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制定(제정)과 대북풍선을 보내는 것을 怯(겁)내지 말고 남북빨갱이 척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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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민국은 義(의)의 苦難(고난)을 두려워말고 기꺼이 堪耐(감내)해야 한다. 북한인권법制定(제정)과 대북풍선을 보내는 것을 怯(겁)내지 말고 남북빨갱이 척결 북한해방전쟁을 두려워하지 말라!
[잠언 31:3.智慧(지혜)롭게, 義(의)롭게, 公平(공평)하게, 正直(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訓戒(훈계)를 받게 하며]
우리가 강조하는 智慧(지혜)와 聰明(총명)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총명을 의미한다.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았다는 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은총을 입었다는 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지혜요 총명이요 훈계요 명철이요 의요 공평이요 정직이시다. 그리스도의 훈계만이 하나님의 훈계요, 그리스도의 의만이 하나님의 의요, 그리스도의 공평만이 하나님의 공평이요, 그리스도의 정직이 곧 하나님의 정직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성이 곧 지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시고 대하시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지혜롭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살아서 지혜롭다는 말씀이다. 본문에서 의롭게 산다는 말은 하나님의 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의롭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통치를 받아서 의롭다는 말씀이다. 본문에서 공평하게 산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공평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공평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평으로 살아서 공평하다는 말씀이다.
본문에서 정직하게 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정직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정직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정직으로 살아 정직하다는 말씀이다. 본문에서 훈계를 받아 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훈계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훈계를 받아야 진정한 길들임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훈계로 살아야 진정한 길들임이라는 말씀이다.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명철도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명철로 행해야 세상을 구출 구원 구명 구조 구난 치료 치유 개혁 혁신 혁파 일소 새롭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진정한 개혁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통치를 무시한다. 그 밖에서 지혜와 총명과 의와 공평 정직 훈계를 찾으려고 한다. 그것은 그 나무의 열매이지 그리스도의 열매는 아니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간을 대하신다. 그 밖에서는 결코 인간을 만나지 않으신다. 함에도 인간은 그리스도 밖에서 하나님을 만난다고 고집한다. 하여 각기 인간의 그 전문적인 지혜와 의와 공평과 정직과 훈계를 기준으로 하여 세상을 경영한다. 인간은 창조주가 아니다. 함에도 스스로의 기준을 높여 스스로 기준이 되려는 짓을 감행한다.
오늘날 교회 안에 들어온 이 사특한 고집은 종교다원주의를 주창하고, 그것에서 각기 영의 지혜와 총명과 의와 공평과 정직과 훈계를 싸잡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의와 공평과 정직과 훈계로 높여 대등케 하고 있다. 이런 혼잡이 세상에 가득하고, 그것의 주창에 묶인 목회자들이 그 정체를 숨기고 자신의 지론을 마치도 하나님의 기준처럼 강론한다. 類似(유사) 및 似而非(사이비) 기독교의 정체이다. 인간 속에 그리스도가 오셔야 비로소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자들이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분의 전체를 누린다.
만일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오시면 그는 하나님의 지혜 총명 의 공평 정직 훈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얻은 것이다. 이를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 한다. 다음은 로마서 8장의 말씀이다.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인간 각자의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와 총명 의 공평 정직 훈계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와 총명 의 공평 정직 훈계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안에 모셔 그 통치를 받으면 생명의 성령의 법을 준수한 것이다. 그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를 해방한다. 인간은 피조물이기에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요구는 죄와 사망의 법이다. 하나님의 모든 요구는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만족케 하신다. 하나님이 만물을 태초의 말씀이신 로고스로 만드신 바이고, 그 만드신 바를 그 말씀이 유지 운영하신다. 그 말씀이 육신으로 세상에 오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이 하나님의 지혜 총명 義(의) 공평 정직 훈계 그 자체이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으로만 만족하신다. 그 때문에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시다. 만물을 만드신 말씀 하나님만이 그 자신의 요구를 만족케 하심이 곧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만족케 하심을 지극히 거룩하다 하신다. 이는 결코 그 어떤 피조물도 흉내나 모방할 수 없는 간격을 간극을 영원히 가진다. 결코 모든 만물과 인간의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 밖에서 인간을 만나지 않으신다. 인간은 피조물이기에, 또는 어떤 영의 지배를 받아 행동하는 것 어떤 모방과 흉내를 내어도 하나님은 그들을 받지 않으신다. 곧 물리치신다.
