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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박정희
Japan 가우리 0 420 2015-05-18 12:34:55

여려분 안녕 하십니까?

저는 일본에 사는 김용일 입니다.

여기에는 북한출신도 있고 남한 출신도 있읍니다.

저는 전라남도 장성 출신입니다.

한때는 김대중을 미치도록 신봉 했던 때도 있었읍니다.국민학교 때는 박정희 대통이 저에 영웅이었고

나도 그처럼 대통령 되는게 꿈이었던 시절도 있었읍니다.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성인이 되었을때 나는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부르게 되었읍니다.

왜냐? 나도 모름니다.남들이 말하고 또 그런말을 듣고 또 듣고 이러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박정희-독재자 이렇게 변해 있었읍니다.

저가 어릴때 그러니까1980년까지는 전남도 박정희를 좋아 했읍니다.지역감정도 없었읍니다.광주사태 이후 김대중이 등장과 동시에 지역 감정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이말은 여기서 그만.........

본론

샛터민의쉼터에 갔다.기겁을 했읍니다.그곳은 완전히 북한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었읍니다.박정희는 독재자 나쁜사람 북한독재자와 같다. 완전 동급 취금을 하는걸 보고 놀랬읍니다.

저는 탈북자는 북한을 해방하는 선구자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이었는데 탈북자들이 남한의 종북들과 같은 생각과 북을 옹호하는 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읍니다.그래서 생각 끝에 여기다 몆자 적을까 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1,한국 경제를 현 위치에 오게한 1등공신은 박정희 대통령 입니다.2002년 한국 축구선수들이 열심히 했지만 히딩크란 감독이 있어서 우리는 4강에 갈수 있었읍니다.

한국은 박정희가 있어서1인당 gdp2만3천불 정도에 도달할수 있었읍니다.

여려분의 삶의 재료인 의식주 80%가 해외에서 가저온 것입니다.

한국경제 해외의존도 80% 이웃나라 일본16% 우리가 수출해서 번돈으로 사와서 현재의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원래부터 풍요로웠다고 착각하고 살만큼 한국은 박전을 했읍니다.

수출을 시작해 외화를 벌어오고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역활은 바로 박정희 입니다.

2. 경부고속도로 건설 했을때 김대중과 야당은 물론 전국민이 반대 했읍니다.

수출을 하려면 컨테이너선이 정박할 유일한 항구인 부산과 최대 공업지역인 서울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이 필수 였읍니다.

그러나 아무도 찬성하지 않았읍니다.거의 박정희 혼자서 주장 했읍니다.

고속도로 건설비 예산마련을 위해서 자동차 기름값 2배로 올리는법을 통과 시키려다 부되자결 박정희가 밀어 부처서 여당이 날치기로 통과시켜 고속도 건설이 시작됩니다.

국가 지도자가 볼때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나 국민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

그래서 독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독재라도 그 의도가 좋은 의도였읍니다.

위대한 제국 로마에서도 국가위기상황에는 독재를 했읍니다.

2명의 집정관의 동의하에 국정을 이끌다가 전쟁같은 특수상황에서는 1명에 전권을 위임하는데.......

그것을 독재관 이라고 합니다.그런 제도가 있었기에 천년간 국가가 유지 되었지요.

당시 한국은 밥을 굶는 사람도 많았고 거의 국가가 가난에 허덕이던 시절......특수상황 이었읍니다.

혼란기에는 오히려 미래를 보는 시각을 가진 사람이 독재를 하는게 훨씬 좋운 것이라고

인류역사상 가장위대한 제국이었고 천녀간 지석되었으며 현대사회까지 영향력이 미치는 로마제국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읍니다.

민주주의 하고 있던 아테네는 오래가지 못했지요 대중들의 선동정치 조개껍질 투료로 훌륭한 정치지도자 추방하기 죄없는 소크라테스 사형시키기.....소쿠라테수가 말하길 민주주의는 나쁜정치다.

민주주의를 부정하는건 아닙니다.그것의 단점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여론이란 최악의 의견이다. 알랭드 보통 일정 수준의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결정권을 갖는 철인정치가 가장 나은 제도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3.박정희가 포항제철 짓자고 했을때 모든 국민은 물론 미국과 전세계가 하지 말라고 압박했읍니다.

한국의 조선산업이 세계1위 입니다.그것 박정희가 한거나 다름 없읍니다.

전국민 반대 무릎쓰고 제철소짓고 풍부해진 철강량 가지고 정주영에게 조선사업을 권유했읍니다.

그런데 정주영이 그런 거대한 사업을 어떻게 합니까?쫄아서 시작할 엄두도 못내고 있을때 당신이 하면 된다는 정주영이 멎어? 이렇게 반강재로 시작하게 했읍니다.

제철소 건설 전국민이 반대하고 미국마저 해원조 끊겠다고 협박하는 상황에서 돈이 없다보니 대일청구권 자금이라는 마지막 수단까지 다 끌어와서 과감한 결단을 한것입니다.

제철소 사업은 규모가 워낙에 커서..........

실패하면 나라가 부도사채까지 갈수 있고 그렇게 되면 대통령 옷 버서야 합니다.

