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自力更生(자력갱생) 황금만능을 외치다가 남북빨갱이라는 核伏兵(핵복병)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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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2그러나 惡人(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詭譎(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성경 예레미야는 땅에 관한 의미를 담는 구절이 216절이나 나온다. 그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땅에서 망하게 되는 이유들을 자세히 전한 선지자이다. 인류가 땅에서, 인류의 모든 국가가 땅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興亡盛衰(흥망성쇠)하는 일절의 의미를 담아 전한다고 해서 열방의 선지자라는 別稱(별칭)을 얻는다. [예레미야 1:4.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힌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은 인본주의로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함과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는 자들이다. 특히 악마를 품는 자들을 적그리스도라고 하고, 그들을 궤휼한 자들이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땅에서 끊어지게 하시고 뽑히게 하신다. 물론 인간은 죽어서 지구를 떠나는데, 땅에서 끊어지고 뽑힌다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안이라고 하는 통치의 영역에서 끊어져 그 은혜에서 떨어지고 영원히 참여치 못하는 뽑힘을 당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대한사람은 한반도에서 길이 보존해야 하는데, 廢族(폐족) 滅族(멸족)하는 민족이 얼마나 많던가? 지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영역으로 선용하는 민족은 창대해진다. 그 반대의 민족은 악마에게 잡혀 쇠잔 쇠패하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성경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주 안에서, 그 안에서 등의 의미로 사용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 땅을 대대로 선용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지구에 이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이를 충실히 준수 준행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땅에 대대로 거하게 할 자들이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보내신다. [예레미야 1:1.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예레미야(Jeremiah="whom Jehovah has appointed")는 여호와께서 누구를 (열방의 선지자로) 임명했다는 이름의 뜻이다. 그는 베냐민 아나돗의 제사장 중 힐기야의 아들이다. 베냐민(Benjamin="son of the right hand") 오른 손의 아들이라는 땅에서 아나돗(Anathowth{an-aw-thoth'}=Anathoth="answers to prayer") 기도의 응답이라는
곳의 제사장(Chilqiyah{khil-kee-yaw'} Hilkiah="my portion is Jehovah") 내 몫은 여호와라는 이름의 아비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받아야 이 나라가 이 국민이 대대로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영역에서 거하게 된다. 인간은 오직 그리스도 안이라고 하는 통치의 땅에 거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인간은 그 안에서 응답을 받아서 그 땅에서 하나님의 통치로 평강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유다에 대한 목표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통치와 평강이다.
유다가 그 땅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거역하고 대적하는 악인의 길로 가니 경고하고 회개를 권하시는데 거절한다. 거절하면 악마에게 먹히는 원칙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에 묶인다. 그처럼 빛 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의 어둠에 묶이게 된다. 그 어둠에 묶이면 악마의 세력에게 패전한다. 패전하면 나라를 상실한다. 나라가 명맥을 유지한다고 해도 겨우 숨만 깔딱거림이다. 악마는 여전히 인간을 망하게 하는 짓을 준비하고 호시탐탐한다. [예레미야 1:1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거민에게 임하리라]
예레미야는 그 땅에서 뽑히고 끊어지는 유다가 될 것을 성령으로 예언을 하게 된다. [예레미야 1:18.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 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그들이 너를 치나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영역의 밖으로 나가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은혜에서 끊어지고 떨어지고 아예 뽑히는 자들이 되니 그 땅에서 밖으로 吐(토)해진다.
그들은 그 땅에서 거주할 자격을 상실한다. 유다 땅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지구의 모든 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모든 나라 인류에게 동일한 적용을 하게 되니, 대한민국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 大韓(대한)사람 大韓(대한)으로 길이 보전해야 한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서 그 길을 알리시고 있다. 한민족이 한반도에 거주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민족이 되라는 뜻, 이를 거부하면 악마가 거점을 장악하고 그 영역을 확장한다. 악마가 그 땅을 장악하면 하나님은 그 거민을 아예 뽑아버리신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 그 의로운 오른손의 땅으로 들어가야 한다. 물론 악마를 받아들인 분량만큼의 因果應報(인과응보)를 겪을 것이다. 그런 분량에 따라 그 땅 거민에게 심판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이사야 41: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베냐민의 이름은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의미인데, 대한사람이 하나님의 오른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이 땅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치 않으려고 한다. 하여 대한민국의 건국사가 심각하게 훼손 폄하당하고 있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건국사의 의미를 일부러 잊어버리는 세대가 예레미야의 시대이다. [예레미야 2:4.야곱 집과 이스라엘 집 모든 가족아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열조가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관대 나를 멀리하고 허탄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6.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간조하고 사망의 음침한 땅, 사람이 다니지 아니하고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통과케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대한민국도 건국정신을 말살하는 경향이다.
