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 70주년 행사 러시아,군사퍼레이드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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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對獨전승 70주년 행사 러시아, 美日 등 서방 견제 2015. 5. 10. 마이니치(每日)신문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에게 승리한 것을 기념하는 對獨전승 70주년 축하 기념행사가 9일, 러시아의 붉은 광장에서 열렸 다. 하지만, 작년 발생한 우크라이나 사태로 서방측과의 대 립이 이어지면서, 오바마 美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 유럽 주요국 정상 등은 불참했다. 외국 정상의 참가는 中國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舊소련의 여러 나라 정상 등 우 호관계에 있는 20여개국에 그쳤다. 유엔에서는 반기문(潘基 文) 총장이 참가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연설에서, <나치즘과 日本 군국주의 에 대해 승리한 나라의 참가자들에게 특히 감사를 표한다> 고 언급했다. 아울러, 미국이 주도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에 대해, <일극(一極)세계를 구축하려는 군사동맹 적 시도로서 세계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 했다. 푸틴 대통령은 중국과 역사인식을 같이하며 日本을 압박하고, 유럽의 가치관을 거부하는 태도를 견지했다. 행사에는, 군인 약 1만 6000명, 전차 등 군용차량 약 200대, 헬리콥터를 포함한 항공기 143機가 동원되어 '현대 러시아 사상 최대'의 군사 퍼레이드가 실시되었으며, 중국인민해 방군도 의장병(儀仗兵) 100명 이상이 최초로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푸틴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분쟁에서 親러시아파 무장세력을 지지하는 러시아의 입장을 정당화했다.이번 행 사에는 크림반도內 두 개 도시 및 러시아 각지 23개 도시에 서도 군사 퍼레이드가 실시되었다.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對獨전승 70주년 행사에 참가한 푸틴 대통령. = 9일, 모스크바 對獨승리 70주년 행사에서 붉은 광장을 행진하는 러시아 군부대. = 9일, 모스크바 군사 퍼레이드에 등장한 러시아 신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야르스'. = 9일, 모스크바 군사 퍼레이드에 등장한 러시아 地對空 미사일 '부크 M2'. = 9일, 모스크바 군사 퍼레이드에 등장한 러시아 최신예 전차 'T14 알마타'. = 9일, 모스크바 2차대전 당시의 복장을 그대로 차려입고 붉은 광장을 행진하는 러시아 군부대. = 9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70주년 행사에서 부친의 사진을 들고 행진하는 푸틴 대통령 = 9일, 모스크바 군사 퍼레이드 직후, 군인들과 악수하는 푸틴 대통령. = 9일, 모스크바 美日中露 4개국의 현재 입장. -중국과 러시아가 경제, 군사 측면에서 결속 -일본과 미국이 新가이드 라인(日美동맹)으로 동맹강화 -중국은 일본을 견제 -러시아는 미국에 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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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을 하고 한국에 동맹을 제안했을텐데 ...
저 아베놈의 대갈통에는 무쓴 똥같은 생각들이 뭉쳐 있을가?
아마도 금전적으로 한국을 충분히 제압할수있고 역사적 진실도 영원히
위조할수있다고 생각하는것일가?
아니면 오늘날의 순간순간들만 모면하고 그때그때 정치적 목적들을
달성하면 그뿐이라는 생각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