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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당연한 소리!
구국기도 0 260 2015-02-04 08:26:38

 

[잠언 30:33대저 젖을 저으면 버터(butter)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같이 怒(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

 

因果(인과)의 의미는 固定(고정)패턴이다. 만일 因果(인과)가 非(비)고정패턴이면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낼 수 없을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은 분명 피할 수 없는 원리이고 因果(인과)이다. 이는 진리이다. 때문에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아보는 것이다. 젖에다가 효소를 넣고 저으면 chem'ah{khem-aw'} or (shortened) chemah{khay-maw'}가 나온다. 그 의미는 curd, butter이다. 이는 변할 수 없는 원리이다. 코를 비틀면 피가 나고 怒(노)를 激動(격동)하면 다툼이 나듯이 피할 수 없는 언제든지 예상할 수 있는 인과이다.

 

누구든 고정패턴에 의해 얻어지는 예상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미가서 2:11사람이 만일 허망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누구든 당연한 것을 예언한다고 하면 그것이 어찌 예언인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면 누구든 취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면 누구든 취하게 되는 당연한 얘기를 해도 그 당연한 얘기를 알아듣지 못한다면 그만큼 미혹된 세상이 아닌가? 모든 것은 다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소리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짓에 관한 因果(인과) 곧 심고 거둠은 아모스 2장으로 소개한다. [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회를 만들었음이라 2.내가 모압에 불을 보내리니 그리욧 궁궐들을 사르리라 모압이 요란함과 외침과 나팔소리 중에서 죽을 것이라 3.내가 그 중에서 재판장을 멸하며 방백들을 저와 함께 죽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피할 수 없는 인과관계(inevitable retribution)로 인해 당하는 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모압만 그렇게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다. 자기 백성도 그러하신다. [4.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 열조의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하였음이라 5.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그 피할 수 없는 인과관계에서 나오는 결과를 무시하는 세상은 이미 크게 미혹된 세상이다. 거짓 것에 미혹된 세상은 반드시 불심판을 받게 된다. 그것이 곧 피할 수 없는 인과관계요 예상이 빗나갈 수 없는 당연함이다. 

 

[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7.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8.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술을 먹으면 취하고 독주를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듯이, 악마를 불러들여 악마경제를 일으키면 그 죄값을 결코 피할 수 없다. 반드시 그 벌을 받는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기 때문이다. 그런 원리는 근래에 생긴 것이 아니다. 유대 이스라엘이 가나한 땅에 정착하기 전부터,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인과응보는 창조時()부터 이미 정하신 원리이다. 누구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적대하고 벌 받을 짓을 하면 하나님은 그를 반드시 벌을 받게 하신다.에스겔 12:19이 땅 백성에게 말하되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거민과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그들이 근심하면서 그 식물을 먹으며 놀라면서 그 물을 마실 것은 이 땅 모든 거민의 강포를 인하여 땅에 가득한 것이 황무하게 됨이라” 

   

악마경제는 기만 폭력 살인의 강포함이다. 그 악마경제가 자리 잡으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어느 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다. “창세기 15:16.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레위기 18:24.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25.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그 거민을 그 땅이 스스로 토하는 벌을 받게 하신다.

 

“27.너희의 전에 있던 그 땅 거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 28.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 있기 전 거민을 토함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주신 이유는 아모리의 죄악이 관영하였기 때문이라 하신다. [9.내가 아모리 사람을 저희 앞에서 멸하였나니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 내가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지 아니하였느냐] 죄악이 관영하기에 하나님이 아모리를 그 땅에서 제하고,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신 것이다. 누구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리 망한다. 

 

[10.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어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고 아모리 사람의 땅을 너희로 차지하게 하였고 11.또 너희 아들 중에서 선지자를, 너희 청년 중에서 나시르 사람을 일으켰나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과연 그렇지 아니 하냐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그러나 너희가 나시르 사람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며 또 선지자에게 명하여 예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당연한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는 세상은 스스로를 속임이고 이웃을 속임이다. 그런 세상이 어찌 그 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누구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審判(심판)의 불에 타버리고 말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최종적으로 거부하여 그 땅에 거할 자격이 없는 민족은 결국 그 땅을 빼앗기는 결과 응보를 받게 된다. [13.곡식 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 같이 내가 너희 자리에 너희를 누르리니 14.빨리 달음박질하는 자도 도망할 수 없으며 강한 자도 자기 힘을 낼 수 없으며 용사도 피할 수 없으며 15.활을 가진 자도 설수 없으며 발이 빠른 자도 피할 수 없으며 말 타는 자도 피할 수 없고 16.용사 중에 굳센 자는 그 날에 벌거벗고야 도망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무리 강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민족은 국민은 백성은 그 땅에 거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아모리 사람의 키가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신 하나님이시다. 그처럼 누구든지 동일하게 적용하시는 원칙이 인과응보이다. [3: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를 쳐서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온 족속을 쳐서 이르시기를 2.내가 땅의 모든 족속 중에 너희만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각기 심은 대로 보응하시는 것이다. 용서를 하셔도 심은 대로 받는다.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 없다.

