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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수령경제를 받드니 악마경제요, 그것들을 따르고 이기지 못하니 경제가 망하고 있다
구국기도 0 272 2015-02-11 10:26:11

 

[잠언 31:7그는 마시고 그 貧窮(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그 고통을 기억지 아니하리라]

 

독주와 포도주에 취해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고 다시 그 고통을 기억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엔 그런 술은 없다. 실제적으로 고통이 없어야 비로소 고통은 없다는 소리는 할 수 있는 것인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 고통은 계속된다. 인간의 부의 욕구는 끝이 없다. 그것을 지도자가 만족케 하려면 불가능하다. 경제는 성장해야 하지만 인간은 어느 정도에서 지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限定(한정)된 地球(지구)의 부요는 한쪽으로만 몰리면 다른 한쪽은 가난하게 된다. 그 때문에 지족하는 마음과 사랑으로 섬겨 사랑의 수평선을 이뤄야 한다.

 

가진 자들은 金力(금력)을 가진다. 그들은 돈의 引力(인력)과 취함에 빠져서 그 黃金(황금)의 힘으로 우월적인 지위를 쌓고, 그것으로 세상을 號令(호령)한다. 누구든지 돈으로 큰소리치는 자들은 다 돈에 취한 자들이다. 그렇게 돈에 흠뻑 빠지면 돈은 그들에게 독주와 포도주가 되는 셈이다. 그 때문에 돈을 더욱더 사랑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부자가 되면 될수록 돈으로 위세를 부리면 안 된다. 그 돈으로 돈을 벌지 못하는 인류와 국민을 돌아보는 일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돈사랑의 술에 취하지 말고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는 사랑술에 취해야 한다.

 

그 술은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통치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술에 취해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설계하여 만드신다.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자가 있게 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땅에 인간이 거하는 동안에는 부자가 있게 되고 가난한 자가 있게 마련이다. 때문에 사랑의 수평선을 이뤄야 한다. [신명기 15:11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境內(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사람이 돈을 사랑하지 않고 그 욕심을 버리고 구제하는 것의 기준은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에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으로 해야 하나님이 그 구제를 받으시고 賞()으로 갚으신다. 율법에는 면제년이라는 것을 두셨는데, 그 기간 안에 돈을 받되 형편이 어려워 갚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독촉을 하지 말고 면제년이 오면 그 돈을 면제하라고 한다. [신명기 15:1.매 칠년 끝에 면제하라 2.면제의 규례는 이러 하니라 무릇 그 이웃에게 꾸어준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督促(독촉)하지 말지니 이 해는 여호와의 면제년이라 칭함이니라

 

이러한 율법을 주셔도 인간은 돈을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더 사랑하는 욕심 때문에 지킬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그 욕심을 이기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채주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로 말미암아 면제할 자는 면제하고 상환가능한 자는 받게 하신다. [3.이방인에게는 네가 독촉하려니와 네 형제에게 꾸인 것은 네 손에서 면제하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끼리는 서로가 면제를 해주고 그 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따라 처우하라고 하신 것이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4.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술에 취하면 그 독주에 취하면 가난한 세상을 구제한다. 그 술에 취하면 知足(지족)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그 술에 취하면 가난해도 가난으로 인해 고통을 받지 않는다. 그 술에 취하면 있는 자는 그것으로 형제를 섬겨 사랑의 水平線(수평선)을 이루게 한다. 그것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고 돕는 자가 되게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知足(지족)하는 마음으로 인해 가난을 고통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그 있는 것으로 서로를 섬기는 경제가 되면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창조와 생산의 권능이라는 복을 주신다. [5.4절에 포함되어 있음) 6.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치리할지라도 너는 치리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그 복을 받으면 여러 나라에 꾸어줄지라도 꾸지 아니하는 채권국, 여러 나라를 치리하는 宗主國(종주국)이 된다.

