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하려면 온갖 미혹 유혹 혹세무민 선전선동이 난무하니, 이는 영적안보가 무너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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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2.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에덴의 敗戰(패전)의 아픔이 인간의 本能(본능)에 기록되어 있다면, 그것이 子子孫孫(자자손손) 대를 이어 내려오면서 지워지지 않았다면, 결코 다시는 에덴의 패전을 自招(자초)하지는 않았을 것이리라. 하지만 사람의 기억은 마치도 코의 感覺(감각)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이를 망각하게 되는 것이니 늘 같은 짓을 실패를 되풀이하는 인류역사의 足跡(족적)을 이루고 있다. [창세기 3: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奸巧(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영적안보에 지면 나라는 완전히 망한다. 뱀으로 憑依(빙의)한 마귀 사단 그것이 에덴에 침투하여 여자를 속인다. 악마에게 속거나 그 싸움에서 지면 망하는 이치를 아직 모르는 여자다. 이를 영적안보라고 하는데, 최초의 사람은 아직 영적안보에 무지몽매한 연고로 인해 악마에게 속고, 그 유혹에 그만 진다. 그 뱀은 그로부터 수많은 인간을 속이는데 성공하고, 그들을 포로로 삼아 그 몸집을 키운다. 하여 요한계시록에서는 그것을 옛뱀, 하나의 큰 붉은 용, 마귀 사단이라고 하니 이를 악마라 한다. 그것들은 거대한 군대를 이루고 있고, 그것들이 인간을 점령 점거 진지와 흉기로 삼아 왔으니.
그들을 일컬어 악마의 종자들, 패역한 자들 곧 敵(적)그리스도類(류)들, 그 중에 남북빨갱이도 그것들에게 포함된다. 이들이 모여 지구상에서 악마의 경제공동체를 이루고 그것으로 악마에게 獻身(헌신)하여 그것의 흉기가 되어 피바다를 이루는 만치의 대가를 받는데, 그것들의 首魁(수괴)가 될수록 부귀영화를 누리고, 酒池肉林(주지육림)으로 영웅행세를 한다. 악마에게 속한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으로 영원히 敗戰(패전)한 자들이고, 악마의 영원한 소유물로 전락된 자들이다. 악마는 滅亡(멸망)을 받은 존재인데, 그것들의 手下(수하)이니 멸망의 수하들이다.
인류는 지구상에서 이것들과 싸워서 이겨야 생존하게 된다. 이 생존투쟁의 전쟁에서 인류의 주적은 곧 악마이고 그의 종자들이다. 대한민국의 생존투쟁의 이 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주적은 곧 악마이고, 그 종자들이고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이들과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야 대한민국이 생존한다. 이 전쟁에서 지면 대한민국은 악마의 경제에 먹히고, 그것들의 흉기로 전락되어 국민끼리 서로 잡아먹는 피바다를 이루다가 쇠잔으로 몰려가서 완전쇠패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영적안보에 성령의 각성으로 눈을 떠야 하는데, 이를 모르면 망한다.
악마의 미혹을 인간이 이길 수 없다. 나라가 망할 때는 온갖 미혹이 넘실댄다. 영적안보에 관해 성령으로 각성해야 비로소 악마의 그 속임수의 입김과 입심을 이기게 된다. 胎生(태생)적으로 인간은 영적존재를 이길 수 없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同盟(동맹)을 맺어야 한다. 그런 동맹을 맺어 연합군을 이뤄야 하는데 거기서 하나님의 지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 모든 적을 이기게 되는 이치로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이런 이치를 모르는 국가는 오늘날도 역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악마의 넘실대는 입김 입심 유혹 미혹에 무너진다.
