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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적화의 교두보 Ro의 적화혁명 역량강화 훈련기지로 전락되는 교회들.
구국기도 0 344 2015-03-31 08:41:59

 

[잠언 1:24.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自由(자유)란 무엇인가? 만유를 설계하고 만드신 분의 통치 속에서 그것들이 함께 서도록 고안된 조건하에서 자유란 무엇인가? 만유를 설계하고 만드신 분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것들과 함께 서는 것이 곧 自由(자유)이다. [골로새서 1: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창조주의 考案(고안)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시고 그에게 창조되되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해 창조되었고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그 말씀은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시고 모든 창조물이 다 그에게서 창조되되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해 창조되었고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서도록 考案(고안)하신 분이시다. 이 고안이 곧 그리스도의 영원한 통치이시다. 이 고안에서 벗어날 존재는 없다. 만일 멋대로 벗어날 수 있다면, 이는 창조가 아니다. 창조된 존재들은 그 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루시퍼 반역의 考案(고안)

루시퍼 천사가 그 추종천사들과 합심하여 반역을 실행하다가 피조물의 한계를 즉시 알게 되고, 진노하심의 판결을 받아 영원한 형벌의 저주를 받고, 즉각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날만 기다리고 있다. 그 악마의 고안이 곧 창조주로부터 독립, 피조물위에 군림이다. 악마의 반역의 考案(고안)은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조물주의 고안을 벗어나려는 악심이다. 누구든지 악마와 대화를 하는 자들 또는 생각을 나누는 자들은 악마의 이 고안에 매력을 느끼고 그 고안을 받아들이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피조물이 창조자의 권력을 이길 수 있다고 여김은 속임이다.

 

예수님은 그에 관해 다음과 같이 啓示(계시)하신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악마와 그 고안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요 자식(행동)이 된다. 하여 세상은 창조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고안을 따르는 자들과 루시퍼의 반역 곧 악마의 고안을 따르는 자들로 구분된다.

 

만물 각기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함께 통치를 받아 함께 서도록 지으신 그리스도시다. 그 고안을 벗어날 자가 없도록 만드시고 그 통치하심에 완벽하시다. 악심을 품는 악마와 그 종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부터 벗어나 악마의 통치를 받는다. 그들은 그것을 자주독립이라 하나 반역이다. 하나님이 영원히 세우신 고안은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만물이 함께 서는 것이다. 악마의 고안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만물로 함께 서도록 통치하는 군림이다. 군림을 위해 악마와 결탁하고 그 힘으로 운전대를 잡는다.

 

지구에 있게 된 두 출구

고안이라는 의미에 담긴 a design, a device, a plan, an idea, a contrivance, a conception의 의미들은 결국 두 출구로부터 지구에 나온다. 본래는 하나의 출구밖에 없었는데 그 출구는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거기서 만물선용의 고안들이 응용들이 무수히 무한대로 그 명철이 끝이 없이 나오게 되어 있다. 거기에 악마가 개입하니 반역의 고안이 지구상으로 나오게 된다. 그 때문에 세상은 악용에 늘 시달리는 세월을 피할 수 없다. 그것은 곧 인간에게 대재앙이고 그 실험으로 인해 인간은 후손에게 대재앙을 유산하고 있다.

 

선용과 악용은 결코 동등할 수 없다.

[이사야 40:25.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동등이라는 군림이 악마를 따르는 인간이 바라는 자유이다. 비긴다는 의미는 “o whom then will ye liken”은 damah{daw-m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like, resemble등을 담는데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갈망의 악심이다.

