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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처럼 태어나선 안 될 나라로 몰려가는 대한민국이 지구에 꼭 있어야 할 나라로 치료받아야
구국기도 0 351 2015-05-09 21:43:16

 [잠언 3: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대한민국의 骨髓(골수)를 윤택하게 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치료의 良藥(양약)은 무엇인가? 골수의 빈약은 뼈의 허약이다. 사람의 뼈가 강해야 하듯이 국가도 역시 강해야 한다. 사실 골수에 대한 원어는 보다 많은 의미를 담는다. 골수로 번역된 `etsem{eh'tsem}은 뼈 에센스 물질 몸 팔다리 멤버 외관 신체의 뼈(동물의) 자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의 본질적인 윤택함은 그 사람의 底力(저력)인데 국가의 본질적인 윤택함도 그 나라의 저력이 된다. 이런 저력을 갖도록 치료하는 良藥(양약)의 원어 riph'uwth{rif-ooth'}라 발음하는 의미 healing이다. 

 

shor{shore}라 발음하는 배꼽과 탯줄 등의 의미인 umbilical cord, navel, navel-string의 건강과 그 뼈의 윤택함을 얻게 하는 양약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본질은 사랑이시고 모든 선의 근원이시고 유일무이한 창조주시고 곧 그분만 영생이시고 모든 생명의 근원과 그 주인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을 인간의 나라를 능히 치료하시는 良藥(양약)이 되신다. 하나님은 그 양약으로 인간과 각 나라의 골수를 윤택하게 하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에 오셨다. 오직 그분만이 healing이시다.

 

악마의 흉기가 된 대한민국인가?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된 대한민국인가?

우리는 날마다 이 나라의 정체성을 질문해야 한다. 각인은 매일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과연 자신은 악마의 흉기인가?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인가를 철저하게 따져 물어야 한다. 이 나라는 악마의 흉기가 된 나라인가?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되는 나라인가? 우리 각인이 이 나라가 지구와 이웃과 인류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 그 생명의 출구 진리의 출구 진실의 출구 생명의 출구 그 healing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를 주시는 유일무이한 출구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으면, 어느 국가든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으면 치료받아 강국이 된다. 이런 강국은 곧 그 몸의 양약으로 그 뼈가 윤택함이다. 그 윤택함은 저력이고 국가의 강력이다. 이런 저력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라 하는 良藥(양약)에서 나온 결과이다. shor{shore}적인 의미의 치료는 곧 그 나라나 인간의 존재를 복되게 한다는 의미이다. [마태복음 26:24.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이는 가롯인 유다에게 내리신 그 출생에 대한 평가 말씀이다. 그 태생을 영원히 복되게 하심이 곧 그 양약의 healing으로부터 이다. 누구든지 그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저력이 마치도 댐에 물이 충일하고 늘 그 충일함이 다함없는 나라는 强力(강력)한 나라가 되고, 그 충일함이 다함없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강국이 된다. 대한민국의 뼈 골질 살이 조금 붙어있는 뼈와 뼈 상아 등으로 만든 물건 뼈처럼 생긴 것 본질 정수 진수 요소 정 물질 요지 실질 재질 재료 몸 몸통 주요부 신체 사지 팔다리 날개가 치료되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짝이 되는 다리가 되어야 하고 세상 모든 나라 중에 나라 곧 큰 가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원 회원 社員(사원) 議員(의원) 신체의 일부 외부의 외부 외관 밖의 외면의 (짐승의) 뼈 자기 자신 개성 특질 본성이 되도록 치료하는 하나님의 양약으로 강력한 힘이 늘 충일하게 솟구치는 나라가 되도록 국가를 인도하면 성공적인 국가경영이다. 이런 성공적인 국가경영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국민의 數(수)에 있다. 성령의 대각성이 절실하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에 있다고 하는데 잠언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그런 국민이 많은 나라는 그런 지도자들을 세운다. 그런 지도자들이 있는 나라는 하나님의 양약과 강력한 저력을 갖게 된다. 그 힘의 근원은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생명력이다. 우리 국민의 저력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에 있다.

 

대한민국의 저력이 다함없이 充溢(충일)한 댐처럼 늘 솟구치는 힘을 갖는다면 천하 강국이 되는 것은 자명하다. 국가공무원들의 전시행정으로 꾸며진 수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본질적인 저력이 그 진실로 힘이 충일하게 늘 다함없이 솟구치는 나라로 치료하여 강국이 되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것에 있다. 이런 나라가 되려면 우선 이 가치에 눈을 떠야 하는데, 이런 가치는 육신의 DNA에서 나오는 등불로 알아낼 수 없다. 우리가 추구하는 힘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육신의 등불로는 독해불능이다.

 

오직 성령의 覺醒(각성)으로만 이 가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한 가치에 인간은 눈을 뜨게 된다. 성령의 등불로 이 가치를 알아내고 그 인도하심과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는다. 이를 성령의 刻印(각인)이라고 한다. 성령의 각인을 받은 자들은 비로소 악에서 떠나 여호와를 경외하는데 완전한 자이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않는 자이고 범사에 하나님 여호와를 인정하여 그 길을 지도받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치료하는 양약이고, 진리의 힘이고, 실체적인 힘이고, 그리스도의 치유의 强力(강력)이다. 그 또한 국가를 치유하는 강력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양약이고 곧 국가의 뼈의 윤택함이다.