조선말기에 한성감옥에 임하신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시고 지구에 각 나라를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세우게 된다. 물론 조선이 망하고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된 세월의 36년을 보냈지만 결국 이승만과 그 친구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정신 곧 건국정신으로 나라를 세운다.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제헌국회의 입법권능을 작동한 것이 주지의 사실이 아닌가? 하나님은 많은 교회를 세우시고 그 종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통치영역을 넓혀 가시면서 풍요를 내리시나 功(공)을 망각한다.
교회들이 현저하게 기복신앙으로 몰입한다. 황금만능주의가 득실댄다. 마치도 돈이 이 나라의 전부인 것처럼 여긴다. [7.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기름진 땅에 들여 그 과실과 그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가증히 만들었으며 8.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지 아니하며 법 잡은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를 항거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을 좇았느니라]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공로를 찬양하지 않고 있다. 도리어 대한민국 건국史(사)를 저주한다.
대한민국의 건국史(사)를 폄하 폄훼하는 자들이 득세하니 국가위기이다. 물론 북괴의 앵무새들이다. 그들의 반역은 악마를 품어서 나온 것이다. 그들 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어찌 하나님의 세우신 나라에 반역을 하겠는가? 역시 그들은 70여 년 동안 줄기차게 북한주민에게 한민족에게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폭정과 생명경시를 하여 왔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있다는 것을 큰 우레로 온 천하에 雄辯(웅변)함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세우신 건국정신과 그 공로를 인정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반역의 무리들의 주장에 눈치를 보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의 건국史(사)에 관한 의미들은 각기 主觀(주관)으로 나름 논리 정연한 의미들로 각색 구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니 하나님의 이 나라의 건국사 기록은 분명할 것이다. 이런 의미들을 그의 교회들이 나서서 성령의 등불로 찾아내고, 그것을 기록하고 증거를 수집하고, 이를 하나님의 나팔로 불어 천하에 공포하고, 천지를 울리는 하나님의 우레로 이를 자랑해야 하는데, 도리어 대한민국의 건국을 저주하는 남북빨갱이 무리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하나님이 왜 이런 국민을 일본에게서 구출하신 것인가를 자문하게 한다.
한민족을 日帝(일제)에서 구출하고 번성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모독하는 국민이 되어 있다. 아베가 저렇게 한민족을 비웃고 있고, 대한민국을 멸시하고 있는데, 속수무책에 빠진 자들이 이 나라 지도자들이 아닌가? 아베의 등장은 이 시대가 이 나를 세우신 하나님의 영광을 무시한 연고이다. 중국의 등살에 우리 주권이 점점 약화되어 가는 것도 그런 의미들이다. 하나님이 태초부터 땅을 만드실 때부터 세우신 원칙 곧 악한 자는 하나님의 만드신 땅에서 끊어지고 그 뿌리가 뽑힌다는 원칙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자력갱생의 황금만능의 길로 가니 악이요 망국이다. [예레미야 2:12.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13.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1: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나라는 결코 악마에게 먹힌다는 것을 모르니 소경된 지도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박정희의 출현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도 역시 하나님의 저울에서 나온 값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세우신 건국정신의 일부를 적용하여 이 나라를 세우는데 일조한 것은 분명하다. 그가 이 나라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으로 이끌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길을 정면으로 거부한 셈이 된다.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이시다. 그 생수의 근원을 거부하고 다른 웅덩이를 판다는 것,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신념의 자주 자조 자립의 自力更生(자력갱생)의 의미와 황금만능은 악마의 반역과 더불어 나오는 그 리더십의 주창이다. 그 인본주의는 다만 수치일 뿐이다.
