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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열심으로 단합하여 대한민국을 통째로 먹으려고 한다.
구국기도 0 307 2015-03-03 08:29:27

 

제목: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열심으로 단합하여 대한민국을 통째로 먹으려고 한다. 이를 이길 열심이 있는가?

 

[잠언 31:27그 집안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糧食(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오늘 본문의 그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필요한 양식을 부지런하게 구해 얻어 그것을 먹게 하는 하나님의 根性(근성)을 강조한다. 육체의 양식도 역시 그러하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에 게을리 하면서도 때마다 주시는 일용할 양식을 축내는 것을 싫어하는 하나님의 근성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열심히 구현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양식을 먹게 하시는 하나님의 근성을 가진 여자란 말씀이다. 물론 집안을 보살피는 것도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부지런하게 받아 행하는 것을 위해 한다는 말씀이다.

 

본문의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않는다는 의미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에서 그 의미가 국한된다. 하나님보다 더 부지런하신 분은 없다. 하나님만이 모든 피조물을 만드시고 그 속에 근면성(DNA)을 만들어 주신다. 성경은 그 DNA 근면성으로 행하는 것을 부지런하다고 하지 않는다. 물론 인간세계에서는 인간 육체의 DNA속에서 나오는 근면으로 행동하는 자들을 부지런하다고 한다. 그 반대는 게으르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근면성을 공유한 자들을 부지런하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불이다. 그 불은 곧 열성을 의미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불을 공급받는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그 불을 전이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근면성을 공유하게 된다. 그 불을 전이 받기를 게을리 하는 자들은 모든 매사에 근면치 못하다. 근면치 못하니 하나님의 시간을 맞추지 못한다.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못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실치 못한 것이다.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의 열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

 

하지만 한반도에 악마의 열심 그 열성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것을 위해 모든 악한 짓을 다하고 그것으로 양식을 삼아 먹는다. 악마의 본질은 그들이 먹는 양식이다. 그들의 짓은 자명하다. 교만 사기 폭력 살인이다. 그것을 양식으로 공급받아 그것으로 힘을 낸다. 그것들의 세상에서는 악마의 열심을 많이 받는 자들이 부지런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에게는 하나님의 열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 많이 받는 자들이 부지런한 것이다. 악마의 열심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열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열정이 식었든지 부족하다든지 미력하면 이는 그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역한 짓으로 인해 발생하는 게으름이다. 영어로는 ‘the bread of idleness’의 idleness로 번역되었는데 원어로는 `atsluwth{ats-loot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luggishness, laziness를 담고 있다. 성령의 熱心(열심)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게 한다. 그 사랑은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함을 하나님의 실현이라고 하고, 그 실현으로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이루게 하는 것을 하나님의 구현이라 한다.

 

악마는 사람들을 속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한다. 다만 자기 일에 열심 내게 한다. 더 나아가서는 악마의 본질을 받아먹고 악마의 종자가 되는 것에 열심 내게 한다. 이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열심이니 흉기다. 우리 한반도 한민족은 하나님의 사랑의 불로 열심을 내어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길로만 가야 한다. 그 열심의 불로 백열상태가 되어 그 선을 이루는데 지칠 수 없어야 한다. 참으로 오래참고 견디고 견지하는 힘이 인내인데, 그 인내를 온전히 이룰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열성이다. 그 열성은 결코 피곤을 모른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하나님의 실현과 구현을 이루게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여부에 달려있다. 지금처럼 악마의 종자들 빨갱이가 득세 팽창해지면 나라가 망한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열성으로만 이룰 수 있다. 그 열성이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결코 이룰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의 육체 속의 열성의 DNA로 행한다. 물론 DNA열성 그것으로 종교적인 열성(篤實함)을 삼기도 하고 자기들의 뜻을 이루는 열성으로 삼는다. 그것은 인간육체에서 나오는 열심인데 이는 곧 하나님의 열심을 거부하는 열심히 되고 대적하는 열심히 된다. 때문에 배설물로 삼아야 한다. [사도행전 21:20.저희가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심있는 자라]

 

[사도행전 22:3.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로마서 10:2.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요한복음 2:17.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zeal 열심 열성 열의 열중)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갈라디아서 1:1.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이는 종교적 독실함이다.

