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 때문에 심각하게 毁損(훼손) 凌蔑(능멸)당하는 국가품격을 높이는 길을 아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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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이니라]
머리에 아름다운 冕旒冠(면류관)이고 목에 金(금)사슬이란 곧 천국의 영광을 의미한다. 천국의 영광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영광의 소망을 의미한다. 사람을 진정으로 빛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통제가 완전해지는데 있다. 천국의 영광의 소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만큼 존귀한 자가 되게 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의 의미이다.
그 심령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만큼 그 사람이 하나님의 통제력을 공유하고 그 존재차원을 높이는 것을 머리에 아름다운 면류관이요 목의 금사슬이라 한다. 사람은 자기통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완전해지도록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 밖에서 많은 노력을 해도 언제나 무위로 그친다. 이를 알지 못하는 인간은 자기통제력을 강화하려고 지독한 노력을 자신에게 가한다. 인간은 자기통제의 길을 개발하고, 그 길로 가기를 기뻐하나 어디까지나 인간의 기준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인본주의 자기통제력 강화로만 몰려가는 세상이다. 하나님은 이를 세상의 초등학문이라고 하신다. [골로새서 2:20.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21.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23.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몸을 괴롭히는데 지혜있는 모양이지만 자기통제의 불능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세상에서 인간의 자기절제력 향상으로 국가 善(선) 조직의 善(선) 가족의 善(선) 개인의 善(선)을 이루고자 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그 심령에 받아들여 행하는 것에 비해 아주 낮은 등급 곧 초급에 해당되는 학문, 초등학문이라는 용어로 담아낸다.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는 the rudiments of the world로 변역되었는데, 원어는 stoicheion{stoy-khi'-on}라 발음한다. any first thing, an element, first principal라는 의미 등을 담는다. 인간이 안팎의 노력을 가해서 자기통제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은 눈물겨워도 언제나 불가능을 직면한다.
번번이 실패해도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언제나 催眠(최면)을 건다. 할 수 있다고 여긴다. 인간의 힘으로 자기를 통제하여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여긴다. 인간의 기준으로 이상적인 선이다. 초등학문적인 국가 선은 국민 각자의 자기 절제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종교의 방법과 및 제도적인 장치를 통해서 가능케 하려고 한다. 우리도 하면 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Yes We Can’의 신념적인 힘을 불러 일으켜서, 잠재적인 힘이 있을 것이라고 여기고, 자기 통제력을 강화하는 국민 각자가 되자는 일종의 呪文(주문)이다. 주문은 최면일 뿐이다.
과연 인간은 국민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국가 善(선)을 이룰 수 없다. 국민 각자가 각기 나름의 자기 통제력을 강화하여 그 힘으로 법치구현의 선을 이루고, 그것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신앙하게 하는 일종의 催眠療法(최면요법)이나, 그것은 자신과 세상을 속이는 행위 곧 미혹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속죄와 그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통제될 수 없는 인간으로 만드신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를 모르면 인간은 어둠에 빠져있는 것이다. 이를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자기통제력을 버리고 하나님의 통제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자기 욕심을 절제하여 정치 경제 윤리 도덕적으로 이상적인 국가를 만들자고 요구하는 것, 그것은 곧 초등학문의 지도자들의 염원이다. 이는 국민 각자가 자기 통제력이라는 마인드 컨트롤을 啓發(계발)함을 의미한다. 그런 힘으로 국가의 법치를 굳게 세우고 그 법치구현으로 인간 선 조직의 선 국가의 선을 이루고자 함이다. 