 

당연한 얘기를 하는데도 알아듣지를 않는 세대가 되면 결국 망하게 된다. [3.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4.사자가 움킨 것이 없고야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고야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5.창애(“in a snare” pach {pak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bird trap, trap, snare등을 담는다.)를 땅에 베풀지 아니하고야 새가 어찌 거기 치이겠으며 아무 잡힌 것이 없고야 창애가 어찌 땅에서 뛰겠느냐] 당연한 귀결이고 귀착인데 그것을 모르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에게 먹힌다

 

그 이치는 당연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어찌 악마에게 먹히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는가? 그것은 맹신이고 미혹당함이다. [6.성읍에서 나팔을 불게 되고야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시키심이 아니고야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전쟁의 나팔소리를 들으면 당연히 백성이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명이 아니고서 재앙이 성읍에 임할 수 있겠는가? 당연한 이치를 거부하고 억지 부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누구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악마에게 먹힌다.

 

모든 것은 사필귀정 당연한 것 심는 대로 거둔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이 참된 선지자인데 그 선지자들에게 무엇을 보여주셔야 그들이 보냄을 받을 때 할 말이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보내실 선지자들을 예비하시고, 그들에게 그 되어 질 일들을 미리 알리신다. 하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응보는 결코 변개될 수 있는 예언은 아니다. [7.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8.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9.아스돗의 궁들과 애굽 땅 궁들에 광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사마리아 산들에 모여 그 성중에서 얼마나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있나 보라 하라 10.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 行()할 줄을 모르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땅 사면에 대적이 있어 네 힘을 쇠하게 하며 네 궁궐을 약탈하리라]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가득하고 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 行()할 줄을 모르는 것을 벌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다. 그분이 그렇게 되도록 이미 정하신 원칙이기 때문이다.

 

북은 북대로 남은 남대로 악마를 받아들이고 있으니 그 죄값을 치러야 한다. 하지만 다 망하게 하면 어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것인가? 하나님의 긍휼은 거두지 않으실 것이란 말씀이다. [12.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목자가 사자 입에서 양의 두 다리나 귀 조각을 건져냄과 같이 사마리아에서 침상 모퉁이에나 걸상에 비단 방석에 앉은 이스라엘 자손이 건져냄을 입으리라] 하지만 버려지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으로 번성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가 들어오고 악마가 들어오면 하나님이 그 땅을 도울 수가 없다. 악마는 그 땅을 서로 치게 하여 아주 심각한 결단을 낸다. 그때 우상을 섬긴 죄값을 반드시 치르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기 때문이다. [13.주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듣고 야곱의 족속에게 증거하라 14.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응하는 날에 벧엘의 단들을 벌하여 그 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고 15.겨울 궁과 여름 궁을 치리니 상아궁들이 파멸되며 큰 궁들이 결딴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당연한 귀결이다. 이를 무엇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대저 젖을 저으면 버터(butter)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같이 怒(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 이런 이치를 무엇으로 바꿀 수 있단 말인가? 그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누구든지 마귀에게 먹히는 이치이다. 마귀는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존재이다. 악마경제를 일으켜 그것을 흉기로 삼아 그 땅 거민을 삼키고도 모자라 咆哮(포효)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절박한 것이다. 받아도 좋고 아니 받아도 좋은 것이 아니다. 영적안보이기 때문이다. 이 안보가 무너지면 망한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사람이 돈을 더 사랑하여 악마를 받아들이고 나서 말한다. 악마와 그 음부와 맹약을 맺었으니 결코 화를 당치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다만 망상일 뿐이다. 누구든 악마를 받아들이면 그 악마의 흉기가 되어 타인을 망하게 하고 그도 역시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악마는 인간에게 대 재앙 중에 재앙이다.

 

그것들이 나라에 들어올 수 없도록 해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그 악마의 침입을 막으랴? 돈을 사랑하게 하여 사람을 죽이는 흉기가 되라는데, 이를 부추기고 충동 격동 선동하는 악마를 이기려면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에서 사람보다 더 돈을 사랑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과연 인간이 그 스스로 욕심을 이길 수 없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당연한 소리를 당연하게 받기를 거부하는 세대가 곧 이 세대가 아닌가? 농사꾼이 붉은 잡초를 밭에 놔두고 농사가 잘될 것으로 여김은 미친 것이다. [이사야 28;14.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결코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다. 사망과 음부는 인간을 삼키고 망하게 하는 존재인데 어찌 인간을 도우랴

 

사망과 음부가 어찌 인간과 맹약을 맺어 지켜줄 수 있다고 하겠는가? 그것들은 본질이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이니, 그것들과 맹약을 맺으면 인간을 도울 것이라 여기는 것은 다만 스스로를 속일 뿐이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이 가진 핵이 한민족의 것이 될 것이라고 여겨 내심 좋아하는데, 이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당연한 소리를 이치를 부정하려는 짓이다. 이는 스스로 속임이고 적화기만책에 해당될 뿐이다. 이렇게 속이고 속는 세상은 악마에게 삼켜지는 것이다. 남북빨갱이의 핵무장은 한민족의 노예화 그 영구 멍에가 될 뿐이다

 

남북빨갱이가 한민족을 영구 노예로 삼는 멍에가 핵무기니 곧 흉기라는 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길,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저 남북의 빨갱이와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될 수 있는 길을 소개한다.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急切(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7.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당연한 것을 당연하다 여기고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해야 하는데, 이를 부정하고 거부하고 적대하다가 심판을 받는다. 그때 배우나 이미 늦는다.

