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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생각은 生命(생명)이냐 死亡(사망)이냐
구국기도 0 293 2015-04-07 09:46:37

[잠언 1: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하나님이 天地(천지)를 만드실 때 말씀으로 명하시자 곧 그것들이 만들어진다. 말씀이 곧 만물이 된 것이다. 이는 곧 원인 결과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원인이고 그 말씀대로 만들어진 것이 결과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고안한 세상은 원인이 있어야 결과를 내는 세상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만물의 원인이 되시고, 그 창조의 결과가 되신다. 그 창조의 말씀의 고안에서 因果應報(인과응보)가 나온 것임이 분명하다. 그 때부터 모든 것은 다 원인이 있게 된다. 原因(원인)은 足跡(족적)과 그 過程(과정)과 結果(결과)를 낸다.

 

창조 말씀으로부터 나온 因果(인과)의 시작.

하나님이 고안하신 인과응보는 창조의 제 3일에 각種類(종류)대로 씨가진 채소 과목과 제 5일 6일에 각 종류대로 씨가진 날짐승과 짐승과 人類(인류)를 만들어 내심으로 드러난다. [창세기 1:9.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땅은 물속에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원인이 되어 그 물들이 한곳으로 모이는 결과로 뭍이 드러난다. 그 모인 물을 바다라 하시고 그 드러난 뭍을 一名(일명) 땅이라 하신다.

 

하나님은 땅에게 명하신다. [11.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날이니라] 인과응보는 하나님이 고안하신 것이다. 인간세계의 모든 생산과 창조는 다 原因(원인)과 生産者(생산자)가 있게 된다. 그 인과응보의 원리에 따라서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채소와 과목이 나오니 상대성의 원리로 존재하도록 하신 분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 선의 그 因果(인과)의 시작

그 때문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만드신다. 악이란 마귀가 인간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게 하고, 그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함이고, 선이란 그리스도의 속죄를 선용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함이다. 마귀가 세상에 그 악심과 악습과 악성을 뿌려 그 결과로 그것들의 배를 채우게 하심이다. 인과는 씨와 과정이라는 나무 곧 구조와 결과이다. “마태복음 7: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그에 관해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리 말씀하신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이 사단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의 근원이다. 이자가 세상에 악한 흉계를 뿌리는 자이다. 그가 뿌리는 것은 악마 자신인데, 이를 위해 먼저 흉심인 곧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고 대적하게 하는 악심 악습 악성을 굳힌다. 거기로 마귀를 씨처럼 뿌린다.

 

이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임하시는 것을 모방한 짓이다.[마태복음 13:24.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시려면 선악을 선택할 여건이 있어야 한다. 그때부터 지구에는 사단마귀가 와서 사람들에게 악심 악습 악성을 뿌려 거기서 결과를 낸다. 악심 악습 악성은 악마를 받아들이는 원인 마귀의 종자가 결과다.

 

악마의 유혹 악의 因果(인과)의 시작

그 결과는 마귀가 그들의 속을 밭으로 삼아 그 속에 들어가서 악심 악습 악성을 이루고 마침내 그들을 점거하고 그들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이는 용마귀를 받아들인 인간의 선택이다. 하나님기준의 악심 악습 악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그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것에 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다. 이는 마귀의 결과 결실인데, 유사기독교는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는 것을 믿음이라 한다.

 

[27.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 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주인이 가로되 怨讐(원수 echthros{ech-thros'}=hated, odious, hateful)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악마도 농사를 지어 결실을 낸다.

 

결국 지구에 사단 마귀의 농사가 시작된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곧 악마가 주는 악심 악습 악성에 빠지면 악마라는 것이 그들에게 심겨지는 결과를 낸다. 그 결과가 원인이 되어 사단이 들어가고 그 본질이 그의 악심 악습 악성이 되어 마귀의 흉기라는 결과를 낸다. 그 결과는 사단에게 묶이는 원인적인 원흉적인 재앙이고 그것의 흉기가 되니 과정적인 재앙이고, 그것으로 세상을 파멸하고 자신도 파멸하니 파멸적인 재앙이고, 그 때문에 영원한 불못에서 영벌을 받게 되니 영원한 재앙을 결실한다 하겠다.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하는 악심의 씨, 악습의 씨, 악성의 씨와 마귀 그 자체가 씨가 되어 세상에 인간 속에 뿌려지는 것이 곧 가라지이다. 그것에서 벗어나려면 성령의 각성을 원인으로 하는 悔改(회개)의 결과로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줄여서 以下(이하),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지 못하면 누구든지 결국 그 속에 악심 또는 악습 또는 악성의 씨가 뿌려져서 사단에게 잡히는 결과를 낸다. 그 결과가 또한 원인이 되어 악마의 본질로 굳어지는 결과를 낸다.

 

악마를 품는 남북빨갱이는 악의 씨앗이다.

