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영란法(법)이 성공하려면, 남북빨갱이 그 악마경제를 이길 힘을 가져야 한다.
구국기도 0 271 2015-03-05 09:30:12

 

[잠언 31:29德行(덕행)있는 女子(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하나님이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어 주셨으나, 여자가 악마라는 존재가 있음을 알지 못하고 뱀에 憑依(빙의)한 그것에 속아 그만 넘어가고 만다. 그녀 때문에 인간은 타락하고 선악과를 따먹는다. 에덴을 잃어버리고 결국 평생 동안 땀 흘리는 고생, 죽음에 이르는 고생, 일부다처의 고생, 해산의 수고로 가정을 이루고 지켜가야 하는 고생을 해야 한다. 이는 그녀가 악마를 이기지 못해서 무너진 세상이다. 오늘 본문의 현숙한 여자들이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속에 있는 모든 악성을 이기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강력해진 여자들을 의미한다.

 

여자의 도리를 다하는 것을 여자의 덕행이라 한다. 하나님이 여자를 만드실 때 돕는 배필로 만드셨다. ‘him an help meet’ 돕는 배필의 원어는 `ezer{ay'-ze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help, succour, one who helps 등의 의미를 담는다. 그 중에 succour는 구조, 원조, 구조자, 군사 원조, 援軍(원군)의 의미다. 援軍(원군)의 의미가 여자의 덕행의 역량을 잘 웅변한다. 각 여자가 남편에게 줄 수 있는 역량의 한계에 있게 된다. virtuous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virtuously로 현숙한 여자 중에 가장 뛰어난(‘but thou excellest’) 여자를 강조한다.

 

현숙한 여자 중에 가장 뛰어난(excellest) 여자 ‘a virtuous woman’은 원어로 chayil{khah'-yil}라 발음하는 현숙한 여자(a virtuous woman)의 원어적인 의미는 strength, might, efficiency, wealth, army, force라는 의미를 담는데 이 역시 돕는 배필의 의미에 담긴 ‘succour’와 같은 의미 army를 담는다. 백만 대군 천만 원군과 같은 의미로 담아내는 돕는 배필의 의미이다. 우리는 이런 힘을 육체의 DNA에서 나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만물과 인간(男女)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힘을 강조한다.

 

아가서에서 술람미라는 여인을 강조한다. [아가서 6:8.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9.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10.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라 한다. 엄위함은 천만 원군에서 나오는 힘을 강조하는 'ayom{aw-yome'}라 발음하고 terrible, dreadful을 담는다.

 

[아가서 4:1.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2.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3.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4.네 목은 군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일천 방패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 같고 5.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노루새끼 같구나] 다윗의 일천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와 같다고 한다.

 

우리가 말하는 악마의 경제는 악마가 주축이 되어 악마의 힘으로 하는 경제를 의미한다. 악마는 교만하고 기만 폭력 살인이 본질이다. 그것에서는 착취 사취 약취 갈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만 나온다. 악마경제는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범죄경제 무법경제 불법경제 편법경제 위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 등으로 드러난다. 그들은 거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특성을 가지고 국가경제를 망치게 하는 짓을 하는데 일심동체가 된다. 악마경제를 발본색원 척결하지 못하면 나라경제가 완전히 망하니 이를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악마의 경제를 발본색원 척결, 부패를 개혁하는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힘으로만 그것을 개혁하기 때문이다. 그를 돕는 배필인 아내도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에게 속한 모든 악을 능히 이기고 도리어 창조와 생산의 하나님의 선을 無限定(무한정) 내는 은총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본문은 그런 여자들 중에 여자임을 강조한다. 그런 여자의 힘은 백만 大軍(대군)의 힘보다 천만 援軍(원군)의 힘보다 더 强(강)한 것임이 틀림없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은 하나님의 그러하신 힘을 낸다.

 

그 힘을 내는 여자들만이 악마경제에서 시달리는 세상을 구출하는 남편들의 돕는 배필이 된다. 우리가 세상에서 주지하는 바와 같이 청렴결백한 공직자의 삶은 참으로 곤고하다. 그 곤고함을 직접 당하는 역할을 하는 자가 그의 아내이다. 그 여자는 그 곤고함에 직접 피해자다. 인간은 곤고함에 너무나 허약하다. 그 때문에 악마의 공갈에 쉽게 굴복한다. 특히 모성애를 가진 여자들의 취약점이기도 하다. 자식을 그 곤고함 속에 가둘 수가 없기에 남편을 독촉하여 부정부패에 관계하게 한다.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자식의 경쟁력을 높이는 짓을 한다.

     

그런 짓을 하지 않고 상상할 수 없는 그 고통을 받으면서도 그것을 능히 극복한다면 모성애적인 곤고함을 심리적으로 극복하는 여자가 된다는 것은 대단한 DNA다. 하지만 그런 여자들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곤고함에는 두손 두발 다 들 수밖에 없다. 요즘 김영란 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키고, 위헌적 요소가 있느니 없느니 하면서 소란을 피운다. 그런 법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와 그런저런 소란의 배후에는 여자들이 있다. 곤곤한 생활을 감당치 못하겠다고 하는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자녀들의 사교육비가 무거운 짐이 될 듯싶다.

