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서울시민 님의 이중적 행위를 보고...
애국시민 0 413 2006-03-29 22:08:13
등에서 땀이 주르르 흐르실것 같군요.
그런 행동을 하다가 들통나 이렇게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했으니 자신이 말한것들이
하루아침에 땅에 처박히게 된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여기 게시판에선 아주 심각하지 않은 이상 관리자가 닉네임이 실수등으로 바뀌는건
용인하는걸로 압니다. 따라서 서울시민님도 한번 실수로 닉이 자신도 모르게 바뀐건
아닐거란 생각이 드네요. 안그래도 서울시민이란 닉으로 쓴 글이 많은데 닉까지 바꿔가며
그런행동을 했다니 왼종일 여기서 도배질을 하셨나보군요.

어쨌든 민주니 인권이니 운운하면서 뒤에선 그런행동을 했던 서울시민님의 비겁함과 이중성에
많은 탈북자들과 이 사이트 방문자들이 혀를 끌끌 찰 수 밖엔 없겠군요. 기본적 양식조차
못갖춘 자가 무슨 민주주의며 인권입니까?

앞으론 메주로 죽을 쑨다해도 서울시민님 말은 귀담아 들을 사람이 없을꺼구요.
또 유사한 행동을 하는 자가 나타나면 저놈 또 그놈인가? 하고 사람들이 애꿎은
의심을 해야하는 상황까지 만드셨네요. 물론 관리자 입장에서도 모니터링 대상으로
삼을 수 밖엔 없겠죠? 나라도 그럴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서울시민님이 결국 이런 이중적 작태를 발각당한건 서울시민님이 찬양하던
좌익과 노무현에게도 큰 누가 되는 행위입니다. 반성 많이 하시고 수기 보고 그런것 까진 좋으나
가급적 글질은 않으시는게 좋겠고 왠만하면 여기 오지 마시길...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관리자 2006-03-29 22:44:10
    서울시민님에 의하여 삭제되였습니다(2006-03-30 00:2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애국시민 2006-03-29 23:00:32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해외교민과 동일인이라는거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이미 수차례 언급됐지만 노빠질 하는 수준이 일정레벨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한계가 있었거든요. 한마디로 눈에 뻔히 보이는 행동을 하셨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들은 증거를 확보한게 아니니 보고만 있던것이죠. 저 말고도 관리자는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이거 말하는게 완전 똑같네. 골수 놈현추종자에 동일인임이 분명군" 하는 심증이 있었으니 확인까지 해본것이고 증거를 확보한거겠죠? 물론 해외교민 말고도 더 있을겁니다. 그게 중요하다기 보단 똑같은 소릴 늘어놓는 자가 이렇게 동시에 많을 수 없기에 이상하다고 생각한거죠. 특히나 글을 보면 애용하는 용어와 자꾸 집요하게 사용하려고 드는 억지논리가 보이거든요. 물론 본인은 의식을 하지 못하니까 남들이 모르리라 생각했겠지만 ㅎㅎ 시간나면 스스로가 잘 비교해 보세요. 바보가 아닌이상 동일인이란걸 모를 수가 없습니다. 좌우지간 잘 가시고요. 구태여 장황한 변명은 필요 없습니다. 어짜피 변명이란건 늘 뻔한거니까요. 제가봐도 거창한 노림수를 가지고 그런행동한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저 아집과 집착에 얽매이고 특정 정파에대한 맹신이 과해서 이지경까지 이른것으로 보입니다. 그보다는 간다고 스스로 말한것이나 즉시 실행에 옮기세요. 그럼 사람들에게 미움받을일이 없겠죠. 자꾸 덧글 다는 친절도 이 사이트 입장에선 공해일뿐일 수 있다는걸 거억하시고요. 뭐든지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내가 비롯서 철드는 걸까?
다음글
풍선보내야 할 이유(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