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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라는 重病(중병)에 걸린 대한민국을 치료할 유일무이한 길을 찾는다면.
구국기도 0 251 2015-05-05 10:15:45

[잠언 3:4.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恩寵(은총)과 貴重(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새기라말씀대로 성령으로 인간의 마음에 覺醒(각성) 刻印(각인)하시는 그 새기심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연합을 받아 인간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인간이 되면 이는 하나님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을 자이고 받은 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은총과 귀중의 기준과 그 자체가 되신다. 인간이 하나님의 은총과 귀중함 그 자체가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분리된다면 이는 은총과 귀중함의 剝奪(박탈)이다.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것이 곧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은총과 귀중히 여김의 기준이시고 또한 하나님의 은총과 귀중함으로 인간에게 오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은총과 귀중함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옷 입는다고 하는데, 이를 은총과 귀중이 여김을 받는다고 한다. 성령이 그 사람을 완전히 주장하는 일체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음이 곧 통치를 받음이고 은총과 귀중히 여김이다. 이런 자들을 하나님의 치료하신 자들이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의 통로가 되어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손길로 삼아 그들로 지구와 만물과 인류를 치료하신다.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은총과 귀중함을 입는 것이 곧 오직 성령의 覺醒(각성) 刻印(각인)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음이다. 그들은 세상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개혁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손길과 그 출구가 되어 치료하는 자들이 된다. 그 때문에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함을 받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된다. 은총과 귀중함의 영원하신 근원이 그 사람 속에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사랑이시고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치료자이시다.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의 통로가 되려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과 그 각인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누구든지 하나님과 사람에게 공히 은총과 귀중함을 입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사랑이시고 창조주이시고 인자하심이시고 진리이심이고 은총이시고 귀중함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을 모시되 영원히 분리될 수 없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연합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연합 일심동체가 되는 연합을 이룬 자들을 곧 성령이 그 사람에게 각인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이다. 그들이 나라에서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나라가 산다.

 

대한민국에는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이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택하신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 앞에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다. 악마 곧 에덴에서 승리한 옛뱀 붉은 용 마귀 사단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북쪽에 김일성집단을 세운다. 그들을 통해서 얼마나 이 나라를 괴롭혔던가? 지금도 역시 그러하다. 그런 모진 세월 속에서도 이 나라가 아직도 건재함은 하나님과 인류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아 세워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대가 아직도 함께 하심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우리 국가의 中心(중심)에 모시면 그 은총과 귀중함이 곧 하나님 그 본질에서 나오는 은총과 그 至尊無上(지존무상)에서 나오는 귀중함이 대한민국의 아우라가 되어 빛나게 하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통해서 세상을 치료하는 손길로 삼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총과 귀중함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 나라를 통해서 세상을 治療(치료)하시고 생명을 복되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지상에서 태양 같은 나라가 되어 세상의 어둠 곧 악마의 그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생명의 빛이 되기 때문이다.

 

[시편 56:13.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시편 36:9.대저 생명의 源泉(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光明(광명) 중에 우리가 光明(광명)을 보리이다] [시편 16:11.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없으면 세상을 구출할 수 없다.

 

[시편 27: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말라기 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출애굽기 15:26.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for I am the LORD that healeth thee.’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原語(원어)는 rapha'{raw-faw'} 또는 raphah{raw-faw'}라 발음한다. to heal, make healthful, of God, healer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여호와 라파’라는 의미는 치료하시는 여호와란 의미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남북빨갱이가 창궐하고 악마경제가 번성하는 세월을 치료해야 한다. 그 때문에 치료하시는 여호와의 神癒(신유)의 은사를 받자.

 

생명의 빛과 치료의 손길이 되도록 이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치료하시고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입혀서 그들로 세상을 치료하는 손길로 삼으신다. 성령의 각성과 각인 곧 인도하심과 그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게 하시고, 그들로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로 완전케 하신다. 이를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로 일심동체가 되도록 새겨진 자들이라 한다. [이사야 38:16.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 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주옵소서]라고 기도한 히스기야 왕처럼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선지적인 기도를 해야 한다. [예레미야 14:19.주께서 유다를 온전히 버리시나이까 주의 심령이 시온을 싫어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받기를 기다려도 놀람을 보나이다] [예레미야 30:17.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셨지만 대한민국이 온전히 그리스도의 통치로 행하지 못해 병에 걸린다. 악마경제가 창궐하고 남북빨갱이가 국회권력을 잡아 독재를 한다.

 

이런 나라가 어서 속히 치료되어야 한다. 다음은 예레미야 33장의 말씀이다. [예레미야33:1.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2.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의 대한민국이려면 먼저 치료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이 되게 하시는 크고 비밀한 일을 구해야 한다. 이는 곧 성령의 각성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 통치를 받아들이고, 그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하나님이 치료의 손길이 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이처럼 크고 비밀한 일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은 그 손에 재물을 탐하여 악마와 결탁하는 세력을 이기는 권능으로 무장해야지 도리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손에 피를 묻히는 짓으로 부귀영화를 탐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천부당만부당하다.