 

물론 뇌물로 치부하는 공직들도 있을 것이다. 공무원들의 부정부패와 기타의 결탁들을 제거하려는 노력은 어느 나라 정권에서도 피할 수 없는 전쟁이라 하겠다. 돈은 필요하고 그 필요에 월급을 가지고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면, 여자들이 나가서 벌어야 하는데, 그것도 여의치 못하면, 뇌물에 기대는 것이 악마경제의 흐름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속의 욕심을 극복하는 힘이 없다면 악마경제가 주는 뇌물 그 독극물을 단물로 받아 마시는데 주저치 않을 것이다. 사교육비가 해결되면 자녀들의 혼사와 대책을 하고 나면 그 후 노후보장을 하려고 할 것이다.

 

끝없는 필요를 뇌물로 해결하려고 한다면, 민주공화국의 의미 곧 공화국의 의미는 뇌물공화국이 되는 것이다. 악마의 경제에 삼켜버린 것이다. 모름지기 악마의 경제에 삼켜진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되는 이치인데, 그 때문에 나라마다 정권마다 그 부패와 전쟁을 한다. 반짝 이기는 효과는 거두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욱 부패한다. 인간은 개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개혁을 흉내는 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개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대한 남자들은 부패와 싸운다. 그 전쟁의 선봉장이 되어 공화국의 의미를 차원 높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런 노력들이 다 DNA에서 나오는 힘이라면, 이는 하나님의 힘을 흉내 내는 힘일 뿐이다. 그 남자의 부인이 그 뒤를 받든다 해도 그 곤고함이 그들을 시달리게 한다고 해도, 그 하부에 여자들이 부패하면 효과가 없게 된다. 지도자만 곤고함에 시달리게 될 뿐이다. 세상을 개혁하는 여자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그런 여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 지도자와 함께 하는 하부와 그 하부의 구성원 각 가정에 여자들이 그러한 힘을 가지고 받쳐주어야 한다. 그런 힘으로 뭉쳐진 지도자집단이 요구된다. 하지만 그런 집단이 없다면 도저히 불가능한 개혁이 될 것이다.

 

일시적으로 그 힘을 낼 수 있다하여도 악마가 그 경제로 교란하는 공격을 받은 하부들이 서서히 무너지고 마침내 개혁의 기치가 퇴색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이 하는 개혁은 흉내개혁이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의 DNA에서 나오는 힘으로 하지 말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서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힘만이 세상을 이기는 힘이시기 때문이다. 본문에 나오는 현숙한 여자는 개혁을 하는 남편을 돕는 배필로서 그 곤고함을 심리적으로나 뇌물로 이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곤고함을 다만 인간의 DNA로 심리적으로만 극복하는 것은 소극적이다. 적극적으로 극복하려는 여자들은 부업을 한다. 뇌물을 받지 않고 정당한 돈을 벌어서 남편의 개혁을 도우면서 집안에 필요한 돈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그런 능력을 갖춘 여자들 또한 많지 않고, 돈에 대한 욕심은 하늘 높은 줄 모른다. 여자들이 知足(지족)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 욕심는 결국 뇌물로 귀착한다. 질펀하게 세상은 다 뇌물로 통용한다면, 자기만 獨也靑靑(독야청청)할 수 없는 심리적인 고립을 당하는 강박에 시달려야 한다. 이런저런 심리적 곤고함은 빗발친다.

 

그 길에 가득 설치된 올무와 발에 걸리는 함정의 곤고함과 그 빗발치는 곤고함의 화살을 다 막아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뛰어넘어 남편의 국가개혁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힘을 내야 한다. 그 집단의 하부에 속한 여자들의 부패를 막아야 하고, 마침내 국가를 그 모든 부패 그 악마경제에서 구출해야 한다. 그런 희망을 심리적으로 줄 수 있는 여자가 아니라 실질적인 해결책을 줄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한다. 이는 곧 창조와 생산이다. 박봉의 곤고함을 이기게 하는 심리적인 이김은 다만 소극적이다. 창조와 생산을 해내면 이는 적극적이다.