그 때문에 인간 세상의 각기 나름의 기준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의 공평 정직 훈계가 아니다. 그것들은 모두 다 지옥에 던져야 할 심판의 대상이다. 이는 그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을 밀어내고 반역을 꾀한 사탄처럼 행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시다. 그 때문에 잠언書(서)를 인간의 DNA 두뇌를 계발한다는 등의 곡해로 사용하려는 짓을 금해야 할 것이다. 잠언서는 인간의 두뇌를 계발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여호와를 경외함)를 받아 그 지혜의 모든 것을 누리라 하심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인간 속으로 오심이 곧 지혜와 총명이요 의요 공평이요 정직이요 훈계이다.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의와 공평과 정직함과 훈계가 육신의 것 곧 만들어진 것이면, 이를 육신을 좇는다고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영을 좇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육신을 좇으면 육신에 속한 자일뿐이다.
그들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요구를 결코 만족케 할 수가 없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그리스도 예수만이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하시고 하나님은 그로만 만족하시니 그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거나 대적하는 자들, 곧 육신에 속한 자들은 언제나 육신을 좇는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한다. 그들은 언제나 종교다원주의적인 행태와 패턴을 보이는 그 육신의 일을 생각한다. 이는 그 생각이 육신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음이 아니다.
육신을 좇는 자들은 두 부류이다. 하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 또 하나는 대적하는 자들이다. 이를 인본주의자들과 적그리스도(類似(유사)그리스도도 포함)로 구분한다. 모든 생명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서 부여받는다. 그 생명을 부여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나온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생명이요 평안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생명이요 평안이시다.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은 결코 그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이 없다. 우리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이루게 하는 생명력이 없게 된다. 국가계속성의 생명력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국민의 수가 많아질 때 강력해지는 것이다. 그 생명력은 국가평안을 가져온다. 하나님이 내신 평안만이 국가평안이 되고, 그 평안은 곧 國泰民安(국태민안) 國利民福(국리민복)을 가져오는, 국가경제가 번성케 하는 든든한 기반이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사상이 나라를 덮으면 국가계속성의 생명력은 현저히 약화되어 곧 망하게 된다. 이는 그 사상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고 그 생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상급이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생명력의 근원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으로 그 생명력으로 충만하여 생태계적인 난적들을 다 극복해야 한다. 그 생명력으로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의 질긴 공격을 극복하고, 오히려 기회를 삼아 번영 번성을 구가할 수 있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지도자들은 국가사망이다.
그들의 각종 생각은 다 국가사망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의 생각은 사상은 방책은 모두 다 국민의 파멸이고 각인간의 멸망이다. 그들로 뭉쳐진 남북의 빨갱이를 보면 곧 그들이 인간의 멸망이고 국민의 파멸이고 우리국가의 사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구든지 이를 직시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멸망 국민파멸 국가사망의 사상을 쉬지 않고 내는 그들은 종교다원주의자들이고, 그것이 아니면 적그리스도들인데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니 국가의 위기라 하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수가 많아져야 할 필요성의 切感(절감)! 곧 구국기도이다.
그 때문에 WCC를 반대하는 것이다. 큰 교세를 가지고 정치적인 입지를 확장 강화하는 자들이 한 세상에서 득세하는 것은 악마의 생명력이다. 악마의 생명력에서는 사망만 나온다. 그것들이 존재하는 한에는 세상을 사망하게 하는 유혹 그 자체이다. 오직 하나님의 생명력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서 나온다. 이는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의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정체를 숨긴 인본주의자들과 적그리스도(類似(유사)포함)를 색출하여 각 교단에서 내쳐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들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다.
그들은 사실 하나님의 원수 마귀 사탄의 종자들이다.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들이 남북빨갱이의 거처가 되고 있고, 그들이 교회를 우리국가를 반역하는 基地(기지)로 내주고 있다. 악마의 종자들이니 악마의 종자들을 받아 주는 것이다. 類類相從(유유상종)이나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의 생명력과 그 평안능력이 현저히 저하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구국이다.