인간의 노력으로 자기절제력을 강화하려는 이런 노력은 하나님의 기준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 외면하게 하는 악행인데, 골로새서가 쓰여질 당시의 세상에서는 理性(이성)의 강화 곧 形而上學(형이상학)이 形而下學(형이하학)을 통제함을 의미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상에서 천국은 지구에 있는 각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여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여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곳을 의미하고, 그분들이 세상을 떠나서 가는 곳을 내세의 천국이라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성령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심령통치를 의미한다. 세상의 초등학문의 자기 통제력 강화훈련과는 전혀 다르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하심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통치하여, 하나님의 통제력을 공급하신다는 것이 곧 복음의 핵심이다.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력을 공유하자 함이다. 인간의 자기통제력을 인간의 힘으로 끌어내자는 강화하자는 운동이 아니다. 그것에서 나오는 힘의 결집으로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나라를 구출하자는 운동이 아니다. 그 힘은 인간의 육체 속에서 나오는 신념의 힘일 뿐이다. 그 힘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고 성경은 강조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지 못할뿐더러 자기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욕심도 이길 수 없고, 인간은 평생 누군가를 사랑하여 그에 예속되고 그의 노예가 되어 사는 것이기 때문에 從屬體(종속체)라 그의 主體(주체)의 욕심 성향을 이길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진다. 육체의 사랑은 그를 사랑의 대상에게 예속시키는 것이기에 그 사랑의 대상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는 노예적인 한계를 가진다. 이런 통제의 빈약함을 극복하려고 많은 방법을 구사하여 국민을 선으로 이끌어내어 나라를 개혁하고자 하는 많은 자들의 노력을 보게 된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인간이 언어와 그 뜻으로 한마음이 되면 세상을 고칠 수 있다고 하는데, 오늘날 국가의 지도자들이 자기통제력을 강화하고 국민 각자의 통제력을 분발시켜 강화하고 그것의 힘의 결집을 통해서 그 힘을 집중시켜 국가의 이익이라는 선을 만들자고 강조한다. 우리는 이를 인본주의 힘이라 구분하고 있다. 인본주의 우리는 그 역사가 오래되었다. [창세기 11:1.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of one language, and of one speech’의 의미는 동일한 개념의 언어소리의 통일성을 의미한다. 그들만의 우리를 만들고 그들만이 소통하는 언어로 오늘날은 규명되는 것이지만 시너지언어로 즐겨 사용한다.
악마의 사람들도 남북의 빨갱이도 한마음 한 뜻이 하나 되는 하나의 언어를 구사한다. 오늘날 북괴의 언어가 그러하다. 남북빨갱이는 서로가 그들만의 언어개념을 공유한다. 그들은 서로가 우리민족끼리라는 통일적인 언어를 공유 구사하고 있다. 이런 언어구사의 영역은 통일성이 가능해져서 조직의 시너지를 높이는 기량의 근저를 이루게 한다. 이런 언어들은 유유상종의 언어의 의미에 언제나 자유로울 수 없다. 본질이 같은 존재끼리 소통이 되는 언어의 세계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본질이 악마적이다. 그 때문에 악마적인 자들은 그들의 언어와 소통을 한다. 본질이 다르면 결코 동조할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바벨탑을 쌓게 된 이면에는 사탄 악마의 본질에 잠식된 인간들이 이미 가진 하나의 언어를 악용함에 있다. 악마에게 악용당하도록 길들여지는 언어세계 또는 최초의 인간들이 하나의 통일된 언어세계를 악용하는 악마의 의미로 담아내는 것이 하나의 구음 하나의 언어이다. 이는 共感(공감)의 共鳴(공명)의 의미가 우레를 만드는 순서를 가진다. 거대한 공감을 이루게 하면 그 공감이 공명을 일으켜서 마치도 뇌성이 치듯 한다. 하나의 뜻으로 하나의 언어로 문자로 집약 축약 함축되는 의미의 공감이다. 그것의 공명 우레가 곧 변혁의 폭동이다.
폭동은 지진이다. 변혁을 꾀하는 자들은 이런 순서를 늘 즐겨찾기하여 선전선동으로 그 세상을 속인다. 그 세상을 속이는 힘을 악마에게 받아 그 입김 입심으로 세상을 선전선동하면 하나의 언어를 만들고, 그 뜻의 공감을 공유하게 하고, 각 사람 속에서 공명 치게 하여 그 공명의 합이 우레를 만들고, 그 우레가 지반을 흔드는 개벽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도 역시 세상을 움직이는 통치의 힘이나 악마의 것이다. 인간의 힘의 합으로 인간 세상을 통치하여 결과를 내려는 것이다. 이런 제어기술, 인간세계를 통치하는 기술의 의미는 인본주의 통치기술일 뿐이다.