 

[빌립보서 3:6.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이런 열성은 모든 종교인들이 갖는 육체의 DNA에서 나오는 독실함 그 열심이다. 본문의 부지런함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근면성이다. 그 근면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지칠 수 없는 달음질을 한다. 그 뜻을 이루고자 달려가면서 하나님이 그에게 주시는 일용할 양식이 아니면 먹지 않는다는 의미도 포함되는 본문의 말씀이다. 자기실현을 통해 자기구현을 이루고자 하는 인간의 篤實(독실)함을 위해 먹는 양식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뜻만 이루는 하나님의 열심이다.

 

물론 게으른 것의 각기 기준이 다를 것이다. 사람마다 저마다 각기의 기준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데, 막상 게으른 자들에게 게으르다 하면 자기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본질이 사랑이신 하나님만이 근면이시고 성실이시다.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이다. 그 열심을 버리고 인간의 독실함으로 주를 섬기면 이는 적그리스도의 길로 매몰될 수밖에 없는 인본주의자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모두는 다 게으른 것이다. 하나님의 열심을 하나님의 勤勉(근면)이라 한다. 악마의 열심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을 힘입어야 한다.

 

[열왕기하 19:31.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山(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여호와의 열심의 熱心(열심)은 qin'ah{kin-aw'}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rdour, zeal, jealousy 등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qin'ah{kin-aw'}로 인간이 행동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의미이다. 본문에서 의미하는 게으른 의미는 하나님의 열심을 행하는 몸으로 통제되어 그 열심을 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게으르다는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는 생명양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열심을 누리게 된다. 열심히 사랑하게 된다. 열성은 불이다. 불은 기름 곧 에너지가 계속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에너지를 계속하여 공급받아서 그 에너지에 불을 붙여야 한다. 하나님의 열성이 그 불이고 그 기름이 무한하신 에너지의 근원이시고 영생이신 하나님 그 사랑의 근원 본질이시다. 하나님은 그 열성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신다. 그것이 곧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요구이시다. 사람들은 매일같이 양식을 먹고 무엇인가를 위해 열심을 낸다.

 

인간은 그 무엇을 위해 부지런히 일해 양식을 구하여 먹고 그 무엇을 위한 삶에 투자한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인간기준의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을 이루고자 함이다. 이는 인간의 열성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라는 양식을 먹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인간 속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實現(실현)이고, 하나님의 실현이 온전해지면 이제 그는 하나님의 具顯(구현)을 이루게 된다. 그것을 위해 먹는 육체의 양식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하지만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을 위해 양식을 먹는 것은 이는 하나님께 反逆(반역)한 것이다.

 

[이사야 9: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만이 모든 게으름을 이길 수 있다. 인간은 인간의 열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인본주의를 원하나 하나님의 열심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동력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 qin'ah{kin-aw'}로 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은 부지런한 자들이라 하시고, 그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양식을 얻는다.

 

[이사야 37:32.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이사야 59:17.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이사야에 나오는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 qin'ah{kin-aw'}인 ardour, zeal, jealousy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을 낸다. 그들만이 악마를 능히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게 되는 것이다.

 

[에스겔 5:13.이와 같이 내 노가 다한즉 그들에게 향한 분이 풀려서 내 마음이 시원하리라 내 분이 그들에게 다 한즉 나 여호와가 열심(qin'ah{kin-aw'})으로 말한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에스겔 39:25.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qin'ah {kin-aw'})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지라] 하나님의 열심만이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열심이다. 하나님의 열심을 가져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통해 그 열심, 열정, 정열, 열렬, 열중을 공유한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힘은 무한하시다. 그 열심 또한 무한하시다. 그 다함이 없는 열심, 그 동력으로 행동해야 하는데, 인간적인 열심 인본주의의 동력도 있다. 인간 속에 있는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의 fervor는 열렬 열정인데, 인간 속에서 나오는 종교적 열정 白熱(백열)상태 炎熱(염열)을 의미한다. 이는 잘못된 열정이다. 버려야 할 열정이다. 이런 열심들은 인간의 종교적인 篤實(독실)함의 열심이다. 그것은 하나님 속에서 나온 열심, 그 열심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사랑에 충실하게 일해 얻어진 양식만 먹는 것이 곧 하나님의 열심이다.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을 위해 자기 집을 보살피는 것이 아니다.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의 열성으로 얻어진 양식은 하나님을 거역 대적함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목표에 反()한다. 오로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게 하는데 열심 내게 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충실하게 따르게 하여,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들인다. 성령으로 그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 그리스도의 지체로 완전하게 드려지게 하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충실함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근면한 자들이기에 그 양식이 아깝지 않다.

