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나에 대한 악랄한 악풀

즉 여자문제, 땅문제 등 말도 안되는 악풀이 계속되어 조사기관에 의뢰하였습니다.
조사결과 그 출처가 말레시아와 기타나라 였습니다.
뭘 말해줍니까.

대남사업부의 탈동홈 이미지 흐리기 공작이라고 봅니다.
실례로 잘되는 식당 정문에 똥을 발라 놓고 재생안되는 쓰레기인간이

평화스러운 식당 안을 난장판 만들어 놓으면
손님들이 다시 오지 않게 하는 심리전이지요.
즉 탈북자는 인간쓰레기다.

그것도 재생이 안되는 쓰레기라는 것은
정당한 지적을 할때 온갖 말도되지 않는 쓰레기소리를 하는 것이지요.

어떤 님은 여기들어오는 탈북자는 서민 즉 꽃제지 출신들이 어서 할 수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고쳐야 합니다. 영원히 꽃제비주제로 살아서는 안되지요.
이런 꽃제비도 선진국에 가면 정숙해가는 것처럼 - 정화시키고 유도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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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가는 한국싸이트 가장 조횟수가 많은 곳인데
어느정도 관리하느냐면 -

내용이 다른 것을 올려도 바로 삭제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관련성이 있다고 보고 올렸는데 말입니다.
.그런 관리원칙이 있기에 가장 조횟수가 많은 홈이지요.

넷티즌들은 의견은 충분히 표현하면서도

서로 존중하고 배우려는 신사적인 태도들입니다
그곳에 가면 배울 것이 참 많습니다.
근데 탈동홈은 웃으며 들어갔다가 가래침밷고 나가게 만드는 곳 같아요.
재생안되는 쓰레기 소리 듣지 않게 관리하고 인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의미에서 쇄터민보다 <탈북자>소리 듣고싶지 않은 경향도 있게 해서는 안되지요.

이 홈에서  ㅅ터민을 치면 글이 뜨지 않게 않게 하는 것인데-

<탈북자>란 말을 황장엽비서 때부터 고수하려는 의미가 뭔가요.

탈북자하면 김부자를 반대하는 망명자란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 아닌가요.

근데 쓰레기같은 탈북자, 범죄하다 도망친 탈북자, 기본이 안된 탈북자란 이미지로

탈동홈을 방치해서는 안되지요.

그러고도 표현의 자유라고 안위해서는 착각해도 한참 착각입니다.

선진국에 가보세요. 더 더욱 엄격합니다.

신사적인 뒤에는 엄격한 법질서가 깔려 있습니다.

그래야 쓰레기탈북자에서 망명의미가 있는 탈북자로 변해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