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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력으로 무장하면 악마와 악마경제와 남북빨갱이를 넉넉히 이김
구국기도 0 293 2015-04-05 09:48:35

[잠언 1: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만물을 선용하는 것은 기준이 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 유일무이 기준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각기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으로 행하니 곧 만물악용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만물을 선용함이 곧 인간에게 생산과 창조요 생명과 축복이다. 악용하는 것은 인간에게 파멸적인 파괴와 사망이고 저주이다. 악마는 기만 폭력 살인으로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강점하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그 자신을 악마차원에서 악용하게 한다. 그처럼 대한민국을 강점하여 나라를 망치고 한민족 한반도를 악용하고자 한다.

 

악심 악습 악성은 악마의 기반이다.

악마가 들어가서 그 사람들을 악용하려면 무엇보다 더 먼저 우선적으로 기반이 필요하다. 이는 마치도 비행기에게 필요한 滑走路(활주로)가 있어야 하듯이 소프트랜딩이 필요하기 때문에, 악마는 세상에게 악심을 공급한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악심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하는 惡心(악심)을 받아 행하는 자들에게 그 악심으로 행하는 습관이 들게 하고, 그 다음은 그 惡習(악습)惡性(악성)으로 굳어지게 함이다. 악성으로 굳어지면 악마가 내려앉기에 적합한 기반이 된다.

 

그 때문에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22.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우리는 매일같이 영적안보를 강조한다. 우리 국가 사회에 악마가 침투하면 그 자체가 元兇(원흉)적인 재앙이고, 그것들의 흉기로 전락되니 過程(과정)적 재앙이고, 그 흉기로 인해 세상에 피해가 발생하는 結果的(결과적)인 재앙이다. 결과적인 재앙은 파멸적인 재앙이다. 파멸적인 재앙은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재앙을 의미한다. 轉禍爲福(전화위복)이 전혀 나올 수 없는 재앙이다. 흔히들 위기가 기회라는데 이런 위기는 곧 파멸이다.

 

파멸적인 재앙경제는 惡貨(악화)良貨(양화)를 구축하는 것을 결코 허용치 않음을 의미한다. 그런 기회가 도무지 발생하지 않는 파괴를 의미한다. 도리어 파멸만 증가되는 재앙이라는 의미이다. 파멸적인 재앙은 곧 영원한 재앙으로 이어지게 한다. 영원한 재앙은 영벌의 심판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원흉적인 재앙에 붙들린 자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데, 그들이 남북의 빨갱이다. 악마는 그들을 통해서 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는데, 나라의 지도자는 이에 무지하다. 영적안보에 너무너무 無知蒙昧(무지몽매)하다.

 

문제는 영적안보야.

영적안보에 무지몽매한 지도자들이 가득한 세상에서는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 백주에 대놓고 활보하게 된다. 그들은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고 흉기이다. 악마의 지시를 품고 그 지령에 묶인 자들이 몸에 폭탄을 두르고 거리를 활보하다가 명한 자리에서 자폭한다. 자살테러 공격을 하는 세상에서 인간흉기들은 오늘도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광분한다. 국가안보는 사람으로 하는 것이다. 그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국가안보는 이미 무너진 것이다. 군사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경제안보 행정안보 등등을 악마가 악용하게 한다.

 

인간이 만든 모든 제도는 다 도구이다. 그 도구를 사용하는 자가 악마의 종자들이면 그 도구는 그것들의 흉기가 된다. 이 흉기를 제거하는 대책이 절실한데, 그것들의 배후에는 지시 지령을 내린 자들이 있고, 빨갱이 뒤에는 남북빨갱이 수괴가 있고, 그 뒤에는 옛뱀 붉은 용 마귀 사단 온 천하를 꾀는 자의 수하 부대가 있고, 그 뒤에는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고 일곱 면류관을 쓰고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떨어지게 한 용 마귀가 있다. 이 악마 집단이 전 세계에서 곳곳에 여러 모양으로 陣地(진지)를 구축하고 인류를 망하게 한다.

 

그것들이 구축한 물적 인적 인프라를 통해서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악심에 이끌리고 악습에 빠지고, 마침내 악성으로 굳어지고 결국 악마의 종자들이 된다. 그런 수법으로 남북빨갱이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려는 것이다. 악마집단이 양의 옷을 입고 곳곳에서 암약하면서 거대 네트워크로 뭉쳐 악마짓을 하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창궐하니 누가 이런 나라를 구출할 수 있겠는가? 이 악마를 넉넉히 이길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함에도 이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언제나 외면한다. 도리어 인본주의를 우대한다. 망할 짓이다.

