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典型的(전형적)인 뇌물경제로 興(흥)한 자가 黑暗(흑암)을 만나 自殺(자살)하다.
구국기도 0 480 2015-04-14 10:00:48

 

[잠언 2:5.여호와 敬畏(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敬畏(경외)라는 의미는 단순히 두려워 공경한다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의 운전대를 온전히 바쳐서 그의 지시를 따라 완전히 순종을 하는 그 지배를 받는 통치를 의미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고 그만이 그 통치를 깨닫고 그만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된다. 여호와를 깨닫고 알게 되는 것은 覺醒(각성)이다. 각성은 部分的(부분적)인 각성과 全體的(전체적)인 각성 一時的(일시적)인 각성과 恒久的(항구적)인 각성이 있다.

 

성령의 전체적이고 항구적인 각성이 이 나라 평강의 유일무이의 길을 밝히신다.

물론 인간적인 각성이 있고 하나님의 각성이 있다. 인간적인 각성은 육체의 DNA에서 나오는 학습능력과 교습능력이다. 그 능력들은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다. 어떤 이는 상대적으로 그 능력이 많고 강하다. 어떤 이는 그 능력이 너무나 적다. 하나님의 것은 곧 성령의 각성능력이다. 성령의 각성이 일시적이면 그는 그 시간 안에 속히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통치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그 각성은 곧 닫히게 된다. 닫히면 그는 여전히 어둠에 거하고 결국 어둠에 잡힌다.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이 부분적이면 온전한 분량으로 자라가야 한다. [고린도전서 13:9.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누구든지 부분적인 성령의 각성에서 성령의 전체적인 각성을 항구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를 전체적 항구적으로 깨닫고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된다.

 

항구적인 깨달음은 곧 각성의 촉수가 높아짐이다. 燭數(촉수)(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가 높아진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각성의 권능이 무한 무궁하시고 그 촉수 또한 지극히 높다는 의미를 前提(전제)한다. 이런 의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일곱 등불을 켠 의미이다. “요한계시록 4:5.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천국과 만유는 그 빛에 이끌린다.

 

그처럼 대한민국에 성령의 등불이 그 일곱 등불 빛에 거해야 한다. 그 빛이 이 나라를 살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돈에 눈이 밝아져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는 교만으로 거만 오만으로 일관하는 자들은, 그 영혼을 악마에게 팔고 그 몸을 그 흉기가 되게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함인데 지도자들은 이 이치를 깨닫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인간의 혼으로 모든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이고, 교회의 지도자들이 성령의 각성으로 본다고는 하나 아직은 구리거울을 보는 것 같은 빛으로 성경을 대하기 때문이고, 그 빛의 촉수가 매우 낮기 때문이다.

 

[12.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거울을 보는 것 같은 희미함에서 얼굴 대 얼굴, 부분전적인 것에서 온전한 것으로 이동하는 것이 성령각성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항구적인 빛의 의미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분량만큼 그 촉수가 밝아진다는 성장의 의미를 담는다. 그 성장으로 나아가야 비로소 온전함이다.

 

무릇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 읽는 성경의 의미는 어둠 그 자체일 뿐이다. 이들의 해석은 곧 歪曲(왜곡) 曲解(곡해) 牽强附會(견강부회) 曲學阿世(곡학아세) 惑世誣民(혹세무민) 迷惑(미혹) 그 자체다. [이사야 29: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毒酒(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神()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先知者(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先見(선견)자라] 이는 혼미함에 덮임이다.

 

성경으로 설교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속죄만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빛 가운데 행함을 모세의 율법의 행위로 치부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의 은혜로 행하는데서 떠나게 하면, 그들은 결국 깊이 잠들게 하는 신에 묶여 눈이 감기게 된다. [11.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封()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또 無識(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소경된 지도자들의 득세는 곧 그 시대의 멸망이고 그 국가의 패망이다.

그들을 소경된 인도자들이라 한다. [누가복음 6: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마태복음 15:14.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그의 눈은 곧 어둠에 잡히고, 마침내 어둠이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점령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눈이 밝아지고 부분적인 각성에서 전체적인 각성으로 항구적인 각성으로 이어지게 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빛 가운데서 행한다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은 恩惠(은혜)로 행함이지 모세의 律法(율법)으로 행함이 아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그는 어둠에 거하는 자들이다. 예수를 믿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곧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의 은혜를 받아 행함,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통치를 받아 행함이다. [요한일서 2:9.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요한일서 4: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을 안다함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사랑으로 행동함으로 비로소 하나님을 안다는 의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예수를 믿음이고 경외요 앎이다.

 

빛과 어둠의 전쟁터에 우리는 서 있다. 당신은 빛의 편인가? 어둠의 편인가?

[골로새서 1: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인용구의 9절과 10절의 의미는 성령의 全體的(전체적)인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여 恒久的(항구적)인 각성으로 인해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되도록 기도하는 의미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어둠과 싸우는 戰爭(전쟁)의 한 가운데 있음이다

 

이 전쟁은 하나님의 빛의 힘으로 인내 감투하여 세상의 모든 어둠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 무릇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무시 멸시하는 모든 자들 속에서 나오는 어둠을 몰아내어 세상을 구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11.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 전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악마의 그 모든 어둠을 이긴 자들이 곧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이다.

