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의 4월의 集中砲火(집중포화)를 극복분쇄하고 마침내 북한정권을 붕괴시키는 승리 |
---|
제목:남북빨갱이의 4월의 集中砲火(집중포화)를 극복분쇄하고 마침내 북한정권을 붕괴시키는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
[잠언 31:26.입을 열어 智慧(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仁愛(인애)의 法(법)을 말하며]
漢字(한자) 사전에서 智慧(지혜)는 智(슬기지/지혜지) 慧(슬기로울 혜)인데 삶의 경험이 풍부하거나 세상 이치나 도리를 잘 알아, 일을 바르고 옳게 처리하는 마음이나 두뇌의 能力(능력) 슬기 등으로 그 뜻을 소개한다. 知慧(지혜)는 알지 슬기로울혜로 사물의 도리나 선악 따위를 잘 분별하는 마음의 작용. 슬기 등으로 그 뜻을 소개한다. 슬기로울지와 알지의 차이가 주는 의미들은 직관적인 작용으로 응용의 미학의 의미, 智慧(지혜)와 본질을 알아내는 통찰력인 知慧(지혜)를 의미한다. 이는 슬기로울智(지)의 지혜와 알知(지)의 지혜의 차이이다.
wisdom으로 번역된 지혜의 원어는 chokmah{khok-m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wisdom, skill(in war), wisdom(in administration), shrewdness, wisdom, prudence(in religious affairs), wisdom(ethical and religious)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때문에 이 의미는 만물을 응용하여 인간에게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가치의 부요를 내는 智慧(지혜)의 의미들이다. 지혜는 본다는 의미에서 지혜안은 지혜(智慧ㆍ知慧)의 밝은 感覺(감각) 지혜(智慧ㆍ知慧)가 만 가지를 비추어 보는 것이 눈으로 사물을 바로 보는 것과 같다는 뜻이다.
이런 지혜(智慧(지혜) 知慧(지혜)가 깊은 자들을 바다에 비유하여 지혜海(해)라 한다. 智慧(지혜) 知慧(지혜)의 출처에 따라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하나님을 대적하나 영영 망하는 마귀적인 지혜와 세상적인 지혜로 구분한다. 본질이 오직 사랑이신 하나님의 知慧(지혜) 智慧(지혜)는 각 존재의 원리를 부여하시고, 그를 만드시고 유지하고, 그것으로 경영하여 만물을 하나처럼 움직여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이루게 하시는 지적인 능력인데,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과 공유하는 사랑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랑을 받으면, 지혜를 얻고 그 지혜로 모든 것을 통찰하는 能(능)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 能(능)과 악마의 모든 공격을 이기게 하는 능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직관력과 통찰력과 분별력과 식별력과 分辨(분변)능력과 파악력과 인지 인식력과 사고력 집중력 간파능력 격파능력 해석력 독해력 집중력 종합력과 응용력 등등으로 담아내는 표현의 그 깊이와 높이와 길이와 넓이가 무한 영원하신 그 모든 지적인 능력이 知慧와 智慧(지혜)이다. 그 모든 뜻을 창조 유지 경영 성취하는 능력이다.
오늘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현숙한 여자는 그 입을 하나님의 지혜의 출구로 드려진 여자라는 의미이다. 현숙함의 원어는 chayil{khah'-yil}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trength, might, efficiency, wealth, army, ability, force 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런 지혜를 낼 수 있는 그런 여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혜를 그 입에서 내는 여자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그 입에서 역시 仁愛(인애)의 법이 나오는 여자이다. 그 본질에서 그 지혜가 나온 것이다. 악마를 이기는 지혜이다.
‘law of kindness’ 인애의 법에 인애는 checed{kheh'-sed}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goodness, kindness, faithfulness라는 의미와 a reproach, sham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성령의 각성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로 말미암아 수치를 아는 인간으로 행하게 하는 통치의 법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법이고, 그 사랑은 착함과 친절과 충실 및 신용을 아는 인간, 이를 우러나서 지키는 인간, 그것을 다함없이 내는 인간으로 살게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모든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성품과 일치 일체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고 곧 빛이시고 그 빛은 곧 지혜이시다. 악마의 어둠을 이기는 빛이시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이시다. [야고보서 3:13.너희 중에 智慧와 聰明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시니 그 사랑의 지혜만 나오는 것이지 다른 본질의 지혜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선언이다. 이는 결코 하나님의 지혜와 그 본질을 분리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본질과 행동이 다른 지혜는 결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라고 하신다.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 지혜가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다가오는 4월에 민노총 전공노 전교조 등등이 일제히 파업으로 나라를 소요 속으로 몰고갈 모양이다. 만일 그 짓이 그 뒤에 남북의 빨갱이가 주도하는 것이면 이러한 발상은 마귀적이고 세상적이고 정욕적인 것이며, 다만 어둠일 뿐이다.