악마의 유혹은 인간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고 적극적으로 대적하게 한다. 악마의 언어는 인본주의 언어인데 그 소리의 주파영역으로 담아내자면 高周波(고주파)는 인본주의고 低周波(저주파)는 적그리스도다. 고주파는 인간의 가청영역으로 인간의 속을 공명 우레를 발하게 하여 지반을 흔들어 지축을 옮기게 하는 개벽을 의미하고, 저주파는 지옥의 망령을 불러내어 그 힘을 빌려 쓰는 초혼적인 의미를 가미한다고 하여서 적그리스도다. 이는 악마적인 힘으로 연결 결탁하게 하는 언어영역의 우리이다.
노아의 후손들이 급속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고주파에서 마침내 저주파인 적그리스도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에서 분리되어 독립하라는 악마의 소리, 그 고주파와 저주파에 갇힌 인간들이 된 것이다. 그 속에 갇힌 언어군은 모두 다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아 각기 속에 통제력을 강화해야 하는 요구에 직면한다. 자기통제력의 한계는 언제나 빈곤하다. 그 때문에 폭정의 통치가 나온다. 강포로 통치하면 악마의 언어군 영역에서 그 하나의 구음과 언어로 그 하나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여 언제나 인간은 강포통치를 악마로부터 배운다.
강포로 통치되는 세상은 제도의 법과 그 물리력으로 통치하는 외형상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구현과 다를 바 없이 보이나, 실상은 법 위에 강포가 군림하여 강포가 곧 그들 세계의 법이고 잣대이다. 그들에게서 법은 허울일 뿐이고, 본질은 악마의 강포적인 통치일 뿐이다. 강포통치를 위해 만든 소통의 가청영역 그 소리군의 통일성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남북빨갱이가 사용하는 공용어, 곧 용어혼란 전술의 첨단무기로 자리잡고 언제나 좋은 언어를 선제 점거하여 그것으로 세상을 유혹 망하게 한다. 민주 인권 복지 환경 평화 통일 아름다운.
악마의 언어통일은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적대한다. 하여 그 시대의 그들은 거대한 탑을 쌓자고 한다. [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시날은 지명이다. Shin`ar {shin-awr'}=Shinar="country of two rivers" 그 우리는 그리스도의 우리가 아니라 악마의 우리다.
남북빨갱이는 그들만의 언어로 용어혼란 전술을 편다. 대동강의 무리와 한강의 무리가 하나되어 남북빨갱이라, 그들만의 우리가 되어 한반도의 경영권을 가지려고 남한적화언어를 驅使(구사)하고 있다. 이언 언어유희 속에서 나오는 저들만의 자기 통제는 이중성의 통제이다. 속에 있는 악마성과 국가 반역성을 감추고자 이중적인 언어를 구사한다. 이들은 이미 핵무장이란 수령의 탑을 높게 쌓고 있고, 용간책략의 고도성능을 자랑하는 인적 물적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지하에는 남북을 땅굴로 연결하여 수시로 왕래하고 있다. 이들의 언어가 대한민국의 모든 언어를 점령하는 날이 오면 적화된 날이라 하겠다.
이들의 그 우리가 하는 짓이 형통하고 득세하면 이는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척결하는 통치하는 힘이 필요한데, 이미 그들이 공권력의 도처에 그들의 진지를 구축하여 그 공권력을 심히 약화시킨 상태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는 그 힘의 출처를 애국자들의 결집의 힘으로 하자고 한다. 각 애국자들은 자기통제력을 스스로 강화하여 나오는 힘을 결집하자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민의 힘을 결집하여 무역대국을 만들고,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고 통일대박을 이루자고 한다. 국민이 경제력을 높이는 자기통제력을 강화하자는 말이다.