그러한 윤택함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 그 양약에서 나오고 그 만병통치의 양약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임하시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악마의 기만 폭력과 살인으로 만드는 경제는 국가 경제의 뼈를 썩게 하는 원흉이다. 이 원흉을 이겨야 만이 나라 경제가 진실로 실체적으로 건강한 경제이다. 이 원흉을 이기는 국가경제 국민경제를 만들어내는 힘이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그 강력이다. 나라를 치료 강국을 만드는 그리스도의 양약 그 강력이다. 그 강력은 곧 국가의 뼈의 윤택함이다. 그리스도의 치료와 강력을 받아야 얻는다.

 

악마경제 곧 국민경제의 뼈를 썩게 하는 그 元兇(원흉)들을 척결하는 하나님의 힘이다. 그 힘이 없다면 세상은 개혁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양약은 나라를 나라답게 하는 것과 그 뼈의 윤택함은 강력이고 이는 우리 국민경제의 의의 기름진 밭이다. 기름진 밭은 창조와 생산의 경제의 무한한 번성과 번식과 계속하게 하는 기반과 움돋게 하는 動力(동력)이다. 모든 악마의 경제를 척결하는 하나님의 통치가 가득한 밭이다. 하나님이 경작하시는 밭이다. 그 밭에서는 악마경제가 전혀 뿌리를 내릴 수 없다. 이것이 곧 나라를 나라답게 하는 치료와 강력이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을 수 없듯이 그리스도의 빛의 강력이 거하는 곳에는 악마의 어둠이 있을 수 없다. 성령의 각성 곧 성령의 등불이 절실하다. 이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라를 나라답게 인간을 인간답게 치료하는 하나님의 등불이다. 치료할 뿐만이 아니라 강국으로 만든다. 지구와 인류에게 선을 행하는 나라, 지구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나라와 국민으로 만드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된 대한민국이고 국민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악마의 미혹의 어둠을 이기는 유일무이의 길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다.

우리 글에서 악마라 별칭하는 존재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땅에 끌어다가 던지는 꼬리로 구성된 옛뱀, 붉은 용, 마귀 사단이다. 그 존재에게 수를 계수할 수 없는 하부들이 있고 인간 종자들이 있다. 그것들이 인간의 재앙 禍(화) 환란이고 파멸이고 멸망이고 파탄이다. 인간이 악마의 속임수에 속아서 그 운전대를 그것들에게 내주면 그날부터 인간은 재앙 화 환란 파멸 멸망 파탄을 自招(자초)한다. 인간은 그것들에게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그 운전대를 내주는 순간부터 결코 인간 스스로의 지혜와 명철로 벗어날 수 없다.

 

인간으로 결코 벗어날 수 없어 不可能(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결코 그 운전대를 내주면 안 된다. 인간의 DNA의 등불로 그들의 공격을 이길 수도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을 찾아오셔서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 그 만병통치의 양약을 그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명령하신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 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등불을 구하지 않는다. 그것 때문에 여전히 그 어둠에 묶여 사는 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그 빛으로 나오라 하지만 빛을 두려워한다.

 

성령의 등불을 구한 자들도 그 빛의 일시적인 각성에서 항구적인 각성으로 가야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성으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인이다. 그 각인에 거하는 자들만이 항구적인 각성에 거한다. 하지만 구하지 않는다. 다만 그의 속죄의 피만 악용하고 세상의 어둠을 방치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대놓고 세상을 미혹한다. 그 때문에 세상은 진저리친다. 어둠의 때가 지나고 빛의 때가 온지도 벌써 오래되었건만 인간은 여전히 구습에 묶여 어둠에 있기를 좋아한다. 사랑한다. 악마의 편이 되고 수족이 되어 어둠의 출구가 된다. 그들로 세상은 망한다.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는데 그 빛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

세상은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에 눌려 있다. 그것을 어둠이라고 한다. 이 어둠을 밝히는 빛이 없다면 인간이 어떻게 이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이 어둠에 묶인 국민의 수가 많은 나라가 어떻게 진실의 자유 진리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단 말인가? 어둠에 눌림은 곧 그것들을 이기지 못함이다. 국민이 사리사욕을 위해 악마경제와 결탁하는 공직들의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에 놀아나면 여전히 그 공직들의 기회의 땅이다. 그들을 이길 수 있는 진실의 힘 진리의 힘이 없다면 그것들에게 여전히 가렴주구 당하게 된다. 여전히 신음과 도탄에 빠진다.

 

이런 어둠의 나라를 구출하는 힘이 절실하다. 그 힘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양약이고 강력이다. 곧 진리의 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 그 양약이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내리시는 성령의 각성이 그 힘의 시작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국민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悔改(회개)를 구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고 완전히 행하게 되는데 이는 성령의 刻印(각인)이다. 그들은 곧 성령의 강력 곧 그리스도의 양약의 강력으로 무장된다. 그들은 국가의 뼈를 윤택하게 하는 빛의 사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어둠을 一掃(일소)한다.

