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님

저는 늘 말했다 싶이 한국에서 늘 술이나 마시고 농사짓다 노가다나 하는

촌늠입니다...물론 이미 국가가 국민저항권을 모르기에 저는 국민저항권에 의해서

좌빨을 죽일 마음은 늘 준비되어 있으며 사실 별로 세상은 살고 싶지 않습니다..

좌빨들이 판치는 세상

저에게 법을 운운한듯 그것은 개소리일 뿐이죠..

그말은 좌빨을 만나며 웃을지언정

충분히 웃으며 죽일수 있다는 소립니다...대한민국의 법은

자력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남을 공격하면 처벌을 받습니다..

한마디로 자력구제의 원칙이 없죠...

그러니까

때리면 얻어터지고 기분 나쁘면 알아서 하란 소리죠..

사람을 죽이되 처벌받지 않으려면 너도 죽어라라는 소립니다..

저는 손가락을 갈비에 걸어 갈비를 부러트릴수 있으나

폭력전과가 있어 조선족에게 그냥 얻어 맞은적도 있습니다.,.

폭력전과가 있을때 사람을 때리면 가중처벌을 받기 때문이죠...

아무튼

잡초님 제가 오늘 술을 많이 마셨으나

우리 동네에서 술을 마시다 친한 형님 대리운전 사무실을

1년만에 무심코 갔는데 다방으로 변해 있더군요.,,

형님 사무실이라 생각하는 찰라 사실은 다방으로 변한 줄 알고 들어 갔죠..

북한에서 온 나이 어린 애들이 거기서 커피도 팔고 몸도 팔며 살고 있다는 사실이죠..

웃는다는것..그것은 때에 따라선 웃는게 웃는게 아니죠..

저는 잡초님처럼 좋은 사람이 못됩니다...그저 악에 악을향한 악한 감정만

싸일뿐...

잡초님께서 중간에 말씀하신 말씀은 저로선 이해가 안가며

저로선 현실에 그저 악만 더 쌓일 뿐입니다..

저는 늘 웃는사람입니다...잡초님의 말쓸을 다 웃고 이해를 해서

대한민국이 웃을지언정 저는 마음속으론 못 웃겠습니다..

인과응보는 제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수틀리면 나가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 북한 동지들의

정의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