그 입심 입김에 무너지면 미혹을 받은 것이다. 그 유혹에 넘어진 것이 곧 영적전쟁의 패전이다. 때문에 인간은 마땅히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연합해야 한다고 하는 복음을 성령으로 전하고 들어야 한다. 성령이 인간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청종해야 한다. 인간은 악마의 그 입김에 혼미케 되고, 그 입심에 유혹받게 되는데 익숙하다. 그 熟達(숙달)은 인간에게 재앙을 자초하는 익숙함이다. 악마는 그렇게 그것의 입김과 입심이 제대로 작동하는 문화를 구축한다. 그 중에 하나가 인본주의이다. 그것을 宿主(숙주)로 하는 적그리스도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근신과 명철의 능력을 구해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성령의 각성이 없는 인간은 결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의 길로 가지 못한다. 그 길로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과 同盟(동맹)하는 聯合軍(연합군)이 되려면 성령의 충만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남북빨갱이를 이기는 길은 영적안보 그 오로지 하나이다.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의 그 선전선동의 손에서 구출되려면, 하나님의 방법은 이러하다. 우선 한국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오면 그 각성을 받은 자들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신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성령각성의 분량만큼의 悔改(회개)운동이 일어난다.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은 회개한다. 그 회개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여 성령의 충만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同盟(동맹) 그 연합군이다.
악마가 인간에게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수많은 이론을 세워놓았다. 이를 악마의 堅固(견고)한 陣(진)이라 한다. 그 진을 다 파괴하는 힘이 곧 성령의 强力(강력)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하나님의 강력이다. 이 강력으로 남북의 빨갱이를 그 견고한 진을 깨는 것이다. 그 강력이 아니면 그 누구도 악마의 견고한 진지를 깰 자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기들의 힘으로 이 진을 깨려고 한다. 그 때문에 국가의 기회비용이 지불되는 것이다. 나라가 그들로 인해 더욱 미혹에 빠져든다. 나라가 망하려면 온갖 요괴들이 요사떠는 자들이 난무하니 이는 영적안보가 무너짐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강력 하나님의 강력으로 우리 국민이 무장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10:3.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그분들만 남북빨갱이의 정체와 그 모든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하고 능히 나라를 수호한다.
말기적인 상황에 빠진 나라라도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인한 회개운동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국민의 수가 늘어나면 나라가 다시 살아난다. 성령의 회개운동이 곧 이 나라의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길이다. 그분들이 많아지는 것이 곧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는 길이다. 이를 모르는 목회자들은 영적안보를 소홀히 한다. 그 때문에 악마가 온갖 異說(이설)을 뿌려대고, 그 기만의 거미줄로 신자의 의식을 덮어버린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는 길로 달려가게 된다. 그것이 이설에 묶인 자들, 곧 유사기독교인들의 행적이다. 이 또한 척결의 대상이다.
우리는 매일같이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교회가 되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이 와야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와 온갖 이설과 유혹과 유사기독교에서 나라를 구출하고 악마경제에서 나라의 경제를 구조하여 하나님기준의 평강 곧 평강이 江(강) 같고 義(의)가 바다물결과 같은 시대를 열 수 있다. 하나님기준의 국태민안 국리민복을 이루려면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에 눈을 떠야 한다. 악마가 들어간 나라는 반드시 망하기 때문이다. 악마는 재앙 그 자체요 시작이요 근원이요 과정이요 결과요 영원한 파멸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것에 잡히면 亡(망)하게 되는 것이니 그들의 길이 곧 악인의 길인 것이다.
악마경제에 관해서는 우리가 그 동안 수없이 강조한 바이다. 악마는 교만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행하는 존재인데, 교만이라 함은 하나님을 대적함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악마의 일인데, 이는 그것이 교만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인간이 결합하여 동맹을 맺으면 자기들이 망하게 되기 때문에 이를 막고자 악마는 온 힘을 다 쏟는다.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맹을 맺지 못하게 하는 것, 마침내 고립무원에 빠뜨려야 비로소 이기기 때문에 세상에 인본주의 사상 적그리스도의 사상 또는 기만선동을 뿌려대어 수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미혹한다.
악마의 미혹은 고립무원이다. 그렇게 유혹 미혹하여 그것들의 포로로 삼는 문화 곧 세상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영원히 함께 하시길 원하셨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가 없는 인간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의 빨갱이를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가 없는 인간은 너무나 허약해서 악마의 종자들, 그 패역한 악인들의 길을 파괴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으로 스스로 나아갈 수 없다. 그 때문에 고립무원에 빠져서 망해가는 것이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거기 갇히면 마귀 밥이다.
