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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귀신에 눌려 벙어리 귀머거리 되고 고립무원에 갇혀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자유케 하
구국기도 0 280 2015-02-12 10:26:33

 

[잠언 31:8.너는 벙어리와 孤獨(고독)한 자의 訟事(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찌니라]

 

세상에는 자기를 辯護(변호)할 수 없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 종류도 그 이유들도 여러 내용일 것이다. 돈 주면 辯護士(변호사)들이 너도나도 달려온다는 세상은, 돈 있는 자의 권리라고 여기겠지만, 돈이 있어도 그런 변호사들을 구할 수 없는 자들도 있을 것이고, 돈이 없어서 구할 수 없을 수도 있고, 변호사가 변호할 수 없는 북괴처럼 불가능한 곳도 있다. 즉결처형 하는 곳에서는 더더욱 자신을 변호할 시간적인 여우도 없을 것이다. 북괴라는 곳은 인권유린이 너무나 심각한 곳이다. 다음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총회 제정한 세계 인권선언의 내용이다.

 

「제5조 어느 누구도 고문이나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모욕, 형벌을 받아서는 안 된다. 제6조모든 사람은 법 앞에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 인정받을 권리가 있다. 제7조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며, 차별 없이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제8조모든 사람은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당했을 때, 해당 국가 법원에 의해 효과적으로 구제받을 권리가 있다. 제9조 어느 누구도 자의적으로 체포, 구금, 추방을 당하지 않는다.」 법적구제를 받을 권리를 세계인권선언에 담고 있는데 이를 존중하는 곳도 있고 무시하는 곳도 있다. 특히 북괴가 그곳이다.

 

「제10조모든 사람은 자신의 행위가 범죄인지 아닌지를 판별 받을 때, 독립적이고 공평한 법정에서 공평하고 공개적인 심문을 받을 권리가 있다. 제11조 범죄의 소추를 받은 사람은 자신을 변호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보장받아야 하고, 누구든지 공개재판을 통해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될 권리가 있다.」 제11조에 범죄의 소추를 받은 사람은 자신을 변호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보장받아야 하고, 유지가 입증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런 것이 전혀 통하지 않는 곳이 실행될 수 없는 곳이 곧 북괴의 司法制度(사법제도)다.

 

통일연구원 북한인권백서에 따르면 전근대적인 사법제도 및 가족연좌제가 실행되고 있다고 한다. 「사회주의 특성의 하나로 사법권의 독립은 보장되지 않고 있다. 북한의 법과 제도는 통치의 편의를 위한 의법통치 및 국가주의 강조로 개인의 자유는 정치적 편의와 판단에 따라 언제든지 제약될 수 있다. 북한 당국은 주민을 '인민'''으로 구별하고 사회주의 건설을 위해서 계급적 원수들에게 철저한 독재를 실시하는 것이 인권이라 주장하고 있다. 또한 사회주의 발전에 장애가 된 모든 권리와 자유는 제약될 수 있다.」 사법권의 독립이 전무한 곳이다.

 

「특히 북한 당국은 형법을 비밀문건으로 간주하여 원칙적으로 대내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비민주적이고 전근대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형법에서 죄형법정주의보다는 유추해석, 소급효력 인정, 공소시효 불인정 등의 전근대적 관행이 지속되고 있다. 공개처형은 약식재판으로 처리되고 많은 정치범들은 자신의 죄목과 형량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피의자는 비인간적인 처우를 받고 있다.」 변호를 받을 권리가 원천적으로 봉쇄되는 곳이 곧 북괴다. 그 때문에 독재 곧 인권이라는 강변으로 그 세상을 진저리치게 한다. 침묵을 강요하는 곳이다.

 

「의법통치 및 국가주의 강조 때문에 개인의 자유는 정치적 편의에 따라 언제든지 제약될 수 있다. 특히 인권이 수령의 시혜로 간주되고 있어 진정한 의미의 주민의 자유권 행사는 제약이 심하다. 또한 우리식 사회주의 발전에 장애가 되는 모든 권리와 자유는 제약되어 있다. 특히 비인도적이고 전근대적인 관행은 정치범과 사상범의 경우에 죄의 경중에 따라 가까운 친척들을 처벌하는 연좌제를 실행하고 있다는 것이다.」폭정으로 인민의 눈과 귀와 입을 막는 세상에서 누가 그들을 변호할 것인가? 그들에게 우리는 변호받을 권리를 찾아주어야 한다.

 

「북한의 법은 기본적으로 인권을 경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법에 규정된 인권도 실제로 이행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은 형식적인 것으로서 외형상 자유민주주의와 유사하나 그 기본취지는 공민의 조직화와 의무 이행에 있으며 기본권의 내용은 대내외적 선전을 위한 선언적 성격이 강하다. 북한 헌법에 17개의 권리를 보장한다고 되어 있지만 6개의 의무 사안을 위한 들러리로 간주되고 있다. 북한 인민들에게 실제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의무는 최고지도자인 수령에 대한 절대적 충성과 복종이다.」그들에게 법은 선언적 성격일 뿐이다.