하지만 경제발전 하면서 일본에서 철강사다가 쓰니 일본에 경제가 예속되고 자랍하기 힘들어 지는 것을 뚜어넘기 위해 혼자서 온갖 욕을 다 먹으면서 과감하게 실행한 것입니다.

박정희가 정말 독재해서 호위호식할 사람이면 그런 머리아프고 위험한 높은 사없은 안했죠!

그냥 미국에 일본에 딸랑딸랑 아부하며 대통령 할수도 있었읍니다.

히딩크가 온잦 욕 다먹으면서 오직 월드컵만을 위해서 강팀하고 평가전해서 50대0으로 지고 다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철소를 본적도 없고 왜 필요한지 모르는 국민들이 모두 반대한다면.........

국민들이 어리석어 미래를 보지 못한다면.......독재를 해서 일단 밀어부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휼륭한 축구 감독이 선수들이 욕한다고 훈련을 약하게 시켰다가 나중에 더 바참한 미래가 오는 것을 알기에 독재를 해서 일단 밀어은 밀어 부치는 것과 비슷한 상황 입니다.

5.경부고속도로 건설 포항제철소 건설 이2가를 이루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업적입니다.

야당말대로 복지한다고 돈 투자않고 수출위한 동맥인 고속도로를 건설하지 않았다면 싼값에 철강 공급이 없었다면 현제의 한국경제도 없었을 겁니다.

박정희도 인간이라 공도 있고 과도 있읍니다.

여려분은 시험보면 전과목 100점 맞읍니까?

완벽한 인간이란 없읍니다.인간은 공도 있고 과도 있읍니다.

육영수여사 필살가건 이후 지나치게 자기생각과 정치에만 집착하여 정권후반부에 독재와 민주화 탄압을 한 과도 있읍니다.하지만 종합적으로 볼때 6.25이후 세계최빈국에서 한국을 여기까지 오게한 단 한명을 꼽는다면 객관적으로 박정희 입니다. 우리는 박정희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간난을 물리치고 오늘 우리가 이렇게 살수 있는건 박정희라는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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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마 ip1 2015-05-18 13:05:35
    가우리님 글 잘보앗어요,
    근데요 가우리님 그 쉼터라는 곳은 탈북자들이 거의 없어요.
    그 창의 주인도 조선족인데 북한에 드나드는 인간이고.. 그창에 서식을 하는 인간들 역시 김정은을 추종하는 조선족 조교들이야요,
    더러운 개중에도 악질들이죠,
    탈북자를 개처럼 여깁니다.

    더쓰지 않어요,, 거기 가지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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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우리 ip2 2015-05-18 13:18:39
    너무 황당해서 말이 막혂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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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가지마 ip1 2015-05-18 13:44:03
    나는 남한애들이 저들 잘살게 해준 박통을 왜 미워하는지가 이해하기 어렵거든요.
    김대중놈처럼 남이 번돈 깡패한데 퍼주고 노벨상이나 받는건 따라가는 이유도 모르겠구요,
    남쪽의 절반은 머저리들만,,,아니 간첩들만 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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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우리 ip2 2015-05-18 13:49:51
    님들은 속지 말아주세요! 님들이 진실을 말하고 알려야!!북한의 실정을 남한에 무지한 종북들을 게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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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정권붕괴 ip3 2015-05-18 14:34:55
    저도 박정희 대통령님 본인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 사람들이 뽑은 측근들이군요.

    1. 김종필 - 전두환 시절에 부정축재자로 물려서 재산 압류당하신 분 이후 DJP를 일구신분
    2. 이후락 - 김종필을 열심히 견제하시던 분
    3. 차지철 - 대통령이 총맞았는데 도망가셔서 총맞으신 분
    4. 김형욱 - 부정부패 저지르시고 배신때리신 분
    5. 김재규 - 말할 필요가 없는 배신자

    하긴 이승만 정권의 3대 무능 측근 곽영주, 신성모, 이기붕 3인방보단 낫겠지요.
    전두환 정권도 무능 측근이 있는데 박철언, 노태우가 있지요.
    노태우 박철언이라는 무능한 측근을 뒀습니다.
    김영삼도 강삼재, 박종웅이라는 무능한 측근들을 뒀습니다.
    김대중도 박지원,권노갑이라는 무능한 측근들을 뒀습니다.
    노무현은 문재인,유시민이라는 무능한 측근들을 줬습니다.
    이명박은 김해수, 양윤재라는 무능한 측근들을 뒀습니다.
    박근혜는 이재만, 유정복 등등 무능한 측근들을 뒀습니다.
    젤 답이 없고 종편에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김경재까지
    김경재 이 양반은 김대중 시절에 측근도 되더만 박근혜 시절에도 측근이 되는건가요?
    아니 대통령 본인들은 그렇다 쳐도 주변은 왜 이렇게 모자른 측근들만 줄줄이 오는건가요?
    제가 이글을 쓰자마자 종편에서 김경재씨가 등장하더군요.

    대통령들이 아무리 훌륭하고 이래도 이제 앞으로 더 이상의 측근 참사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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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by ip4 2015-05-20 15:11:23
    소신있는 글 잘 봤습니다.

    통일된 후 박정희 대통령에 위대성과 지도력을 다시 보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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