대한민국이 악마경제에 갇히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기업하기가 제일 좋은 여건은 오직 사랑이신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다. 그런 인간이 가득한 나라는 천하의 자본이 모여와서 공장을 짓고 거기서 기업을 하게 되니 그곳이 번창할 수밖에 없다. 기업가의 자본만 뜯어먹는 강도 도적이 가득한 곳은 기업하기가 제일 어려운 곳이니 세상의 모든 자본이 그곳으로 올 리가 만무하다. 자본이 창출되는 길이 막히니 서로를 잡아먹는 세상이 된다. 피에 피를 잇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참혹하고 참담한 세상이라 한다.
특히 경제의 창조성과 생산성은 하나님의 것이다. 악마경제는 그 창조성과 생산성을 蒸發(증발)시키는 요인이고 枯渴(고갈)시키는 원흉이다. 그것에 그곳에 갇힌 인간은 빵 한조각을 위해 살인하는 刻薄(각박)함에 내몰리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를 대한민국에 불러들여서는 안 된다.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는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요인이다. 악마를 심으면 악마의 결과를 얻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심으면 그 결과를 얻는다. 악마의 결과는 사망이고 그리스도의 결과는 풍성한 생명과 평강이다.
실제적 군사전투에도 악마의 군대에 속아 고립무원에 빠져 출구를 잃은 군대는 이길 수가 없다. 아무리 한미연합군을 이루고 있어도 그리스도의 통치와 그 가호를 버린 군대는 결국 악마의 전술전략을 대비하는 능력을 상실한다. 그것을 대비치 못하다가 갑자기 기습을 받아 대패하게 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잃어버린 세대, 고립무원에 빠진 세대가 겪어야 할 결과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만물을 선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만물은 제대로 사용해야 인간에게 복이 되는데, 이를 악용하는 세대는 반드시 그것으로 인해 재앙을 당하기 때문이다.
악마경제는 교만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조합된 경제인데,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 등이다. 이런 수법만 나오는 것이 악마경제이다. 그것들은 곧 하나님과 나라를 공의와 공평을 배신하는 반역경제이다. 뇌물경제요 향응경제요 지하경제요 무법 불법 위법 탈법 편법 경제요 탐욕경제요 패륜불륜경제요 우상경제이다. 이런 경제는 곧 하나님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는 고립무원에 빠진 자들이 아주 쉽게 빠지게 되는 악마의 올무요 덫이요 수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자기 속의 욕심을 능히 이긴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악마경제만 창궐하다가 나라가 완전히 망해버린다. 악마의 경제에 묶인 세상은 이런 짓으로 가득하게 된다. “로마서 1: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영광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알려주심에도 인간은 여전히 불순종하고 악마경제를 떠나지 않는다.
악마의 습성 본질대로 움직이는 세상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으니, 그들이 일시적으로 성령의 각성을 받았으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 연고로 스스로 고립무원에 빠져 행한다.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고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곧 각성이 소멸되는 것이다.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반역경제는 우상경제로 이어지고, 우상경제는 패륜경제 동성애경제로 연결된다. 이는 곧 그 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 원칙을 무시 멸시함이다.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이런 경제들이 왕성하면 이는 이 나라에 악마가 그만큼 들어 왔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고 그만큼 영적안보가 무너진 나라라는 것을 웅변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무너짐을 위기라고 정의하고 외치는 것이다. 나라의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나라의 안보를 망하게 하는 원흉이요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흉기이고 재앙 그 자체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악마경제로 몰려간 자들은 모두 다 이런 짓으로 부를 축적하는 것이다.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醜惡(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악마경제종사자들은 그 짓을 정상적인 행위로 보는 것이다. “32.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이런 세상을 구성하는 자들은 모두 다 고립무원에 빠져서 악마경제에 묶인 결과로 빗어지는 대 참사이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참으로 불행한 세대인데,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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