 

그 때문에 우선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끼리 면제년을 지키고 서로의 빚을 탕감하고 구제에 힘을 쏟으면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그때 그리스도는 그 창조와 생산의 비밀을 그들에게 주셔서 장구한 재물을 얻을 수 있는 직분을 주신다. 그들을 통해서 세상을 가난에서 구출하는 두 가지 힘을 공급하신다. 그 하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족하는 마음과 그 힘과 그 하나는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하는 힘으로 세상을 가난의 고통 속에서 구출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은밀한 구제로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우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 사랑의 통치는 술처럼 그를 취하게 한다. 그 사랑의 술에 강하게 취하면 독주라 하고 약하게 취하면 포도주라 한다. 그리 취하는 것을 성령의 새 술에 취하였다고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술 그 독주와 포도주에 취하면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족하는 마음을 가진다. 그는 사랑의 종이 되어 사랑으로 돈을 벌고, 사랑이 이를 관리한다. 돈을 소유하는 소유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게 내려앉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선한 청지기 정직한 관리자가 된다.

 

그 사랑의 명령을 따라 그 명령을 완수 완성한다. [7.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8.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9.삼가 너는 마음에 악념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제 칠년 면제년이 가까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에게 악한 눈을 들고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네가 죄를 얻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명령을 거역하면 罪()를 얻는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 속에 임하면 반드시 구제하는 자가 되게 한다. 아끼는 마음을 품지 못하게 하신다. [10.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손길에 복을 주시나니, 그 손길에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을 주신다. 하나님은 세상에 그런 손길이 많아지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세상의 모든 가난과 고통을 없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그 나라만 가난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

    

[11.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교회가 먼저 그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그들을 구제하는 직분으로 주셔서 천하를 구제하는 통로로 삼으신다. 천하를 구제하려면 돈을 버는 능력을 주셔야 하는데, 창조적으로 생산적으로 돈을 벌게 하시는 능을 주신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가 그 모든 부요를 장악하면 세상은 가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한다. 천하의 부요를 악마가 장악하면 대재앙이다.

 

천하의 부요를 악마가 장악하면 대재앙이고, 부자와 가난한 자들을 모두 다 악마의 흉기로 삼는다. 돈으로 사람을 노예로 만든다. 그곳이 生地獄(생지옥)이다. 북한의 현실이 그러하다. 북괴가 그 권력으로 모든 돈을 가로채고, 그것을 자기들만 누리는 酒池肉林(주지육림)으로 삼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그때만이 세상을 구제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하나님의 손길이 되면 장구한 재물을 확보하게 하는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주신다. 그 은사로 천하의 돈을 쓸어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한다.

 

[마태복음 26:11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사랑의 수평선을 이룬다고 해서 빈부의 상대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세대가 계속되어야 가난에 빠진 이웃을 구출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빚을 주되 免除(면제)할 자들을 면제하고 蕩減(탕감)할 자들을 탕감하고 받을 자들에게는 받는다. 또는 救濟(구제)할 자들은 구제하고 빚을 줄자들은 빚을 준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고 그들은 결국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구제나 면제하기를 거역하는 자들은 악마에게 잡혀 도리어 가난한 자들의 것을 탐하는 흉기가 된다. 그런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오지 않는다. 결국 그는 가난하게 된다. [잠언 22:16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이 나라의 경제가 그리스도의 통치권 밖에 있기에 악마의 경제가 자리를 잡고 있다. 악마경제가 자리 잡으면 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경제는 부익부 빈익빈으로 갈라지게 되고, 그것은 도리어 모두의 가난을 부르게 한다.