하지만 남북빨갱이의 손에 의해 대한민국의 국격은 심각하게 훼손되고, 그로 인해 능멸당하고 있다. 이런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갑자기 많아지게 하는 성령의 대 각성으로만 치료가 가능하다. 성령이 인간 속에 주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통제능력을 물 붓듯이 부어주신다. 그 통제력으로 자신을 통제하는 나라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심령이고 인간이 된다. 그들이 곧 존귀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통제능력을 강력하게 받은 자들이 국민이 되고 지도자가 되어야 비로소 남북빨갱이와 악마의 경제를 척결하여 품격 높은 나라를 만든다.
인본주의 언어와 적그리스도 언어는 악마의 언어라 이 언어로 바벨탑을 쌓는데, 그 어디를 보아도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통제력을 공유하자는 리더십은 보이지 않는다. 남은 인본주의가 극성이고 북은 적그리스도가 극성이다. 인간의 초등학문을 기반하는 통치기술은 인간 속의 정과 욕심을 그것에 길들여진 타성을 극복할 수 없는데,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속이는 짓에 미혹되어 남한은 남한대로 經濟(경제)강국의 바벨탑을 쌓고 있고, 북한은 북한대로 核(핵)강국의 바벨탑을 쌓고 있다. 사람들은 힘의 법칙에서 경제가 핵보다 더 강하여 핵을 이길 것이라든지 또는 핵이 경제를 이길 것이라든지 나름대로 미래를 예견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지극히 위대한 관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그 때문에 지구에서 일어나는 이런 모든 반역을 다 다스리셔야 한다. 자세히 그 반역을 살피시고, 때를 따라 그것을 바로잡으신다. [5.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하나님이 남북의 빨갱이가 하는 짓을 세세히 수색하시고, 그에 맞는 처벌을 내리실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우리 심령 속으로 받아들이고, 역사를 심판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고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악마의 본질로 통일성을 이루고 악마의 언어로 하나가 된 남북의 빨갱이가 그들만의 核(핵)강국을 이루기 위해 인민을 450만명 기아학살하였는데도 여전히 굶주림과 헐벗음과 극한 통제와 상상할 수 없는 폭정의 참혹함을 그대로 방치하여 공포정치를 장려하고, 비밀수용소 즉결 공개 비밀처형으로 일관한다. 그들은 지구에서 적그리스도의 확산과 그 확대를 위해 온갖 짓으로 가담한다. 남북의 빨갱이가 하나로 움직이는 것은 악마의 언어로 하나 됨이다. 그렇게 하나로 움직이는 이들이 하는 짓을 그냥 두면 온 세상이 악마로 인해 망하게 된다.
악마의 언어로 구축하는 바벨탑을 방치하면 인류가 망한다. 그 때문에 성령은 이를 막으셔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남북빨갱이의 악마적인 노력을 무너지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하나님의 언어로 하나 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우리가가 '그들만의 우리 언어'를 혼잡케 하여 악의 팽창을 막으신다.
때가 이르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우리의 힘에 악마의 정권은 심판을 받게 된다. 북한정권 내에 언어의 혼란이 올 것이고, 남북빨갱이 내에 언어의 혼란이 올 것이다. 그 혼란은 그들 체제의 결속을 완전히 깨어버리고 붕괴를 가져오는 충돌로 이어지게 한다.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Babel{baw-bel'}=Babel or Babylon="confusion (by mixing)" 차제에 남북의 바벨의 문명을 척결하시고, 성령 대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세계화하시는 날이 오게 하신다.
최고의 품격을 가진 나라가 되는 길을 성령의 각성으로 배우자. 진정한 면류관, 목의 금사슬은 하나님의 통제력을 마음에 받아들여 그 힘을 누리는 것에 있다. 그들만이 진정한 승자이다. [요한계시록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력이다. 그 통제력으로 무장하는 개인 조직 국가만이 하나님의 선으로 세상에서 품격이 제일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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