 

同等(동등)의 “shall I be equal”은 shavah{shaw-v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agree with, be or become like, level, resemble이라는 의미 등을 담는다. [이사야 14: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寶座(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北極(북극) 집회의 산 위에 坐定(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는 곧 아침의 아들 계명성 곧 루시퍼의 욕심 타락의 시작 악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거부 대적하고 하나님과 대등하도록 만물위에 군림하여 경영함에 경쟁하겠다는 야욕이 루시퍼의 멸망의 원인이다. 그 후부터는 그의 종자들, 그것들에게 미혹 받은 자들은 다 그와 같은 패턴을 보인다. 악마로부터 권력을 얻은 자들은 그 주어진 세상에서 우상으로 군림하고 그것으로 운전대를 잡아 그 세상을 통치하여 악마구현에 일생을 바친다. O Lucifer는 heylel{hay-lale'}이라 발음하고 그 이름은 Lucifer="light-bearer" 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는 것은 운전대를 잡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만물 지구 인간을 지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의 운전대를 잡으심을 의미한다. 인간 속에 운전대를 두심은 그 속으로 임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하시고자 하심이다. 하지만 인간은 악마의 반역의 악심을 공유하고 그 통치에서 벗어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운전대를 굳게 잡고 있는데 사실은 악마가 그 운전대를 잡은 것이다. 그토록 감쪽같이 인간을 속인다. 악마의 이 반역의 운동은 아담 하와의 자식들에게 번져가 오늘에 이른다.

 

악마의 반역을 그렇게 심판하신 그리스도는 그 반역을 따라가는 그 모두도 역시 그와 같이 심판하신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요한계시록 19: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악마의 고안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 그 발상자체가 욕심이다. 만유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굳게 세우신 고안을 그 누가 감히 바꿀 수 있단 말인가? 불가능하다.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자주국방이라는 빛 좋은 개살구가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려 하였다.

자주국방이라는 빛 좋은 개살구가 대한민국을 현혹하던 때가 있다. 아직도 그 불씨가 남아 잇는 것은 적화통일을 목표하는 남북빨갱이의 술책이기 때문이다. 한미연합사 해체를 전작권환수라는 미명하에 저지른 국가안보저해술책이다. 하나님의 그 고안에서 한미연합사가 나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악마의 그 고안은 자주국방이라는 미명하에 그 연합사를 해체하는 것이다. 악마의 고안을 북괴 곧 남북빨갱이가 그대로 따른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 곧 악마에게 그 힘을 받아 군림하고 만물 위에 서서 경영하려는 악마집단이다.

 

그것들은 한 수 더 떠서 한미동맹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주권국가가 아니라고 여긴다. 그 때문에 독립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거기서 김기종類가 나와서 백주에 테러를 자행하고 안중근 운운하니 가소롭다. 악마의 발상에서 나온 독립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대적하면 인간만 남는다. 악마가 인간을 고립무원에 빠뜨려서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잡아먹기 좋은 상태로 만듦이다. 최초의 루시퍼가 직계 하부 천사들을 유혹한다.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니 고립무원에 빠진다. 결국 그것의 밥이 된다.

 

그 맛에 고무된 악마는 인간을 그렇게 그리스도의 통치 밖으로 유인한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인간을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뜨려 포위하여 잡아먹는 전술을 펴는 것이 악마의 전술이다. 인간이 고립무원에 빠지는 것을 악마는 독립이라 하고, 그것을 자원해서 하는 것을 자주독립이라 한다. 악마가 주장하는 자주독립이 인간이 누릴 자유라고 강변하는 것이 곧 악마이다. 북괴의 대남용어전술과 너무나 똑같다.

 

인간을 그리스도의 통치 밖으로 유혹하여 고립무원에 빠뜨리고 잡아먹는 전술이 곧 남북빨갱이 전술이다. 한미양국을 離間(이간)하고 한미군사동맹을 깨어 대한민국을 고립무원에 빠뜨리는 戰術(전술)의 의미를 자주독립이니 주권국가니 자유니 하는 것으로 포장하는 것이 너무나 발칙한 것이다. 사실 북괴는 적그리스도의 집단이다. 이들은 한민족을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완전히 떠나게 하고, 김일성 김정일을 神(신)으로 받들게 하는 似而非(사이비) 종교집단이다. 이 집단은 성경에 계시된 적그리스도의 先鋒隊(선봉대) 역할을 하는 집단이라 하겠다.