만일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통치를 받으면 결코 그런 소요가 일어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 그 소요는 微風(미풍)으로 그치고 만다. 하나님의 빛 앞에 어둠은 속수무책 無力(무력)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들의 입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와 그 법이 나온다면, 이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라 하겠다.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그 열매로 그녀를 알아본다.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사람은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그녀 속으로 몰려오는 하나님의 사랑의 무한하신 분량과 그 사랑에서 나오는 그 모든 智慧(지혜)의 분량이 그 입술의 댐에 막혀 있다가 그 사랑이 시키는 대로 그 물을 낸다. 사람들은 사랑의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
열매를 통해서 그 나무의 본질을 보듯이 그러하다.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이런 아름다운 열매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는 것이 진정한 기독인이다. 거기서 나오는 春鬪(춘투)라면 악마경제를 척결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될 것이지만, 악마의 짓이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북괴로 남하하게 하는 이적 짓에 해당되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 심판받을 짓임이 틀림없다. 악마가 일으키는 태풍이라도 태산을 움직이지 못한다. 그것들이 아무리 준동이 강해도 지구를 멈추게 하거나 더 빠르게 달리게 할 수 없다. 악마는 하늘 아래 다만 뫼와 같은 존재들이다. 하늘들의 하늘 곧 모든 하늘 위에 하늘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심령의 무게를 어찌 그 허접한 마귀들이 감당할 수 있겠는가? 아무리 먼지를 피워도 그것이 하나님의 통치의 무게를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이 정욕적이고 마귀적이고 세상적인 간특함을 내어 세상을 망하게 하려 하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들이 많아지면, 그 무게를 그들이 감당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한국경제의 암덩어리 악마경제를 그리스도의 힘으로 박살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물론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인본주의에 매몰된 자들은 그 광신자들은 그 맹신자들은 여전히 잠꼬대를 하고 있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악마의 경제를 이길 수 없는데도 이를 할 수 있다고 강변하고 있는 것이 곧 잠꼬대이다. 그런 자들이 나서면 나라가 잘될 것이라는 것은 혹세무민이라 하겠다. 이는 그들 속에 미혹이 가득하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니.
악마경제라 함은 악마의 교만 곧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본질로 하는 경제를 의미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북괴 남북의 빨갱이는 이 악마경제의 종사자들임을 그들의 행위로 스스로 밝히되 웅변하고 있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와 우상화놀음과 신격화와 그 모든 거짓말 책동인 날조와 거짓으로 세워진 그 체제의 특성과 이를 유지하는 폭정의 비밀수용소와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는 짓의 3대세습의 수구적인 만행과 굶주리게 하고 헐벗게 하고 치료할 약조차 조달치 않으면서 자기들만 호의호식 온갖 사치와 주지육림에 빠짐이다.
이도 모자라 250만~450만 명을 飢餓(기아)학살하는 짓을 주저하지 않았고, 지금도 하고 있다. 거기다가 사취 탈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을 기본으로 하여 그런 짓을 전쟁의 전술적인 차원으로 정당화하고, 이를 선군정치로 정당화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다. 이 남북빨갱이의 악마경제는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고 있는데, 대한민국 내에서 반역경제의 거대한 네트워크로 자리 잡았다. 거기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가 나온다. 그런 경제들이 당당하니 寄生(기생)하는 탐욕경제 범죄경제 불륜 패륜 우상경제가 우후죽순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지 않는 경제는 결코 창조와 생산성이 전무하다. 북괴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은 개혁을 단행하지 않으면 그 경제는 결코 창조와 생산과는 거리가 멀다. 창조와 생산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분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창조경제와 생산경제가 나오지 않으면 인류는 기아에 내몰리게 된다. 때문에 악마는 인간에게 악마짓의 경제를 하게 하는 것이다. 그 의도를 불법의 비밀이라 하는데 그 경제는 악마의 흉기화이다.