 

죄를 얻는 것이기에 창조생산이 없다. [잠언 18:11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같이 여기느니라] [잠언 10:15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패망이니라] 金權(금권)이 득세하는 세상은 악마의 세상이다. [잠언 18:23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 악마경제는 곧 국민을 가난하게 하고 그 속에 가둬놓고 영구히 노예를 만드는 짓을 한다. [잠언 28:3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暴雨(폭우), 세상을 초래하는 남북빨갱이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흉기들이다. 그들은 그 짓으로 북한주민에게 前代未聞(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苛斂誅求(가렴주구)를 한다. [잠언 28:15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이런 빨갱이들이 높이 떠받들리는 미친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무너지게 하지 못하는 것이 곧 오늘날 한국의 실정이다. 북한주민을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들에게 던져주고 각국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남한에 붉어진 기득권은 북괴를 이용하여 부와 권리만을 지키고 만들어간다. 참으로 비극적인 현실에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한국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고 있는가? 돈을 더 사랑하고 있는가? [잠언 28:27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 본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대한민국은 지금 경제성장이 어떠한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지난 2012년 2.3%, 2013년 3.0%, 그리고 2014년 3.3%까지 3년 연속 잠재성장률인 3%대 중반을 밑돌고 있다고 머니투데이방송은 보도한다.」 이런 이유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로 지족하는 마음의 결여와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는 구제가 결여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창조 생산능력 공급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 지족하는 마음과 서로를 섬기는 구제하는 마음을 다해서 서로를 그 빚더미에서 구출하기를 힘써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이 되어 악마경제에 시달리는 이웃을 구출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저 악마정권에서 구출해야 한다. 그때 경제는 고도성장이 된다. [시편 82:4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찌니라 하시는도다] [시편 112:5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잠언 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악마경제에 묶여 고통을 받는 이웃을 구출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돈 사랑의 독주, 그 포도주의 취해 악을 행하면 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잠언 17:5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잠언 14:31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주를 존경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가난한 자들을 돕게 된다. 그들은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존경하는 자들이다. 세상에서 가난하면 너무나 많은 시달림을 받는다. [잠언 19:7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찌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져 시달린다. 그들은 악마경제의 밥이다. [잠언 30:14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악마종자는 악마의 포도주 독주에 취한 자들이다.

 

악마가 주는 포도주 독주를 마신 세대는 반드시 벌을 받는다. [아모스 2: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7.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8.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경제성장은 없다. 성장잠재성은 다 증발한다. 그 성장의 능력의 근원이 마른다.

 

하나님이 그 근원이신데 도리어 벌을 내려 그 세대를 버리신다. [아모스 8:4.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5.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 6.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도다 7.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가리켜 맹세하시되 내가 저희의 모든 소위를 영영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나니] 하나님이 버리시면 악마에게 곧 잡혀 먹힌다.

 

[8.이로 인하여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거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 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9.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10.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하듯 하게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창조와 생산의 능력 대신에 벌이 내려온다는 말은 하나님이 그 세대를 버리신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가호가 없는 세대는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영구가난에 묶이게 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한 세대는 그 회개의 기회를 다 사용하면 그 통치를 적대하는 자들의 수중으로 넘어간다. 하여 지금의 북한처럼 처절하게 고통을 받고 그렇게 미약해지다가 결국은 망하게 된다. 망국이 되거나 속국이 되어 처절하고 참혹한 고통 속에 처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악마경제에서 벗어난다. 악마경제가 득세하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라 범죄집단이다. 우리 한민족이 범죄민족으로 치부되어 인류의 忌避(기피)대상이면 대재앙이다.

 

[고린도후서 9:9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로 그 돈을 사용하는 자들은 영원한 의를 얻고 가난한 자들을 궁핍한 자들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손 악마의 경제를 파괴하는 하나님의 손이 된다. [시편 35:10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요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그런 손이 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 된 도리이다.