 

하나님의 빛은 악마와 그 모든 종자들의 어둠을 몰아내는 제압하는 제거하는 척결하는 결박하여 무저갱과 영원한 불못에 던져 벌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 어둠의 세상을 이겨내자고 강조한다. 악마는 곧 災殃(재앙)이요 滅亡(멸망)이다. 대한민국이 그것들에 잡히면 그것이 재앙이고 멸망이다. 국가 패망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으로 악마의 그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영적안보의 절대무기로 무장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빛에 거하면 그는 악마의 그 모든 어둠을 몰아내고 그것들을 능히 넉넉히 이기고 생명의 평강을 누리게 된다. 대한민국 만세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빛의 힘으로 얻어지는 생명의 평강이어야 한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성령의 각성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요 그 내용이요 결과이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대적하면 악마의 흑암 곧 멸망에 잡힌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그 나라는 어둠에 잡히고 그 지도자들의 모략은 어리석은 것이 된다. [욥기서 12:13.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14.그가 헐으신 즉 다시 세울 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 즉 놓이지 못하느니라 15.그가 물을 그치게 하신즉 곧 마르고 물을 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 16.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속은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으므로 17.모사를 벌거벗겨 끌어가시며 재판장으로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시며]

 

성령의 각성으로 교회를 부르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여 성령의 각성이 그 세상에 가득하게 하시면, 그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죽음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광명한 세상으로 나오게 된다. [18.()왕의 맨 것을 풀어 그들의 허리를 동이시며 19.제사장들을 벌거벗겨 끌어가시고 권력이 있는 자를 넘어뜨리시며 20.충성된 자의 말을 없이 하시며 늙은 자의 지식을 빼앗으시며 21.방백들에게 멸시를 쏟으시며 강한 자의 띠를 푸시며 22.어두운 가운데서 은밀한 것을 드러내시며 죽음의 그늘을 광명한데로 나오게 하시며]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강국이 되고 광대한 나라가 되게 하시나, 어둠에 잡히면 쇠잔하여 영원히 망한다. [23.만국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 열국으로 광대하게도 하시고 다시 사로잡히게도 하시며 24.만민의 두목들의 총명을 빼앗으시고 그들을 길 없는 거친 들로 유리하게 하시며 25.빛없이 캄캄한 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만민의 두목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대적하면 무시하면 멸시하면 어둠에 잡히고 결국은 어둠에 먹혀 총명이 없어지고 그 어둠 속에서 더듬고 비틀거린다. 

 

[요한계시록 16: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무시 멸시한 대가는 악마의 거처가 되고 그 멸망을 품에 품고 행하는 흉기가 된다. 그들의 보좌에 진노를 쏟으니 곧 어두워진다. 그들은 영원한 흑암의 멸망 속으로 몰려가는 자들일 뿐이다. [유다서 1:13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생명의 빛이시다.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만이 생명의 빛이시다. 여호와의 적은 멸망의 어둠이다. 그 어둠을 품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스바냐 1:14.여호와의 큰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15.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16.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이고, 하나님의 빛의 통치이다. 그 빛이 없으면 이는 곧 어둠이다. 그 어둠은 재앙이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다. 소경이 되게 하는 고통이다. [17.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 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찌라 18.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고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나라는 하나님이 도우실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나라는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악마경제를 하니 하나님이 그 나라를 도우실 수 없다. [미가 3:1.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2.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4.그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악마경제를 편드는 선지자들은 선견자들은 악마의 어둠의 출구가 된다. [5.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6.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 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하심이어니와] 그들은 밤과 흑암을 만나고 해가 져서 캄캄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상을 볼 수 없고 인본주의 예측능력이 심각하게 어둠에 잡혀 미래를 점치지 못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교회와 목회자들로 드려져서 성령의 빛의 출구가 되자고 강조한다. [8.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그리스도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전체적인 각성과 항구적인 각성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그 빛에 거하여 악마경제를 질타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전형적인 뇌물경제로 흥한 자가 흑암을 만나 자결하다.

전형적인 뇌물경제로 행한 기업인이 그 짓으로 일관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곧 악마의 밤을 만나 깊은 절망에 빠져 自決(자결)한다. 그 결과가 뇌물경제의 정경유착의 결과가 얼마나 저주스러운지를 알게 하나니, 이는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렸음이다. [9.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10.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11.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 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서 대적하고 멸시하고 무시한다. 그들은 악마경제로 일관하니, 곧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불법 무법 편법 위법 탈법 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사욕경제 패륜 불륜경제 우상경제 등으로 몰려간다. 돈의 갈망을 숱한 피로, 안일을 죄악으로 건축한다.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대한민국이여, 성령의 각성으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악마경제가 그 뿌리를 내리면 그 나라는 하나님의 평강의 빛이 닫히고 악마의 재앙의 어둠에 묶여 망하게 된다. 마침내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쇠잔해진다. [이사야 5:30.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리워져서 어두우리라] [예레미야 4:28.이로 인하여 땅이 슬퍼할 것이며 위의 하늘이 흑암할 것이라 내가 이미 말하였으며 작정하였고 후회하지 아니하였은즉 또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로다] 땅이 슬퍼하는 저주와 위에 하늘이 흑암에 덮이는 재앙을 부른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해 그 빛 가운데로 행하자. [이사야 42:7.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16.내가 소경을 그들의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의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흑암으로 그 앞에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조각한 우상을 의뢰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성령의 각성만이 나라가 살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 국민 교회가 되어야 나라가 하나님의 생명의 빛 그 평강의 빛 가운데 행하게 된다. 이는 곧 모든 재앙의 근원인 악마와 그 종자들을 완전히 몰아내고 제압하는 하나님의 권능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악마의 어둠을 능히 이기는 빛의 갑옷을 입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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