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바보야, 세상은 변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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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연구했던 늙은 학자가 말한다. 북한은 조선의 연장선이다. 세습한다. 국경을 폐쇄한다. 자국민을 폭압한다.(백성은 굶겨야 들고 일어나지 않는다.) 쌍놈 양반의 신분제도.(현재 북한은 출신성분) 우리가 최고라는 망상 착오를 지킨다. 그래서 조선이 500년을 유지했던 것처럼,, 북한은 스스로 망하지 않는다.. 이것이 조선을 연구한 늙은 학자들의 결론이다. 북한은 안 망한다는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늙은 바보야~~ 세상은 변하는 것이란다. 북한을 관찰자 입장에서 서지 말라. 우리가 변화시키는 것이다. 내가 어릴때에 방글라데시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많다는 뉴스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도, 봄철 춘공기에 소나무 껍질을 볏겨 먹는 사람도 있다는 말도 들었다. 즉, 인류는 더 나은 세상으로 끝임없이 변해왔다. 늙은 노학자는, 유럽의 시민봉기가 일어나서 자유민주주의로 변화해온 역사는 까먹었는가?? 즉, 역사란 우리가 하기 나름이다. 지금 우리는 북한동포에게 자유의 소식! 사실과 진실의 소리를 전해주자. 그게 옳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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