 

그들이 대한민국 내에 있는 교회 속으로 파고들어가서 멸망케 할 이단을 접목시키는데 성공한다. 하여 교회들 속에는 그것들이 숨어서 암약하고,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교회들을 뒤 엎어 놓는다. 무엇보다 그것들의 주력은 한국교회를 고립무원에 빠뜨리는 것이다. 인간에게서 하나님을 떠나게 하면 인간은 그날로 도움을 받을 길이 없게 된다. 사방에 적이고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와 그 동업자 사망과 음부가 그 채울 수 없는 욕심으로 사람을 통째로 삼킨다. 북괴 남북빨갱이는 영적안보와 국가안보를 망쳐 우리국민을 고립무원에 빠뜨리는 전술을 구사한다.

 

고립무원에 빠지는 인간은 집단은 국민은 패망한다.

인간이 고립무원에 빠지면 自力更生(자력갱생)만 남는다. 인본주의가 거기서 나온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하는 길에서 도우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저버리고 고립무원을 자초하고 도리어 하나님을 원망한다. 자력갱생하도록 돕지 않는다고 하나님께 온갖 비방을 한다. 운전대를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 속에 두지 아니하고, 도리어 운전대를 움켜쥐고 만물을 선용한다고 하나 사실 악용한다.

 

그것은 심고 거둠의 법칙에 따라 그 결과를 받게 되니 재앙이다. 악마를 선택한 그 자체가 대재앙인데 그 유혹에 따라 고립무원에 빠지니 대재앙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유혹을 받아 만물을 악용하는 것을 심고 대재앙을 거두니 인과응보라. 지구에 가득한 모든 재앙들은 모두 다 악마를 따라 만물을 악용한 대가이다. 그 때문에 만물을 선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입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만 선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통치를 그리스도로 받아야 선용이다.

 

이를 분명히 세상에 알려야 할 교회와 교인들이 도리어 그리스도의 속죄만 貪()하고 그 통치를 거부하고 만물을 악용하는 짓을 주저 없이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만물과 함께 설수가 없게 된다. 그 때문에 고립무원에 빠지게 되는데 고립무원은 곧 영적안보와 국가안보의 파괴에 있다. 이런 나라는 악마의 미혹 선전 선동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능력이 없게 된다. 악마의 유혹에 빠져 갑자기 눈이 어두워지는 흑암에 빠져 심각한 恐惶(공황) 곧 패닉에 빠지게 되어 우왕좌왕 갈팡질팡 왔다갔다 오락가락 支離滅裂(지리멸렬)하게 된다.

 

목회상업주의가 거짓을 팔아 교회당만 키운다.

이런 이치를 모르는 목회상업주의는 대거 나서서 교인들을 유혹하고, 그 어둠 속에 교인들을 성경의 말씀을 근거하여 가둔다. 그들은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라는 말씀 중에 속죄만 그 눈에 보이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기에 듣기 싫어하니, 그들의 설교시장은 속죄 곧 면죄부만 파는 곳, 속죄를 악용하는 곳으로 전락된다. 거기에 악마경제가 가득하다.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탐욕경제 지하경제 무법불법탈법위법편법 범죄경제 불륜 패룬 각종 향락경제가 판을 친다. 그들에게 회개를 요구함이 아니고 면죄부만 준다.

 

그런 자들의 설교시장에는 면죄부만 주는 것과 하나님을 악용하는 길을 가르치는 것과 고립무원에서 자력갱생하는 힘을 방법을 주는 것만 인기가 있다. [이사야 30:9.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10.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선용은 결코 없다.

 

만물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함께 서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고립무원에 빠지게 되는데 사람이 영적으로 하나님과 멀어지면 고립무원이고, 만물이 그를 도울 수 없는 것인데, 그 길로 가고 있다. 남북빨갱이의 남한적화전술이 한미동맹을 이간하게 하는 것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과 거리를 멀어지게 하는 이간책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작금 기독교 안에 독버섯처럼 돋는 사이비들이 모두 다 적화전술책략에서 나온 것이다. 교회라는 간판으로 모이는 이들의 집회는 곧 적화혁명 역량 강화훈련소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분명히 전해야 한다.

