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이 땅의 어머니들의 눈은 남북빨갱이를 부리는 악마에게 홀리고 있는가?
구국기도 0 261 2015-02-07 11:47:33

 

[잠언 31:3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王(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치 말지어다]

 

상품을 사면 구매자에게 친절하게 자세하게 알려줄 내용은 그 상품을 사용하는 법일 것이다. 아이가 세상에 나와서 현실과 부딪히면서 쉬지 않고 권력을 추구한다. 권력을 조금씩 쌓아나가든지 아니면 그 주어진 권력을 확인하면서 그 권력을 사용하는 법을 많은 실험 실패를 통해서 조금씩 알아간다. 권력은 권리이고 그 권리가 강하면 권세가 된다. 세상에 자기가 누리는 권력이 많아질수록 권리가 강하고 권리가 강할수록 강력한 권세가 된다. 인간은 그렇게 권력의 맛을 알아가고, 그 맛에서 권리를 찾아먹고, 더욱 권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간다.

 

인간세계의 권력은 사람을 부리는 힘으로 드러나기 십상인 문화로 굳어진 듯하다. 그 사람의 말에 움직이는 小宇宙(소우주)를 갖게 한다. 그 나름의 소우주에서 그는 지배권을 가진다. 그가 권세를 부리는 곳은 그만의 소우주다. 그 소우주를 각기式(식)의 경영을 한다. 통치를 한다. 권력을 행사함이다. 거기엔 그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모르는 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들은 그 권력을 마구 행사하여 자신과 그의 세상을 망하게 하고, 그렇게 망하면서 이웃과 나라를 망하게 한다. 이는 그 권력이 악마에게 악용당하기 때문이다. 악마적이게 된다.

 

권력이라는 피조물을 조물주 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제대로 사용하는 것을 善用(선용)이라 한다. 성경은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권력이라 한다. 사실 모든 권력은 하나님이 만드실 때 조물주의 통치를 받도록 만들어졌다. 조물주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리시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모든 권력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의 선을 낸다. 권력을 행사하여 그것이 악용이면 모든 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악용은 마치도 폭탄처럼 폭발하여 그와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제 권력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곧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다. 이렇게 사랑의 종이 되면 인간을 섬기는 권력이 된다. 모름지기 권력의 그 섬김은 하나님처럼 경제적이어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권력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기준으로 잘살게 해야 한다. 하지만 악마와 결탁한다. 악마와 결탁하는 권력은 그 조직을 악마의 거점으로 내준다. 악마는 그 조직을 악마의 흉기로 삼는다. 악마는 창조와 생산을 낼 수 없다. 그는 다만 피조물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공황이라는 영원한 형벌에 갇힌 자이다. 무서워하는 영이다.

 

권력이 악마와 만나 결탁하는 순간부터 그 조직은 악마化(화)된다. 악마는 결코 창조와 생산이 없다. 그 존재는 다만 죽이고 망하게 하는 파괴만 나온다. 그 때문에 그 조직은 국가사회에 죽이고 망하게 하는 파괴만 나온다. 자기의 권력의 계속성이나 증식이나 질 높은 누림을 위해 악마와 결탁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 안에 모두에게 그 권력은 欺瞞(기만)한다. 그의 경영대로 악마와 결탁하면 모두가 다 잘 살 수 있다고 속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자기만의 권력의 계속성과 증식과 질 높은 누림을 위한 수작일 뿐이다. 잘살게 못하면 그 권력을 내놔야 한다.

 

하지만 속인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잘살게 해야 진정 잘살게 하는 것인데, 다만 그의 세계 하에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는 먹을거리 정도만 해결하면 되는 것으로 여기게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연고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그는 결코 창조와 생산에서 멀어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창조는 모든 피조물이라는 존재창조이고, 거기에 생명을 부여하시는 생명창조이다. 하나님은 그 창조와 생명의 권능 그 증식의 권능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공급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권세만 그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공급하신다. 그 때문에 진정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하나님처럼 경제적으로 그 권력을 사용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공유하고 누리게 된다. 그 조직만 의롭게 경제를 성장시킨다. 많은 자들은 악마와 결탁하여 얻어진 것을 경제성장이라고 한다. 이는 결코 아니다. 그것이 성장되면 될수록 그 경제는 이웃을 파괴하는 악마경제다. 결국 그 경제가 그들의 올무가 되어 영원히 망하게 한다.