인간이 사탄에게 잡혀 그 본질로 굳어지면 그는 곧 인간 사단이 된다. 인간 사단이 되는 원인 과정 결과가 인간 사단 곧 人()마귀니 참담하다. 이들은 모두 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의 결과들이다. 세상에서 마귀의 결과인 악인들 중에는 남북빨갱이가 있다. 그들은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에게 洗腦(세뇌)되어 그 지시와 지령을 따라 하나처럼 움직이는 자들이다. 거대한 악의 공동체이다. 그 핵심에는 붉은 용 마귀 사단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수하들이 그 질서에 따라 그 세상을 장악하고 그 악마의 지시대로 움직인다. 남북빨갱이는 그것들에게서 흉계를 받아 행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생각이다. 그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이어야 비로소 사람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그 자신을 선용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각을 누리게 되고, 그 생각으로 만물을 선용한다. 마귀를 품는 자들은 마귀의 흉계를 받아서 만물을 악용한다. 마귀의 종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흉계가 철철 흘러나온다. 그것들의 발상은 언제나 邪慝(사특)하고 邪惡(사악)하고 가증스럽고 역겹고 醜惡(추악)하다. 그것들의 생각은 포악 간악 사악 흉악은 물론이고 궤휼이 철철 넘친다. 

 

殘忍(잔인)하고 극한 이기심으로 뭉쳐서 모든 것을 악용하고 모든 기회를 악용한다. 거기서 북한인권의 전대미문의 유린이 나온다. 이는 북한 땅에 빨갱이 용마귀가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그것들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게 하여 균형을 깨고 쏠림으로 재앙을 초래한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이름과 성령과 속죄와 그리스도마저도 악용하는 자들이다. “잠언 1: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마귀의 흉계로 악용의 발상은 마귀의 속에서 솟아난다. 마귀를 품으면 그러한 흉계가 넘쳐난다. [로마서 8: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악마가 그 육신과 결합하여 그것들의 흉계를 샘솟게 하여 그 행동이 되게 한다. 원인 결과가 된다. 그 때문에 선용으로 이끄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마귀의 생각을 받아서 행동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순종하게 된다. 마귀를 품어 그것에게 묶인 영은 하나님을 모실 수 없다. 그는 인간 사탄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요한계시록 3:20.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그리스도 예수가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심이 씨가 되어 만물을 선용하게 하심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흉계가 솟는 남북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

사람은 자기 몸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해야 하는데 그 선용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몸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되고 하나님이 그 몸을 사용하시면 곧 선용이고 그 선용은 곧 치료 치유의 근원 생명의 근원이신 여호와 라파(rapha'{raw-faw'} or raphah{raw-faw'}=to heal, make healthful의 은총을 상으로 주심이다.

 

“출애굽기 15:26.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for I am the LORD that healeth thee.” Yehovah{yeh-ho-vaw'} rapha'{raw-faw'} 여호와 라파의 의미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를 통치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 몸을 사용 곧 선용하심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그 몸을 건강하게 치료하심을 의미한다.

 

인간은 반드시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자신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해야 한다. 선용에서 생명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이를 거부하고 人()마귀가 되어 악용한다.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사랑의 빚을 진 자들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완전히 받아 모든 것과 모든 기회를 선용해야 한다.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용서는 그 속죄는 곧 모든 것과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사탄의 유혹을 따라가는 악인의 길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리로 돌아오는 자들에게 주심이다. [이사야 55: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회개 없는 용서는 있을 수 없다. 회개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음이 곧 악인의 길 불의한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유사기독교는 속죄만 강조하고 회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짓을 속죄를 악용한다고 단죄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과 그 본질에서 나오는 생각으로 통치를 받는다. [8.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에게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그 자신을 사랑으로 선용하는 선용하게 하는 생각이시다. 마귀의 악용이 아니기 때문에 구별된다.

 

[10.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 자신이 원인이 되어 그 과정이 되어 그 구조가 되어 그 열매를 내신다. 그것이 곧 만물 선용이고 그 선용은 만물이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함께 서게 하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균형이다. 그 균형을 잡으심이 곧 인간에게 생명이다. 쏠림은 망함이다.

 

악마의 생각은 쏠림이고 균형의 파괴이고 재앙 그 자체이다.

쏠림은 균형의 파괴이다. 그 때문에 재앙이다. 이는 인간이 악마의 흉계를 그 흉심을 따라 행했기 때문에 그것이 원인이 되어 과정이 되어 결과가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인간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시간과 그 자신을 선용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골로새서 3: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주장하는 세상이 되는 그때만이 평강이 강 같고 의가 바다물결과 같아진다. “이사야 48: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平康(평강)이 江(강)과 같았겠고 네 義(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57:19.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66: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만물선용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심어야 나온다. 거기서 의의 평강의 열매를 낸다. 모든 결과는 원인이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이 하나님기준의 의의 평강의 열매를 낸다.

 

“히브리서 12: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렇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은총을 공유해야 한다. 만물을 선용하지 못하면 그것이 대재앙이 된다. 무엇보다 더 재앙은 악마에게 잡혀 영구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 다음 재앙은 그것들의 흉기가 되어 모든 것과 기회를 악용함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뻐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기뻐해야 한다. [12.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씨가 되고 그 과정이 되고 결과가 되시는 평강이다. 그 평강이 대한민국에 가득하면 의가 바다 물결같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드러난 하나님의 義().

 

“미가서 5:2.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3.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4.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목자가 되사 통치하심으로 모든 것, 기회를 선용하게 하시는 은총을 먹이신다.

 

“5.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6.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내리라 7.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그를 누리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평강을 내는 자들이다. 그들의 경영은 국제경쟁력이다. 하나님의 평강을 내는 자들 곧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라 하신다. 인본주의로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영역에서 만물 지구 인간 시간 그 자신을 선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를 이루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평강을 누리자 강조한다. “빌립보서 1: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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