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집단의 마지막 발악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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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종북집단 마지막 발악 해마다 9월15일이 되면 인천에서 종북세력이 맥아더 동상 철거 요구 시위를 벌인다. '연방통추'라는 종북 단체 회원 10여명이 똑같은 장소에서 "맥아더는 점령군 두목"이라 외치며 똑같은 시위를 한다. 10여명의 참가자 대부분이 70-80대 빨치산 출신 들이다.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2013년 5월 'RO(혁명조직)' 비밀회합에서 "지금 운동이 상당히 고령화되었다. 60대가 많지 않은가. 지난번 당 서버 탈취 투쟁 같은 것은 예전에는 20대가 했는데 지금은 40대·50대가하고 있다."고 했다. 종북세력의 시위 현장에 가보면 50~60대가 맨 앞줄에서 행동대원으로 뛰고 있는 경우가 많다. 20대 핵심 운동권이었던 미대사를 테러한 범인 김기종 역시 55세다. 대학 시절 친북반미 반정부세력이 486세대다. 이 486 세대가 세상 물정을 깨치면서 스스로의 오류를 깨달고 전향한 사람이 많다. 그런데 아직도 종북사상을 버리지 못한고 북한 앞잡이 노릇하는 486 대부분이 새정치연합에서 종북의 숙주 노릇을 하고 있다. 종북세력 주장대로 분단이 미국 때문이 아니고 미국은 원수가 아니라 우리를 지켜준 혈맹이다. 새정치연합 486들은 아직도 반미 외치며 핵무장한 북한이 "서울 불바다" 만들겠다 외쳐도 종북 앞잡이 노릇 하고 있다. 동유럽 공산권의 몰락을 계기로 운동권 핵심들이 줄줄이 전향했다. 주사파의 대부인 김영환(52)까지 자신이 이끌던 혁명 조직인 민혁당을 해체했다. 그런데 새정치연합 486세대는 20대의 종북세계관에 '박제 된 486'으로 종북세력 숙주노릇을 하고 있다. 종북의 숙주 새정치연합 후원을 받아온 테러범 김기종은 끌려가면서 북한 주장을 그대로 외쳤다, 김기종의 1980년대 시위 현장에서 난무하던 반미 구호가 그의 의식 속에 잠재된 채 화석으로 굳어진 것이다. 종북세력 핵심으로 북한에 충성을 다하는 노수희 범민련 부의장, 감옥에서도 반성을 못하고 있는 한상렬 모두 철없는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지금 종북 그룹은 시대착오적인 패러다임으로 국민에게 외면 받으며 고립되고 있다. 사람이 폐쇄 공포증을 느끼면 과격한 행동으로 나오는데 김기종 테러가 그 예이다. 문제인 대표가 종북과 결별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도 북한 3대 세습독재나 핵위협 인권문제를 거론한 일이 없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위장전술을 펴고 있지만 그동안 문제인 대표에게 속아 온 국민들은 더 속지는 않을 것이다. 5년 동안 천안한은 침몰이라고 외치면서 유족들을 위로한 적이 없는 문제인 대표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자 유족과 동조단식을 하며 세월호 대변자 역할을 했다.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자가 대통령이 된는 것은 막아야 한다. 계속 쪼그라드는 종북 세력은 스스로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더 폭력적이고 비정상적 행태를 보일 수 있다. 이런 세력을 감싸고 후원하는 종북의 숙주 새정치연합부터 처결해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애국보수세력이 종북의 숙주 새정치연합 척결위해 나서야할 때가 되었다. 2015.4.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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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4-02 11: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