 

악마에게 잡혀 망해가면 결코 그 이치를 배우나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절망에 싸인다. [20.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머리를 덮으면 아래가 춥고 아래를 덮으면 위가 춥다. 침상이 좁으니 능히 몸을 펼 수 없는 절박함에 시달린다. 이런 짧은 침상 좁은 이불의 이치도 당연한 것이다. 그처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돈을 사랑하여 악마경제를 일으키면 그것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악마경제는 창조와 생산의 경제가 아니고 파괴경제이기 때문에 그것에서 그것만 나온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보시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부어주신다. 누구든지 그 통치를 받아들이면 구원하신다. 악마에게서 벗어나게 하고 도리어 그것들을 그 종자들을 이기게 하신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영적안보가 무너져서 마치도 무너진 성으로 적군이 들어오듯이 악마가 들어와서 악마경제를 일으킨다.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범죄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를 일으킨다. 착취類()강탈類()경제로 경제를 파괴한다.

 

[21.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당연한 것을 당연하다고 하지 않는 자들은 그것을 실험하려고 헛된 짓을 한다. 마치도 펄펄 끓는 물의 뜨거움을 알아보려고 자기 손을 넣는 것과 같다. 어리석은 짓이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사망에게 잡힌다.

 

그 때문에 당연한 소리를 들어야 한다. [23.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24.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25.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않겠느냐] 밭을 경작하는 이치도 당연한 것이 아니냐? 씨를 뿌리고 농사지어 결실을 추수하는 이치도 당연한 것이 아니냐? 그 당연한 것을 하나님이 거론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의 이치를 말씀하시니 들어야 한다.

 

[26.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27.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28.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29.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세상에 어찌 몇 가지 당연한 것만 있겠는가? 광대하게 당연한 것이 있는데 이를 확인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인간에게 주사 누리게 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결국 악마에게 잡힌다. 누구도 예외가 없다. 그들은 악마경제를 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자신도 후손도 망하게 한다. 그것은 결코 변개될 수 없는 영원한 원칙이다. 이 당연한 것을 시험하지 말라! 시속 500Km로 달리다 충돌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마네킹을 넣고 실험해야지 인간이 직접 들어가 실험하면 어찌되겠는가? 아! 이 시대의 지도자들이 지극히 당연한 것을 부정하고 거부하니 도리어 국민을 그 차에 태워 실험을 하고 있으니 이 나라의 종국은 어찌 되겠는가? 박살나는 것이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실험하는 자들이 없어야 한다.

 

2015년에 성령으로 깨어나 하나님의 기준으로 당연한 이치로 선한 일꾼 뽑도록 준비하자!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함을 받아 누리는 지도자들이 나온다면, 역사실험을 하느라 국민과 국가를 망하게 하는 짓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고, 도리어 그 귀결과 귀추를 알기에 하나님의 선을 심고 선을 거두는 선택만을 하게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여 성령으로 깨어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창조와 생산의 경제가 나온다. 진정 부요하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구하고 받아 누려야 할 것이다.

 

들으시오, 붉어진 지도자들이여. 지금 당신들이 하는 선택은 망하려고 환장한 선택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은 자유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은 다 돈을 더 사랑함이다. 이런 미친 짓을 하고도 그 귀추가 귀결이 좋아질 것이라고 여기는가? 亡國(망국)이고 敗亡(패망)이다. 그것을 목표한다면 당신들은 간첩이다. 악마를 받아들이면 이는 하나님께 반역이다. 영원한 진노를 살 짓을 한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이 정하신 결코 변개될 수 없는 그 모든 이치를 찾아내어 준수해야 한다.

 

그때만이 창조경제 생산경제를 하게 되고, 경제성장의 고공행진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이다. 국리민복 국태민안 국가번영 대한민국 만세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류공영을 이루게 될 것이다. 지금처럼 돈에 눈이 어두워서 국민을 속이고, 남북빨갱이 앞잡이가 되어 대통령을 공격하고, 거짓된 자들을 지도자들로 과대광고하고 있으면 당연히 망하게 된다. 심은 대로 그것을 당신과 자손들이 다 받을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지극히 당연한 소리를 張皇(장황)하게 한다고 우리의 수고를 폄하하겠지만, 하나님의 기준의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임을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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