 

[갈라디아서 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권력을 가진 만큼 그 권력을 유지하는 힘이 있는 만큼 인간은 그 권력으로 육체의 기회를 삼으려고 한다. 이 땅에 모든 모성애는 자녀에게 제 몸에 맞는 권력을 얻게 하려고 辛苦(신고)한다.

 

우선적으로 눈에 띄는 부분은 곧 그릇된 모성애다. 그들은 자녀들에게 육체의 기회를 삼으라고 그 권력을 탐하게 한다. 많은 교육비를 제공하여 유학을 보낸다. 또는 각기 권력을 갖게 하고 어떤 부모는 많은 자산 재산을 남겨주어 그 권력의 계속성을 누리게 한다. 이름 하여 세습이다. 이기적으로 그 권력을 행사하는 부모가 그 이기적 사용법을 터득하여 자녀에게 주기도 한다. 권력으로 육체의 기회를 삼게 하는 것은 악마의 꼬임이고, 그와 그에게 딸린 모두를 악마의 흉기로 만든다. “for an occasion to the flesh” 육체의 기회를 위해 사용한다.

 

occasion은 경우 기회 일 때 특별한 일이라는 의미를 갖는데 헬라원어로 aphorme{af-or-may'}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a place from which a movement or attack is made, a base of operations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공격을 만드는 作戰(작전)기지라는 의미가 거기에 있다. 권력을 육체의 기회를 만드는 장소로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권력을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의 기지가 되는 셈이다. 그 때문에 각기 권력의 공간에 악마를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데, 그것을 받아들이면 결국 경제를 파괴하고 서로를 다 망하게 하는데도 받아들인다.

 

이는 그들이 성령의 각성을 받지 않은 연고로 무지한 이유들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못함이고, 성령의 각성을 받아도 그의 옛 습성과 그 불순종과 욕심을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함이다. 그런 자들이 많은 나라는 경제가 망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값이 나가는 모든 가치가 다 파괴된다. 악마경제로 흥청거리는 것을 경제발전이라 하지 않는다. 악마경제는 에서처럼 칼을 믿고 생활하는 것일 뿐이다. 칼로 남의 것을 강탈 탈취하는 것으로 부자되는 것을 경제성장이라 하지 않는다.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이 곧 남북빨갱이다. 그들 경제는 곧 악마경제이다.

 

남북빨갱이 북괴는 노골적으로 先軍(선군)정치를 내세운다. 軍(군)은 곧 칼이다. 그 칼을 核(핵)칼로 만든다. 남한 깊숙이 땅굴을 판다. 그런 것들로 흉기를 삼아 항상 위협하고 그것으로 체제유지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모은다. 또는 각종 해킹을 통해서 금융사고로 위장하는 도적질을 한다. 범죄집단처럼 술 마약 위폐 노력착취 등등 악마적인 수법을 그 패턴을 보인다. 권력을 사용하는 법,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피조물을 사용하는 법, 선용하는 법을 모른다. 이는 악마에게 잡혀 있어서 눈이 완전히 멀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권력으로 서로를 물고 먹어 피차 망하는 길로 간다.

 

그것이 곧 악마의 수법이다. 그 수법은 악마의 간계로 서로를 악마의 흉기로 만들어 서로를 죽이는 짓으로 몰아감이다. 그런 짓은 자기존재감 우월감을 찾고 그것으로 배를 채우고 그것으로 육체의 기회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악마가 된 자들에게 권력을 빼앗긴 인간들은 그것들의 군림을 받들어야 한다.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노예가 된 삶이다. 그 노예의 삶이 곧 북한주민의 처절하고 참혹한 인권유린이다. 북괴 남북의 빨갱이는 대놓고 그리스도의 통치와 속죄를 대적하는 집단이다. 하지만 교회 내에서 그리스도의 속죄만을 악용하는 구원파가 있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마적으로 악용하여 육체의 기회를 삼는다. 그 기회를 자기 것으로 삼으려고 서로가 물고 먹는 泥田鬪狗(이전투구)를 한다. 이는 각기 권력을 그리스도의 통치 앞에 내려놓지 않음이고, 그 짓을 속죄를 악용하여 계속하려함이다. 결국 피차 물고 먹으면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번영해야 한다. 그 번영은 창조와 생산에서 나온다. 그 창조와 생산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데서만 나온다. 이를 모르는 지도자들은 소경된 지도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와 결탁한 권세를 표로만 의식하고 영합한다.