 

대한민국은 계속 존재해야 할 목적이 있는 나라이다.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이 나라에게 존재의 목적이 있는데, 이는 곧 온 세상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신데, 그분의 속죄와 부활의 통치를 전하게 하려 하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이 각성으로 전하면 악마의 영역이 무너져 내린다. 동시간대에 수많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 속으로 들어가니 음부와 사망도 질색을 한다. 악마의 목적은 인간을 원흉과정결과영구파멸함에 있다.

 

악마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의 확산을 막고자 한다. 물론 성령을 막을 수는 없으니 인간을 속인다. 때문에 한반도 이북에 그것들의 진지를 구축하고 남북빨갱이를 양산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젠 그 짓에 자신감을 얻어 사이비와 유사기독교를 세워 한반도를 도리어 악마의 문화를 한류로 둔갑하여 전하고 있다. 교회를 망하게 하고 도리어 유사기독교가 창궐케 하며, 사이비들이 종교의 자유로 장난치게 한다. 악마가 이런저런 전술로 인류를 망하게 하는 짓에 관한 지식이 없으니 인간들이 그것들의 전술전략에 말려들어 결국 먹힌다.

 

속으면 망하는 것이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원칙이다. 그 때문에 결코 속아서는 안 된다. 단 한번이라도 속아서는 안 된다.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고 있는 인간이 어찌 악마에게 속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 곧 여호와를 敬畏(경외)하는 ()를 모르는 그 자체가 악마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이 악마에게 속는 것을 이기기 위한 길이 있는데, 그 길은 곧 유일무이하다. 성령의 대각성이다. 성령의 대각성은 영적안보의 무지라는 어둠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無限(무한)한 빛이시다.

 

성령의 각성만이 이 나라를 살린다.

그 빛 성령의 대각성의 빛을 받아야 인간은 비로소 그 어둠의 종자들의 모든 전술전략을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할 수 있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성령의 대각성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이 지식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비로소 영혼에 새기며 뼈 속까지 깨닫게 된다. 그 사람의 속에서 늘 살아있는 깨달음으로 늘 각성케 하는 성령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분들이 늘 깨어서 성령이 이 한반도에 충만하게 거하시기를 구해야 한다. 모든 지도자들이 이를 늘 ()해야 한다.

 

오늘은 부활절이다.

오늘은 부활절이다. 해마다 이 절기를 지키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復活(부활)의 의미를 다시 사신 정도로만 생각한다. 예수는 스스로 십자가의 죽임을 받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사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신다. 그분의 부활은 하나님으로 일하시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몸으로 부활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全知(전지) 全能(전능) 동시에 遍在(편재)하신다. 그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몸으로 부활하심이다. 그 때문에 시대를 超越(초월)하여 언제든지 인간과 함께 同行(동행)하시는 길을 여신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하신 말씀이시고,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시다. 하나님의 영은 성령이시다. 그분이 성령으로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깨우치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갖게 하시고, 특히 인간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야 함(여호와 경외함)을 각성시키신다. 누구든지 유일하신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의 지식을 깨닫지 못한다. 이를 인본주의 스스로 도무지 알 수 없게 하신 계시주권의 하나님이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성령으로 깨닫는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회개운동이라 하는데,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그 回心(회심)을 통해 悔心(회심) 懺悔(참회) 自服(자복)하고 悔改(회개)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부활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유일무이하시고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形象(형상)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은 곧 부활에 참여 곧 새생명 가운데 행하는 것이라 바울은 강조한다.

 

[로마서 6: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하여 그 혜택을 누리면 그의 부활도 본받아 연합한 자로 혜택을 누리게 된다.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가 용서를 받아 의를 얻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부활로 그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을 새생명 가운데 행한다 하심이다. 인간은 그 운전대를 인간을 지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유혹을 따라 맨날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에 묶여 살던 우리였다. 그런 우리를 성령으로 각성시켜 부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죽으심에 연합한 자가 된다. 이제는 내 맘대로 운전대를 잡던 세월에 대한 종지부를 찍음이다. 우리의 운전대를 잡던 세월은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이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월을 연다.

