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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및 남북빨갱이와의 전쟁을 이기는 나무를 심어야..
구국기도 0 341 2015-04-16 21:46:56

 

제목: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듯이 부정부패 및 남북빨갱이와의 전쟁을 이기는 나무를 심어야

 

[잠언2: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전쟁은 어느 시대나 있어 왔다. 사람들은 전쟁에서 이기기를 요구한다.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모든 것이 다 망한다. 그 때문에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이기려면 방법이 있어야 하고 그 이기는 방법을 알아내야 한다. 그 방법의 완전함이 아니면 전쟁을 이길 수 없다고 할 때 완전한 방법으로 전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전쟁은 공격에 대한 방어, 방어에 대한 공격이라는데, 방법은 어떤 일을 해 나가거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취하는 수단이나 방식이다. 이러한 방법에는 인간의 육체의 DNA적인 방법이 있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전쟁에서 승리하는 유일무이한 길.

하나님의 방법으로 공격하거나 하나님의 방법으로 방어하거나 이런 의미들은 하나님의 연합군이 된다는 의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영광의 왕이시다.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고 전쟁에 능하시다. [시편 24:8.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다. 그분이 전쟁에 직접 참여하고 그와 함께 하는 자들에게 그 모든 전쟁에서 이기는 권능 방법 지혜 공격 방어와 적의 모든 공격에 이기게 하시는 방패가 되신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런 말씀의 의미들은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 곧 하나님이 總司令官(총사령관)이 되셔서 명령하시면 그 명령을 그대로 따라 ()하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여 그의 통치를 받아서 전쟁에 隨行(수행)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군대를 의미한다.

 

지금은 영적인 전쟁이나 기약이 이르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신다고 하신다. [디모데전서 6: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시오] [요한계시록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그리스도께서 백마를 타시고 세상의 악마의 군대와 싸움을 하러 임하신다. 누가 그분을 이길 자나 집단이나 국가나 被造物(피조물)이 있을 것인가?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하나님이 모든 전쟁을 주관하신다.

 

스스로 숨어 계신 하나님은 기약이 이르면 나타내신다.영적전쟁이나 육적전쟁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승자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이미 승자가 된 것이다. 그리스도는 곧 승리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통치를 완벽하게 받는 것을 오늘의 본문의 완전한 지혜를 받는 정직한 자를 의미한다.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정확하게 받아서 그대로 행하는데 숙달되었으니 곧 행위가 온전한 자이다. 그의 방패가 되어 주셔서 모든 공격을 막아내고 도리어 적을 공격하여 무너지게 한다. 대승을 거두게 하신다. 관건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의 완벽한 숙달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남북빨갱이 기득권으로 구축된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하시는 중.

박근혜대통령이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 부정부패가 넘쳐나는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그 일을 할 만한 자들을 세워야 하는데,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정직한 자가 되어 승리의 완전한 지혜를 받고 그대로 행하는데 숙달되어 온전한 수행으로 완벽하여 그리스도의 방패를 누리는 자들을 세웠어야 하였다. [시편 18:39.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하지만 인본주의자들을 세워서 그 전쟁을 수행하려고 하였으니 되레 타격을 입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직함을 누리는 자들에게 주시는 완전한 지혜 곧 악마와 그 종자들과의 모든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모략을 알아보고 그에 손발이 맞게 하시는 완전한 지혜를 주신다. 완전한 지혜를 주신다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割禮(할례) 곧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게 하셔서 그 지혜대로 행하는데 완전하도록 숙달하게 하심을 의미한다. 그리 행위가 온전하게 하시고 그를 도우셔서 하나님이 직접 그의 방패가 되어 주신다. [시편 46:9.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 도다]

 

그분이 악마와 그 종자들이 일으키는 영적전쟁과 육적전쟁을 모두 다 이기게 하시는 승리의 근원이시다. [시편 55:18.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그 때문에 박근혜 군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과 함께 그 전쟁을 치렀다면 능히 이기는 군대가 되었을 것인데, 이미 진 군대를 가지고 전쟁을 하니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게 된다. 敗戰(패전)하는 나무는 패전의 열매를 낸다. 그 때문에 반드시 승리의 나무를 기용하여 그 전쟁에 出戰(출전)시켰어야 하는데, 그것에 실패를 한 것이다.

[사무엘상 17:47.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이 구절의 말씀은 골리앗과 응전하는 다윗을 통해서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함께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다윗이다. 이는 이길 수밖에 없는 나무이다. 그 나무에서는 그 열매 곧 승전의 열매를 그것도 다윗이 죽인 자는 萬萬(만만)이고 사울이 죽인 자는 千千(천천)이라는 의미의 대승을 거두는 나무였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전쟁에 이기는 나무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전도서 9:11.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하나님의 지구경영의 의미는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독해불가이다. 지상에서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은 솔로몬도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대한 독해불능을 이렇게 표현한다.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하나님은 전술적으로 지게하고 전략적으로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의 지구경영에서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이뤄 가셔야 한다. 그 때문에 각 인간이 벌이는 전쟁에서 하나님의 뜻만 승리하도록 경영하신다. 모든 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하나님의 뜻이시다. 경영대상의 승리가 있고 함께하심의 승리가 있다. 하나님이 만물을 경영하시는 뜻의 승리를 위해 승리하는 것은 경영대상으로 말미암는 승리이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승리는 하나님과 함께하심의 승리 곧 진리, , 사랑, 선의 승리를 의미한다. 이런 승리는 영원한 승리로 이어지는 것이다. 마귀와 그 종자들을 패전케 하시는 승리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는 맺는 법, 이기는 나무를 심고 승리라는 열매를 따자.