 

그런 국민의 층을 개혁하지 않고는 결코 국가 미래에 창조경제 생산성제고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악마의 물결에 대한민국 경제가 가라앉는다.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이는 다 제 권력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다만 그리스도의 속죄만을 악용한다. 경제의 죄는 배상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도적질 했다고 다만 고백만 하고 그 짓을 계속한다. 죄를 용서하는 제사는 속죄제와 속건제이다. 변상과 배상을 요구하는 죄는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으로 배상하고 용서를 빌어야 용서 된다. 이를 속건제라 한다. 이는 다시는 그 짓을 못하게 함이다.

 

[에베소서 4:28.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만일 신자들이 하나님의 용서하는 기준에 따라 속죄를 받는다면, 도적질한 것을 다 물어주는 과정을 거쳐서 용서를 받으면 다시는 도적질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입으로 남이 모르게 하나님께 고백만하면 용서된다고 속여 그 속죄를 악용하는 자들이 늘어만 간다. 용서받는 권리를 악용함이다. 그것이 곧 권력으로 도적질한 자들, 강탈한 자들, 탈취한 자들의 면죄부가 된다. 그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악용함이다. 

 

만일 성령이 임하시는 각성이 오면, 회개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그 회개는 속죄제 뿐만이 아닌 속건제 변상 배상을 하는 회개운동이다. 신자들이 속죄를 악용하던 길에서 선용하는 길로 간다. [에베소서 4:28.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모든 권력이 악마의 흉기로 자리매김해가는 시절이다. 이런 시절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운동 회개운동이 절실하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가능치가 않다. 누군가 이 이치를 알고 앞장서서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이 나서야 된다.

 

권력을 사용하여 사취 착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한 모든 것을 배상해야 한다. 권력으로 강탈 수탈 억탈 늑탈 약탈 겁탈한 모든 것을 배상해야 한다. 배상하려면 그 짓을 당한 자에게 가서 겸손히 무릎을 꿇고 배상하면서 용서를 구해야 한다. 사법기관에 자수해야 한다. 너무나 가난하여 변상할 수 없으면 당한 자에게 사정을 말하고 응분의 도의적 법적인 벌을 달게 받으면서 용서를 구해야 한다. 권력남용은 다 악마경제에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런 회개운동은 성령으로만이 가능하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만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면 이런 회개를 해야 한다.

 

이런 회개운동이 일어나면, 경제정의가 이뤄진다. 성령으로 회개하는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결코 권력으로 악마 짓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당장 살아나는 길은 악마경제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그 길은 오직 성령만이 여신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그 길이 열리지 않는다. [아모스 5:14.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지금은 이 나라가 성령을 구할 때이다. 성령이 이 나라를 살리는 회개운동을 명해야 나라가 살아나기 때문이다.

 

[15.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군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이 지나가시면 회개운동이 일어난다. 악마경제를 이기게 하는 성령의 회개운동이 일어나면 이 나라는 살아난다.

 

각기 권력으로 악마경제를 일군 모든 짓을 다 토해내는 역사가 일어나야 비로소 나라경제가 바로 선다. 그 운동을 위해 우리는 진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직장마다 가득한 도적질 강도질, 거리마다 가득한 도적질 강도질, 조그마한 권력을 가져도 그것으로 도적질 강도질을 하고 거기서 얻어지는 것으로 주색에 빠진다. 주지육림에 빠지는 사회시스템이다. 그 맛에 더 큰 권력을 만들기 위해 타인을 망하게 한다. 이기적인 주지육림이 목표인 세상에서는 창조경제가 생산성 제고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악마경제로 나라가 완전 망한다.

 

지금 대한민국에게 절실한 것은 인간답게 살게 하는 성령의 회개운동이다. 성령이 각 심령을 회개케 하심이다. 거룩한 성령으로 말미암는 참회운동만이 권력을 바로 사용, 선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용케 하심, 곧 사랑으로 종이 되어 서로를 섬기는 세상을 연다.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그런 대한민국이 되려면 선택해야 한다. 어머니들이 이런 이치를 성령으로 알고 기도해야 하는데, 오로지 권력을 탐하여 타인의 것을 편취 강탈하여 배를 채우라 한다. 그 귀결은 악마경제의 안일 사치 주지육림이다. 망국적 비극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고 정치는 허구 아닌가?
다음글
전체주의적 세뇌전술과 민주화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