 

그리스도는 復活(부활)이시고 부활의 생명이시고 근원이시다. 그분의 생명력으로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어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사람이 된다. 비로소 꽃보다 더 아름다운 인간, 천국의 인간이 된다. 만물의 그 모든 것보다 더 아름답고 선하고 지혜로운 인간이 된다. 이를 부활의 꽃이라 한다. 이 부활의 꽃은 오로지 하나님만이 피워낼 수 있다. 거기서 영생의 열매를 낸다. 익으면 곧 영생이다. 이들의 속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임하셔서 그를 완전 통치하신다. 이를 부활의 열매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부활의 첫열매가 되신다. 이는 그분이 평생을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완전히 통제받고 사셨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이시고 새생명이시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성품 사랑이시다. 그분을 모시면 그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았다 하면서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한 자들은 아직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란 인생이 스스로 운전대를 잡고 자행자지한 모든 것에 대한 용서이다. 이젠 운전대를 바쳐야 한다.

 

대한민국에 이와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하고,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들이 늘어나면, 이는 곧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자들이 늘어남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이 수가 많아지는 것이 곧 구국기도이고 구국인 것이다. 사람은 누군가의 외침을 통해서 선용의 이치를 안다. 알지라도 그것을 행할 능력이 없다. 하지만 성령의 각성을 이치를 깨닫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고, 그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새 생명을 누림으로 만물을 선용하게 된다.

 

만물을 선용하게 하는 운전대를 전에는 내가 잡고 있었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고, 이제는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자들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이다. 하나님이 그 운전대를 잡아 만물을 지구를 인간을 시간을 그 자신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선용하게 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만물을 선용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이고 그들과만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공유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부활의 권능이 공급되니 우리 국가계속성의 생명력으로 삼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공급되는 생명력을 부활의 생명력 곧 새생명이라 한다. 누구든지 그 생명력을 가지면 영생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 모든 위기에서 강하게 빛을 발해야 한다. 위기에 지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인본주의 생명력은 악마의 공격에 허접하게 무너진다. 그 때문에 아직도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들이 득실거린다. 그것을 이기게 하는 힘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력 그 부활의 권능 밖에는 달리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영생과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능히 넉넉히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권능.

모름지기 생명을 악용하면 흉기기 된다. 만물의 균형을 깨는 악마의 장치 그 도구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그들에게 있는 생명은 영벌로 묶어두고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 실로 하나님의 생명력은 악마와 그것들을 사망과 음부와 함께 영원한 불못에 拘禁(구금)하고 영벌을 하시는 권능이시다. [요한계시록 20:10-15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결국 그것들을 영구격리 하신다. 우리 대한민국이 천국에 가는 수가 많아지는 것이 곧 구국이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그 생명력으로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를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그 생명력만이 대한민국을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사망과 음부의 음모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속죄만 참여하고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을 외면하면 이는 곧 악용이다. 類似(유사)기독교는 속죄만 악용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죽음과 부활을 외면한다. 그 때문에 부활의 권능이 없다.

 

부활의 권능이 그리스도의 통치 속에 있으니 교회여 받아누리자!

그 때문에 類似(유사)기독교는 남북빨갱이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새 생명의 힘, 그 부활의 권능, 하나님의 본질의 생명력을 받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구국운동본질이 곧 하나님의 영생의 권능 그 생명력 그 생명수 샘물 강물 바다를 받아 누리자고 강조함에 있다. 그 조건이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에 있다. 이는 곧 회개의 完成(완성)이다. 이 부활절에 하나님의 본질의 생명력을 교회들이 누려야 하는데, 그 엄청난 힘이 그리스도 통치 안에 있는데도 한국교회는 그 힘을 받아 누리기에 게으르다. 이는 잠을 자는 짓 懈怠(해태)함이다.

 

성령으로 각성되지 못하면 악마에게 먹힌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악심에 빠지고 악습에 빠지고 악성으로 굳어지는 자들은 결국 악마에게 먹힌다. 악마의 흉기가 된다. 우리 대한민국에 악마에게 먹힌 자들이 늘어나면 나라가 아주 망한다. 천국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나라는 자유통일빛나부강대국이 된다. 이는 부활의 생명력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많기 때문이다. 지옥으로 가는 국민이 많아질수록 그 나라를 쇠락 쇠패하고 파멸적인 재앙에 갇혀 돌이킬 수 없는 회복할 수 없는 파멸을 맞게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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