 

교회는 대한민국이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교회는 나라가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짓을 막아야 한다.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대한민국이려면 성령의 각성을 받아 성령의 각인을 받는 길 곧 성령의 인도하심과 그 충만하심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인본주의 개혁은 불가능하다. [4.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라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흉벽과 칼을 막아 5.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와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 시체로 이 성에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을 인하여 나의 얼굴을 가리워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 하였음이니라

 

지금 대한민국을 치료하려는 인본주의 손길이 있는데, 이는 도리어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길을 가로막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개혁을 하려면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되도록 해야 하고, 하나님의 손길로 해야 한다. 그 손길이 되려면 성령의 각성과 각인 곧 그 인도하심과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에 완성을 받는데 있다. 하지만 인간들은 인간의 기준의 개혁을 인간의 힘으로 하려고 노심초사 전력투구한다. 인간세상을 치료하는 크고 비밀한 일이 곧 성령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이를 부정하고 거부하는 세상에 우리는 경고한다.

 

세상과 지구와 인류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도록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비밀이신 성령 각성 각인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의 은혜의 풍성함을 입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6.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7.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8.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의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대한민국은 지구와 인류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

지구와 만물과 인류를 치료하시는 여호와의 은총을 가득 품은 나라, 그 출구가 되는 나라가 되도록 개혁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목표요 목적이시다. [9.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나의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나의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강을 인하여 두려워하며 떨리라] 대한민국이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인류를 제 국가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 곧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면 하나님께 기쁜 이름이 될 것이고 찬송과 영광이 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빛이신 하나님의 치료를 받은 나라의 영광을 온 세상이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의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나의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강을 인하여 두려워하며 떨리라인간의 개혁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 치료된 나라의 영광이다. 이는 곧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는 곧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발하여 그 빛의 광채가 되는 나라이니라.

 

망해 버린 나라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면 회복이 된다. [10.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가리켜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 하던 여기 곧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던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는 소리와 여호와의 집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이는 내가 이 땅의 포로로 돌아와서 처음과 같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의 하나님이 치료하시는 민족은 다시 회복이 되는 것이다. [11.(10절에 포함되어 있음)12.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의 거할 곳이 있으리니 그 양 무리를 눕게 할 것이라 13.산지 성읍들과 평지 성읍들과 남방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면과 유다 성읍들에서 양무리가 다시 계수하는 자의 손 아래로 지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이른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하나님의 치료의 비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의 비밀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 구원, 그 치료의 은총의 선한 말씀의 약속을 성취받아야 한다. 사람들의 혼적인 지성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낼 수도 알아챌 수도 없다.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 성령의 각성 각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크고 秘密(비밀)한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이시다.

 

구원의 비밀은 곧 하나님의 비밀이고, 다윗의 자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의 비밀이시다. [15.그날 그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 16.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얻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거할 것이며 그 성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입으리라 17.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집 위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18.내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22: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개혁이고 개혁의 완성이시다. 그 개혁이 곧 하나님의 치료의 내용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이 되고,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에서 그 개혁이 나온다. 이는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비밀이고, 그 비밀은 인간의 혼의 지성으로 알아낼 수도 알아챌 수도 없다. 오직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의 각성 각인만으로 얻어 누리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인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우리 심령 속에 대한민국의 심령 속에 새김을 받아야 한다. [19.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0.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파하여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찐대 21.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파하여 그로 그 위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 영원히 파할 수 없는 은총과 귀중함을 입자!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의 여부 그 선택에 따라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가 결정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의 수가 나날이 늘어나는 대한민국의 길로만 갈 수 있도록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22.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라 23.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4.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 택하신 두 족속을 버리셨다 한 것을 네가 생각지 아니하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멸시하여 자기들 앞에서 나라로 인정치 아니하도다]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나라로 인정치 않고 있으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수가 늘어나면날수록 이 나라는 하나님이 은총과 귀중히 여김으로 하나님과 지구 인류 앞에서 높이신다. 이는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이 된 국민의 수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2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주야의 약정이 서지 아니할 수 있다든지 천지의 규례가 정한대로 되지 아니할 수 있다 할찐대 26.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려서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누가 감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를 무너지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천지를 조성하신 하나님의 규례를 정하신 분의 손에서 누가 감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를 해할 수 있단 말인가?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나라를 끌어내려 모욕과 멸망을 줄 수 있단 말인가? 만유를 만드신 분의 의지를 누가 감히 가로막을 자가 있겠는가? 그분이 다윗의 자손 그 뿌리시고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인간을 대한민국을 치료하여 하나님의 손길로 삼으시는 그 길을 누가 감히 나서서 가로막을 수 있겠는가? [내가 그 포로 된 자로 돌아오게 하고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악마가 인간 위에 군림하는 것 같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晝夜(주야)의 약정을 폐할 수 없다. “창세기 1: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김일성 집단이 창궐하다고 하나 하늘의 만상을 바다의 모래를 측량할 수 없고 능히 낮에 대한 하나님의 約定(약정)과 밤에 대한 약정을 파하여 주야로 그때를 잃게 할 수도 없다. 허접한 집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길을 누가 감히 가로막을 수 있단 말이며, 누가 감히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을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어 그 치료의 손길이 되도록 성령의 각성과 각인을 구해야 한다. 이를 거부하고 대적하면 하나님이 이 나라에게 주신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걷어가신다. 곧 어둠에 잡힌다. 생명의 빛이 없으면 사망의 어둠인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먹힌다. 남북빨갱이에게 먹힌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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