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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그 앞에 악한 자(남북빨갱이 등을)를 除(제)하라.
구국기도 0 329 2015-04-28 09:38:35

제목:대통령은---, 그 앞에 악한 자(남북빨갱이 등을)를 除(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義(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잠언 2:19.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그 회개란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데 있다. 함에도 패역함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여 악마와 결합하는 것, 비유컨대 본 남편을 버리고 음녀의 길로 가는 자들은 다시는 회개할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다. 때문에 생명의 길을 얻지 못한다고 하신다.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모두 다 저버리는 선택을 한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에서 더 지나쳐서 대적하려고 악마와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적그리스도라 한다. 인간악마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 교회는 결코 淫女(음녀)의 길로 가서는 안 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악마와 결합하여 인간악마가 되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미워하고 악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기울어진 자들은 하나님을 완전히 버린 것이기 때문에 이들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간 것이다. 그들이 선택한 길은 영원히 멸망하는 길이다. 악마 곧 옛뱀 붉은 용 사단 마귀는 사망과 동업하는 멸망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것과 결합하면 곧 멸망이다. 그것들을 품는 그 자체가 그에게와 그 세상에게 재앙이고 파멸이다. 누구든지 그것을 품으면 자신과 이웃 조직 국가 인류 지구에게 재앙 멸망의 흉기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심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인생은 자기실험과 자기구현을 위해 주어진 시간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으로 하나님실현 하나님구현에 있다. 인생이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그 일에 힘써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에게 주어진 시간에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에 힘을 쏟는다. 안목의 정욕에 힘을 쏟는다. 육신의 정욕에 힘을 쏟는다. 이생의 자랑에 힘을 쏟는다. 육신의 사랑에 모든 시간을 다 사용한다.

 

육신에서 나오는 모든 사랑은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 하나님의 사랑을 극도로 미워한다. 그것이 곧 패역함이고 그렇게 굳어지면 그는 패괴한 자이다. 육신에서 나오는 사랑을 몇 가지로 분류한다. 가족사랑을 스톨게라 한다. 어떤 이들은 가족사랑을 위해 인생을 다 소비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거역 대적하다가 악마와 결탁한다. 악마와 결탁하여 자기 가족만을 사랑하고 타인의 가족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망하게 한다. 거기서 얻어진 부귀영화로 자기 가족만 누리게 한다. 그들의 목표는 주지육림에 빠져서 극도의 쾌락을 자손대대로 이음이다.

 

그들이 대개 主流(주류)를 이룬다. 그들이 뭉쳐서 한반도의 세력을 쌓는다. 이름하여 남북빨갱이다. 본문에서 음녀에게 가는 자들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고 하신다. 남북빨갱이가 그러하다. 그들은 그 인생을 악마에게 아주 바친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마의 힘으로 부귀영화를 탐하여 그것으로 자기 가족만 사랑한다. 이 악마적인 가족사랑의 현실이 곧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사랑이다. 이를 추종하는 남북빨갱이다. 이들로 인해 한민족 전체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재앙을 당하고, 대량살상무기와 核(핵)인질로 잡혀 있는 상태이다.

 

인간 육체에서 나오는 사랑은 가족사랑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에로스다. 남녀의 性的(성적)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만 아니라 악마를 품고 대적한다. 그들만의 악마적인 사랑으로 인해 공동의 性(성)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서로가 결집한다. 그것이 남북빨갱이가 가진 악마적인 결합이다. 남북빨갱이는 그런 성의 결집으로 하나가 되어 있다. 그들은 그것으로 남한적화를 달성하고자 한다. 육체의 사랑에는 필리아도 있다. 이 사랑도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것만 아니라 극도로 미워하여,

 

악마를 품고 그 동질성으로 친구를 삼는다. 이름하여 악마적인 필리아다. 이 필리아 '동무 意識(의식)‘이 그들의 의리가 되어 공동운명체를 확신한다. 악마를 품는 가족관계로 연결하여 하나가 되고, 악마를 품는 공동의 성으로 하나가 되고, 악마를 품는 동무로 하나가 되는 것인데,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질김에 스스로 묶인 자들이다. 인간육체에는 自己愛(자기애)가 있다. 그 자기애도 역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만 아니라 악마를 품고 대적한다. 그 삼겹줄에 묶인 그들 속에서 자기애는 권력투쟁을 유발하고 서로 물고먹게 한다.

 

악마적 자기애 그것이 곧 그들의 결집에 질서와 균형을 이루게 하는 악마적인 긴장과 견제의 흉기다. 악마는 육체의 사랑을 악마化(화)하여 그것으로 인간을 결속시키고, 그 흉기로 삼는다. 남북빨갱이의 전술전략은 다 그 사랑을 악용하는 것에서 나온다. 이런 것들의 악마적인 사랑이 한반도를 망하게 한다. 재앙이다. 이런 재앙을 몰아내는 개혁을 하려면 이런 사랑에 물들어가는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있는 거룩하고 순결한 사랑이 필요하다. 악마로 오염된 인간육체의 사랑을 거룩하게 통제하여 깨끗하게 선용하는 사랑이 절실한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이시다.

 

오로지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을 주셨으니 그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속죄와 그 통치이시다. 그 사랑만이 악마化()를 막고 인간 육체의 사랑을 치료할 수 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통치 받는 육체의 사랑만이 깨끗해지고 순결해지고 정결해지고 거룩해지고 아름다워진다. 그 육체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이 통치하시니 이는 곧 선용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빛나는 가문이 나오고 아름다운 정조와 참다운 친구와 거룩한 희생이 나온다. 거기서 평강이 강같이 義()가 바다 물결을 이룬다.