 

전 인민을 벙어리 소경 귀머거리로 만들고 있는 이 압제 下(하)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이다. 북한주민이 곧 벙어리고 고독한 입지인 것이다. 누가 북한주민의 송사를 변호할 수 있겠는가? 북한주민의 그 참혹한 사정이 탈북하신 분들의 입에서 드러나게 된다. 다음은 2006대한변호사협회(회장 천기홍)의 인권백서이다. 「변협은 탈북자 100명(남성 36명, 여성 64명)을 대상으로 올해 5∼7월 실시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와 변협 산하 북한인권소위원회가 조사한 자료 등을 토대로 북한의 참혹한 인권 실태를 고발했다.」 그곳의 권력은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오늘의 본문은 왕의 권력으로 벙어리와 고독한 자들의 송사를 도우라고 르무엘의 모친은 교훈한다. 하지만 북한권력의 실상은 악마적이다. 「▽불법수사에 고문까지 자행=설문조사에 응한 탈북자 중 90%북한에서는 수사기관이 체포할 때 법적 절차를 준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영장발부 없이 2개월 이상 수사를 계속했다는 응답도 71.1%에 달했다. 응답자들은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잠을 재우지 않고 수사’(22%), ‘고문’(21.7%), 모욕적인 말·성적 고통’(17.8%) 등이 다반사로 일어난다고 전했다.」 이는 세계인권선언 전체를 어기는 것이다.

 

「수사기관에서 자행되는 고문의 형태도 다양했다. 손을 뒤로 묶고 수갑을 쇠창살에 채워 앉지도 서지도 못하게 하는 ‘비둘기 고문’, 겨울에 발가벗긴 채 바깥에 기마자세로 밤새 세워 놓는 ‘동태 고문’ 등이다.」 이는 세계인권 선언 및 제5조를 깡그리 무시하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세계인권선언은 보편적인 인도주의를 의미한다. 그들은 ▽성분 따라 차별…북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탈북자들은 구체적 형량을 결정하는 데 있어 사회적 성분에 따라 많은 차별이 있다고 증언했다. 권력으로 인민을 벙어리 고립무원하게 하여 죄를 주는 집단이 북괴이다.

 

다음은 유엔인권결의안의 내용이다. 「1나 1) 고문과 여타의 잔인하고 비인간적, 혹은 굴욕적인 대우 또는 처벌, 공개 처형, 불법ㆍ자의적 구금, 적법한 절차와 법치의 부재, 정치적인 이유로 인한 사형 집행, 다수의 범죄인 수용소 및 광범위한 강제 노역이 존재하는 점.」 이들의 전횡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하는 것은 자유인들의 참된 도리이다. 하지만 언제나 저들의 짓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들여다보면 볼수록 빨리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은 그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전쟁의 두려움에 굴복하는 노예근성이다.

 

민주화유공자라고 입에 달고 있는 자들의 입에서는 대한민국의 인권만 강조하고 그것으로 정치적인 입지만 다지고 있을 뿐이다. 북한인권의 전대미문의 그 참혹성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혹자들은 도리어 그 체제를 미화 옹호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벙어리 고립무원에 빠져있는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하는데, 이 일을 하는데 너무나 미력하기 그지없다 하겠다. 상대가 너무 강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약한 상태에 있다. 나는 고백한다. 나의 힘이 미력하다고.

 

때문에 나는 회개해야 한다. 만일 한국교회가 회개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가 각 심령 속에서 이뤄져서, 비로소 하나님의 힘으로 벙어리의 입이 되어주고 고립무원에 빠진 자들의 송사를 돕게 된다. [마가복음 9:17.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벙어리 귀머거리된 빨갱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도리어 그것들의 득세에 눌려 입을 닫고 있는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고? 그것들의 공작에 걸려 벙어리 개가 된 목회자들도 있을 것이리라. 우리는 참으로 우리의 미약 미력함을 고백하고 우리의 죄를 참회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력하게 받으면 그것들, 세상을 고립무원으로 몰아넣고 벙어리로 만드는 빨갱이 귀신을 몰아내는데 능할 것인데, 우리는 지금 그것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책망을 받을 일이다. [19.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예수님은 우리 속으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고 그 힘으로 무장시켜 남북의 빨갱이 귀신을 영구 축출하는 일을 하기를 원하시고 있는데, 우리가 그 통치를 받으려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를 힘쓰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빨갱이 귀신이 이리 득세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주민의 벙어리 귀머거리 고립무원의 상태를 치료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 문제를 예수님의 발밑에 가져와야 한다. [20.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예수님이 치료하시기 직전에 빨갱이 귀신이 더욱 발악하는데 이는 최후 발악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는 것 같지만 예수님이 명하시면 그 귀신은 곧 쫓겨나게 된다. [21.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대한민국은 어린민주주의고 어리기에 빨갱이 귀신의 선전선동에 너무나 놀아나서 스스로 해하는 짓을 하여 왔다. 불에도 넘어지고 물에도 넘어지고...