세상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와 그 군대에게서 대승을 거둔다.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군대를 앞세워야 한다. 진정 국가의 부정부패를 척결하려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을 세워야 한다. [시편 55:18.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그들만이 수많은 死線(사선)을 하나님의 가호하심으로 넘고 능히 승리하는 자들이 된다. 악마와 그 모든 종자들이 일으키는 전쟁에서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이기게 하시는데 그 모략과 권능이 무궁무진하시다.

 

무기가 좋다고 한미연합군이 세계 최강이라고 자랑하면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전쟁을 이기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호세아 1:7.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역대하 20:17.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하나님을 찬양해도 대승을 거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만으로도 능히 대승을 거두게 하심이다. 그러하신 하나님의 힘으로 전쟁을 이겨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에 빠져 있다. 하나님만이 전쟁을 그치게 하시나니,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거하면 전쟁을 연습할 필요가 없다. [이사야 2: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 지 아니하리라] 대한민국의 현재의 상태는 과연 전쟁상태다.

 

하지만 목회자들은 영적 육적인 전쟁의 승리를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지 않는다. [에스겔 13: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 하였느니라] 그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영적안보에 심각한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은 그렇게 무너진다. 악마가 인간을 점령 점거하고 그들로 흉기로 삼는다. 악마군대 남북빨갱이는 상상 그 이상의 수많은 공격루트를 개발하고 그 수단으로 대한민국을 날로 먹으려 한다.

 

몰각한 목회자들이 가득한 세상은 반드시 패전한다.

이런 때에 목회자들의 임무는 모든 전쟁의 승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각성케 하는 길을 강조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있고 다른 길로만 간다. 모든 모략을 내도 인간의 꾀로 내자고 되레 유혹한다. [이사야30: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인간의 꾀를 앞세우는 이런 세상은 죄에 죄를 더하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은 당연히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 모든 전쟁에서 지게 된다. 부정부패와의 전쟁에서도 역시 지게 된다. 지금의 박근혜정부가 부정부패와 싸움에서 몰리고 있는데, 이는 인간의 꾀로 그 전쟁을 치르기 때문이다. 이런 때에는 전쟁에서 이기는 자들을 세워야 하는데, 그들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지금의 국회인사청문회는 그렇게 전쟁에서 지는 자들을 기용되게 하는 시스템이다. 대한민국을 위한 국회인사청문회가 아니라 남한적화를 위한 인사청문회를 운영하는 것이다.

 

이런 짓을 하는데도 목회자들은 경책하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망하는 세상이다. [이사야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그렇다! 몰각한 목회자들의 판이다.

 

그들이 인본주의에 빠져서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 빨갱이의 기만책에 이미 속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금 남북의 빨갱이는 다음 말씀처럼 형통을 구가하고 있다. [다니엘 8:25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38,000여 곳의 김일성 김정일 우상을 세우고 남북빨갱이를 앞세워 핵무장을 하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그 폭정을 가하는 체제이다. 이들을 이길 자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전쟁에서 이기는 나무가 되려면 한국 교회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한국 교회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 시편 140편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1.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2.저희가 중심에 해하기를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3.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의 국정에 깊이 개입하고 사사건건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짓을 하고 있다. 뇌물경제의 그 바탕은 악마경제인데, 그것의 속에서 반역경제가 만발하고 있는 것이다. 악마경제는 하나님께 반역인데그것으로 국가를 반역하여 남한적화를 한다.

 

이를 반역경제라고 하는 것인데 지금 창궐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뇌물경제를 일소하려는 노력은 가상한 것 같으나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것이 아니고 오로지 자신들은 패전의 나무인데도 스스로를 속여 이기는 나무라 과대평가를 내리는 자들이다. 이 모든 전쟁에서 이김은 그리스도의 통치에만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정직한 자들이기에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를 그 방법을 받고 그리스도의 훈련으로 온전하게 실행하여 그리스도의 방패를 얻는다.

 

모든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한 자들이 되어야 그리스도의 방패 곧 승리의 방패를 얻는 길임을 성령의 각성으로 직시하자. [4.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강포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5.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셀라6.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이리 구하는 자들이 곧 정직한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 그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는 완전한 지혜로 행하는데 숙달되는 은총 그 훈련을 입는 그들에게 구원의 능력이 되시니 방패 그리스도의 방패이시다. [7.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리우셨나이다 8.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지 마시며 그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가 자고할까 하나이다셀라9.나를 에우는 자가 그 머리를 들 때에 저희 입술의 해가 저희를 덮게 하소서 10.뜨거운 숯불이 저희에게 떨어지게 하시며 불 가운데와 깊은 웅덩이에 저희로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11.악담하는 자는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강포한 자에게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케 하리이다] 남북빨갱이의 그 모진 짓들이 세상을 유린하고 있고 한반도를 유린하고 있고 대통령을 그 자리에서 내몰아내려고 온갖 짓을 다 획책하고 있다. 이런 때에 대통령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게 하는 정직함, 그 정직함을 주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사람은 그 각성을 받은 만큼 정직해지고 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의 전쟁에서 능히 이기게 하는 완전한 지혜, 방패를 받아 누리게 된다. 전쟁을 이기는 나무가 된다.

 

[12.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당하는 자를 신원하시며 궁핍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리이다 13.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가 주의 앞에 거하리이다] 또 다시 찾아온 시련 속에서 대통령은 고립무원이 되어가고 있다.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해서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속으로 들어가면 이 모든 적들을 이기게 하시는 완전한 지혜를 하나님께로부터 받고 이기는 나무로 거듭나게 된다. 국정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이기는 나무들을 전진 배치하고 싸울 때 하나님이 친히 방패가 되셔서 도우신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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