과연 이 나라가 인간의 힘으로 세워진 나라고, 유지되는 나라고 번성하는 나라인가?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이 없이 독립하고 김일성군대를 이기고 그 무수한 도발을 이기고 오늘날에 이른 것인가? 이 나라는 김대중 노무현시대를 통해 멸망 직전까지 간다. 천우신조로 하나님이 기회를 다시 주셔서 오늘에 이른다. 아직도 이 나라는 우리 국민성이 위대해서 나라를 세우고 세계 강국의 반열에 오르고 있다고 맹신 광신하고 있다. 대중무현의 시대에 북괴를 도와서 핵무장을 하게하고 이젠 그것의 인질에 잡힌다.
악마의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세월에 갇혀서 정부가 뭐 하나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시련을 겪고 있기에 아베가 이 나라를 수치스럽게 한다. 도대체 이 나라 지도자들이 어찌 능하여 하나님처럼 이 나라를 강성하게 할 수 있단 말인가? 도리어 그 모든 직분을 기득권화 하고, 그것으로 악마경제의 일원이 되어 거기서 나오는 국민의 膏血(고혈)로 자자손손 부귀영화만 누릴 궁리에 빠진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조선을 망하게 한 그 악마가 이 나라를 휘어감고 있고, 그들의 귓속에 신이 되라는 입김과 입심으로 자기사랑의 극대화로 가득하게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세우신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정신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력갱생과 황금만능을 부르짖는 악마와 그 군대의 외침에 동감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國父 이승만을 짓이기는 것을 자랑하는 세대의 몰각함은 도를 넘은지도 벌써 오래 되었다. [예레미야 2:27.그들이 나무를 향하여 너는 나의 아비라 하며 돌을 향하여 너는 나를 낳았다 하고 그 등을 내게로 향하고 그 얼굴은 내게로 향치 아니하다가 환난을 당할 때에는 이르기를 일어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리라] 돈에 눈이 어두워져 방산비리로 군대를 無力(무력)하게 함과,
돈을 북괴에게 퍼다 주어서 핵무장을 하게하고, 돈으로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황금만능주의에 빠져서, 각자가 神(신)이 되어 거드름 피는 꼴이란 가히 漸入佳境(점입가경) 目不忍見(목불인견)이라 하겠다. 돈으로 이 나라가 유지될 수 있다고 황금만능을 신앙하는가? 이 나라 기업들이 무너져 내리게 되면 그땐 어쩔 것인가? [28.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수출이 막히고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때 가서 이 나라를 누구보고 구원해달라고 할 것인가?
[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나와 다툼은 어찜이뇨 너희가 다 내게 범과하였느니라 30.내가 너희 자녀를 때림도 무익함은 그들도 징책을 받지 아니함이라 너희 칼이 사나운 사자 같이 너희 선지자들을 삼켰느니라 31.너희 이 세대여 여호와의 말을 들어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광야가 되었었느냐 흑암한 땅이 되었었느냐 무슨 연고로 내 백성이 말하기를 우리는 놓였으니 다시 주께로 가지 않겠다 하느냐] 이젠 국회가 대놓고 반역을 일삼고 있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법을 제정하려고 온갖 꼼수를 다 부리고 있는 중이나 교회는 목하 눈을 감고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력갱생을 부르짖으니 詭譎(궤휼)이요 파멸이다. 이 패역한 세대의 끝은 패망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에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분리하면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단 말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멸시 무시하면 악마에게 잡히는 이 원칙을 어떻게 피할 수 있단 말인가? 악마에게 잡힌 그 자체가 재앙이고, 그것들에게 묶인 동안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피바다의 재앙을 이루고, 그렇게 쇠잔 쇠패하다가 결국 나라가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다. 영적안보에 무지몽매한 지도자들은 언제나 황금만능, 돈과 그 돈으로 사들인 무기가 나라를 지켜줄 줄 안다. 참으로 이런 소경들로 앞이 캄캄해진다.