 

한반도는 악마에게서 완전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답고 선하고 진실한 나라가 되게 한다. 이는 곧 대한민국의 존재 목적이 인간의 존재목적과 동일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인간의 시간을 인생이라 하는데 그 시간을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는데 사용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창조의 근본이신 분인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신다.

 

인간에게 인생을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위해 살라신다. 그 창조목적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데 있다.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면 완전하게 받으라고 하신다. 이런 요구는 마치도 1,000도 이상에서 백열상태를 보이듯이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백열상태로 받으라는 요구이시다. 우리 대한민국의 교회는 이렇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력하게 받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그것이 곧 후회할 것이 없는 회개를 이룸이다.

 

회개란 뉘우치고 돌아오는 마음의 뜻만 보이는 것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그 완전한 통치를 받아들이는데 열심이고, 그 열심이 백열상태에 도달하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것이 곧 회개의 완성이고 회개의 열매이다. 그렇게 하나님의 열심을 다해서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열심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태에 있는 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이다.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는 책망하시고 경고하신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에게로 갈 뜻만 있는 상태는 또는 전심전력하지 않는 상태는 여전히 악마에게 노출되어 언제든지 악마에게 묶여 망한다. 악마의 공격을 받으면 곧 능히 격퇴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 즉시 무너지는 상태에 있는 자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평강이 그들을 주장하지 못하게 함이다. 참으로 불안한 상태의 사람이고 위치이다.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데 자신의 영적안보의 형편을 모르니 패전이다.

 

대한민국이 영적안보에 무지무능하고 영적전쟁에서 지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를 알리시는 분이시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이 심각한 상태를 알리시고 경종을 울리시고 그 각성을 구하라 하심이다. 돈이 많은 교회가 되었다고 악마의 공격이 없어진 것이 아니다. 악마는 쉬지 않고 인간을 유혹할 길을 찾는다. “베드로전서 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베드로사도는 성도들에게 근신하라 깨어라고 강조하신다. 이는 마귀가 택하신 자들도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인생을 다 쏟아야 한다. 그의 완전한 통치를 받는데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그것이 생명의 길이다. 하지만 돈을 좀 벌었다고 돈으로 모든 것을 다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하나님이 위에서 보신즉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 완전하게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해야 하는데 缺陷(결함)이 너무나 많다. 눈이 멀었고 벌거벗었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困苦(곤고)한 것이다. 이런 상태에 있는 자들은 언제든지 악마의 sniper에게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를 경고하실 수밖에 없다.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리스도에게서 그 부족함을 채우게 하는 것들을 사서 완전케 하라고 하신다. 사라고 하심은 인생을 쏟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하라고 하심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런 인생들로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개혁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여 행하는 것이 인생의 길이기 때문이다.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회개의 완성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상태 곧 흰옷을 입은 상태로 비유한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Sardis="red ones")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백열상태, 곧 흰옷을 입으면 예수님과 함께 다닌다.

 

대통령이 하나님기준의 개혁을 완성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한다.  

예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수준의 완전한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이다. 사람들은 회개에 대해 이러저러하게 말하나 우리는 회개에 관해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을 회개의 완성이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성령으로 열심을 내어 회개하라고 하신다. 특히 주께서 사랑하는 자들은 책망하고 징계하여 회개를 요구하신다고도 하신다. 대한민국은 지금 성령의 각성으로 이 진리에 눈을 뜨고 회개의 완성으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그 충만하심으로 회개의 완성에 이르자!

 

이 말씀이 곧 회개의 완성이다.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을 연다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것을 의미하고, 그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성을 이루게 한다. 그렇게 그리스도와 더불어 먹는 공생의 의미가 곧 회개의 완성이다. 그들만이 악마에게 완전히 이기는 자들이 된다. 지면 당한다. 영적안보 든든함 튼튼함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전함은 받아들임에 있다.

  

그들만이 진정한 이기는 자들이 된다. 이겨야 나라가 산다. 악마를 이겨야 남북빨갱이를 이긴다. 박근혜 대통령이 개혁을 하고자 하는데,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력으로 하지 않으면 악마를 이길 수 없다. 따라서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의 그 잔학 사악 포학 간악 사특함을 이길 수 없다. 그들을 이겨내야 그 위치가 당당하다. 그것들에게 눌리거나 지면 그 위치가 불안하다. 악마경제를 개혁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해야 한다. “잠언 29:14.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그때만이 위가 견고해진다.

 

[잠언 25:4.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잠언 25:5.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남북빨갱이 그 네트워크, 피아구분이 쉽지 않는 혼돈에서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기가 그리 녹녹치 않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일을 해야 한다. “역대상 17:14.내가 영영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오직 하나님만이 대통령의 위를 견고케 할 것이다. “이사야 33:16.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 곧 회개의 열매 완성을 이루는데 매진해야 한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하나님의 보좌는 영원히 견고하시다. “시편 93:2.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영원한 보좌의 힘의 권능이 그의 위치를 견고케 한다. “이사야 22:23.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그 때문에 성령은 지금도 교회들에게 경고하시는 것이다.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교회여야 한다. 진리를 세상에 전해야 하는 등불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교회가 그 사명을 버리고 악마를 품고 음녀의 길로 간다면 망하게 된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다. 생명의 길을 다시는 얻지 못하게 된다. 이는 교회가 그 주어진 시간을 세상 일락에 쏟아 넣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

 

이사야 66:4.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이런 패역에 묶이면 악마에게로 간다. 사람은 그 속에 주된 사랑에 인생을 다 쏟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과 그 인도하심 그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선택을 바라는 것이다. 하여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에 합당히 행하여 그 보답을 다하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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