악마의 성격으로 경제하는 것을 칼을 믿고 생활하는 것이라 한다. “창세기 27:39.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빨갱이 에서처럼 그 저주를 받은 자들이 남북의 빨갱이다. 에서의 별명이 빨갱이다. “창세기 25:30.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 'Edom{ed-ome'}="red" 이더라”
우리가 늘 거론하는 악마 그 용마귀도 빨갱이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붉다는 purrhos{poor-hr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having the colour of fire, red를 담고 있다.
그 붉은 용은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악마이다. 악마의 종자들도 빨갱인데 그들이 짐승이다. “요한계시록 17: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붉은 빛 짐승에서 붉은 빛은 kokkinos{kok'-kee-nos}이라 발음하고 crimson, scarlet coloured 등의 의미를 담는다.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었다. 그녀다 탄 짐승은 “요한계시록 17: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현재 남북의 빨갱이는 앞으로 나타날 그 짐승의 선봉대들이다. 그 짐승의 행동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는 중이다.
음녀가 탄 붉은 짐승은 장차 인류를 망하게 할 멸망의 아들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背道(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김일성 김정일우상을 세워 섬기는 자들이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대한민국은 김일성敎 신도들로 인해 망국적으로 시달리고 있다. 이들을 반드시 발본색원 척결해야 한다.
그들이 철두철미하게 훈련하여 감정조절에 능한 발언을 해도 그들은 여전히 그 속에 악을 품는 악마의 종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잠언 26:23.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24.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25.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대한민국은 그들의 절제된 언어에 속고 또 속는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결국 그 속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어 늘 당하는 것이다.
“잠언 6: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이런 짓이 다 남북의 빨갱이들 속에서 나오는 짓들이다. 그것으로 政府(정부)를 흔들어 댄다. 대통령을 향한 4월의 춘투를 빙자한 각종 파업의 집중포화가 도리어 그들의 머리위로 떨어지게 하려면, 우리 국민이 저들을 움직이는 것이 남북빨갱이고 그 뒤에는 붉은 용마귀가 있다는 것을 간파해야 한다.
물론 이런 내용들은 성령의 각성으로만 알아낼 수 있기에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현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우리는 알 수 없으나, 그분들의 기도로 그 드려지는 헌신의 분량만큼 성령의 각성이 이 나라를 깨우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성령의 각성이 이 나라를 깨우시고, 저 불법의 비밀을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하신다. 4월부터 시작되는 그들의 모든 집중포화의 공격을 다 막아낼 수 있는 힘 그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자!
저들이 즐겨 사용하는 것은 공평치 않는 추이다. “잠언 20:23.한결 같지 않은 저울 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그것으로 내는 악한 꾀들이 난무하는 잔인한 4월이 되는 것을 결코 허용할 수 없어야 한다. “잠언 15:26.악한 꾀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라도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하나님은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그 짓을 미워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려고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가 어서 속히 그분의 도움을 입기 위해 달려가야 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곧 대한민국의 승리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 곧 그 문제로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신다. 그것이 공의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요 그 사랑의 지혜의 출구가 된다. 그들은 악마의 모든 간교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자들이 된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의 내용이다. 그 은혜를 구하자!
"이사야 30: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로 하나님의 智慧를 공유한다. 만물선용의 창조와 생산성은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正路(정로)이다. 그 정로로 이끄시는 명령을 알아듣게 장치를 하시는 은총이시다. 그 지혜를 받으면 누구든지 악마의 모든 총공세를 넉넉히 이겨 도리어 창조생산의 기회로 삼는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의 지혜가 일곱 날의 빛처럼 우리 국민의 속을 밝히시는 날이 오면 나라가 악마경제를 극복하고 이를 발본색원하고 이를 척결한다. 자유통일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하고, 전 세계에 이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나라가 된다. 각국에서도 이를 배우고자 무수히 몰려와서 이 은총을 함께 나누면서 그 나라에 도입하여 그 나라도 역시 共榮(공영)하게 된다. 이 좋은 날이 속히 오게 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