악마가 이 나라에 들어오면 황금숭배의 악마경제가 창궐해진다. [32.처녀가 어찌 그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 고운 옷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계수할 수 없거늘 33.네가 어찌 사랑을 얻으려고 네 행위를 아름답게 꾸미느냐 그러므로 네 행위를 악한 여자들에게까지 가르쳤으며 34.또 네 옷단에 죄 없는 가난한 자를 죽인 피가 묻었나니 그들이 담 구멍을 뚫음을 인함이 아니라 오직 이 모든 일로 너를 책망함을 인함이니라] 나라를 법치구현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칼이 무용지물이 된다. 걷잡을 수 없는 죄악이 봇물 터진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미군이 도움이 되었다. [35.그러나 너는 말하기를 나는 무죄하니 그 진노가 참으로 내게서 떠났다 하거니와 보라 네 말이 나는 죄를 범치 아니하였다 함을 인하여 내가 너를 심판하리라 36.네가 어찌하여 네 길을 바꾸어 부지런히 돌아다니느뇨 네가 앗수르로 인하여 수치를 당함 같이 애굽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할 것이라 37.네가 두 손으로 네 머리를 싸고 거기서도 나가리니 이는 네가 의지하는 자들을 나 여호와가 버렸으므로 네가 그들을 인하여 형통치 못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을 떠나면 미군도 이 나라에 도움이 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고집불통은 소경된 지도자라 악마의 꼭두각시다. 朝鮮末期(조선말기)로 돌아가는 이 나라의 길을 고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아주 망한다. 남북빨갱이가 노리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이승만과 그 친구들로 주신 건국정신을 박탈함이다. 그 때문에 역사왜곡이 심각한 것이다. 지도자들이 악마를 이길 수 없으니 그 종자들의 모든 짓에 곤혹을 치루며 악전고투한다.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진 것이다. 함에도 나라를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오지 않는다. 아주 대단한 교만이고 固執不通(고집불통)이고 詭譎(궤휼)이다. 소경된 지도자는 악마의 그 모든 궤휼에 빠진 악마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박정희의 새마을 그 신념운동이 황금만능을 목표하는 악마의 자력갱생이라면 악마가 주는 prosperity이고 安逸(안일)이다. 안일은 곧 멸망이다. “잠언 1: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안일 ‘the prosperity’=shalvah{shal-vaw'}=quietness, ease, prosperity이다. 악마는 거짓 평안을 만들어 quietness 편리성을 갖게 하여 ease에 빠지게 하고, 안일의 번영, 번성, 번창을 일시적으로 주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고 고립무원에 빠뜨려,
호시탐탐하다가 갑자기 잡아먹는 패턴으로 인류 역사 이래 반복해온 것이다. 악마의 그러한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사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번성하게 하시는 평강의 하나님의 상급을 받아야 할 것이다. 악마식의 자력갱생이든지 인간식의 자력갱생이든지 모두 다 다른 웅덩이고, 그 황금만능으로 생수의 근원이신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함이다.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는 자력갱생을 외치는 자들은 궤휼한 자들이다. 악마의 입김이고 입심이다. 그들로 세상은 결국 망하게 된다. 그들도 역시 망한다.
그들은 마치도 淫婦(음부)와 같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3:1.세상에서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본부가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않겠느냐 하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 [예레미야 3:2.네 눈을 들어 자산을 보라 너의 행음치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 가에 앉아 사람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황금만능은 우상숭배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 살 수 없는데, 이를 모르니 하나님을 반역한다.
이는 영적인 음행의 짓을 함을 의미한다. [야고보서 4:4.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이 나라를 세우시고 오늘날과 같이 이 나라를 지켜주신 하나님을 모독하고, 그의 건국사를 유린하고 나라의 반역자 곧 악마의 종자들과 짝이 되고 있는 국민, 지도자들이 득실대고 있다. 이런 짓은 결국 本夫(본부)를 속이고 다른 자와 통정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런 짓을 자랑하고 찬양하니 실로 소경되고 악마의 꼭두각시라 하겠다. 그 끝은 국가패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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