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말 잘했어요.<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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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公安의 뜻도 모르나? 야당 대표 문재인은 公安의 뜻을 모르는 것 같고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들의 추종자들 외에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남한 내 좌파 종북세력이 내심으로 公安을 파괴해야 법치가 불가능하고, 다음에 국가가 전복되어 정권을 탈취할 수 있는 수순이라고 생각해도 노골적으로 公安을 괴물 취급해서는 안 된다. 公安은 公共의 安全을 의미하는 데도 공안이 마치 국민의 삶을 불편하게 하고 심지어 선량한 국민을 대량 살상하는 행위로 본다면 3살짜리 아이보다 못하다. 공안을 무시하고 파괴하는 것이 당연하다면 남한을 전복시키려고 혈안이 된 주적 북한이 추구하는 목적과 똑 같다. ? 사람들이 두발로 걸어 다녀도 문재인 편이 아니라면 원숭이나 캥거루처럼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 또한 야당 원내대표 이종걸은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손자라고 하는데 그도 역시 독립운동을 국가안보 파괴나 민주화 폭력시위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 아닌가? 공안=안보의 뜻조차 모르는 문재인과 이종걸은 한글세대이면서 한글조차 모르는가 아니면 cyber(假想) 속, 이모티콘(emoticon) 세상을 살고 있는가? 문재인의 황교안 총리지명자 비방 발언--- “대통령에게 국민통합의 의지가 그렇게 없는 것인지, 사람이 그렇게 없는지 정말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 “황교안 총리 내정자는 법무장관으로서도 자격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온 분” "야당과 다수 국민의 바람을 짓밟는 독선적인 인사”? 이종걸의 황교안 총리지명자 비방 발언---"황 장관은 야당이 해임 건의안을 두 번이나 냈던 분” "황 장관을 내정한 것은 박근혜 정부가 공안 통치에 나설 것을 노골적으로 선언한 것으로 공안 통치와 강압통치가 걱정스럽고 막막하다"? 국민이 문재인과 이종걸에게 하는 말---앞으로는 나라 걱정과 국민 걱정은 하지 말고 네 걱정이나 해라. 이제 살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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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UN사무총장의 개성공단 방문이 무산돼 매우 안타깝다... 남북관계 개선의 촉매가 될거란 기대가 높았기 때문에 더욱 아쉽다... 북한이 변덕스럽게 결정을 번복한 건 참으로 유감스럽다... 북한의 돌연한 방북승인취소는 국제외교규범과 상식에 어긋나고 국제기구 수장에 대한 외교적 결례다... 국제사회에서 고립과 단절을 자초하는 일이다... 북한이 하루 빨리 보통국가의 길을 걷기를 촉구한다... 그래야 남북관계와 동북아의 건강한 발전이 가능할 것이다...”
북한의 비정상적인 태도를 비판하는데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가 없지요. 2천만 우리 동포를 혹독한 굶주림으로 통치하는 야만적인 김정은 정권에 쓴소리를 하며 회초리를 드는 정치인이야 말로 진정한 통일한국의 리더, 국민의 지도자라고 봅니다.
문대표의 말은 반총장의 방문을 거절함으로서 북한이 대북지원을 받을수있는
절호의 찬스를 스스로 차버린것에대한 아쉬움과 유감표명일 뿐 입니다.
문장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마세여.
내눈에는 림일씨가 억지로 아첨을하는 모양새가 역하기만 할뿐입니다.
끝까지 비리척결을 하겟다는 굳은 의지가 내포되여있는것 같습니다.
나라가 건강하려면 비리는 끝까지 척결하여야합니다.
종북정당 통진당척결에 공헌하신 황교안장관님의 총리내정자당선을
진심으로 경축드립니다.