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 악마경제 척결 그 개혁을 기뻐하는 국민의 수가 많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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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빨갱이 악마경제 척결 그 개혁을 기뻐하는 국민의 수가 많은가? 그 개혁을 싫어하는 국민의 수가 많은가?
[잠언 3:11.내 아들아 여호와의 懲戒(징계)를 輕(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도 곧 인간창조의 의도는 인간 속으로 충만히 임하여 통치하심에 있다. 그 때문에 인간창조의 목적은 분명하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인간 속으로 충만히 임하셔서 인간을 통치하심이다. 인간을 통치하시려면 인간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고, 행하는데 완전하게 하는 훈련을 하셔야 한다. 그 훈련을, 징계와 꾸지람을 내리시나니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이러한 할례는 인간의 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하시기에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골로새서 2:10.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의 할례는 곧 성령 浸禮(침례)다. 물속에 가라앉는 것을 침례라고 하는데, 성령 속에 엄몰되어 성령의 완전한 통제를 받음이다.
성령의 완전한 통제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자들은 성령 속으로 엄몰되어 浸禮(침례)상태에서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행하시는 것 곧 그리스도께서 그를 통해서 사신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행하시는데 완전한 은사를 주심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의 통제를 완전히 받는 곳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사람들마다 주관적인 견해를 가진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이렇게 定義(정의)한다. “로마서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오직 성령 안에서’ 안에서라는 의미는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침례다. 성령 속으로 가라앉는 엄몰하는 은사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 생각 뜻 영혼이 육체가 되어 일체가 된다. 그 일체로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 기준의 의요 하나님의 내신 평강이요 그 일체가 곧 하나님의 희락을 공유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완전한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그 육체가 하나님의 운전을 받는데 완전하고 그 운전을 받아 행하는데 완전한 자가 됨을 의미한다. 그들이 지구에서 천국으로 모여지고 모여진 그들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지상에서 그들은 곧 그 속에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 완전하게 행동하는 훈련, 그리스도의 할례 십자가의 浸禮(침례)라는 과정을 거친다. 지상에 臨(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 속으로 임하신다.
우리의 강조는 여기에 있다. 지상에서 그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대한민국은 흥하고, 지옥으로 가는 국민 수가 많아지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에 성령의 대 각성으로 말미암는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것을 심히 기뻐하는 하나님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국민적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심리를 패역한 심리라고 하는데, 이 패역한 심리에 묶인 자들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회개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지옥에 가는 인간이 많아지고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를 받게 하는 각인과 그 통치를 완전히 받아 누리는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회개운동이다. 회개운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완전히 받고 행하는 것에 완전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음이다. 그 회개운동을 거부하고 자기들의 길로 가니 악마경제와 남북빨갱이가 창궐한다. 그 길은 악마에게 먹혀 그것들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원흉이 되게 한다. 함에도 회개하기를 거부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징계와 꾸중을 심히 싫어하고 망할 길로만 간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나라가 그 사람 속으로 임하게 한다. “누가복음 17:20.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臨(임)하는 것이 아니요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우리가 늘 강조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를 구하는 자들의 속으로 임하시는 성령의 완전하신 통치에 있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완전하게 행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그리스도의 할례 십자가의 침례이다. 국민 각자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 곧 구국이요 영적안보다.
“고린도전서 4:20.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각자 속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허구에 있지 않고 실체에 있다. 추상이 아니라 실체적인 진실 진리 실상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일어나는 나라는 성령각인의 과정을 거치고 성령의 강력을 공유하게 되어 그 강력으로 행하는 국민이 드러난다. “시편 33: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그분들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척결하는 빛의 사자가 된다. 그 때문에 이를 영적안보의 튼튼함이라 한다.
“마태복음 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어둠의 세력과 하나님의 빛으로 싸워 이기는 것을 고난이라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1:5.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얻어지니,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곧 성령의 각인을 받아 그 강력으로 행하는 열매를 내는 자들만이 얻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의 소유이다. 나라에 악마가 들어오면 나라는 파괴된다. 그 때문에 악마를 몰아내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나라에 침투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를 막아낼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으려고 하나님의 징계와 꾸중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국민만이 그것들을 척결하는 권능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그들이 아니면 대한민국은 지켜질 수 없다는 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명명백백하게 깨닫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선택을 해야 한다. 종교의 자유를 한껏 누리면 누릴수록 나라는 악마에게 묶인 자들이 가득해지고 결국 망국行(행)이다.
“마태복음 21:4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를 이루게 하는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을 주는 성령의 침례를 거부한 자들은 결코 얻을 수 없는 나라이다. 성령을 무시하고 유토피아를 건설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은 결코 얻을 수 없다. 그들은 인본주의자이거나 敵(적)그리스도 곧 악마를 품고 그런 세상을 만들고자 하나 생지옥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의와 평강과 희락의 공유다.