 

빨갱이 귀신에 놀아난 세월이 얼마나 되는가? 해방 후부터이니 올해로 70년째이다. 이 빨갱이 귀신에 놀아난 세월에 한민족의 피가 거대한 江(강)줄기처럼 흘러내렸다. 그 시체를 쌓으면 山(산)을 이뤘을 것이다. 지금도 대통령이 마음대로 총리하나도 제대로 세울 수 없는 위협을 당하고 있으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책망을 받을 만한 일이다. 때문에 한국교회는 나는 성령의 각성으로 깨어나 예수님의 책망을 받고 겸손히 회개해야 한다. 남북으로 빨갱이 귀신들린 자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크신 이름을 조롱하고 있기 때문이다.

 

빨갱이 귀신은 38,000개의 우상을 각동각처에 세우게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비웃고 있다. 하나님은 70년을 참아주신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들을 벌하려고 정하신 날이 이른 것을 아시고 이제 그들을 망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내려주시고 우리는 그 기도를 해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의 무한한 권능을 깨닫게 된다. 그 깨달음은 믿음이다. 그 믿음으로 능히 남북의 빨갱이 귀신을 몰아낸다. [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우리는 북한주민의 처절함을 그 벙어리 귀머거리 됨을 그것에 잡혀 孤立無援(고립무원)이 된 것을 돕지 못하는 것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성령의 충만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강력하게 구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힘이 나와서 그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24.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우리도 아이의 아버지처럼 소리질러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믿음을 가져야 비로소 하나님의 능을 공급하시기에 우리도 소리쳐야 한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이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25.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예수님이 아이를 강점하는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을 몰아내시기 직전에 그 귀신은 최후발악을 하였다. 아비가 구하자 이에 예수님은 말씀으로 그것들에게 영구퇴거를 명하신다.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남북의 빨갱이는 韓民族(한민족)을 벙어리로 귀머거리로 만들어 영구 노예를 삼고자 하는 것들이다. 이것들이 지금 그 힘이 쇠잔해지고 있고 쇠패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최후 발악하여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힘을 새롭게 하려고 한다. 이를 몰아내야 할 교회는 이를 해내지 못하고 전전긍긍한다. 이렇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곧 나의 모습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의 각성을 주셔야 하고 우리는 그 각성을 받아야 한다. 그 각성으로 그 믿음으로 우리는 못하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믿으면 능히 할 수 있기에 이를 구하고 응답받게 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70년 동안 하나님을 무시한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은 조롱한 자들이 저들이 아닌가? 하나님이 침묵하시고 오래 참으시니 겁대가리가 없이 심히 방자하게 행동한 저들이 아닌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교회가 종들이 신자들이 그 더러운 귀신 악마의 졸개귀신에 눌려 전전긍긍했던 것이라. 하지만 성령의 각성이 오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임을 심히 크게 깨닫게 되기에 믿음을 가진다. 그 믿음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구하면 그 이름으로 응답받는다.

 

남북의 빨갱이를 몰아내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한다. 그 아이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명하신다.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그 속에서 나오고 다시는 들어가지 말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는 곧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통치이시다. 그 힘으로 묶으면 누구도 그 힘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 아이는 예수님의 명령으로 영구적으로 그 귀신에게서 벗어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지극히 강하신 유일무이 하나님 여호와시다.

 

남북의 빨갱이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한민족을 구출할 수 있는 힘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그 힘으로 무장된 지도자들이 되어 그 직분을 다해야 한다. 그 권력으로 국민을 노예로 만들고 벙어리 귀머거리를 만드는 빨갱이 귀신의 처소로 내주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악마의 흉기 그 더러운 귀신의 처소로 전락되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하나님의 기준의 믿음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성령의 각성은 恒久的(항구적)으로 임하고 그 각성에서 나오는 믿음은 하나님을 움직이는 믿음이 된다.

 

그 믿음으로 부요해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항상 받아야 한다. [28.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類(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기도, 그 통치를 받아 행하면서 드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 귀신, 한민족을 벙어리 귀머거리가 되게 하고 고립무원에 빠뜨려 잡아먹는 귀신을 완전히 축출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 귀신들은 북한주민에 폐쇄를 가하고 개혁개방을 지독히 싫어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기도란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이다. 예수님의 제자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시고 그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데 완전해지는 훈련을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외에는 남북빨갱이를 결코 이를 제압할 수 없다는 말씀이다. 함에도 한국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기도만 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축출할 하나님의 능을 구할, 받아낼 믿음이 없다. 그 때문에 조롱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가운데 우리가 모여 기도해야 한다. 시급히!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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