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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악취를 풍기실래요? <펌했어여>
Korea, Republic of 붂끄부끄 0 256 2015-05-03 19:28:47


심야 유흥가 주차장서 음주운전자 먹잇감 물색(物色)한다


이런 나라 이런 국민에게 애족심이 생길까? 과거 한 때 못된 짓이나 엉터리없는 짓을 하는 한국 사람을 보고 “조선놈 같은 짓하고 있네”라는 말이 유행했다. 지금도 그러한 말을 하고도 남을만한 사람들이 있다.

최근 유흥가에서 술 마시고 운전대 잡는 사람을 지켜보고 있다가, 고의로 여러 차례 사고를 내고 거액의 돈을 뜯어내는 사기꾼들이 있다. 우리가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이웃을 돕고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인정을 베풀 수 있을까?

억울해도 음주운전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거라는 점을 노린 비정하고 째째한 사건이다. 이런 놈들 때문에 선량한 국민들이 보험료를 턱없이 많이 내야하고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사건은 다음과 같다. 뒤따라오든 고급 외제 승용차가 갑자기 전조등을 끄고 앞차가 차로를 오른쪽으로 바꾸려 하자 속도를 내어 그대로 들이받는다. 차량 피해를 키우기 위해 핸들을 꺾어 일부러 도로 경계석까지 들이받는다.

또 하나의 사건. 이번엔 한 대의 오토바이가 승용차에 접근한다. 술 마신 사람의 얼굴을 여유 있게 확인한 뒤 표적으로 삼은 사람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하 곧장 추격전에 나선다. 차량 앞으로 슬쩍 끼어들더니 갑자기 속도를 줄여 기어이 사고를 낸다.

음주 운전을 했던 차는 스크래치가 살짝 밖에 안 났는데 상대방 차는 크게 손상이 나 있었다. 왜냐하면 과거에 여러 번 교통사고를 내는데 사용하고 돈을 많이 우려먹으려고 수리를 하지 않은 차기 때문이다.


애국심과 애족심은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생긴다. 밤새도록 폭력시위를 일삼아 피곤한 시민들이 밤잠을 못자게 하고, 사기행각을 하여 거액의 재산을 왕창 빼앗아 가고, 오만 방자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나를 괴롭힌다면 오직 증오심만 자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민심이 악하여 만약 그 못된 버릇을 고치지 못한다면 국가가 법치를 통하여 그들을 도려내야 한다. 국가가 무정부 상태로 방치하고 정글의 법칙에 맡겨둔다면 약자와 인성이 고운 사람들이 큰 고통을 당하게 된다. 

그냥 두면 안된다. 과연 대통령은 이것을 못하는가 안하는가? 이러한 상황을 평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빨갱이, 살인범, 강간범, 사기꾼이 창궐하여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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