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철봉원장 생일추모집회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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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0일 오후 2시, 이미 공지한 대로 여의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사무실앞에서 고 장철봉원장의 생일추모 및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 정씨 퇴진촉구 대규모집회가 진행됐다. 탈북자역사 최초의 집단추모집회행사로, 참가한 탈북자수만 200여명에 달한다. 고 장철봉원장의 생전의 뜻과 활동과정을 전해들은 집회참석자들은 자연히 지원재단 이사장 정씨에 대한 분노와 규탄으로 이어져 지원재단을 해산하고 정씨는 당장 나와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지어 일부 분노한 집회참석자들은 정씨의 사무실에 쳐들어가 정씨를 끌어내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였고, 정씨에게 탈북자의 본때를 보여주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였다. 앞으로 이 행사를 주최한 탈북인단체총연합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개혁추진 위원회는 이사장 정씨가 자진퇴진할수 있는 1달의 시간을 주고 자진사퇴 않을시, 또한 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시 더욱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탈북자들의 본때를 보이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집회를 마쳤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개혁추진 위원회는 탈북자들을 우습게 알고 탈북단체장들앞에 슬리퍼를 끌고나와 연설을 하거나 국정감사장에 신발을 나란히 벗어놓고 맨발로 참가해 탈북자비하발언을 함부로 일삼아 남한사회에 탈북자들의 인식을 더럽히고 탈북자들의 취업선택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정씨의 처신을 주의깊게 지켜볼것이다. 적절한 처신이 없을시 자진사태 1달전이라도 강력한 투쟁을 재개할것이다. 2015년 3월 31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개혁추진 결사투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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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방식 ??? 수작 그만두고 입다물고 조용히 지켜나봐
- 귀중한생명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3-31 20:25:31
하긴 님같은 인간이야 100번 죽어두 저런 추모 못받죠..
그러니 부러울만도 하겠어요
고인이여 편히 잠드소!!!!!
고인을 두번죽이는 것 같아 씁슬하다마. 공부좀 해서 수양좀 쌋고.....
본인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해요.
대한민국은 민주적이면서도 양육강식의 자본주의 사회라는것 명심들 해요.
사회적으로 지위가 없고 돈이 없고 특히 멍청한 사고를 가지고 남이 줄것만 바라다간 쪽박만 찬다는것 명심들 해요.
대한민국만 그런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라는 것, 다 같애요. 선진국 갈수록 더욱 심한 양육강식이 작용해요.
대한민국이 OECD국가 중 자살율이 매우 높은 나라예요. 매일 자살소식들이 뉴스를 통해 듣고 있지만 남 일처럼 우리는 생각해서 기억에 없지요.
자살이 많다는것 그 만큼 살기가 어렵다는 반증입니다.
그저 묵묵히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잘 살아진다는 보장도 없어요.
열심히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권리도 찾을줄 알면서 살아야 해요.
그러자면 힘없는 사람들일수록 단결해서 힘을 모아야 뜻을 실현할수 있어요.
탈북자들이 집단적으로 추모행사를 했다는것 좋은 모습입니다.
도적질한것도 아니고 남을 위로해 모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재단의 개혁과 탈북자들의 자존심이 걸린 시위 행사였는데 사정이 급해 참여하지 못했어요.
행사를 주관하고 기획한 한회장님과 참가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다음 행사에는 꼭 참가해 정씨 퇴진을 목이 쇠도록 부르짖겠습니다.
그리고 수고 했다.
믿음직한 동지였으며 너의 한 팔과 같았던 철봉이 동생을 보내고 많이 힘들줄 안다,
그러나 아직 너를 믿고 따르는 수많은 동지들을 위하여 힘을 내기 바란다.
정의는 승리 할 것이다.
............
저기 저앞에 정의의 강철대오가 간다
개들이 짖어대네 악에바쳐서
한마리, 열마리, 백마리 -온동네 개가 다 짖어대네
개들아 짖어라 더크게...
너희들의 짖음에 우리 잠 깨었고
너희의 짖음에 발맞추어 우리 대오는 간다.