 

하나님은 항상 양식을 게을리 얻지 않게 하신다. [로마서 12: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이뤄지는 하나님의 실현과 그를 통해서 세상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는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게 하는 열성은 하나님의 것이다. 누구든지 그 불을 받아야 하고 그 에너지를 무한대로 공급받아야 한다. 결코 지칠 수 없어야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을 자기 욕심을 극한 환경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구현을 세상에 이루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자기실현에 열을 올리고 그것으로 자기구현으로 세상에서 양식을 구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자유대한민국의 그 자유는 무엇인가?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을 이루라고 주신 자유라는 양식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는 하나님의 실현과 구현을 이루라고 주신 것이다. 만일 사람이 자기구현에 인생을 건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인 그리스도의 통치는 없게 된다. 그것을 악마가 바라는 바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바라는 바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다면 그 세상은 벌써 적화되었을 것이다. 악마에게 삼켜져서 악마와 그 종자들이 그것들의 악을 실현하고 그 악을 구현하여 한민족을 흉기로 삼았을 것이다.

 

이 정욕的(적)이고 인본的(적)이고 마귀的(적)인 열성은 세상에서 늘 보게 한다. 모두가 자기 뜻하는 바를 이루려고 질주하고 있다. 그것이 곧 각기의 자아실현이고 자기구현이다. 우리는 그 짓을 회개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7: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하나님의 열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는데 열심 내야 한다. [고린도후서 11:2.내가 하나님의 열심(zelos{dzay'-los})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zeloo{dzay-lo'-o} to burn with zeal)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디도서 2:14.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zelotes{dzay-lo-tace'} one burning with zeal, a zealot)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주시는 모든 양식이 아깝지 않은 삶은 사후에 천국으로 가는 삶이다.

 

지옥 가는 삶은 그 평생에 먹는 양식이 아까운 것이 된다. 양식을 축내는 일은 곧 하나님의 실현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고 대적함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열심을 내야 그 먹는 양식이 그 가치를 발하게 된다. [베드로전서 4:8.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무한히 공급받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사랑에서 나오는 열심 열성을 다해 서로 사랑하면서 서로의 허물을 용서하고 치료하고 치유하는 덮음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을 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그 속에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실현에 성령이 주시는 열심을 내야 한다.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그 열심을 내지 않으면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 사람 속에 이뤄지지 않는다. 토해버리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사람 속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실현은 이러하다.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런 내용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온전한 것을 의미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하나님의 실현이다. 이제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구현이다. 그것을 이루도록 성령이 주는 열성으로 회개해야 한다.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예수와 더불어 먹는 자가 되는 것이 본문의 여자의 근성이다. 이러한 근성은 하나님이 그에게 주시는 것이고 그런 여자는 그 가정을 자기실현과 구현의 장소로 경영치 않는다. 오직 하나님의 장으로 바쳐지게 한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삶을 살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교회는 들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실현과 구현을 망각하고 자기 길로만 간다면, 이는 세상으로 악마에게 먹히게 하는 짓을 함이다.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가 득세하고 있으니 이를 바로 잡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제대로 받아야 한다. 그 통치의 양식을 부지런하게 구해 받아먹자.

 

그 양식으로 충만한 나라가 되도록 나라를 보살피자. 나라에 이리 많은 빨갱이가 준동하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데 게으르고 다만 육신의 양식만 축내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나라를 보살펴야 한다. 우리의 國家(국가)이기 때문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대한민국만세가 되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또는 그 통치를 받는데 게으르면 악마의 세상이 된다. 남북빨갱이가 세상을 덮으려고 악마의 열심을 내는데 이를 이길 권능은 하나님의 열심 밖에 없다는 것을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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