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을 히틀러, 박정희를 일제로 묘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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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 된 정청래 의원은 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표의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를 ‘유대인의 히틀러의 묘소 참배’, ‘우리 민족의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비유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 원색적 비난을 하였다. 같은 당의 김부겸 전 최고위원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그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문재인 대표의 국민통합 행보에 재를 뿌린 것이다. 과거 북한 무인기의 한국 침투와 관련해서도 막말을 했던 정 최고위원의 발언과 평소 언행을 모르진 않지만, 같은 당 대표의 첫 대외적 행보이자 용단을 이런 식의 극언으로 폄훼하는 것은 상식이하이다.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과오가 적지 않다고 해도 두 전직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하는 것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구기 위해 피땀을 바친 선열들과 선배 세대에 대한 모독이다. 나아가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든 세대 국민들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발언을 취소하고 대한민국 국민과 두 전직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대표에게 사과해야 한다.
(사)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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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승만이나 박정희는 이 나라를 위해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 분이고 역대 대통령들이다
개 보다 못한 정청래,,
히틀러보다 더한 북한의 지도자들에게 찿아가 아첨하고 그 묘에 화한을 가져다 바치는 야당은 현대판 제2의 히틀러 승배자들인것이다.
개가 달을 보고 짖는것이나 무엇이 다른가
문재인이는 민중의 눈을 속이고 선거표나 좀 그러 모을가 하고 묘역 참배를 한것이고,,,
정청래는 뻔한걸 가지고 항의 하는식으로 떠들어서 문재인의 몸값 올려 주려는 의도인것을 왜 몰라?
정치가들에게 이렇게 속아 돌아가니까 저놈들이 남한국민 알기를 별루 아는거여,
남한국민여러분들 정신 좀 차리세요.
김대중 노무현에게 두번 속았으면 되었지 ,,,다시 속으시려구요?
나라는 어쩌려구 ?
- 3번님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2-13 15: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