개들아 더 크게 짖어라
이모든 세상이 너희들 것인양
스러져가는 싸리 삽작문 안에서 더 크게 부르짖어라.
그래도 우리는 간다
정의의 대오는 말없이 앞으로, 앞으로 간다.
피끓는 전우가 남긴 유언 어깨에 나누어 메고 ..
개들의 짖음을 뒤에 남기며 우리는 앞으로 간다.
동지 한창건에게 바친다.
글구 우리탈북인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우리들이 멍청하니 다들 우리를 도와준답시고 저들의 일자리를 만들는 거라고 봅니다.
우리탈북인들을 돕는 일은 우리사람들이 더잘하는것이 뻔한데 우리가 멍청하니 생뚱같은 사람들이 전문가 흉내를 내며 한자리씩 타고않아 봉급만 타먹는거라고 봅니다.
실지 탈북인들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는 바로 우리들인데 모두들 멍청하니 다 떼운것이라 봅니다. 이제라도 권익을 찾아야 합니다.
누가 우리들의 권익을 절대로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찾는길밖에 없습니다.
ip 7번이 한창권이라고.....
한창권이가 아님을 다시한번 밝힌다.
그리고 아리핀이 아니고 아이피고...
아이핀은 은행에서 너에게 발급해주는 것이 아이핀이라는 것 잊지말어.
당신이 세상에 모든것을 다 아는 것 같은데 한가지 만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최소한 남을 위한 봉사를 해본사람들은 숨어서 댓글은 달지않는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4-02 10:2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림일이는 껴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창에 아무리 들어와 봐도 림일이는 골빈무식이며
기회주의 아첨꾼일 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창건이라고?
저그만치 한창건이는 누구처럼 그런 비열한짓거리나 하는 사람은 아니기에 내가 동지로 둔다.
관리자님이 뻔히 보고 있겠는데 한번물어보라.
7번이 창건이가 아닌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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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닉네임 막가파님... 댓글 다시느라 수고 했습니다.
님 말씀 옳습니다.
한창건 막가파 옳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막가파가 좋은걸 어쩌죠?
림일씨처럼 자기책 좀 팔리게 해달라고 대통령에게 막 들이밀고...
죽은 황장엽씨 무덤에 책을 가져다 바치며 쑈를하는 림일씨보다 터프하게 사는 막가파가 좋은걸 어쩌죠?
국해의원된 탈북자는 추대소설을 써주면서도 북한의 민주화를 위하여 뒤에서 묵묵히,,, 수십년간 ,,가정까지 잃어가면서 삐라뿌린 동지들 같은건 외눈깔로도 안보는 림일이보다 막가파가 좋은걸 어쩌죠?
그래서,,우리가 좋아서 ,,,,좋다고 했는데 그게 그리도 잘못인가요?
님도 림일이 좋아 죽잖아요.
그러면 남 욕하지 말고 서로 자기 좋은사람 칭찬만 합시다.
대중의 집합장소에서 신발을 벗고있는 모습은 꼭 대중을 우롱하는 모습같았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대중관이 바로서지않은 이러한 사람이 그 대중의 머리우에
근림한다는것은 실로 기분이 더럽네여.
탈북자대중을 예의를 가지고 대할수있는분이 재단의 이사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옛부터 백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했습니다. 정이사장이 자기앞에 할애된 한달이란 시간내에 사임하지 않는 다면 더크게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자신의 본업인 탈북자정착지원에는 관심없는 정이사장의 퇴진이야 말로 탈북자들의 사회적응의 지름길이 될것입니다. 정옥임은 이사장직에서 사퇴하라!~
배아프시면 병원가보시고요,,,,,,,,
김정일 규탄모임때 적게 모인것 이유 모르겠습니까?
알려드릴게요.
김정은이란 떡은 멀리에있거니와 또 오래두고 먹을 것이고..
재단이란 떡은 가까이에 있거니와 또 빨리먹어 버려야할 떡이기에...
그래서 더많이 모였다,
그래서 어쩔건데...?
속담에 평안감사두 제 싫으면 그만이라 했던가?
탈북자들 맴대룬데 뭐???? 어쩌라구???????????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4-02 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