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 악마경제의 세습경제로 쏠리면 경제파멸의 恐慌(공황)에 잡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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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7.너희의 두려움이 狂風(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災殃(재앙)이 暴風(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平康(평강)이란 무엇인가? 평강의 원인 이유 원천 연원 근원은 무엇인가? 평강의 근본은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가? 물론 이 평강도 인간의 기준도 있고 하나님의 기준도 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기준의 평강이 참된 것이다. 인간기준의 평강은 인간의 錯覺(착각)일 뿐이다. 만물의 평강은 만물을 지으신 분에게서 나온다. 인간의 평강은 인간을 지으신 분에게서 나온다. 지구의 평강은 지구를 지으신 분에게서 나온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분에게서 하나님기준의 평강이 나오는 것이다.
국가경영의 쏠림과 균형. 그 평강을 균형 곧 平均(평균)이라 하니 황금비율이다. 다양한 황금비율로 造化(조화)의 調和(조화) 곧 總和(총화)된 황금비율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이 하나로 움직이는 균형을 잡고 있다면 이는 하나님기준의 황금비율이다. 그 비율로 균형을 잡는 통제는 창조균형 유지균형 운영균형 생산균형을 낸다. 그 모든 균형이 곧 하나님기준의 선용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기준의 황금비율로 말미암는 선용을 하지 못하면 그 평강은 깨지는 것이다. 이런 통제는 하나님이 정하신 균형을 잡음이다. 때마다 임시로 잡는 臨機(임기)균형이 아니다.
태초부터 세워두신 고정균형을 의미한다. 그 균형이 깨지면 쏠림이 형성된다. 쏠림은 악용이다.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선용의 균형의 正路(정로)로 이끌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이 득세하니 남북빨갱이가 그 운전대를 남북빨갱이가 잡고자 발악하고 있고, 국민은 그들의 발악을 경계 제압해야 하는데 도리어 등한시한다. 모든 지도자들이 국가의 운전대를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운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각기 영역의 균형은 깨지고 그곳에 쏠림이 발생하니 위기다.
이런 쏠림이 발생하게 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함께한 인본주의의 득세가 곧 남북빨갱이다. 한반도는 지금 악마경제의 창궐로 인해 하나님이 정하신 균형이 현저히 깨져 파멸을 초래한다. 그 쏠림으로 인간을 미혹하는 존재는 악마이고, 그 인간 종자들 악인들과 남북빨갱이다. 그 악인들이 창궐하니 쏠림이 발생하고, 그 쏠림은 곧 이 시대와 이 후 시대의 인간에게 韓民族(한민족)에게 재앙이 된다. 오늘의 본문처럼 너희의 두려움이 狂風(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災殃(재앙)이 暴風(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게 되도록 망한다.
하나님의 정하신 균형을 망치는 것은 곧 악용이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시간을 그 자신을 악용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평강이 현저히 깨진다. 그것이 이 나라의 불안이고 잠재 불안이다. 곧 동북아의 불안이고 잠재 불안이다. 지구의 불안이고 잠재 불안이다. 이제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평강으로 이끄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평강이 깨지면 상상할 수 없는 恐惶(공황)이 광풍처럼 재앙이 폭풍처럼 찾아와서 국태민안을 완전히 깨버리게 한다.
국태민안이 없으면 창조생산성은 증발 고갈된다. 국태민안이 없으면 창조생산경제발전은 없다. 이는 이미 그 경제는 악마경제에 쏠렸기 때문이고, 악마경제에 먹혔기 때문이다. 악마경제에 먹히면 결코 창조생산경제, 義(의)의 경제는 완전히 증발 고갈된다. 이는 국가경제의 완전 顚覆(전복)이다. 이는 곧 악용하는 집단을 방치한 연고이고, 국민이 그들을 좋아한 연고이다. 우리는 그 때문에 날마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항상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그때만이 만물 선용 곧 평강의 균형이기 때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로 固定(고정)으로 균형을 잡아 만드시고, 維持(유지)하시고, 經營(경영)하시고, 生産(생산)하시고, 새 일을 이루시는 平康(평강)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없으면 결코 인간은 평강을 가져오는 균형을 잡을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기준의 황금비율의 선용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평강은 하나님 自身(자신)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뿐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평강의 선용을 힘입게 된다.
