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마지막 주 스위스에서 진행된 ‘2015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제네바 정상회의’에 참석해 직접 체험한 북한 해외 근로자들의 비참한 실태를 증언한 바 있다. 주어진 15분이 너무 짧아 그 자리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여기에 소개한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32001033711000002
- 림 일 작가 (전 쿠웨이트 주재 조선광복건설회사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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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잘 읽었습니다.
문화일보에서 요청하는 자체가 대단하지요.
그 만큼 임작가의 위치를 알 수 있지요.
제가 이 단장님한데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