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치/외교/사회

이런 이야기에서 벗어나서 이제 예능을 논할까합니다.

뭐 전 예능이나 스포츠쪽에 원래부터 관심 분야니깐요.

탈북자 분들은 일본 음악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지 알고 싶습니다.

요즘 일본 가요계도 뭐 침체 그 자체더군요.

90년대처럼 좋은 가수들도 쏟아져나오지 않고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거의 내리막길이나 똑같으니

뭐 AKB인가 하는 뭐 아이돌그룹들이 인기를 끄니깐.......

90년대나 2000년대 초반에 흥한 가수들이 좀처럼 옛날과 같은 인기를

얻지 못한다는게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혹시 들어보신적이 있으시다면 이야기를 한번 나누고 싶습니다.

뭐 왜놈의 문화가 좀 거부감이 들기는 해도.... 왜놈의 문화도 이용할건 이용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