[로마서 15:3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찌어다 아멘] 하나님의 평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로 말미암고 그가 그 평강의 근원 원인 이유 근본 연원 원천이시고 그 선용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만물을 사용해야 비로소 평강을 얻는다. 대한민국의 참된 國泰民安(국태민안)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 그때만이 만물 선용이고 그 선용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이고,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이 제공되어 경제성장을 이룬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국가를 만세반석 위에 세운다. 하나님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원히 정하신 창조균형 유지균형 운영균형 생산균형 새일 균형이다. 이를 영원한 만세반석 영원한 반석이라고 비유한다. 이 반석은 만물의 變化無雙(변화무쌍)한 요구 곧 균형을 요구하는 불안을 즉각 몰아내고 만세반석의 힘으로 평강을 무한히 내는 원천이기도 하다. 집을 모래위에 세우면 언제고 무너지게 된다. 국가라는 집을 하나님의 만세반석 위에 세워야 비로소 평강을 영원히 확보하는 것이다. [이사야 26:3.주께서 心志(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依賴(의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균형을 잡는 하나님의 힘의 무한성을 강조하심이 영원한 반석 곧 만세반석이다. 그 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서 나온다. 그리스도 그 자체가 곧 만세반석이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평강을 받아 누려야 한다. 평강은 하나님의 것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한 자들은 거부하는 자들은 적대하는 자들은 멸시하는 자들은 도무지 만세반석을 알아보지 못하니 그 통치를 거부하고, 거부하니 하나님의 평강 그 선용이 제공되지 않는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힘으로 만물을 악용하여 만물의 하나 됨의 균형을 현저히 깨기 때문이다. 깨진 균형은 쏠림이고, 그 쏠림은 다시 복구 회복되도록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악인들은 그 쏠림을 평강이라 하나 악용이고 거짓 평안이고 파멸이다. 그 평강은 평강이 아니고 회복으로 가야 하는 만물의 반발이고 저항일 뿐이다. 강포에 따라 선용의 균형이 깨어진 것이니 이는 쏠림이고, 그 쏠림이 평강이라고 그들이 세상에 강변하고 있지만 만물은 창조주의 명령에 복종하는 다시 회복되는 복구가 일어나게 된다. 그 복구가 그들에게 재앙이 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상처받은 균형은 전능자의 태초의 말씀대로 돌아가야 한다. 영원히 정하신 균형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원칙이다. 어느 만물이 그 명령을 거역할 수 있겠는가? 그 균형을 깨고 거기에 둥지를 튼 모든 자들은 그 복구의 내역만큼 재앙을 받게 된다. 그 복구가 그들과 그 둥지에 재앙이기 때문이다. 그 재앙의 원흉은 악마이고, 그 재앙을 일으키는 자들은 악마의 흉기이다. 그 때문에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만물을 선용하는 길로 가는 그들만이 평강의 균형이다.
남북빨갱이를 위한 거짓선지자들. 하나님의 정하신 균형이 깨진 것을 평강이라 외쳐 속이는 자들을 거짓선지자라 한다. [예레미야 14:1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예레미야애가 2:14.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저희가 거짓 경고와 미혹케 할 것만 보았도다] 이들에게 속는 세대는 망한다.
남북빨갱이가 우리 국가를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하고, 인본주의자들도 그 짓을 가세하고 있다. 이들은 인간이고 악마에게 미혹된 안목으로 세상을 평강으로 인도한다고 한다. 그것은 다만 악용에서 나오는 일시적인 평안 곧 거짓된 평안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균형을 깨서 만든 평안이기에 그것을 어찌 참된 평안이라 하겠는가? 거짓된 평안이고 일시적 착각인데, 결국 ‘너희의 두려움이 狂風(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災殃(재앙)이 暴風(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게’될 뿐이다. 그것이 갑자기 임하니 누구도 피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이 정하신 균형을 깨는 악용이 氾濫(범람)할 때 어떻게 평강할 수 있겠는가? [예레미야 6:13.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4.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尋常(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15.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누구든지 악마에게 속으면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 28:15.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4:11.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24: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때문에 진리의 영 곧 성령의 각성을 받자!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하면 그 세대는 거짓선지자에게 완전히 속는다. 속으면 망한다. [예레미야 23:26.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요한계시록 16: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龍(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예레미야 5: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이사야 9:15.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요한1서 4: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베드로후서 2:1.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예레미야 23:25.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夢事(몽사)를 얻었다 夢事(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진리보다 거짓을 더 믿고 따르는 세대는 결국 재앙을 당한다.