 

악마경제의 모습을 보라. [욥기서 24:1.어찌하여 전능자가 시기를 정하지 아니하셨는고 어찌하여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2.어떤 사람은 지계표를 옮기며 양떼를 빼앗아 기르며 3.고아의 나귀를 몰아가며 과부의 소를 볼모 잡으며 4.빈궁한 자를 길에서 몰아내나니 세상에 가난한 자가 다 스스로 숨는구나] 이렇게 가렴주구를 당하여 착취 갈취 약취 사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을 당하고 유리한다. [5.그들은 거친 땅의 들 나귀 같아서 나가서 일하며 먹을 것을 부지런히 구하니 광야가 그 자식을 위하여 그에게 식물을 내는구나]

 

광야가 그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으랴? 결국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것일 뿐이다. 그렇게 당하는 그들은 [6.밭에서 남의 곡식을 베며 악인의 남겨 둔 포도를 따며 7.의복이 없어 벗은 몸으로 밤을 지내며 추위에 덮을 것이 없으며 8.산중 소나기에 젖으며 가리 울 것이 없어 바위를 안고 있느니라] 이 처절한 세상은 악마경제가 자리 잡은 세상이다. 인간악마를 보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라는 술 그 독주와 포도주를 마시고 지족하는 마음과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는 직분을 받아 하나님의 손으로 바쳐져야 할 것이다. 마땅히. 합당히

 

[9.어떤 사람은 고아를 어미 품에서 빼앗으며 가난한 자의 옷을 볼모 잡으므로 10.그들이 옷이 없어 벌거벗고 다니며 주리면서 곡식 단을 메며 11.그 사람의 담 안에서 기름을 짜며 목말라하면서 술틀을 밟느니라 12.인구 많은 성중에서 사람들이 신음하며 상한 자가 부르짖으나 하나님이 그 불의를 보지 아니 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외면한 세상은 악마의 경제가 자리를 잡는 것이니, 이는 전 세대가 악마경제를 선택했기에 발생한 이들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비로소 그 모든 멍에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이를 거부하니 악순환이다.

 

[13.또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은 이러하니 그들은 광명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 첩경에 머물지 아니하는 자라 14.사람을 죽이는 자는 새벽에 일어나서 가난한 자나 빈궁한 자를 죽이고 밤에는 도적 같이 되며 15.간음하는 자의 눈은 저물기를 바라며 아무 눈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고 얼굴을 변장하며 16.밤에 집을 뚫는 자는 낮에는 문을 닫고 있은즉 광명을 알지 못하나니 17.그들은 다 아침을 흑암 같이 여기니 흑암의 두려움을 앎이니라] 광명을 배반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한 것을 의미한다. 그 길을 그 첩경을 떠난 것이다.

 

그런 짓을 하여 돈을 만졌나 싶다가 영원히 멸망당한다. [18.그들은 물 위에 빨리 흘러가고 그 산업은 세상에서 저주를 받나니 그들이 다시는 포도원 길로 행치 못할 것이라 19.가뭄과 더위가 눈 녹은 물을 곧 말리나니 음부가 범죄자에게도 그와 같은 것인즉 20.태가 그를 잊어버리고 구더기가 그를 달게 먹을 것이라 그는 기억함을 다시 얻지 못하나니 불의가 나무처럼 꺾이리라 21.그는 잉태치 못하므로 해산치 못한 여인을 학대하며 과부를 선대치 아니하는 자니라] 악마경제는 반드시 망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적대하면 악마경제굴레에 묶인다.

 

악마경제는 강한 자가 약한 자들의 것을 잡아먹는 세상이다. 그 구도가 반복된다. [22.그러나 하나님이 그 권능으로 강한 자들을 보존시키시니 살기를 바라지 못할 자도 일어나는구나 23.하나님이 그들을 호위하사 평안케 하시나 그 눈은 그들의 길에 있구나 24.그들은 높아져도 잠시간에 없어지나니 낮아져서 犯人(범인)처럼 제함을 당하고 곡식 이삭 같이 베임을 입느니라 25.가령 그렇지 않을찌라도 능히 내 말을 거짓되다 지적하거나 내 말이 헛되다 변박할 자 누구랴] 하지만 결국 그들의 위치는 잠시간이다. 낮아져서 범인처럼 제함 곡식처럼 베임 당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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