는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悔改(회개)한 세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심령의 통치이다. 각 심령 속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여 그 사랑으로 그 지혜로 통제 되지 않으면 인간은 욕심에 복받쳐서 악마와 결탁한다. 악마에게 묶이는 그것을 국민이 원하면 허락하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인가?
악마의 부추김에 눈이 먼 백성들이 난리치는 세상이다. 온갖 소요의 뒤에는 종북세력이 있고, 그 뒤에는 남한적화를 노리는 북괴가 있다. 북괴를 이용하여 남한에 쌓아둔 기득권을 지키고, 국민의 재산을 노리는 자들이 있다. 그들로 인해 발생하는 악마경제는 점입가경이다.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 범죄경제 등등. 그것들이 우후죽순처럼 돋아난다. 그들이 나라를 지금 망하게 한다. 이를 시급히 제초해야 한다. 그 제초의 길은 무엇인가? 군사혁명인가? 아니다. 성령의 대 각성 회개운동이 정답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깨어난 국민이 많아지면 그분들이 눈이 열려 참된 지도자들을 알아보고 그분들을 선출하여 국가사회를 섬기게 한다. 그분들이 나라를 섬겨주면 자유 생명 행복 모든 참된 가치의 부요를 창조 생산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이루게 한다. 이제 다음 총선 대선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붕괴직전으로 몰려가는 북괴가 남한 빨갱이를 핏발 서리게 독촉하고 있다. 절치부심하고 권토중래하여 乾坤一擲(건곤일척)으로 몰아 총선 대선에서 이기려고 한다. 2015년은 이 나라 생존의 岐路(기로)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가 지금 당장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산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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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가 고프요?
대한민국은 보수천하입니다.
종북세력 잡듯이 경제성장도 연 5% 이상 달성하고 통일도 야무지게 한 번 해보시라니까요.
그것은 능력이 안되나요?
자칭 애국보수 여러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