어디든지 언제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은 악마의 거짓에 빠져 악마경제를 창궐케 하고 그 속에서 파멸을 자초한다. [에스겔 22:27.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만물을 악용함이 곧 재앙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국가 평안의 그 무너진 城(성)을 쌓아야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균형을 城(성)이라 한다면, 그 무너진 城(성)의 균형을 회복하게 하는 순서 곧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회개운동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통치로 돌아가는 운동을 해야 한다. [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회개운동도 성령의 각성으로 해야 하고, 회개의 목표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다.
그리스도의 은혜는 속죄만 있는 것이 아니다. 통치도 있다. 사람들은 그 통치를 받는 것을 폄하하여 율법의 행함 의로 폄훼한다. 성령과 성경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은 자들은 마땅히 그 통치하심의 은혜를 받아 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회개의 합당한 열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거짓을 더 갈망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 사랑으로 행하면 자기를 희생해야 한다. 그만큼 자기의 유익이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재리의 유혹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던져버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는 모든 거짓에 속으면 나라가 국민이 망한다. 뿐만 아니라 도리어 자기들 입맛에 맞게 설교하라고 한다. [이사야 30:10.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너희는 正路(정로)를 버리며 捷徑(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디모데후서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 설교에 나라가 국민이 반드시 망한다.
결국 세상을 속이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그 거짓 선지자들은 망한다. 악마와 거짓은 반드시 망한다. [스가랴 13:2.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예레미야 27:15.;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며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을 멸망시키기에 이르리라 하셨나이다] 이런 의미들은 진리의 회복이다. 거짓이 판을 치고 하나님이 정하신 균형을 깬다. 그것에서 경제를 일으키니 곧 피에 굶주린 악마경제이다.
이는 공중에 권세를 잡은 악마가 세상을 속임이다. 마침내 하나님의 진리의 회복이 일어나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오셔서 십자가로 그것들을 완전히 이기신 하나님이 그 천사 미가엘 군대로 그것들을 공중에서 몰아내신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공중에서 땅으로 내어쫓긴 악마는 크게 분 낸다. 이는 곧 영벌의 불못에 던져질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2: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20: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악마는 그렇게 망하고 하나님의 진리는 영원히 회복 승리한다. 파괴된 균형은 다시 회복이 된다. 평강이 강 같다.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는 대재앙이고 그 자체이다. 악마는 대재앙 그 자체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도록 만들어진 존재인데 악마가 들어가니 그 자체가 대재앙이다. 이는 참으로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惶恐(황공)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蔑視(멸시) 等閑視(등한시) 대적한 모든 이들은 결국 그 속에 대재앙 악마가 들어간다. 그 때문에 그들은 망하게 된다. 오늘의 본문처럼 [잠언 1:27.너희의 두려움이 狂風(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災殃(재앙)이 暴風(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응하게 된다.
악마가 들어가니 두려움이 광풍이고, 그 악마의 흉기가 되니 그 자신의 재앙이고, 그것에 묶여서 흉기로만 질주해야 하니 폭풍 같은 재앙이다. 일단 그것에 잡히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근심과 슬픔에 묶이니 불행이다. 그들로 인해 악용이 벌어지니 하나님이 정하신 만물의 균형이 깨진다. 그 깨짐이 재앙의 흉기고, 그것이 다시 복구되는 것이 곧 그들에게 내릴 저주이다. 모름지기 악마가 들어간 정권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악마의 짓을 하다가 결국 때가 차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를 삼이다. 그 진노를 끌자가 결코 없다.
[데살로니가전서 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잠언 1:27.너희의 두려움이 狂風(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災殃(재앙)이 暴風(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홀연히 갑자기 임하는 재앙에 멸망에 결단코 피할 수 없게 된다. 문제는 해산의 여인의 의미 곧 만물 악용으로 그 재앙을 잉태하고 마침내 출산이 갑자기 임한다는 것이다. 악마의 미혹에 악용은 곧 잉태요 그 때가 차면 갑자기 오면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
국가평안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만물선용이고 그것이 곧 생명이고 참부요의 근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에 굳어지게 하는 그리스도의 심지를 받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게 된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데살로니가후서 3:16.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찌어다] [시편 29:11.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평강의 주, 자기 백성의 의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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