악마경제가 창궐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누가복음 6:20.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가난한 자들이라고 다 하나님의 나라를 얻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령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얻을 수 없다. 성령 안으로 들어감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받을 때, 받아서, 주린 자와 우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배부르고 웃게 된다. “21.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미워하고 멀리하고 욕하고 악하다 하여 버리는 곳이다. 그런 박해를 받으면 하늘에서 상을 받게 된다. “22.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그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안에는 그리스도의 할례요 밖에선 그리스도의 고난이 온다. 그리스도의 할례 속에는 하나님의 징계와 책망과 꾸지람이 있다.
[베드로전서 4:1.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2.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천국 가는 국민이 많으면 대한민국이 복을 받는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 길로 가는 자들은 악마경제에 종사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이는 곧 악마에게 잡히는 화를 당하게 된다. 인간이 악마에게 묶이면 그 자체가 화요 재앙이고 인간 세상을 망하게 하는 원흉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행하지 않는 자들은 악마의 짓으로 부귀영화를 탐하고 그것으로 자신들을 심히 영화롭게 쾌락하게 한다. “24.그러나 화 있을찐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화 있을찐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그들은 성령의 통치를 전혀 받을 수 없어, 결국 영 혼 육이 절대빈곤으로 추락하게 된다. 영원히 굶주리게 된다. 지금은 악마의 웃음으로 파안대소할지라도 이는 악마에게 묶인 웃음이니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누구든지 악마로 웃는 자들은 반드시 애통하며 울게 되는데 영원히 애통하고 울게 되는 화를 당하게 된다. “화 있을찐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악마경제를 미화 두호 변호하는 자들은 반드시 화를 피할 수 없다. “26.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해야 한다. 그 회개를 기반으로 해서 용서를 받아야 하는데, 다만 용서만 악용하려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는 중이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그 통치를 완전히 받아들임에 있고, 그 통치를 완전히 받아들임에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반드시 주어진다. 그리스도의 할례 속에는 하나님의 책망과 바르게 함과 꾸중과 훈계와 징계가 들어 있다. 그리스도의 할례 곧 십자가의 침례 곧 성령 속으로 엄몰하는 은총을 입는 자들은 완전해진다.
하나님의 나라가 국민 심령 속에 임하는 성령의 회개운동이 절실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그 때문에 이를 슬퍼해서는 안 된다. 싫어해서도 안 된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공유하는데 熟達(숙달)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속으로 들어가는 것, 성령의 淹沒(엄몰)을 당해서 이제는 그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그리스도가 사시는 은총을 누리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비를 구해야 한다. 성령의 이른 비와 늦은 비와 소낙비와 봄비와 복된 장맛비와 이슬을 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남북빨갱이 귀신들이 창궐하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는 악마경제로 몰려가고 있고, 나라의 경제성장 동력은 이미 早老(조로)현상을 겪고 있다 하겠다. 악마는 창조와 생산을 전혀 내지 못하는 멸망을 받은 피조물일 뿐이다. 그것들의 손에서는 다만 재앙과 파멸과 멸망만 나온다. 소비는 창조적 생산적인 소비와 파괴적인 소비가 있는데, 그것들의 손에서는 다만 파괴적인 소비만 나온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증발 고갈된다. 경제사막화가 나온다. 그 사막화의 출구요 원흉이다. 그것들을 척결해야 경제가 살아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차원을 높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의 확장이 절실하다. 사람들은 다만 그의 속죄만 매달리고 있다. 용서만 받고 여전히 구습에 묶여 행한다. 회개를 거부하고 자백만을 의존하는 행태이다. “에베소서 4: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구습에 묶인 삶을 청산함이 곧 회개인데 이를 거부한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음이고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 그 책망과 징계와 꾸지람을 즐거워해야 한다. “19.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 하였느니라 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확장은 심령 속에 임한 하나님 나라가 현실을 개혁하는 확장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와 그 할례와 십자가의 침례로 하나님 기준의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히브리서 12: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예수님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분량까지 이르자 하신다.
어찌 보면 끝없는 질주이기에 피곤할 수 있고, 너무나 막막한 거리감에 낙심할 수 있으나, 무한질주만이 우리 앞에 당한 경주이기에 이 경주를 피해서는 안 된다. 이런 경주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는 차원이 있다. 각 사람이 더 높은 차원의 통치를 받고자 달음질하라는 의미의 말씀인데, 그 차원마다 그에 맞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국의 중심 지극히 높은 보좌에 계신 예수님이 계신 곳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자들로 달음질하라고 하심이니 하나님의 통치의 분량을 높임이다.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그리스도와 함께 악마와 그 세상을 이기는 자들이 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온전히 즐거워해야 한다. 우리의 국민이 이 즐거움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그 심령 속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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