교회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반드시 분명하게 전해야 한다. 도리어 교회가 이를 전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 [12.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13.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破碎(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이런 말씀은 곧 하나님을 버린 인간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고립무원에 빠진 자들은 악마에게 먹힐 수밖에 없는 구도로 고안하신 분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의미이다. 결국 하나님의 고안에 갇혀 망하게 됨을 강조하심이다. 고립무원에 빠지면 그것이 죄악이고 그 죄악에 이 나라가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과 같이 무너지게 된다. 그 죄악이 마치도 토기그릇을 파쇄 하되 아주 박살나도록 나라를 훼파당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신다. 이석기류들 그 RO들이 여기저기서 대한민국을 아주 박살낼 방안을 고안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영적안보가 든든한가?

이 나라가 한미동맹을 맺었다 해도 영적안보가 튼튼치 못하면 결코 든든치 못하고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교회들은 이제라도 일어나 영적안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분리 독립 자유 자력갱생이라는 미명하에 대한민국을 속이는 짓은 곧 고립무원을 의미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영적안보가 든든한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수가 나날이 많아지면 영적안보가 나날이 든든해지고 있는 중이다. 그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 늘어나면 날수록 영적안보가 허술하고 든든치 못하도록 연약한 기반으로 몰려간다. 전쟁의 날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영적안보가 든든치 못하면 허술하면 악마의 종자들이 가득해지고, 그들을 제어할 국민은 힘이 없는 고립무원에 빠진다. 남북빨갱이를 제어할 힘이 없는 국가라면 세계최강이라는 한미동맹의 의미가 무색해진다. 국가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등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그 속에 악마가 있다면 이는 안보파괴의 흉기들이고 그 속이 고립무원에 빠져 있다면, 전쟁을 이길 힘이 全無(전무)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의 애국운동은 결국 孤立無援(고립무원)을 자력갱생으로 이기자고 하는 것인데.

 

전쟁을 이기는 길은 주지하다시피 인천상륙작전의 맥아더 援軍(원군)을 통해서 낙동강전선의 고립무원을 이긴 것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로 함께 서는 만물의 도움을 입어야 하는 것이고, 그때 비로소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당신들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애국을 전하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반으로 하는 원군으로 그 모든 고립무원에서 벗어난 전술을 구사하여 전쟁을 이기자고 강조하는 바이다. 만일 해군이 바다의 도움없이 어떻게 작전에 성공하고 돌산에서 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전투를 이길 수 있겠는가? 만물이 전쟁 시에는 모두 다 무기인데,

 

대한민국은 만물을 응용하여 勝戰(승전)할 수 있는 나라인가?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함께 서는 자들만이 누리는 혜택이고 賞(상)인 것이다. 모든 전쟁의 승리를 찾아보고 답하자. 만물이 하나처럼 승리를 돕지 않고 이기는 적이 있는가? 그대가 만일 전략전술가로 자부하고 있다면 말해보시라. 누가 감히 만물의 도움없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말할 수 있으랴? 이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그 말씀이 육신으로 오셨으니 곧 벨렉(Peleg="division"=아담의 16대손 노아의 6대손)의 후손 아브라함의 씨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벨렉의 혈통이고 아담의 34대손 다윗의 자손이다.

 

韓民族(한민족)은 벨렉의 아우 욕단(Joktan="smallness")의 후손이 아닌가 한다. 모든 전쟁사를 살펴보면 만물을 응용하여 전쟁에서 이긴 것인데, 만물을 응용하지 않는 전쟁이 어디에 있겠는가? 응용이 잘못되면 패전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만물을 만드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모든 만물을 제대로 응용하는 함께로 모아지고 그 모아짐의 시너지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부대에게 임하는 것이다. 그 부대도 만물이 아니겠는가? 그 부대원들이 처한 환경이 모두 다 만물인데, 그 만물의 도움을 입지 못한 부대가 어떻게 전투에서 이기겠는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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