누구든지 구국을 하려면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해야 하고, 하나님의 명철은 그리스도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철의 원천을 얻은 것이니, 늘 그들은 나라를 구하는 명철의 생각이 다함없이 솟구쳐내어 세상을 구출한다. 그런 자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들의 손에서 하나님의 구원 구조 구명 구출 구난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들의 손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이 혁신 혁파 一掃(일소) 一新(일신)의 새롭게 함이 나온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 그 가치를 성령으로 각성해야 한다.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신 그리스도의 영은 하나님의 생명력이요 근원이요 지혜와 총명 의 공평 정직 훈계 명철 그 자체이시다. 그 모든 그리스도의 부요로 우리 대한민국을 복되게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속에 대한민국 속에 거하시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성령의 대각성이 와야 대한민국이 산다. 그 은총이 아니면 대한민국은 살 길이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그들만이 진정으로 예수를 믿는 자들이고, 그들만이 천국을 소유한다. 사람의 몸은 도구와 같다. 그 때문에 조직사회에서 지도자가 이를 활용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솔루션을 개발하여 움직이고 시너지를 내게 한다. 사람은 누군가에 세뇌를 당하고 敎唆(교사)를 당하고 주구가 된다. 군신의 관계 주종의 관계를 맺고 서로를 움직이는 행위를 한다. 각기 기준으로 인간을 선용한다고 하나, 하나님의 기준의 선은 오직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선을 행함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이다. 그 때문에 이를 하나님의 의의 병기라 한다. “로마서 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그 속에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의의 병기요 하나님 義(의)의 순종의 종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不義(불의)의 병기요 죄의 종이다.
누구든지 적그리스도가 되면 물론 유사성도 포함하여 이는 악마의 흉기들이다. 이를 성경에서 독사의 새끼들이라 한다. 독사의 자식들은 언제나 그 속에 악마를 품는다. 그 잡신들을 품고 스스로 그리스도의 사람인체 한다. 이들이 곧 독사의 자식들이다. 위선의 극치 궤휼한 자들이다. 이들이 남북빨갱이고 그 기반이고 지지층이다.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득세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를 각성케 하시는 성령의 각성이 임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구국기도의 책무이다.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육신에 속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거부한다. 악마의 유혹대로 방탕하다가 그 몸을 병들게 한다. 나라를 망친다. 그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흉기에서 벗어나 의의 병기가 되도록 치유된다.
이는 그리스도가 그 몸을 접수하고, 그 속에 불의의 모든 하드웨어를 척결하고 그것에 길들인 소프트웨어와 이미 길들여진 솔루션들을 다 燒却(소각)한다. 그리스도가 그 몸을 통제하고 그 몸의 운전대를 잡고 그를 운전하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의이시다. 그 때문에 그 몸은 이제 하나님의 의의 몸이 된다.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몸이 된다. 아울러 하나님은 생명이시기에 그 몸을 치유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리는데 가장 적절한 건강의 기준 곧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그를 치유하신다. 그처럼 대한민국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치유되는 은총을 입어야 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이 나라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제압한다. 그 힘으로 북한주민을 해방한다. 인류를 악마의 집단에서 구출한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얻은 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사랑의 빚을 진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계속적으로 받아서 그 빚을 갚아야 한다고 하신다. 일시적이 아닌 계속된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항구적으로 받도록 그 은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빚을 갚음이라 하신다.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일시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결국 그 육신의 욕심대로 가는 것이니, 이미 오신 그리스도에게 反逆(반역)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恒久的(항구적)으로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생명력을 계속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생명력만이 악마의 생명력과 악마의 그 모든 종자들의 생명력을 넉넉히 이기고, 이 영적안보의 생태계를 지배하는 진정한 승자가 되는 것이다.
모든 勝者(승자)의 길은 전쟁을 통해서 얻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악마와 그 종자들과의 전쟁은 곧 다름이 아닌 각자가 그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그 지혜 총명 의 공평 정직 훈계 명철로 행함이다. 이는 곧 적을 이기는 하나님의 병기요, 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전쟁은 고난인데, 성경에서 말하는 고난은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통치를 받음을 고난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고생을 의미한다. 그 고난을 받아 전쟁을 이기고 세상을 구출하는 자가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대한민국을 남북의 빨갱이와 돈을 위해 악마와 결탁한 그 모든 악의 세력에서 구출하는 자들이 누구겠는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다. 그분들만이 이 나라를 구출하게 되는 것이다. 그분들이 나와야 이 나라가 사는 것이고, 이렇게 간첩이 많은 나라가 아직도 건재함은 하나님의 생명력이신 그리스도가 이 나라를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이는 빚을 진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빚을 갚고, 그 지혜와 의와 공평과 정직과 훈계로 인류와 한민족을 악마와 그 악마의 그 모든 종자들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구출하려고 고난을 받는, 기꺼이 감내하는 나라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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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보면 좋은글인것 같은데 넘 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