 

이는 곧 하부에 있는 여자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창조와 생산으로 뇌물경제를 이기게 하는 탈출구를 열어주는 여자가 된다. 어떤 여자들은 부동산업을 한다. 복부인이다. 이는 악마경제의 한 축일 뿐이다. 창조와 생산은 상고의 배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국가를 뇌물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개혁집단의 출현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 대거 일어나서 이 나라를 개혁하기를 고대한다. 지금은 유사기독교가 판을 치니,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의미가 생소하게 되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는 악마경제의 사슬에 묶인 나라를 구출하는 유일무이한 구원의 출구다. 교회들이 유사기독교에 속아서 악마경제의 일원이 되고 있는 이즈음에 만일 하나님이 교회를 개혁하신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들이 나날이 늘어갈 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성령 대 각성운동이라 하고 회개운동이라고 한다. 어떤 이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이뤄지는 회복이라고 한다. 이를 回心운동이라고 한다. 회심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기준은 곧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남녀의 수가 많아지면 그들은 부패와의 척결에서 나오는 모든 곤고함을 능히 이기게 되는데, 이는 그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이기기 때문이다. 소극적인 방법은 박봉으로 그 곤고함을 겪어도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이를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본문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이기게 하시겠다는 의미로 현숙한 여자를 예로 든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에게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주셔서 도리어 부자가 되게 하겠다고 하신다. 심리적으로 그 곤고함을 이기는 것뿐만 아니라 창조와 생산력을 주신다고 하신다.

 

[잠언 31:10: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11.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12.그런 자는 살아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13.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14.상고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 오며 15.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16.밭을 간품하여 사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며 17.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강하게 하며] 

 

[18.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19.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20.그는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21.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22.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23.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24.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25.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26.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27.그 집안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28.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29.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누구든지 창조와 생산력을 공급받으면 개혁을 하는 남편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제대로만 받으면 적극적으로 돕는 배필이 되는 것이다. 개혁을 하면 청백리로 산다는 것은 청빈을 기반으로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개혁은 청백리는 물론이고 부자가 된다는 의미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여러 가지 일 것이나 하나님의 창조적인 착상과 방법과 능력과 지혜와 명철로 부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는 뇌물이 아니라 창조경제를 의미한다. 무에서 유를 만드시는 bara'{baw-raw'}창조, 이미 만들어진 것을 가공하는 `asah{aw-saw'}창조,  인간을 만드시는 yatsar{yaw-tsar'}창조, 여자를 만드신 banah{baw-naw'}창조, 만물의 계속성을 부여하신 kalah kaw-law'}창조, 사람의 생산의 계속성을 부여하신 qanah{kaw-naw'} 창조가 있다. 이런 창조의 황금비율을 주시면 전혀 새로운 市場(시장)을 만들고 거기서 부요를 창출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의 의에서 나오는 것이니 의의 경제이다. 이 의의 경제는 악마경제를 이기는 하나님의 힘이다. 아울러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다. 그 생명력을 그 세우신 기업에 부어주시면, 그 기업이 생명을 얻어 생물이 된다. 돈을 증식하는 생산성의 증대 증산을 이루게 하는 제고를 이루게 하는 생명력이다. 이런 힘으로 천하의 돈을 벌어들인다. 개혁을 하는데 그 모든 곤고함을 적극적으로 이기게 함은 물론이고 고용창출을 이뤄 가난한 국민을 여러 방법으로 구제하고 그 부요로 국가사회에 이바지하고 지도자집단 내부의 부정부패 근절의 창칼과 방패로 삼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세상을 개혁하는 지도자들은 먼저 국민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인도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그 기반에서 지도자가 된다. [잠언 8:14.내게는 도략과 참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그 국민에서 그 지도자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의 개혁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기에 지지기반과 공유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지족하는 마음을 얻어 모든 곤고함을 심리적으로 이기게 된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전술한바와 같이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부여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 속에 창조경제가 나오고 생산성제고의 경제가 증식된다. 결코 악마의 경제가 자리 잡을 수 없는 세상으로 부패에 침몰하는 국가를 건져내어 牽引(견인)하게 한다. 이 나라의 미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만 가야 한다. 그것이 생명이다.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받을 복은 그 不正腐敗(부정부패)를 소극적으로 이기는 것에서 뛰어나 적극적으로 이기게 되어 개혁이 곧 부자가 되는 길임을 滿天下(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에 있다. 개혁은 곤고한 길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부자가 되는 길임을 우레 친다.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그 우레 소리를 듣고 세상의 모든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으로 몰려오는 날이 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성령의 대 각성이다. 우리는 이런 날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성령이 오시면 그런 일이 일어난다. 성령의 대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치기 때문이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이 말씀이 곧 지구의 천하만국에 공명치는 우레 소리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이 버린 하나님의 영광이 대한민국에서 빛을 발하시는 것이다. 누가 말을 했는가? 개혁하는 지도자는 곤고한 세월을 보내야 한다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개혁하는 지도자의 아내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빛을 누리니 천만援軍(원군)이다. 악마경제를 이기니 전리품을 얻는다. 그 전리품은 세상의 가난한 자들의 몫이다.

 

그 지도자들을 지지하는 국민적인 기반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빛을 누리니 수조 억만 援軍(원군)이다. 그 우레가 천하에 빛이 되어 세상이 이를 배우려고 대한민국으로 몰려오는 날이 와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가 보편화되는 날에 찾아오는 것은 인간들이 그렇게 바라던 악마경제를 이기는 축복이다. 이 축복을 날마다 노래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이사야 52:8.들을찌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비보호 탈북자들의 애환 글을올리신 이웃사랑님에게
다음글
동네아저씨 테러 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