 

그들이 악마의 경제를 척결하고 창조생산경제를 활성화한다. 하여 진정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경제대국이 된다. 사랑과 의와 공평으로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기준의 경제이다. 우리 국민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치료하시는 양약의 그 모든 힘으로 강력해져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강력함으로 무장해야 한다. 아가페 사랑의 뼈의 윤택함이다. 우리 국가의 뼈를 하나님이 接收(접수)하셔서 아가페 사랑을 마치도 水源(수원)에서 나오는 물처럼 무한 공급하여 潤澤(윤택)하게 하신다.

   

나라를 나라답게 하고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치료가 절실하다. 그 치료의 힘이 늘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되게 한다. 그 힘이 강하니 모든 공직이 그 공직을 사욕을 위해 탐욕을 위해 악용할 수 없다. 국가반역을 위해 악용할 수 없게 된다. 그 힘에 눌리기 때문이다. 세상은 힘의 원칙이다. 정의와 진리는 지극히 강한 힘이 있어야 존중받는다. 그 정의와 진리의 힘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이다. 인간의 것이나 악마의 것은 피조물의 힘일 뿐이다. 그 하나님의 힘을 무시하고 국가를 경영하면 결국 불의와 거짓이 정의인체하고 진리인체 한다.

 

정의와 진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지극히 강력한 힘으로 존중된다.

[누가복음 11:20.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힘은 더 크고 강한 힘이 다스리는 원리를 예수님은 강조하신다. 강한 자 악마의 어둠이 내리는 곳에서 그 어둠을 몰아내는 빛의 힘이 없다면 어둠에서 국민을 건져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피조물의 힘이 아무리 강해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힘을 어찌 이길 수 있으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은 만유를 만드시고 유지하시고 이를 경영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힘이시다. 그 힘이 없다면 그 모든 어둠을 몰아낼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성령의 강력 그 양약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모으는 자이다. [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함께 하지 아니하면 모두 다 적그리스도요 헤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강력 그 양약만이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고 치료한다. 거짓으로 일관하는 남북빨갱이를 이겨내려면 그 배후에 있는 빨갱이 귀신, 악마를 몰아내야 한다. 인간의 육체의 등불로 개혁하는 것으로 일시적으로 그들을 제거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인본주의 개혁은 반드시 부패한다. 나간 악귀들이 또 다른 일곱을 데리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외관만 청소하는 것은 전시행정이다. 본질적으로 그것들이 돌아 올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으로 말미암는 강력으로 무장하게 하는 양약,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24.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인간의 개혁은 오래가지 않는다. 인간의 성품은 유한하고 부패하기 때문이다. 오직 성령의 개혁만이 영원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은 결코 부패하지 않고 무한하시기 때문이다. 다만 육신의 개혁은 부패촉진제다.

 

진정한 회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받아 완전히 누리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모든 악마의 기만 사위 거짓 사기 협잡 궤휼 왜곡 곡해 곡학아세 혹세무민 견강부회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인애강국 진리강국 진실강국 신실강국 공평강국이어야 한다. 그렇게 뼈가 강력해지도록 저력이 있도록 그 양약으로 윤택해져야 한다. 우리 국가의 뼈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치료되게 하고 강력 윤택하게 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이 곧 회개이고 그 회개를 하는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이다. 그 믿음으로 나라가 악마의 그 모든 손에서 벗어나는 구원을 얻는다.

 

회개하면 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 멋대로 산 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는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회개는 그리스도의 빛의 통치를 받는 곳으로 돌아감을 의미한다.

 

그리 회개하면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신다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받는 데로 돌아가지 않는 회개는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빛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죄로 자백하지 않으면, 이는 스스로를 속임이다. 그들의 속에는 진리 곧 그리스도의 빛의 통치가 없기 때문이다.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참된 회개와 자백을 해야 한다.

 

[10.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하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빛 가운데 있는 자들이 아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빛 가운데 있다 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의 통치를 받고 있다 함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 그들만이 그 뼈를 치료하는 양약으로 고침 받아 윤택하게 하시나니 이는 악마를 이기는 힘으로 무장하는 그 강력이고 healing이다.

 

최후의 승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대한민국은 그 힘을 받아누리자.

그 강력으로 그 양약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이를 하나님의 철장권세라 한다. [시편 2: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 도다] [요한계시록 2:26.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 하니라 28.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29.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교회들은 오늘도 귀를 열고 성령을 청종해야 한다.

 

악마의 팽창을 막으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인류를 그 손에서 구출하시려고 지금은 성령으로 일하시지만 기약이 이르면 그분이 나타나신다.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그분은 지금도 성령으로 healing 양약과 통치의 강력이시다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빛이 그 힘으로 어둠을 쳐서 몰아내듯이 대한민국 내에 있는 악마의 그 모든 어둠과 악마에게서 나오는 미움과 거짓과 불의와 불공평과 그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국민을 구출하는 치료의 양약과 강력 그리스도의 통치로 무장하는 나라가 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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